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성/주최한 대회 및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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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김나성 1. 개요
2. 주최한 대회/경기
2.1. 팟버워치(POTVERWATCH)
2.2. 트버워치
2.5. 히어로즈 오브 더 트위치 (HOTT)
2.6. 오버워치 스트리머 대전
2.6.1. 오버워치 트위치 드림팀 데스매치
2.6.3. 오버워치 하계 스포츠 스트리머 대전
2.6.4.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 스트리머 대전
2.6.5. 오버워치 폭풍의 서막 기록 보관소 스트리머 대전
2.8. 트위치 영상 공모전 트CC
2.9. 김나성방송 음원편집대회 NACC
2.9.1. 1회 NACC
2.9.2. 2회 NACC
2.9.3. 3회 NACC
2.9.4. 4회 NACC
2.9.5. 5회 NACC
2.9.6. 시즌 2 1회 NACC
2.9.7. 시즌 2 2회 NACC
2.10. 트위치 철권 극락나락전
1. 개요[편집]
스트리머 김나성이 주최한 대회 및 경기에 대해 정리하는 문서.
2. 주최한 대회/경기[편집]
2.1. 팟버워치(POTVERWATCH)[편집]
공식 명칭은 '다음팟 비공식 오버워치 대회 팟버워치(POTVERWATCH)' 사설 최대 규모의 오버워치 대회를 주최하고 있다. 다시보기 영상은 유튜브에 올려져 있다.
2.1.1. 1회 팟버워치[편집]
1회 팟버워치 개최 공지. 다시 보기
tv팟 자체의 후원을 통해 총 상금 30만원까지 올라간 전적이 있다. 대회 개요 및 참가자는 위 사진을 참조.
1회 팟버워치 우승자 : 이선생의 고려장 팀.
2.1.2. 2회 팟버워치[편집]
2회 팟버워치 개최 중간 공지. 다시 보기
2016년 5월 25일 기준 100만원의 텀블벅 후원이 모였다. 대회 개요 및 참가자는 위 사진을 참조. 오버워치 공식 페이스북에 팟버워치가 등재 되었다.
1회 우승팀인 고려장 팀 멤버 중 일부 멤버가 당일대출PD의 고구려장팀에 재 출전. 다시 우승했다. 결선 마지막 경기기준 6,300명[1]에 가까운 시청자를 모으며 흥행에 성공하였다. 엄청난 흥행 속에 대회 후반 운영자가 난입해 3회 대회의 후원을 약속했다.
2.1.3. 3회 팟버워치[편집]
대회 공식 공지 및 대전표
지난 2회 때 약속했던대로 다음팟이 대회를 공식 후원하게 되었다!
2.2. 트버워치[편집]
김나성이 트위치 이적후 팟버워치 비슷하게 진행하는 트위치 내부 오버워치 대회로 8월 16~18일 날 진행되었다.
참가 스트리머: 얍얍, 치킨쿤, 함군, 믿음직한, 피유, 와루루, 플레이크, 갓보기
진행자: 김나성(옵저버), 도현성, BDD
'시즌 최고점 기준 팀원 총합 평균점수 75점 이하' 라는 팀 구성 제한으로 고수들만 와라 식 대회가 아닌 스트리머가 점수가 낮아도 팀원으로 메꿀 수 있는 컨셉으로 개최되었다. 결승전 제외 3선승, 결승전 5선승제.
- 4강전: 함군 vs 피유, 플레이크 vs 얍얍
- 3,4위 결정전: 피유 vs 플레이크
- 결승전: 함군 vs 얍얍
유명한 플레이어인 PAKA가 있는 얍얍팀과 그에 못지않은 실력을 가진 겐지 유저 뚜바가 있는 함군팀의 대결로 많은 관심이 모였다. 그러나 결과는 3:0으로 함군팀이 얍얍팀을 셧아웃시키면서 1회 우승을 가져갔다.
함군팀의 경우 대회 신청 막바지에 겨우 신청을 했는데, 당장 팀원이 없어서 방송으로 홍보를 하며 허둥대던 와중에 80점대 인맥이 있는 시청자와 기적적으로 컨택, 함군의 낮은 평균점수(40점대)를 활용, 7~80대의 쟁쟁한 고수들을 포진시켜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 그 후 다른 스트리머들보다 비교적 빡세게 스크림을 하여 팀웍을 다졌고, 우승까지 기세좋게 올라왔다.
그런데 함군팀 주력 선수들이 죄다 학생[2]인데 스케줄상 결승전이 3, 4위전 이후에 치러졌던 터라 오후 8시 늦게 결승전이 시작되었고, 비등비등하게 경기가 진행되자 채팅방에선 얍얍아 침대워치해라, 10시만 지나면 함군팀 멸망 같은 드립이 넘쳐났다. 실제로 마지막 3번째 판을 진행하던 도중엔 팀 에이스 뚜바 선수의 아버님의 마우스를 부셔버리겠다는 불호령이 떨어지는 가운데에 우승을 했다.
2.3. 배틀그라운드 대잔치[편집]
똘똘똘이의 배틀그라운드 커스텀모드 게임인 "좀버"에서 영감을받아 주최한 대잔치. 해설로 치킨쿤, 캐스터로 호무새가 참여하였으며 다양한 트위치 스트리머들이 인간팀과 좀비팀으로 참여했다.
이외에도 똘똘똘이-한동숙, 우왁굳-치킨쿤, 서새봄-흐앙이 참여한 환상의 듀오 대회도 열었다.
2.4. 천하제일 람보大잔치[편집]
스트리머 으음이 플레이하여 고통받았던 람보 더 비디오 게임의 진행도 맡았다[3]. 먼저 고통받았던 으음, 김도는 객원 해설 신분으로 참여했었는데, 대회 결과는...
그 충격의 여파 때문인지, 트수들이 Rain World와 함께 김나성을 괴롭히는 용도로 자주 사용하고있다.
2.5. 히어로즈 오브 더 트위치 (HOTT)[편집]
2.5.1. 시즌1[편집]
영상보기
주최 및 진행, 옵저버는 김나성, 해설은 Dimeback, 캐스터는
김도, 루세트, 뱅붕, 봉순씨, 인간젤리, 침착맨, 홍차, 후즈 총 8팀이 참여, 싱글 엘리미네이션, 전판 3판 2선승제로 열렸다.
1등 30만원, 2등 20만원, 3등 10만원. MVP에게는 아바투르 모자, 초상(최다 죽음 상)에게는 트위치 쿠션이 별도 수여되었다.
뱅붕의 줄건 줘 팀이 우승했다.
2.5.2. 시즌2 (부제 : HOT 2.0)[편집]
대회 오프닝
주최 및 진행, 옵저버는 김나성. 캐스터&해설은 前 MVP Black 소속 프로게이머 메리데이와 Rrr팀 소속 러스트보이가 맡았다. 2017년 8월 11일(금) 오후 7시에 조 지명식을 진행하고 8월 13일(일) 하루 안에 모든 경기를 진행하였다.
시즌1과는 달리 모든 선수가 스트리머로만 구성, 스트리머 5명씩 4팀이 참가하게 되었다. 다음은 참여팀, 맨 앞이 팀장이다.
2대 수장 후즈를 중심으로 모인 히린이 팀.[4] 경험과 실력이 부족하여 약팀으로 구분되었으나, 팀원 모두가 진지하게 매일 연습을 하면서 나날이 실력이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이슈를 모았다. 네 팀중 유일하게 팬메이드 소개영상이 있을 정도.
시공 15000판 뱅붕(...)이 중심이 되는 팀. 시즌1 때 우승을 하였지만 팀원들이 바뀌어서 뱅붕이 탱커를 주로 맡게 되었다.
시즌1 때 참가자 침착맨, 옥냥이, 매직박은 그대로 유지되고 철면수심과 봉순씨가 들어왔다. 시즌1 때는 약팀 취급을 받았으나 침&옥&박이 매일 같이 팀리를 돌려 호흡을 맞춰왔기 때문에 이번에는 강팀으로 분류되었다. 옥냥이는 시즌1 때 뱅붕 팀에게 져서 광탈하였기에 그에 대한 복수를 하고 싶다고. 매직박은 가족여행 중에 대회 참가를 위해 여행지에 컴퓨터를 챙겨 대회를 참여할 정도로 열정을 보여 이슈가 되었다.[5]
개구멍이 중심이 되는 팀. 첫 경기에서 후즈 팀과 붙게 되어 졸지에 FEVER 내전을 하게 되었다.(...)
대회 방식은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1,2세트와 패자부활전A은 단판, 승자전과 패자부활전B는 3판 2선승, 결승은 5판 3선승으로 진행되었다.[6]
1등 50만원, 2등 30만원, 3등 20만원. 시즌1과 마찬가지로 MVP와 초상도 선정하였다.
영웅 폭이 크게 넓어지고 이니시 각을 잘 본
대회 결과 '우리들의 일그러진 매직박' 팀이 3대2로[8] 우승, '핵 주고 우두 먹어' 팀이 준우승, '우리 팀좀 봐 진짜 잘할 거야' 팀이 3위를 하였다. MVP는 엔진, 초상[9]은 뱅붕이 가져갔다.
2.6. 오버워치 스트리머 대전[편집]
2.6.1. 오버워치 트위치 드림팀 데스매치[편집]
추석특집으로 2017년 10월 8일 개최.
공방에서도 보기 드문 출연진인 풍월량, 머독, 서새봄, 흐앙, 얍얍, 똘킹, 우왁굳, 지누가 참여했다.
서새봄-얍얍, 모아드(머독)-우왁굳의 재회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으며, 방송 동시시청자는 5만명을 넘겼다. 입담으로는 다들 어디가서도 뒤지지 않는 스트리머들이라서 오디오도 비지않고 재밌었으며
이후 반응이 좋아지자 스패너직을 단 이후에도 블리자드의 후원을 받아 여러번 드림매치를 열었다.
2017년 12월 19일에는 환상의 겨울나라 특집으로 똘킹, 러너, 소니쇼, 우왁굳, 김도, 김재원, 꽃빈, 연두는말안드뤄가 참가했고, 다음날 개최된 예티사냥 특집에는 김진우, 머독, 미라지, 서새봄, 흐앙님, 얍얍, 탬탬버린, 한동숙이 참가했다.
2018년 2월 12일과 13일에도 설날특집으로 공방이 개최되었다.
오버워치 인기가 하향세를 그리던 시점에서 개최한 대회라 시청자들의 불만이 없었던것은 아니었다.
2.6.2. 오버워치 응징의 날 스트리머 대전[편집]
2018년 4월 11일/13일/15일에 개최. PVE 스코어 대전으로 스트리머 24인이 참가한다. 2일간 2시간 동안 전설 난이도로 컴까기를 하며, 1일차엔 스토리 모드로만 플레이해야 하며, 2일차엔 모든 영웅 모드로만 한다. 양일 최고점 합산으로 승부를 가린다.
4명씩 6팀으로 나뉘며, 스트리머는 4개의 단수[12]로 정해지는데 팀장은 4티어 아니면 3티어이며, 팀내 3티어와 4티어 수는 한 명씩이어야 한다. 1티어와 2티어 수 제한은 없음.
- 개구멍 팀 (3티어)
- 김재원 팀 (3티어)
- 김진우 팀 (4티어)
- 노돌리 팀 (3티어)
- 미라지 팀 (4티어)
- 소니쇼 팀 (3티어)
2.6.3. 오버워치 하계 스포츠 스트리머 대전[편집]
2018년 8월 15일 개최. 3인 1팀으로 구성된 4팀이 총 4개의 종목을 겨뤄 최고점을 기록한 팀에게 하계 스포츠 상자 100개씩을 지급한다.
겐지 외나무다리 검도: 할리우드 다리 위에서 한 명씩 진행. 용검, 질풍참, 튕겨내기 사용 가능. 상대를 쓰러트리면 승리, 다리에서 떨어지면 실격. 1등 3점, 2등 2점, 3등 1점.
레킹볼 레이스: 레킹볼팀(3명)과 방해팀(6명)으로 진행, 제한시간 10분. 랩타임으로 대결하여 승점 부여. 레킹볼 낙사 시 마지막 순서로 밀려나며 바로 다음 주자 출발. 1등 5점, 2등 3점, 3등 2점.
킹 오브 오버워치: 각 팀에서 4개의 영웅을 금지(최대 8개). 각 팀에서 출전 순서를 정하고 영웅을 선택, 1:1로 전투. 승점 3점을 먼저 달성하는 팀이 승리. 1등 7점, 2등 5점, 3등 3점.
루시우 볼 트위치 컵: 맵은 부산 스타디움 고정. 4강전으로 시작하여 결승전까지 진행. 5분의 경기시간. 동점시 추가시간, 골든골로 승패 결정. 1등 10점, 2등 7점, 3등 5점.
- 1팀 (꽃미새 팀)
- 2팀 (똘독디라 팀)
- 3팀 (BMW 팀)
- 4팀 (우승후보 팀)
2.6.4.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 스트리머 대전[편집]
2018년 10월 10일/13일 개최. 총 16명의 스트리머가 참여해 4명씩 총 4팀으로 나누어졌다.
PVE 모드인 정켄슈타인의 복수를 플레이. 전설 난이도로 정해진 시간동안 도전, 최고 총점을 기록한 팀이 우승한다. 등수에 따라 팀에 전리품 상자 320개 / 260개 / 120개 / 90개씩을 지급하며 빠른 대전 조합 최고점을 기록한 팀에게는 전리품 상자 100개를 추가로 지급한다.
정켄슈타인 1타강사: 맥크리, 브리기테 or 아나 , 젠야타, 토르비욘
한 지붕 두 가족: 겐지, 한조, 브리기테, 토르비욘
노병은 죽지 않는다: 솔저: 76, 아나, 젠야타, 토르비욘
빠른 대전: 겐지, 트레이서, 위도우메이커, 한조
- A팀 (A4)
- B팀 (함정탕수육물티슈서새봄)
- C팀 (갑분싸)
- D팀 (거울은영어로미로~~)
2.6.5. 오버워치 폭풍의 서막 기록 보관소 스트리머 대전[편집]
2019년 4월 20일, 21일 개최. 16인의 스트리머가 참여했다.
2.7. 트위치 배틀그라운드 스트리머 랜덤팀 대전[편집]
2017년 12월 초 열린 3회 대회때부터 참여. 다만 크게 참여한건 아니고 랜스대에 참가하는 스트리머 99명을 뽑을때 추첨방송을 대신 해주면서 우왁굳의 부담을 한층 덜어줬다. 또한 트게더에도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하꼬 스트리머들의 관심을 유도하기도 했다.
참가하는 스트리머들의 라인업이 이때 처음 공개되기 때문에 아침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청자들이 몰려온다. 풍월량 참가설[14]까지 돌아 절정에 이르렀던 5회 대회때는 시청자가 2000선을 찍었을 정도.
참가자가 전부 스트리머이기 때문에 길게 말할것도 없이 하꼬 스트리머들의 홍보[15]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할수가 있다. 특히 대형 스트리머끼리 랜덤으로 조를 짜이게되면 재밌는 그림이 잡힐때도 있고, 하꼬도 대형 스트리머랑 운좋게 조를 짜이면 그방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릴수 있는 계기가 된다.
2.8. 트위치 영상 공모전 트CC[편집]
트위치에서 매년마다 진행되는 공식방송 성격의 영상 콘테스트이다. 트CC, 트씨씨, TCC 등 여러가지로 불리운다. 기획과 진행은 김나성이 맡고 있다. 본래 다음팟에서 식빵아재가 진행하던 팟CC를 콘텐츠 허락을 받고 오마주한 것이다.
2회 대회가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트위치 밈의 주역을 담당하기도 했으나, 갈수록 ㄴㄷㅆ 영상들만 늘어나고 일반인들이 보기엔 갑분싸 내수용 영상들의 출품이 잦아지자 점차 인기가 떨어지고 있다. 결국 제5회 트CC의 처참한 실패를 계기로, 김나성 본인이 트씨씨와 같은 포맷은 안 할 것이라 언급하였다.[16]
2.8.1. 1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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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위원: 공혁준, 마이크 허, 서새봄, 갓보기
■ 시상 내역
- 총 상금 50만원
- 대상: 30만원 + 트위치 쿠션, 텀블러
- 최우수상: 10만원 + 트위치 텀블러
- 우수상: 5만원, 2명 (총 10만원) + 트위치 컵
2.8.2. 2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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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위원: 김도, 서새봄, 한동숙, 이초홍
■ 시상 내역
- 총 상금 60만원
- 대상: 30만원
- 최우수상: 10만원
- 우수상: 5만원, 2명 (총 10만원)
- 심사위원 선정 고퀄리티(꿀노잼)상: 10만원
2회의 우승작인 트레인 파워는 유일하게 나무위키에 리다이렉트까지 있는 영상이다. 그만큼 초창기 트위치 밈을 다 모아놓은 영상으로서 트CC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2.8.3. 3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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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위원: 견자희, 공혁준, 이초홍, 한동숙
■ 시상 내역
- 총 상금 80만원
- 대상: 30만원
- 최우수상: 20만원
- 우수상: 각 10만원, 두 작품 선정
- 고퀄리티(꿀노잼)상: 10만원
2.8.4. 4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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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위원: 똘똘똘이, 침착맨, 초승달, 철면수심
■ 시상 내역
- 총 상금 100만원
- 대상: 50만원
- 최우수상: 20만원
- 우수상: 각 10만원, 두 작품 선정
- 심사위원 선정상: 10만원
- 본선 진출자에게 전원 네네치킨 증정
이번 작품들 중에선 트위치 메들리[19]가 가장 비판받고 있다. 특히 해당 영상 탬탬버린 파트의 '나는 땅꼬마다~' 에서 심사위원들이 전부 정색하고 있는 움짤은 '트CC의 현실을 보여주는 움짤'로 이미 커뮤니티에 널리 퍼져버렸고, '나는 땅꼬마다'라고 하면 다 알 정도. 워낙 싸움이 나서 그런지 전체 다시보기 영상 댓글창이 막혀있다.
2.8.5. 5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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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위원: 케인, 노돌리, 꽈뚜룹
■ 시상 내역
- 총 상금 200만원
- 대상: 100만원
- 최우수상: 50만원
- 우수상: 각 20만원, 두 작품 선정
- 심사위원 선정상: 10만원
이번에도 역시 갑분싸 ㄴㄷㅆ 내수용 영상이 많았는데, 특히 심사위원 선정상의 트위치Rock은 이번 5회의 갑분싸의 정점. Neru의 탈법 록을 패러디한 작품으로 영상 자체에 정성은 많이 들어갔으나, 원곡 영상처럼 정신이 없고 노래는 일본어와 보컬로이드 등 오타쿠 요소로 가득해 트수들에게 '트CC 장례식'이라 불리는 등 많은 욕을 먹었다. 특히 전 회에 비슷한 감성의 트위치 메들리가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 영상을 선정한 트위치 코리아가 전혀 반성하지 않았다는 뜻.[21] 그리고 이 영상을 일시정지 기능으로 보면 트위치코리아의 편파운영이 아니라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영구정지된 스트리머도 자막으로 지나갔으며, 제작자는 영상에 관한 논란에 대해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는 상황이다.
케인: "아마 정성이랑 시간은 제일 많이 들어갔을 것 같애. 작품을 만드는데에. 근데... 세상이 정성만으로 평가받진 않아. 정성이 아무리 들어가봤자 결과가 안좋으면 안좋은거야."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 저런 떨거지 같은 작품이 있어야 1위가 빛나기 때문에"
"맞아요, 2등이 있어야 1등이 있는겁니다"
대신이라기엔 뭐하지만 대상 영상인 '당신에게 트위치는?' 은 반응이 꽤 좋았으며, 꽈뚜룹은 박수까지 치면서 좋아했다. 시청자들도 영상 초반부에선 또 ㄴㄷㅆ영상인줄 알고 거부반응을 보였지만 중반부부턴 정상적인 웃긴 영상인걸 알고 그냥 이게 우승이라며 환호했다.
시청자들은 부실한 작품을 만든 출품자들과 본선진출 작품선정에 관여한 트위치코리아를 깠고, 심사위원들의 사이다 심사평이 출품작보다 더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다. 특히 케인과 꽈뚜룹은 저런 갑분싸 영상이 나올때마다 정말 신랄하게 비판하며 영상으로 못 준 웃음을 대신했다.
2.9. 김나성방송 음원편집대회 NACC[편집]
NACC(Naseong Audio Creative Contents)
- 김나성 방송의 명물이자 모든 시청자들이 기다리는 희대의 축제, 인터넷 방송 대부분의 CC시리즈중에서도 가장 자리가 잘 잡혀있다.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비정기적인 이벤트로써 기능하며 자체적인 밈 생산과 함께 다른 방송에서 보기 힘든 수준의 하이퀄리티 밈 생산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게끔하는 중심축이다.[22] 이것이 완전히 일상적으로 정착된 방송인으로 케인이 있다.
- https://www.piku.co.kr/w/8osG7V 1~5회 NACC 참가곡 월드컵
- 대회 배경
- 2018년 이후 음성도네이션의 활성화로 인한 음원편집 및 음성도네이션이 증가했다.
- 같은 해 2분기부터 김나성 방송의 음성도네이션 주제의 반 이상이 김나성으로 설정되었다.
- 이에 시청자들의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한 음원 창작물 관련 컨테스트의 필요성을 느껴 음원 편집대회를 개최했다.
- 대회 목표
- 김나성의 소스 및 시그니쳐 사운드로 음원 합성.
- 김나성방 음원편집물 증가와 함께 다양한 김나성방 소스 및 음원도네 풀 확대.
- 창작물 대회의 새로운 콘텐츠로 제시.
2.9.1. 1회 NACC[편집]
- 심사위원은 개노답 삼형제 멤버들. 처음에는 소위 말하는 발퀄 작품들을 예상하여 언럭키 트CC를 표방하였으나 실력 있는 장인들이 난입하는 바람에 진행 도중 언럭키에서 럭키로 바꿔야겠다고 말할 정도였다.
사실 가장 비루했던 건 심사위원단이었다고 한다
- 아직 룰이 정립이 안되었던 탓에 버저비터 식으로 대회 진행 중 응모곡을 접수해서 틀고 들었다던지, 여러 개의 곡을 이용한 빌드업(김나성과 삼딸초밥-삼딸초밥과 김나성, 피자타임 - 트레져 함장 코브 등) 메타가 효과적으로 먹히기도 하였다.
2.9.2. 2회 NACC[편집]
- 1회와 달리 인당 한 작품만 받았는데 총 45명이 참가하였다. 아무래도 1회에서 당한 것이 있기에 2회에도 수많은 고수들이 나올 것을 예상했는데, 그 고수들의 참가작 수준이 1회 그 이상으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였다. 참가자마다 자신을 초보라고 칭했는데 그 초보들이 고인물 수준인 탓에 처음 세 곡 정도 들은 이후 초보는 다 죽은 것 같다고 말했다.
- 이 대회 이후로 나씨씨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누어 미리 한번 듣고 필터링을 거치게 되었는데 그 계기가 된것이 본 대회에서 출품한 물나성시티 때문이었다.
- 이때부터 심사의 명확한 기준이 잡혀가는 중. 저번회차의 장난스러운 분위기에서 퀄리티들이 수직상승하면서 다음회차 나씨씨에서 많은 점이 바뀌었다.
그예시로 인싸냄새 난다고 점수가 내려간곡이 있었지만 오히려 4회때는 인싸느낌의 곡들을 주로 본선에 많이 올렸다.
2.9.3. 3회 NACC[편집]
- 전날 예선전을 거치고 본선에 오른 26곡을 들었는데, 자신을 초보라고 소개하는 참가작들이 하나같이 해골물이라 심사위원들과 채팅창이 뒤집어졌다. 상금이 단 3만원인데도 불구하고 2회를 뛰어넘는 퀄리티의 곡들이 나오자 상금이 3만원이 아니라 3만 달러로 착각한 게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나CC 3회는 자칭 초보 EDM 3인방에, 아예 김나성을 조교(...)해서 보컬로이드로 만들어버리거나, 작곡을 해서 발라드를 만드는 등의 곡들과 함께 일요일 밤을 불태웠고 자정 가까운 시간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이 대회를 기점으로 나씨씨는 전야제(미진출곡 다시듣기) - 본선의 2일 체제가 되었다. 전야제인데도 워낙 퀄리티가 좋았던 곡들이 다수 발견되어서 ‘이게 왜 본선 못올라감?’ 하는 분위기가 시청자들 사이에 팽배하였으나 다음날 본선 곡을 듣고선 그런 반응들은 일소되었다.
- 1등곡이 초반부터 나와 분위기를 찢어 버린지라 이후 나온곡들이 1등곡에 묻혀 상대적으로 덜 평가받은 듯한 느낌이 있다. 특히 1등곡 다음곡을 듣고난뒤에 여운이 아직남아 괴로워하는 심사위원들에 반응이 정말 재밌다.
- 심사기준은 아직 강하게 확정되지는 않았다. 확실히 퀄리티가 보이는 작품들이 있기때문, 심사위원들의 기호도 다소 들어가있다.
2.9.4. 4회 NACC[편집]
- 대회 전날 본선 20작품에 올라가지 못한 미진출작을 게스트로 온 DrAquinas와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하나같이 이게 왜 미진출작인지 의문을 불러일으킬 만한 작품들뿐이었고 대부분 미친출작이었다는 평을 얻었다. 김나성 왈 "근데 왜 이게 여기 있는거지" [23]
- 본선에 오른 작품들은 전 회와 마찬가지로 자기 자신이 미숙하다느니, 10분만에 날림 작업 했다며 초보라고 자칭했으나 하나같이 썩다 못해 석유가 되어버린 실력들이었고 지난회를 기점으로 르네상스라도 열렸는지 아예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듯한 작품이 많이 나왔다. 그중 가장 압권은 힙합(...)
- 스토리텔링을 강조하며 이를 기술적으로 잘 처리한 곡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예외로 상위권에 랭크된 곡 중 하바나성은 나씨씨 초회의 편집감을 살려서 좋은 곡을 만들어 나씨씨의 고전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 전체적인 심사기준은 김나성 소스를 써야만 완성되는 곡인가.
대표적으로 양자요리를 넘어 퀀텀 요리를 선보인 떨N띠가 이이유로 미친출작에 머물렀다./좋은 스토리 텔링과 자작곡이냐/적당한 광기[24].역시 미진출작에 상당한 퀄리티의 작품중 다양한 곡이 광기조절 실패로 극한으로 달리는 곡이 상당했다./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곡.락,힙합등 다양한 장르가 대회 전체에서 많이 튀어나왔다.(다다이즘도 나왔으나 무당느낌이 나는 특성상 본 작품은 모든 작품중 광기의 극한을 달렸다. 나성 본인도 왜 미진출작인지 모르겠다고.)클럽풍의 노래도 자주 튀어나왔다.또는 아예 노래의 영역을 추월한 것 등등 은근히 미진출작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진국작품이 많이 존재한다./얼마나 기성 곡에 느낌을 내냐(여러 디테일까지 보기시작)얼마나 비싸게 살수있나/추가로 야생간 저그밈으로 안타깝게 떨어진 곡도있다. - 1등은 지난 대회에 이어 2연속 우승을 기록하면서 디펜딩 챔피언의 영예를, 준우승을 기록한 유저는 3회 연속 포디움에 드는 영예를 얻게 됐다.
- 시청자 투표 제도를 도입하였고 1인당 5표를 주었으나 5표를 전부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등장해 정확한 투표자 수를 알수가 없는데다, 스프래드시트 수식에 오류가 있어 채점 과정에 잠깐 소란
소련이 있었다.나CC 4회 그 뒷이야기
2.9.5. 5회 NACC[편집]
- 기획한지 일주일만에 트위치 DMCA 사태가 터져버리는 바람에 혼란한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준비했다. 저작권이 있는 노래를 틀면 최악의 경우 정지까지 당할수 있었던 상황이라 본방 직전까지 진행방식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고, 결국 기존 노래를 2차 창작한 악곡은 자동적으로 본선에서 떨어졌다. 그리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미진출작 감상회 다시보기도 삭제되었고 몇몇 노래는 끝내 송출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 반면 자작곡의 비율은 역대 최고를 달성했다. 3회때는 4곡에 불과했던 자작곡이 이번 대회때는 27곡으로 절반을 넘게 차지했으며 본선 진출작은 전부 자작곡으로 진행되었다. 장르 다양성도 대폭발해 트랜스, 개버, 아트코어, 스피드코어, 록발라드, 뮤지컬 등등 기대 이상의 장르들이 다수 투입된 것도 눈길을 끌었다.
- 이번 나CC는 심사위원의 평가가 아닌 오직 시청자들의 투표로만 순위 결정이 이루어지는 나CC가 되었다. 투표 수는 4회와 동일한 1인 5표. 자작곡들이 모두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줬음에도 방송 시작부터 열려있던 트게더 투표는 수정이 불가능해
다 듣고 투표하시라니까요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투표권을 요구하기도 했다. - 개노답 삼형제에게 평가의 부담이 사라진 덕분인지 해설을 포기하던(...) 4회에 비해 비교적 해설에 능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짬이 쌓여서 그렇다. - 전야제(미진출작 감상회)에는 DrAquinas와 여까가 참여해 감상평을 남기기도 했다. 이마저도 2차창작 이슈 때문에 다시보기 등에는 초반부의 곡들이 잘려나갈 예정이라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중독성 있는 구성으로 대회 이전부터 이슈몰이가 있었던 바보같이 패러디인 나성같이가 대표적.
뻑유 캐럴 브라운 뻒유[26] - 본선에서는 기존과 다르게 이퀄라이저와 가사를 활용한 영상을 첨부해서 재생된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이전의 나씨씨에서는 가사가 있는 곡의 경우 가사용 메모장 + (썸네일 존재시 썸네일) + 플레이어라는 화면을 보여주었으나 이번에는 그런 경우가 줄어들어서 깔끔한 화면을 연출할 수 있었고, 덕분에 곡에 몰입할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하기 쉬웠다.
- 몇몇 곡[27]은 지난 NACC에 대한 자신 참여곡을 집대성 함으로써 시청자들을 전율에 빠지게 하였다.
- 특히 이번에 처음 등장한 인물이나 갑작스럽게 기괴한 성장속도를보인 사람들이 본선에 등장하면서 엄청난 반전을 보여주었다.
- 포디엄에 들어간 3곡 모두 여러 의미에서 팬덤 내의 화제를 몰고왔다.
- 1위를 차지한 탑성킴은 이번 대회까지 3연속 1등을 기록하면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였다. 2등인 '미간'의 매서운 추격을 받았으나, 이번엔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OST를 연상케하는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클라스는 영원하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본인이 직접 이 이후로 나씨씨의 참여 종료를 선언하였으니 사실상의 '명예졸업'에 가깝지만, 나씨씨 운영시스템 상의 명예졸업이란 개념은 존재하지 않으며, 김나성 본인은
NACC를 폐지하고 NCK로 재시작해서라도[28]계속 참여하셨음 좋겠다고 언급했다. 나씨씨 초반을 이끌었으며 언제나 혁신을 추구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가져왔으며 모두에게 존경 받아 마땅한 마치 한시대를 풍미한 영웅의 막이 내렸다.는 구라고 돌아와요 마이 히어로 - 2위 '미간(未間)' 만만치 않은 화제를 불러 일으킨 록발라드 곡으로,
투표권이 없는심사위원 전원과 수많은 트수들의 락 스피릿을 자극하여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1등의 무패신화를 위협한7번 수정한음악도 음악이지만 제작자가 그동안의 대회[29]에서 속칭 '광기 전형'의 곡을 많이 보여줬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순해진 모습을 보여준 것도 특이한 점. 사실 더 긴 버전의 원곡이 있었으나 방송에 나온 것은 더 깔끔히 다듬고 참가 조건의 분량때문에 3분으로 자른 버전이었다고 밝혔는데, 이에 같이 시청하던 DrAquinas가 분개하여 방송 제목으로 풀버전을 내놓으라는 시위를 벌이기도 하였다. 결국 풀린 7분 버전에 대한 감상으로 자신이 한국에서 유일하게 존경하던 신해철 다음으로 존경하는 아티스트로 그를 꼽게 되었다는 반응을 남겼다. - 3등 수상작은 주목은 상대적으로 적게 받았지만 엄청난 중독성과 뛰어난 영상미를 자랑해 방송의 모두가 방송이 끝날때까지 틈만나면 곡의 후렴구를 외치게 함으로써 존재감을 과시했다. 댓글 중 VTS[30]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김나성은 이 곡이 유독 인상깊었는지 다른곡을 심사하다가도 자꾸 벤트쇼를 찾는 모습을 보였다.
- 1위를 차지한 탑성킴은 이번 대회까지 3연속 1등을 기록하면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였다. 2등인 '미간'의 매서운 추격을 받았으나, 이번엔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OST를 연상케하는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클라스는 영원하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본인이 직접 이 이후로 나씨씨의 참여 종료를 선언하였으니 사실상의 '명예졸업'에 가깝지만, 나씨씨 운영시스템 상의 명예졸업이란 개념은 존재하지 않으며, 김나성 본인은
- 여담으로 나씨씨 자작곡들은 DMCA사태에서 벗어날수 있는 곡들이기에 김나성 방송에서는 앞으로 나씨씨 곡들이나마 계속 틀면서 어느정도 전처럼의 방송을 이어갈 여지가 생겼다.앞으로 방송에서 나씨씨 곡들만 나오기에
오히려 좋아나씨씨가 이어질 커다란 이유가 생겨진 셈이다. 나씨씨 당시에도 나씨씨곡이 BGM으로 틀어졌다.
2.9.6. 시즌 2 1회 NACC[편집]
- 지난 NACC의 경험을 양분삼아 자작곡 부문과 2차 창작부문이 분리되어 개최된다. 상금은 자작곡 부문에만 걸려있다.
- 2등작품 To_0 의 악질이 되리의 큰 화제성과 찌찌로이드로 이루어진 곡이라는 특성덕분에 김나성이 직접 보컬 녹음을 시도했다.가수 데뷔합니다.[35]
- 공교롭게도, 자작곡 2등작품 To_0 - 악질이 되리와 2차 창작곡 1등 작품 갑분싸_가끔은아님 - 신당촌의 전설모두 같은 주제와 비슷한 내용구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장르는 전혀 다르다.
- 지난번 닉언밴르네상스 이후로 찌찌로이드의 퀄리티가 올라갔으며 동시에 1등곡의 장르인 뮤지컬과 비슷한 느낌을 가진 노래가 자주 등장했다. 그와 반대되게 나씨씨 1회의 느낌을 재해석하려는 움직임도 일고 있다
나씨씨에 신고전주의 바람이 일고있다. - 이 풀영상의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은 어떠한 순위곡도 아닌 구마맛의 갑자기 옷을벗는 김나성이다. 다른 곡들과 다르게 압도적으로 시청자들의 웃음벨을 이끌어 낸 것이 이유로 추정된다.
2.9.7. 시즌 2 2회 NACC[편집]
2.10. 트위치 철권 극락나락전[편집]
2.10.1. 1회[편집]
- 2021 자낳대 시즌 2 당시 세나각 팀의 철권 뒤풀이를 계기로 구상하게된 대회. 동시기에 개최가 발표된 쌍베의 철권대회와는 별개로 진행되며, (선수/감독 구분없이) 자낳대 참가했던 스트리머들이 롤이 아닌 게임으로 서열정리를 하는 컨텐츠로 시작했다가 철권 감독들까지 참전시키면서 스케일이 커진 케이스다.[41] 본인의 의도는 아니지만 일이 너무 커지면서 일거리가 늘어난 김나성
과 철권 붐으로 신작 흥행이 엇갈린 아크 시스템 웍스만 괴로운 상황이라고 자조를 하기도 했다. -
극락/나락으로 나뉘어서 개최하며 최후의 나락까지 몰리면 당시 트위치에서 유행을 타는 제로투 벌칙이 있다.방송에서 말하길 지면 안그래도 나락인데 벌칙까지 있으면 안된다고 벌칙은 없앤다고. - 결국 본의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철권을 시작하고 이 대회에 참가하기로 결정하면서 대책없이 대회가 커졌다. 나성 본인은 책임없는 쾌락을 원했으나 쾌락없는 책임을 지게 되었다며 JDCR에게 헬프를 요청하기도 했다.
- 초기 참가자 중 개인사정으로 울프, 도현이 빠지고 그 자리를 러너, 행수, 쌍베가 채웠다. 러너는 애초에 트위치에서 철권이 유행하자 아머킹으로 찍먹만 하려했으나 생각보다 재밌어서 폴탄을 스승으로 두고 빡연습 중 울프가 빠지면서 권유받아 참가를 결정했고, 행수는 원래 쌍베를 잡기 위해 철권을 시작했다가 쌍베의 참가 결정과 도현의 하차로 땜빵으로 들어갔으며, 쌍베는 울프에게 10선을 지고 울프를 잡기위해 참가했으나 울프가 빠지게 되었다.
- 극락전은 대회 전부터 고계급 철권 유저로 유력 우승후보로 밸붕이라고까지 평가받던 28단 푸진 뉴클리어와 24단 마이티룰러 쌍베가 각각 상대에 대해 완벽히 분석해온 뉴비[42] 매드라이프와 헬리오스에게 본선 첫라운드에서 바로 광탈당하면서 예상 외로 흘러갔다. 최종 결과는 우승 매드라이프, 준우승 룩삼. 이 둘은 대회 직후 쌍베와 이벤트 매치를 치뤘으나, 쌍베의 카즈야에 대한 분석이 없었던 둘 모두 철권 경험이 많은 쌍베에게 패배했다.[43]
2.10.2. 2회[편집]
[1] 본방 + 중계방이 4,500명, 까막방 1,800명[2] 속칭 겐지를 가장 잘할 나이라는 고2.[3] 주최는 다른 사람이 맡았다. 으음에게 100만원을 도네해 1람보=100만원 공식을 만든 트수 풍검뇌도가 주최자 겸 스폰서.[4] 팀원 대부분이 이번 대회 참여 기준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처음으로 배치를 본 수준이었다. 흐앙은 영웅레벨 총합이 100을 살짝 넘겼을 정도. 참고로 참가자 중 최고렙은 1600렙대의 뱅붕.[5] 이 때문에 대회 경기가 길어질수록 "아빠 또 게임해?", "가족을 등지다" 드립이 많이 나왔다.[6] 승자전에서 올라온 팀에게 1승 어드밴티지를 주고 시작하기에 실질적으론 4전 3선승.[7] 특히 해설들의 칭찬을 많이 받은 철면수심의 캘타스는 항상 대류를 찍으면서도 대류 완성 전에는 단 한번도 죽지 않았다. 결승전 마지막 경기에선 7분 대류 완성을 보여줄 정도.[8] 1승은 승자전 어드밴티지.[9] 가장 많이 죽은 스트리머에게 주는 상[10] 아무것도 안하고 죽어만 주는 트롤을 막으려고 한대도 못맞추면 일정시간 이후 강퇴당하는데 게임룰이 한조 널뛰기라 한발도 못맞춰서 강퇴....서새봄 말고도 풍월량과 흐앙님도 희생자가 되었다.[11] 아나의 수면총만 쓸 수 있게 하고 수면총 데미지는 25, 체력은 60으로 맞춰놔서 결국 막타를 둔 치열한 눈치싸움을 유도했으나 1세트는 그냥 개판(...)이 되었고 2세트 시작하기 전 이러지 말고 뭔가 대화를 하면서 게임해보자고 합의하고 게임 시작했는데 머독이 잽싸게 우왁굳을 눕혀버리고선동왕 머벨스 얍얍이 낼름 막타를 먹으면서 2세트도 다시 개판행(...)[12] 즉, 숫자가 높을 수록 잘한다는 뜻.[13] 유일하게 전설 완주[14] 실상은 누군가 사칭 아이디로 신청한 것이었다.[15] 우왁굳이 당일 랜덤으로 조추첨을 하면서 스트리머 하나하나마다 인기있는 핫클립을 한개씩 소개해주는데 이때 보는 시청자만 6000~10000명선이다. 그리고 방 하나하나 들어갈때마다 팬치들이 성지순례랍시고 방송국에 놀러올때가 있는데 이때도 수백명선이고, 경기 우승자나 막판까지 살아남은 스트리머 방에도 수백단위의 시청자들이 일시적으로 증가한다. 그리고 제일 큰 혜택은 우왁굳이 최다킬을 했던 최종우승자에게 호스팅을 해주는것. 8000에서 만명 이상의 호스팅 알림이 뜨며, 실제로 넘어가는 인원이 많지 않다는걸 감안해도 트코 최상단라인에 거의 확정적으로 올라간다.[16] 사실 4회 직후에 출범했던 NACC가 생각보다 좋은 반응을 얻어서 코어 시청자들의 관심도가 변한 것도 있었다.[17] 김나성 유튜브에 업로드 되어 있는 영상 / 제작자 채널에 업로드 되어 있는 영상 [18] 제작자 채널에 업로드 되어 있는 영상, 영상길이가 1분가량 더 김 [19] 좋아요와 싫어요의 비율이 보여주듯, 댓글은 이 사태에 분노한 스갤러들을 비롯한 커뮤니티에서 넘어온 사람들의 비판으로 가득 차 있다.[20] allegretto154가 제작한 작품으로, 트CC 5회 논란의 중심.[21] 또한 이 영상의 논란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같은 영상소스를 사용하여 이전에 '트박스Rock'이라는 영상을 제작하였던 '아이엘'의 영상에 비난 댓글이 달리며 결국 트위치Rock 영상과는 관련없는 타인이 사과문을 올리는 상황이 일어났다.[22] 기성곡과 어께를 나란히할 수준의 자작곡 제조및 자체적인 보컬의 음성 합성을 통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 재생산[A] A B C D E 김나성, 변수판수, 움파룸파[TSK] A B C 블루 아카이브 의 OST편곡에 참여한 프로 작곡가이다. 블루 아카이브/BGM항목 참조 [23] 단순히 무서워서 본선에 안올린 곡을 다시듣고는, 본인도 왜 본선에 안올렸는지 의아한 모습을 보이며 한 다섯 번은 더 들어봐야하나 라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주관적인 심사에 축제같은 대회라 본선 미진출 상관없이 다같이 즐기는 목적이라고 못박긴했다. 그만큼 본선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작품이 미진출에도 다수 포진해있었다. [24] 본선에서 보일수있는 광기의 한계는 이정도.[25] 미진출작 풀버전 영상과 마찬가지로 2차 창작 부분은 실리지 못했다.[26] 참고로 해당 창작자는 NACC1회 를 우승한 근본 그자체이다.[27] 눈물없인 못들을 고고고빵 -> 간다, 더 찌이닝 -> 미 간(7분 버전), 빔마트/죽이고 싶은 꿀잠쟁이와 강퇴빵 10선에서 이기는 방법/나를봐 리믹스 -> GACHA DRIVER!!!!!!!!!!!!!!!![28] NACC에서 참여종료이니 이름을 바꾸면 이제 NACC가 아니라서 계속 할 수 있다는 논리. 황희 정승이 따로없다.[29] 1회 (날로윈, 스페이스 나딧세이, 쿠우), 2회(psyzziho), 4회(더 짜이닝). 나씨씨 외부의 곡까지 모으면 똘러코스터 필하모닉의 Ddol Coaster와 Donet까지, 시청자들에게 하나같이 의식의 흐름대로 만든다거나 기괴하다는 반응을 많이 얻은 곡들로 광기 전형의 대표주자 중 한 사람이었다.[30] Ven-T Show에서 따와서 VTS...[31] 2차 창작곡 부문[32] 자작곡 부문[33] 개노답 삼형제의 움파룸파는 일정으로 인해 불참하여 대타로 참여함.[34] 자작곡 부문에서만 지급, 2차 창작곡 부문에서는 미지급.[35] 이후 다른 곡들도 녹음을 해달라는 요청이 계속 있다.[36] 2차 창작곡(1-9) - 자작곡 1부(1-10) - 새해맞이 인터미션(노래방) - 자작곡 2부(11-20) 순서로 진행했으며, 해를 넘겨 진행했다.[37] 코로나로 인한 건강 악화로 휴식을 위해 야간 시간대(21시~)에 열린 나씨씨에 참여하기 어려웠다고 한다.[38] 자작곡 부문에서만 지급, 2차 창작곡 부문에서는 투표 및 시상 없음.[39] 독타의 감성을 자극한 작품상[40] 김나성이 선정한 작품상[41] 본인피셜. 본인도 로우를 주캐로 빨강단까지 갔던 실력을 가지고 있었고, 시즌1 감독이었던 뉴클리어도 철권 좀 하던 사람이라서 그와 이야기를 하다가 구글독스를 키고 대회를 구상했다.[42] 쌍베와 뉴클리어를 제외한 사람들은 대부분 1시즌 액~녹단 찍먹 유저거나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철권에 처음 입문한 사람들이었다.[43] 정확히는 둘 다 카즈야에 대해서는 잘 몰랐던 데다 룩삼의 경우 인젤과의 10선 후 바로 쌍베와 했기 때문에 양정버거 레시피도 몰랐고, 매드라이프는 곧바로 양정버거 레시피를 보기는 했으나 기술도 거진 몰랐던 탓에 제대로 못써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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