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삼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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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수도권 전철 5호선의 길동역과 수도권 전철 5호선 마천지선 둔촌동역 사이를 잇는 매우 짧은 삼각선이다. '강동삼각선분기'로도 불린다.
2. 상세[편집]
이 삼각선은 서울교통공사 8000호대 전동차가 고덕차량사업소에 중검수를 받으러 가거나[1] 5호선 열차의 마천역 종착 후 회송(마천~고덕기지)을 위해 이동할 때 꼭 필요한 노선이다.[2]
둔촌동역에서 길동역 방향으로 단선으로 나와 있고, 강동역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3]
현재는 둔촌동역→길동역 방향으로 단선으로 선로가 나있지만, 반대 방향 선로도 부설해서 이 구간에 열차를 논의하자는 방안이 제시된 바 있다. 사업이 긍정적으로 검토되어 이르면 2021년에 착공할 예정이었으나, 상황이 바뀌면서 2023년 현재도 삽을 뜨지 못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3. 역 목록[편집]
- 기존선(마천지선→상일동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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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상일동본선→마천지선)[미개통]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6 00:19:47에 나무위키 길동삼각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모란차량사업소에는 중검수 시설이 없기 때문에 고덕차량사업소로 넘어와야 한다.[2] 길동삼각선 없이 마천역 또는 방이역(가락시장역에서 건너온 8호선 열차의 경우)에서 고덕기지로 가려면, 최소한 군자역의 상행 선로까지 간 다음 오리카에시로 회차선을 거쳐 하행 선로로 진입해야 한다. 강동역에 인상선이 있긴 하지만 마천쪽에서 오는 선로하고 연결되어있지 않다. 군자역 인상선에서 열차가 대기 중이라면 왕십리역(...)으로...[3] 둔촌동→강동 구간에서 가는 방향 기준 오른쪽을 자세히 보면 오른쪽으로 갈라지는 또 하나의 선로를 볼 수 있는데, 이게 바로 길동삼각선이다. 또한 하남검단산행 열차를 타고 길동역으로 들어서기 직전에 가는 방향 기준 오른쪽을 잘 보면 합쳐지는 선로가 있는데, 이 선로 역시 길동 삼각선이다.[미개통] [4] 반대편 승강장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