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주(정치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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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결사 조선독립혈맹에 참가한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김덕남의 증손자.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3대째 토박이로 살아온 청년 정치인이다.

2. 일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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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시절, 세월호 참사를 본 후 정치에 관심에 가지게 되었고, 중학생 시절에 박근혜 탄핵 집회에 참여하고 경주시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의원의 용산참사와 관련한 비판적인 입장을 가지게 되면서 자연스레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였다고 한다. # # #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당 청소년 분과위원회 분과위원으로서 논평을 내기도 했다. # #

대한민국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경주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

2022년 4월 1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 경주시의회의 최초의 최연소 경주시의원으로 도전하였다. #

공천 과정에서 현직 시의원이 컷오프 되면서 단수공천 되어 논란이 되었으나, 한영태의원이 경주시장 후보로 나가게 되어 가라앉았다.

공약으로는 동천동의 심각한 주차난 해결, 동천시장 활성화, 변전소마을 도시가스 공급,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한 도로와 신호등 정비를 약속했다. 출처

지방선거 공식 선거 공보물에 따른 경주시의원 후보로서 자세한 공약은 다음과 같다.

• 변전소마을 도시가스 공급
• 버스정류장 전면 재정비
• 동천동 주차난 문제 해결
• 도시 미화사업 실시
• 교통사고 사각지대 해식
• 실내놀이터 조성
• 주민숙원사업비 공개집행
• 시정예산 철저히 검증

만 18세 후보자로서 중앙일보, 조선일보, KBS에 출연하며 나무위키 등재기준을 충족하였다. 중앙일보 조선일보KBS

선거 결과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밀리며 낙선했지만, 선거비 전액 보전 기준인 15%를 넘기며 선전했다. 다만, 민주당이 경주시에서 15%를 넘긴 지역 모두가 7회 지선때 의원을 배출한 지역임은 감안해야 할 것이다.[1]

더불어민주당의 경북도당 청년위원장에 도전했으나 낙선했다 선거결과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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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타이틀이 상당히 많은 청년정치인이다, 최연소 경주시의원 후보, 최연소 더불어민주당 기초의원후보, 최연소 더불어민주당 시도당 부위원장, 최연소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당원협의회장.

어린 나이에 정당활동을 시작해 나오는 결과로 보인다.

4. 소속 정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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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선거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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