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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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도
파일:김규도_프로필2.jpg
성명
김규도(金奎到)
출생
1999년 11월 9일 (24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신체
발사이즈 250mm, O형
MBTI
INFJ
직업
싱어송라이터
데뷔
2022년 디지털 싱글 <우리가 사랑했던 날>
(데뷔일로부터 814일째)
팬덤명
주민[1]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음반
3. 여담



1. 개요[편집]


"우리들 내면 아주 깊은 곳 흐려진 감정을 노래하는 마을이 있다는데 5명의 벗들이 노래하는 사랑, 평화, 행복의 마음이 발길을 잠시 멈춘 그대들과 함께 하기를"

김규도, 두 번째 단독공연-Welcome To My Village 소개글

  • 2022년 2월 7일 <우리가 사랑했던 날>을 발매하며 데뷔한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락스타이다.
  • "변해가는 시대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사랑하고, 즐기고, 슬퍼하며, 여러 감정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음악으로 투박하지만 부드럽게 위로와 공감을 해주고 싶고, 저만의 독특한 색깔을 잘 녹여내어 누군가의 감정에 잘 묻어나는 음악을 만들고 싶은 뮤지션 입니다."

2. 음반[편집]


파일:김규도 우사날.jpg
우리가 사랑했던 날
2022년 2월 7일 발매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01
우리가 사랑했던 날
김규도
김규도
김규도, 김동성, 모수윤

파일:김규도_리시안셔스.jpg
리시안셔스
2023년 7월 17일 발매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01

김규도
김규도
김규도, 김동성
02
리시안셔스
김규도
김규도
김규도, 김동성
03
청춘
김규도
김규도
김규도, 김동성
04
Love & Peace
김규도
김규도
김규도, 김동성


3. 여담[편집]


  • 팬사랑이 엄청나다. 곡을 작업하다가도 인스타 라방을 켜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게 휴식이라고 말하곤 한다.
  • 겸손한 성격으로 "여러분이 있기에 제가 있는 겁니다.", "그렇게 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자주한다.[2]
  • 본가에서 강아지를 키운다. 이름은 봄이.
  •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마제소바.
  • 딱히 음식을 가리지 않는다.[3]
  • 공연 때마다 팬들에게 싸인 피크를 나눠준다.
  • 가장 좋아하는 꽃은 리시안셔스
  • 델리스파이스의 '고백'이라는 곡을 좋아하여 매 공연 때마다 커버해준다.
  • 연습생 생활을 3년 했다.
  • 하리보 젤리와 트윅스를 좋아한다.
  • 최애 과자는 무뚝뚝 감자칩.
  • 제일 재밌게 읽은 책은 '불편한 편의점'이라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
  •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사과.
  • 처음 본 만화가 이웃집 토토로라 한다.
  •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
  • '짱구는 못말려'에서 최애 캐릭터는 짱구.
  •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못말리는 어린양 숀'의 주인공 숀.
  • 230312 인스타 라이브방송에서 이 페이지를 읽었다.
  • 인스타 라이브 방송은 언제나 "좋은 밤, 좋은 꿈"이라는 말로 마무리한다.
  • 반말을 어려워한다. 주민들의 요청에 의해 라방에서 몇 번 반말을 쓴 적이 있는데, 항상 어려워했다.[4]
  • 체대입시를 준비했었다.
  • 음악은 22살에서 23살로 넘어가는 무렵 시작했다.
  • 혼자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한다.
  • 230612에 거의 3년만에 머리를 짧게 잘랐다.
  • 학생 시절, 4교시가 끝나기 전에 시계를 보면서 친구들과 눈빛을 주고 받으며 대기하다가 종이 치는 것과 동시에 급식실로 달려갔다고 한다.[5]
  • 무대를 할 때, 관객의 눈을 하나하나 바라보며 노래한다. 특히 미발매곡 '편지'의 마지막 소절을 부를 때는 한 관객의 눈만을 바라보며 노래한다.[6]
  • 부엉이 소리를 낼 수 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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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21208 인스타 라이브에서 주민들과 함께 정했다. 규도마을의 주인장 김규도와 주민들[2] 배인혁님에게 10년차 아이돌 같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3] 주면 다 먹는다고...[4] 베이스 세션분과는 말 놓는데 6개월이나 걸렸다고...[5] 점심시간에는 친구들과 떠들거나, 산책을 했다고 한다.[6] 규내림...[7] 주민들에게 놀림당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