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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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의 여동생이자 태종무열왕 김춘추의 아내에 대한 내용은 문명왕후 문서 참고하십시오.
대한민국의 교육자. 학교법인 용문학원 명예이사장.
전남방직 창업주 김용주의 딸로, 김무성 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의 누나이다.
포항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49년에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66년 재단법인 겸산학원과 강문고등학교를 인수하고 1970년에 학교법인 용문학원과 용문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1995년 용문학원 원장으로 취임하였다.
2005년 선친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용문고등학교에서 기념행사를 가졌으며, 동생 김무성을 비롯해 박근혜, 강재섭, 전여옥 등 한나라당 주요 인사들이 모두 총출동하였다.
2012년 1월 고려대학교에 1억원을 기부하였다.
2017년에 사위인 유승지[5] 에게 용문학원 이사장직을 이임하였다.
지난 2005년부터 8년 동안이나 교비 3억 7,000만 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기사. 항소심에서 용문고 출신 변호사들이 자원해서 변호를 맡았다.
자세한 내용은 용문학원 문서로.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교육자. 학교법인 용문학원 명예이사장.
전남방직 창업주 김용주의 딸로, 김무성 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의 누나이다.
2. 생애[편집]
포항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49년에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66년 재단법인 겸산학원과 강문고등학교를 인수하고 1970년에 학교법인 용문학원과 용문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1995년 용문학원 원장으로 취임하였다.
2005년 선친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용문고등학교에서 기념행사를 가졌으며, 동생 김무성을 비롯해 박근혜, 강재섭, 전여옥 등 한나라당 주요 인사들이 모두 총출동하였다.
2012년 1월 고려대학교에 1억원을 기부하였다.
2017년에 사위인 유승지[5] 에게 용문학원 이사장직을 이임하였다.
3. 사건사고[편집]
지난 2005년부터 8년 동안이나 교비 3억 7,000만 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기사. 항소심에서 용문고 출신 변호사들이 자원해서 변호를 맡았다.
자세한 내용은 용문학원 문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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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현파.[2] # [3] 1932 ~ 2020. 한국경영자총협회 제3대 회장.[4] 유일한의 조카 유승지 홈텍스타일코리아 회장의 아내.[5] 홈텍스타일코리아 회장, 장녀 현일선의 남편, 유한양행 설립자 유일한의 조카. 유일한의 동생인 유특한의 차남이다. 장남은 유승필 유유제약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