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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은
이소선에 비견되는 한국의 노동운동가이며
김용균의 유족이자 김용균재단의 이사장이다.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공장 동료 김해기 씨를 남편으로 만나 1994년에 결혼한 뒤 자녀로는 외아들 김용균이 있었지만,
태안화력발전소 사고를 통해 당시 24세였던 외아들을 잃고 유사한
산업재해의 재발을 막기 위해 김용균재단을 만들고
노동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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