김민혁(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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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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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t wiz 우승 엠블럼 V1.png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2021

파일:KBO 퓨처스리그 엠블럼.svg
2018 KBO 퓨처스 남부리그 타격왕

kt wiz 등번호 4번
팀 창단

김민혁
(2014~2016)


안치영
(2017~2019)
kt wiz 등번호 39번
고창성
(2018)

김민혁
(2019)


조병욱
(2020~)
kt wiz 등번호 53번
이대형
(2015~2019)

김민혁
(2020~)


현역



kt wiz No.53
김민혁
金敏赫 | Kim Minhyuck[* '혁'의 로마자 표기가 Hyeok이 아닌 Hyu
ck으로 다소 특이하다.]
출생
1995년 11월 21일 (28세)
전라남도 순천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광주서석초 - 배재중 - 배재고
신체
181cm, 71kg, AB형
포지션
외야수, 지명타자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4년 2차 6라운드 (전체 56번, kt)
소속팀
kt wiz (2014~)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 병장 만기전역
(2016년 12월 12일 ~ 2018년 09월 11일)
연봉
1억 5,000만원 (66.7%↑, 2023년)
등장곡
Billlie - 《EUNOIA》
응원가
UN - 《파도》 (2014~2016)[1][2]
육중완 - 《RUN》 (2019~)[3]

1. 개요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2.2.1. 2015 시즌
2.2.2. 2016 시즌
2.2.3. 2018 시즌
2.2.4. 2019 시즌
2.2.5. 2020 시즌
2.2.6. 2021 시즌
2.2.7. 2022 시즌
2.2.8. 2023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3.1. 주루
3.2. 타격
3.3. 수비
3.4. 총평
4. 연도별 주요 성적
5. 여담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kt wiz 소속 외야수.
빠른 발과 안타를 생산해내는 타격감을 가지고 있어 전형적인 리드오프형 타자이다.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태어난 곳은 순천이지만 아버지가 아들의 야구를 위해 광주로 이사하는 용단을 내렸고, 다시 광주보다는 서울에서 야구를 하는 것이 장래에 좋다고 판단한 아버지가 서울로 야구 유학을 보내면서 초등학교만 광주에서 나왔고, 중학교부터는 서울에서 야구를 했다. 그러나 진학한 학교인 배재고는 그렇게까지 고교 무대에서 성적이 좋은 학교가 아니라서 고교 무대에서 큰 관심을 받는 선수는 아니었다. 하지만 유격수로 뛰면서 본인이 보여준 성적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2014년 드래프트에서 6라운드에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단했고, 프로 입단 후에는 외야수로 전향했다.


2.2. kt wiz[편집]


2014년 KBO 퓨처스리그에서 고졸 루키로서는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68경기에 나와 240타수 타율 0.310의 기록도 놀라운 편인데, 출루율이 타율과 1할이 넘게 차이나는 0.426이라는 점이 고무적인 대목. 특히 볼넷 41개를 얻는 동안 삼진은 고작 18개만 당하면서 좋은 선구안을 보였다. 3할대 후반의 장타율로 아직 장타 면에서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제 갓 20이 된 선수라는 점을 감안하면, kt wiz가 키워볼 만한 유망주라는 것이 주된 평가다.


2.2.1. 2015 시즌[편집]


4월 25경기에서 19게임에 출장하는 등 꾸준히 출장했으며, 0.283의 타율로 타격감도 준수한 편. 우타 일색인 kt 라인업에 좌타로서 제몫을 해주었다. 외야수인 오정복하준호가 트레이드로 팀에 합류하면서 외야경쟁이 치열한 와중에도 경기에 나설 때마다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는 편이다.


2.2.2. 2016 시즌[편집]


작년 시즌과 같이 준수한 성적이 나오질 않고 있고 기회가 좀처럼 주어지지 않았다.

시즌 후 상무에 합격하면서 우선 군 복무에 들어갔다.


2.2.3. 2018 시즌[편집]


시즌 상무 야구단에서 전반기 기록 62게임 251타수 51득점 86안타 2홈런 28타점 23도루로 도루 부문 1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2018년 7월 13일 문수 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 출전해 3타수 2안타 2볼넷 1타점으로 맹활약 하면서 우수타자상으로 수상했다. 이 과정에서 두산 베어스 김민혁으로 잘못 발표되어[4] MVP까지 다 발표되고 다시 나와 수상하는 등 멋쩍은 상황이 발생했다(...).

시즌 종료 후 성적은 .353 .426 .492 116안타 68득점 43타점 30도루로 남부리그에서 타율, 최다안타, 출루율, 득점, 도루 총 5개 부문에서 타이틀을 따내며 2019 시즌 1군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2.2.4. 2019 시즌[편집]



파일:김민혁kt.jpg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되었다. 유한준이 나이가 들어 노쇠함에 따라 수비능력이 감퇴하고 있고 햄스트링 등 각종 부상에 자주 시달리는 만큼 외야수와 지명타자 자리를 오갈 전망이고 강백호가 우익수로 이동함에 따라 생긴 주전 좌익수의 자리를 노리고 경쟁하고 있다. 이강철 감독과 팬들에게 경쟁자들 중에서도 가장 기대받고 있는 자원이다. 차세대 리드오프감으로도 주목받는 중.

3월 22일에 발표된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되며 드디어 이대형을 밀어냈다!! 군대도 다녀왔겠다 나이도 젊겠다 팬들은 kt에서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길 바라며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3월 24일 경기에서는 전역 이후 첫 선발 출장을 했다. 그리고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때려 내며 콱갤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4월 4일 두산과의 경기 9회초 스코어 4:5 상황에서 올라와 땅볼을 쳤다. 문제는 여기서 야수가 홈을 선택해서 김민혁은 살 수 있었음에도 당당히 안쪽으로 달리는(...) 뇌주루를 감행, 3피트 수비방해 창조병살로 그대로 경기가 끝나고 만다. 경기 후 kt wiz 갤러리에서 룰도 모른다며 미친듯이 까이는 중.

그래도 이후 팀의 1번타자로 정착해 괜찮은 성적을 냈다. 타율은 3할 초반에 출루율 3할 6푼이지만 장타력이 거의 없어서 OPS가 정확히 7할(...) 대신 그가 출루하면 6월 16일 기준 35득점일 정도로 전형적인 리드오프의 모습을 보여줬다. 병역까지 해결된 만큼 차후에도 주전 외야수로 중용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이 해는 유독 몸에 맞는 공이 13개로 많았다.

2.2.5. 2020 시즌[편집]


젊은 이대형이라는 세간의 평가를 의식한 것인지, 등번호가 이대형의 등번호였던 53번으로 변경됐다. 이로서 향후 kt의 주전 테이블 세터로 육성될 가능성이 확실시되고 있었으나...

개막 4경기째인데 안타를 하나도 치지 못하고 출루도 하지 못하면서 팀의 공격의 혈을 완벽하게 막고 있다. 8일 두산전에는 조용호가 대타로 투입되고 바로 한이닝만에 6득점으로 타선이 폭발하는 모습을 보면 확실히 팀 타선의 혈을 막고 있는 듯 하다.

5월 10일 두산전에서도 역시나 초구땅볼/초구 우익수 플라이/4구 1루땅볼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6회말 두산 공격 때 오태곤으로 교체되었다. 개막 5경기째인데 2번타석에서 안타 한개 못치고 출루조차 전혀 안되면서 팀의 혈을 완벽하게 막고 있다. 참고로 17타석 동안 안타 없이 볼넷 출루 딱 한번 있었기 때문에 OPS가 0.056(...)이다. wRC+가 -89.8인건 덤.

5월 12일 창원 NC전, 개막 6경기째에서야 첫 안타가 나왔다. 1회초에는 실책으로 출루한 선행주자 심우준을 죽이고 본인은 살아남아 황재균의 안타 때 득점. 5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안타를 치고 출루하였으며 4번타자 유한준 앞에서 독단적인 도루 실패로 돌아가셨다. 그리고 도루 실패 직후에 연속 안타가 나왔다. 3타수 1안타 1득점 기록 후 7회초 공격에서 대타 오태곤으로 교체.

감독이 10~20경기정도는 지켜보겠다고 했으나 계속해서 대타로 대수비로 교체되는, 감독에게도 확신을 주지 못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5월 13일, 시즌 두번째 안타로 통산 첫 홈런을 쳤다! 거기에 다음 타석에서 역전 3루타를 때려내며 부활의 기미를 보였다.

17일 삼성전, 첫 타석에서 게이트볼을 치는 듯한 번트 2루타를 기록했다. 번트 2루타는 KBO에서 박해민이대형 단 2명만 성공한 것이었다! 그날 안타는 그거 한개가 끝이었다.

5월 17일 기준으로 34타수 8안타 타율 0.216 삽으로 야구하던 시즌 초에 비해서는 장족의 발전(...)을 이루어냈다. 조금씩 작년 수준의 타격 성적을 회복하는 것으로 보인다.

5월 19일에는 뜬금없이 첫 타석 초구에 두번째 홈런을 때려내며 오프시즌동안 벌크업이라도 한 것인가 싶은 장타력을 선보여주고 있다. 이날 기록은 5타수 2안타에 무려 3타점을 기록했다.

한동안 타순이 밀려나기도 하고 23일 경기는 결장했으나 26일 KIA전에서 2번타자로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역시나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지난 19일 이후 1주일째 안타가 없다.(...) 심지어 7회초에는 본인 앞으로 오는 평범한 타구를 흘리면서 타자 주자를 한 베이스 더 보내주고 말았다. 가뜩이나 상태가 안 좋아보이던 김민수를 더욱 흔드는 실책이었다.

26일 현재 타율 .182 OPS .591이라는 처참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결국 배정대에게 2번타자 자리를 빼앗기면서 선발싸움에서 밀려나고 말았다. 배정대, 조용호가 공수 양면에서 빛을 발하고 있기 때문에 한동안은 대주자로 얼굴을 비출 것으로 보인다.

6월 2일 두산전 9번 지명타자(...)[5]로 선발출장 기회를 얻었으나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대타 유한준과 교체되었다. 2일 현재 64타수 12안타 타율 .188. 쏠쏠했던 작년과 달리 영 좋지 않은 모습이다.

6월 4일 롯데전 9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2안타였으나 5회초 런앤히트 작전이 걸린 상황에서 아쉬운 모습이 나왔다.[6] 런다운플레이조차 제대로 못하는 판단력 부족이 드러나며 역시나 뇌민혁이라며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5일에는 무려 3안타를 쳤으나 팀이 단 1점도 못 내면서 끝내기 패배.

6일에는 첫 타석부터 밀어치는 홈런을 때렸다. 8회초에도 적시타를 치면서 4타수 2안타 2타점. 팀이 5:2로 지는데 그 2점을 혼자서 냈다. 시리즈 내내 11타수 1홈런포함 7안타로 타격감이 돌아오고 있는 것인지 새로운 꼴나쌩(...)이 된 것인지는 다음 시리즈를 봐야 알 수 있을 듯 하다.

이후 주전으로 승격된 조용호가 체력관리 차 빠질 때 간간히 출장하며 얼굴을 비추고 있다.

8월부터 백업으로써 준수한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고, 23일 NC 전에서는 멀티히트와 2타점을 챙겨가며 서서히 타격감이 올라오는 중이다.

8월 30일 더블헤더 2차전에서 시즌 4호 홈런을 쳤다. 이날 5타석 4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2득점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문상철은 타격, 송민섭이나 홍현빈은 수비에서 장점을 보이며 경기 후반 대타나 대수비, 혹은 간간히 선발 출장을 하는 것에 비해, 김민혁은 타격, 수비, 주루 모든 부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팀 내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모습.




10월 27일 KIA전에서 9회초 4번 타자 문상철의 대타로 등장하여 마무리 박준표를 상대로 초구 역전 투런을 쳐내 마지막 원정 4연전 첫 스타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KT가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하는데 결정적인 한방이었다.

두산과의 플레이오프에서는 대타로 3경기에 출장했으나 무안타를 기록했고 팀은 4차전까지 간 끝에 탈락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3차전에서 팀의 빅이닝 속에서도 한 이닝 아웃 두 번을 당하는 추태를 보이기도 했다.

결과적으론 폭망한 시즌이긴 한데 탕수육 쿠폰을 1년에 5개씩이나 채우면서 장타력에선 이대형보단 좋음을 증명하긴 했다.


2.2.6. 2021 시즌[편집]


연봉 협상에서 전년 대비 28% 깎인 6500만 원에 재계약했다. 타자 중 유일하게 연봉이 삭감되었으며 팀 전체로 보면 이대은과 함께 둘 뿐인 연봉 삭감자다.

4월 22일 NC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하여 5타수 4안타 2타점 3득점의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5월 26일 SSG와 경기에서 김태훈에게 헤드샷을 맞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영상

10월 들어선 타격감이 많이 올라와 3할 2푼이 넘는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타율이 많이 떨어진 조용호 대신 리드오프로 많이 기용되고 있다. 지난 시즌에 2번타자로 낙점받았으나 계속되는 부진으로 조용호에게 밀려났었는데 이번 시즌에는 반대로 부진한 조용호를 밀어내는 역지사지(...)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10월 11일 LG와의 경기에서는 1회초 오른쪽 발에 맞는 볼로 출루 후에 2루까지 도루를 하고 황재균의 안타로 3루까지 갔으나 계속되는 통증으로 조용호와 교체가 되고 말았다. 새끼발가락쪽 타박상이라고 하며 통증 지속 여부에 따라 검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

10월 20일 수요일에 콜업되어 7회에 오윤석의 대타로 출전했다.

10월 27일 NC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기록하며 딱 1년만에 홈런을 기록했다.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도 포함되어 11월 15일에 열린 2차전 6회 말 1아웃 상황에서 조용호의 대타로 투입됐지만 잘 맞은 타구가 2루수 강승호의 호수비에 막히며 아쉽게 아웃됐고 7회 초에 대수비 송민섭으로 교체되었다.

한국시리즈에는 대주자 및 대수비로 송민섭이 기용되면서 2차전 1타석을 제외하면 출전하지 못했다. 그래도 팀이 4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1타석만 들어서고도 데뷔 첫 우승반지를 획득했다.

최종 페넌트레이스 기록은 .316/.397/.392 13타점 54안타 6도루. 부상으로 빠진 경기가 많아 큰 표본은 아니지만 잠시 주전 좌익수로의 가능성을 보인 시즌이라고 볼 수 있다. 조용호가 전체적으로 부진한 시즌이였기에 다음시즌의 활약이 중요해졌다.


2.2.7. 2022 시즌[편집]


3월 22일 한화와의 시범경기에서 1번 타자로 출장해 1회초 선발 윤대경의 초구를 받아쳐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했다.

4월 12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3회말 타석에서 상하이 곽 곽빈의 포크를 헛스윙했는데 하필 포크가 바운드된 후 영 좋지 않은 곳을 맞아서 윤희상 시즌2를 찍었다. 곶민혁 그리고 U+프로야구의 컨텐츠인 짤플러스는 역시나 이 장면으로 약빤 연출을 시전했다.

4월 15일 경기 종료 후 40타수 12안타 3타점으로 나름 선방하는 중이다. 과거 고종욱처럼 지명타자 위주로 출장하고 있다.

5월 5일 기준 타율 0.263 13득점 2도루를 기록중이다.

5월 11일 KIA전에서 3번 타자 좌익수로 출장해 4타수 3안타 4타점 1볼넷을 기록하며 중심타선이 빠진 KT에게 믿을만한 자원으로 쓰이고 있다.

6월이 지나가는 현재 타율은 2할 중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적절한 팀배팅과 찬스에서 적시타도 종종쳐주면서 지난 두 시즌과는 다르게 밥값을 해내고 있다. 수비에서도 큰 발전을 이루면서 9회까지 기용해도 무리가 없다는 시선이 많지만 경기 후반 툭하면 송민섭과 교체되는 중.[7]

9월29일 안타를 치면서 2019년 이후 3년만에 시즌 100안타를 기록했다. 결과적으로 플래툰으로 뛰면서도 주전 자리를 지켜낸 선수. 다만 장타력이 급감한 느낌이 크다. 2년 만에 풀타임 뛰고도 홈런이 하나도 없고 2루타도 겨우 10개를 채웠다.


2.2.8. 2023 시즌[편집]


시범경기에서 배정대가 투구에 맞아 손등에 골절상을 입으면서 중견수로 낙점되었다.

4월 2일 LG전 3루타를 포함한 4안타 경기를 펼치며 시즌 초반 괜찮은 타격폼을 보여줬다. 다만 주 포지션이 아닌 중견수에서의 수비력은 불안요소

4월 11일 경기 시작전 기준 5경기 출장해서 18타수 9안타 타율 5할이라는 성적을 기록하며 크보 타율 1위이다.

중견수 자리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주고 있다.

이강철이 뜬금없이 경기 도중 교체하거나 선발 라인업에서 빼면서 타격감이 주춤하다. 5월 2일 SSG전에서 담 증세로 선발에서 빠졌음에도 알포드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교체출전했는데 무력시위라도 하듯 4타수 4안타 2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해 kt의 9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타율 0.355다.

이따금 호수비 장면도 종종 생산할 만큼 타격감과 더불어 중견수 자리에서의 수비실력까지 성장한듯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5월 26일 삼성전에서는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2021년 10월 27일 수원 NC전 이후 576일만에 시즌 1호 홈런을 기록했다.

5월 27일 2사 2,3루 상황에서 결승타가 되는 스퀴즈 번트 안타를 기록했다. 잔부상을 겪었지만 5월이 끝나갈때까지 좋은 타격감을 유지해주고 있다.

31일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했다.

6월 4일 첫 타석부서 헤드샷에 가까운 사구를 맞았다. 이후 다음 타석때 대타로 교체 되었다.

6월 17일 2회 초 수비중 큰 타구를 쫓아가다 담장에 부딪혀 무릎을 부여잡으며 정준영으로 교체됐다. MRI 검진 결과 큰 이상은 없다고 한다.

.301/.357/.394 로 전반기를 마쳤다. 경기수나 스탯으로 보았을때 단연 커리어하이 페이스. 타격뿐만 아니라 좌익수에 한정되지 않고 중견수, 우익수 수비도 무난히 치루면서 현재까지 보았을때 공수 양면에서 스탭업을 이루고 있다.

7월 23일 6타수 3안타 4타점이라는 맹활약을 했다. 7월 첫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안타를 치고있으며 현재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7월 30일 NC전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하며 장타율 4할 1푼을 찍음과 동시에 타율이 .312를 찍으며 전체 타율 10위까지 올라왔다! 바로 위의 문성주와는 단 1리 차이이며, 1위인 에레디아와는 정확히 2푼의 격차.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로도 방망이의 불이 꺼지지 않았음을 증명하며 7월 월간 타율랭킹 1위를 기록했다.

그 이후에도 7월 타율 0.387을 뽑아내며 7월 MVP 후보에 선발되었다. 혁이오빠

8월 15일에 결승타가 되는 3루타를 치고 3루 코치가 돌려서 홈까지 뛰었으나 아쉽게 아웃되었다.

현재까지 부상으로 이탈한 조용호의 빈자리를 완벽히 혹은 그 이상으로 매꿔주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9월 21일 롯데전에서 4타수 1안타와 끝내기 호수비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보였지만, 수비 과정에서 중심이 무너지며 허벅지에 무리가 들어가 그대로 다리를 부여잡은채 쓰러졌다. 공은 끝까지 잡고 있어 아웃으로 경기가 끝났지만 선수들은 웃지 못하고 마무리할 수 밖에 없었다.[8] 병원 정밀 검진 결과 왼쪽 허벅지 근육이 두 군데 파열됐다. 회복까지 최소 4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남은 시즌 출전이 좌절됐고, 포스트시즌 또한 엔트리 승선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극적으로 승선했다.

플레이오프에선 전부 대타로 나왔지만 미친 타격감으로 팀을 한국시리즈로 이끌었다. 마지막 5차전에서 또 다른 민혁과의 승부에서 2타점 동점 적시타를 날린 것은 덤이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3.1. 주루[편집]


가장 큰 장점은 준족. 포스트 이대형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9] 빠른 주력을 가지고 있어서 심우준, 배정대 등과 함께 kt 육상부의 핵심으로 뛰고 있다.[10] 짧은 타구에 순식간에 2루까지 들어가고 번트 안타를 많이 만드는 등 장점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좋은 주력에 비해 주루센스가 나빠서 애매한 타구에 뛰다가 주루사로 아웃되거나 런다운처럼 예기치 못한 상황이 나오면 아무 소득없이 루상에서 아웃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3.2. 타격[편집]


타격은 컨택은 좋은 편이지만 장타력은 부족한 똑딱이 유형.[11] 또 기습번트 욕심이 많은 편으로 되도 않는 번트로 아웃되거나 선행주자를 아웃시켜 팬들의 속을 뒤집어 놓는 경우가 많다. 선구안도 평균 이하라 공을 길게 보지 않고 빠른 카운트에 승부를 하는 편인데 타격감이 떨어졌을때는 그냥 2구 이내 자동 아웃머신으로 전락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한다. 즉 장타력과 출루율이 낮고 컨택 위주로 빠른 카운트에 승부하는 스타일. 현재로선 7~9번이 어울리는 선수로 수비가 중요한 유격수나 포수였다면 주전으로 활용될 수 있었겠지만[12] 수비 부담이 적고 타격이 기대되는 포지션인 좌익수가 주 포지션인 것이 문제. 결국 외야에선 조용호와 배정대에게 밀려 백업으로 뛰게 되었다.

3.3. 수비[편집]


수비에서는 좌익수가 주 포지션으로, 간간히 중견수나 우익수를 소화하기도 한다. 하지만 좌익수를 제외한 나머지 포지션은 한두번씩 땜빵으로나 볼 정도인데 타구 판단이 좋지 않아 중견수로 쓰기에는 불안하고 우익수로 쓰자니 어깨가 약해 주자 억제력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너 외야수는 장타력 있는 선수들이 주로 위치하는 포지션이라[13] 장타력이 부족한 김민혁이 좌익수를 보고 있다는 건 kt로서 큰 약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배영섭처럼 무리한 벌크업으로 수비력과 주력이 하락하는 사례를 따르기보다는 이명기처럼 낮은 장타력을 만회할만한 훌륭한 컨택 능력을 갖추거나, 이용규처럼 끈질긴 커트로 상대를 괴롭히거나, 조용호홍창기처럼 타석에서 참을성을 갖고 신중하게 볼을 고르는 능력을 지닌 선수들을 롤모델로 삼아봄직 하다.

3.4. 총평[편집]


정리하자면 그럭저럭 괜찮은 재능이지만 부족한 스킬 때문에 괜찮은 성적을 내도 가치가 낮을 수 밖에 없는 선수. 리드오프로 뛰는 선수가 빠른 발을 활용하지를 못하고, 타석에서는 장타를 기대하기 어려운 똑딱이인데 볼넷도 적은데다 수비에서도 강점이 없고 포지션마저 좌익수로 한정된다. 다행인 점은 우투수 상대 타율이 좋아 플래툰으로의 활용 가치가 남아있다는 점. 때문에 지명타자나 대타로 출장하는 경우가 은근히 많다.


4.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역대 기록
연도

출장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사구
삼진
장타율
출루율
2014
kt
KT 1군 미진입
2015
82
156
.276
43
2
3
0
10
21
12
14
2
30
.327
.343
2016
26
29
.103
3
1
0
0
0
3
2
2
0
8
.138
.161
2017
군복무(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8
2019
127
466
.281
131
10
1
0
32
68
22
32
13
61
.307
.341
2020
108
222
.239
53
5
2
5
25
35
8
22
2
42
.347
.312
2021
75
171
.316
54
6
2
1
13
22
6
20
2
27
.392
.394
2022
132
434
.284
106
10
2
0
35
47
6
37
2
62
.322
.344
KBO 통산
(5시즌)
418
1044
.272
284
24
8
6
80
149
50
90
19
168
.348
.329


5. 여담[편집]



  • 왼팔에 문신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 MBTI는 ESTJ 이다.

  • 팀 내에서 김민, 김민수와 같이 김민 트리오라고 불린다.


  • 2023년 초반 리그 정상급의 타격 능력을 보여주어 뇌치로, 뇌정후 등의 이명이 생겼다. 동 기간 이정후는 데뷔 이래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어 이정후의 혼이 빙의된 게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다. 여담으로 이정후의 초등학교 선배이기도 하다.

  • 콱갤에선 뇌신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6. 관련 문서[편집]


[1] kt 김민혁 kt 위즈 김민혁 (화이팅!) (×2) 승리를 위해 힘차게 외쳐 김민혁 화이팅 kt 위즈 김민혁 오오오 (김! 민! 혁!)[2] 제대 후에는 저작권 문제로 사용 중지.[3] kt wiz 김민혁 날려버려 김민혁 we can come together we can come together x2 [4] 이날 두산 김민혁은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다. 그리고 정정되자 두산 김민혁이 김민혁에게 직접 트로피와 부상을 전달하는 장면이 나온 건 덤.[5] 유한준을 경기 후반 대타로 기용하고자 지명타자로 넣었으나 김민혁 본인의 타격이 1할대여서 상위타순으로는 넣을 수 없었다.[6] 타구를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고 3루까지 전력질주한 배정대나 무리하게 2루를 노렸던 조용호 둘 다 잘한 짓은 아니긴 하다.[7] 둘 다 준족의 외야 백업이라는 공통점은 있으나 세부적으로 분석하면 각자 장단점이 있다. 타격은 김민혁이 좋고, 수비력과 주루 센스는 송민섭이 좋다. 김민혁이 선발로 주로 나오는 반면 송민섭은 경기 중후반부에 대타나 대주자로 자주 투입되는 이유 또한 이 때문. 송민섭이 이젠 그런역할 조차도 완성도 있게 소화하지 못하는게 문제다[8] 해설진들은 햄스트링쪽에 문제가 생긴거 같다며 무리가 갔을법한 순간을 정확히 집어냈다.[9] 똑같이 유년기를 광주광역시에서 보낸 후 상경했고, 등번호인 53번 역시 이대형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다.[10] 본인 피셜 100미터 기록이 11초 7이라고 한다.[11] 2020시즌 홈런 5개를 쳤을 정도로 뜬금포는 은근히 양산하지만 2루타가 풀타임 기준 간신히 두 자릿수를 채우는 수준으로 안타 대부분이 단타이다. 때문에 통산 출루율이 통산 장타율보다 높으며, 순장타율이 0.032밖에 안 된다. 이 때문에 wRC+가 가장 좋았던 19 시즌에도 80을 겨우 넘겼다.[12] 이에 대해서는 유격수에서 외야수로 포지션을 전향한 것이 독이 된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 특히 김민혁이 외야수로 전향한 후에 박경수의 에이징 커브, 심우준의 병역 문제 등으로 kt의 내야 뎁스가 창단 초기보다 상당히 빈약해진 점을 생각하면 충분히 아쉬움을 느낄 수도 있는 부분이다.[13] 타 팀의 좌익수들은 최형우, 김현수, 전준우, 김재환*, 김동엽, 오태곤 등 장타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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