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사의 신

덤프버전 :

1. 개요
2. 특징
3. 시스템
4. 기획사 테크트리
5. 각 소속사별 유닛
6. 조합 방법
7. 각 소속사별 평가
8. 변화?
9. 스테이지 구성
10. 초반 빌드
11. 초반 빌드 상세
11.1. 주식 빌드
11.2. 무(無)주식 빌드
12. 초반 빌드별 운영 및 역할
13. 암묵적인 모드?
13.1. 개인 모드
13.2. 협력 모드
14. 주의점



1. 개요[편집]


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의 한 종류로 걸그룹 랜덤 디펜스에서 파생되어 나온 조합형 디펜스 맵이다.
기획사의 신은 1버전부터 5버전까지 있지만[1] 이 문서에서는 가장 많이 하는 2버전을 기준[2]으로 서술한다.
기획사의 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배속 없이 하는 것이 좋다. 굳이 배속을 넣고 싶다면 1.5배로 해주자.


2. 특징[편집]


6개의 중형 기획사들과 3개의 초대형 기획사가 있으며, 초반에는 6개의 기획사들 중에서 선택을 해서 해야 하며, 후반에 3개의 기획사 중 1곳을 선택할 수 있다.
조합 디펜스 이기는 하나, 처음부터 조합이 가능한 건 아니고 일정 테크트리를 올려야 조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여담으로 조합을 할 때나 소속사를 인수했을 때, 그 기획사나 가수의 대표곡이 나온다. 다른 사람이 조합이나 소속사를 인수해도 노래가 나온다.


3. 시스템[편집]


초기에 주어지는 유닛과 자원

대표 : 하이템플러
비서 : 메딕
기초 자본금 : 150 미네랄

3대 기획사 인수 후 주어지는 유닛(연습생 모집만 가능)

박진영(JYP) : 시민
양현석(YG) : 파뱃
이수만(SM) : 다크아칸

주식투자(디스크 모양) : 주식장이 열릴 때(2분 30초~1분 50초 사이) 주식을 투자할 수 있다.(최대 4번, 대표만 가능)
그룹 트레이닝(번데기 모양) : 연습생들을 조합할 수 있다.(대표, 비서 모두 가능)
연습생 모집(투명색 보석) : 연습생들을 모집할 수 있다.(기획사 테크트리에 따라 등급이 높은 연습생이 등장한다.) 대표와 비서 모두 가능하다.
기획사 업그레이드(큰 번데기) : 기획사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중형, 대형, 초대형) 대표만 가능하다.
방출(보라색 보석) : 연습생이나 그룹을 방출할 수 있다.(일부 그룹은 방출할 수 없다.) 비서, 대표 모두 가능하다.
그룹 이적(회전하는 물체) : 그룹이나 연습생들을 이적시킬 수 있다.(대표만 가능하나 다른 버전에서는 비서도 가능하다.)
기획사에 자금 전달(파란색 보석) :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자금을 전달해줄 수 있으며, 한번 움직이는 데 미네랄 10원씩 지원 가능하다.(대표만 가능)

에이전트(벌처)로 할 수 있는 시스템

소속사 인수 : 소속사를 인수할 수 있으며, 3대 기획사를 제외하고 1회만 인수 가능하다.
종합 트레이닝(동그란 가스 모양) : 미네랄 100원을 투자해서 랜덤으로 1~5 가스를 얻을 수 있다.
특수영입(네모난 가스 모양) : 미네랄 300원을 투자해서 e~이니셜 연습생을 랜덤으로 뽑을 수 있다.

기획사 업그레이드 비용(기획사 업그레이드에 들어가야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음)
중형 기획사 : 미네랄 300(업그레이드 시 성큰콜로니 지급, 데미지 65)
대형 기획사 : 미네랄 600(업그레이드 시 미사일 터렛 지급, 데미지 200)
초대형 기획사 : 미네랄 1200(업그레이드 시 포톤캐논 지급, 데미지 900)

소속사 인수 비용(7시 방향에 있는 에이전트로 인수 가능)
로엔, 코어, DSP, 에이큐브, 플레디스, 스타쉽 : 미네랄 200
아래의 3대 기획사는 파산 메세지가 떠야 인수할 수 있으며, 초대형 기획사 상태에서 해야 한다.(그래야만 3대기획사 대표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
JYP : 미네랄 1000
YG : 미네랄 1300
SM : 미네랄 1500

기획사별 연습생 모집 비용 및 주식 투자 비용
소형 기획사 : 미네랄 10(주식도 같음)
중형 기획사 : 미네랄 20(주식도 같음)
대형 기획사 : 미네랄 40, 주식투자 미네랄 35
초대형 기획사 : 미네랄 60 주식투자 미네랄 50
3대 기획사 : 3대 기획사 대표로 연습생 모집시 미네랄 160

주식 투자 시 나오는 결과값(최대 4주까지 투자 가능, 2분 30초에 주식장 열림, 1분 50초에 주식장 닫음)
폭락 : 투자금 전부 소멸
주가 변동 없음 : 투자금 전부 회수
2배 상승 : 투자금 x 2배로 지급
3배 상승 : 투자금 x 3배로 지급
4배 상승 : 투자금 x 4배로 지급

연습생 유닛(기획사 연습생 모집으로 모집 가능, 연습생 방출로 방출 가능)

연습생 E : 하템(소형부터 등장) 방출 시 미네랄 3
연습생 D : 아비터(소형부터 등장) 방출 시 미네랄 5
연습생 C : 드라군(중형부터 등장) 방출 시 미네랄 10
연습생 B : 스카웃(대형부터 등장) 방출 시 미네랄 20
연습생 A : 케리건(초대형에서 등장) 방출 시 미네랄 30
특수연습생 S : 커세어(초대형 상태에서 SM 인수 후 SM 대표로 연습생 모집 시 일정확률로 등장) 방출 시 미네랄 70
특수연습생 J : 러커(초대형 상태에서 JYP 인수 후 JYP 대표로 연습생 모집 시 일정확률로 등장) 방출 시 미네랄 50
특수연습생 Y : 발키리(초대형 상태에서 YG 인수 후 YG 대표로 연습생 모집 시 일정확률로 등장) 방출 시 미네랄 60


4. 기획사 테크트리[편집]


기획사 테크트리의 단계가 높을수록 등급이 높은 연습생들이 등장하며, 데뷔할 수 있는 그룹의 등급도 높아지게 된다.

소형 기획사(컴샛 스테이션) : 처음 시작할 때 소형 기획사로 시작하며, 주식 투자와 초반에 연습생 뽑기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실제로는 그룹 트레이닝 제외하고 다 가능하다. 등장 연습생은 E,D.
중형 기획사(코버트 옵스) : 이 단계에서부터 데뷔(조합)가 가능하며, 소속사 인수 후에 데뷔를 할 수도 있고, 주식과 연습생 뽑기 후에 대형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 등장 연습생은 E,D,C. 소형에서 중형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비용은 미네랄 300.
대형 기획사(뉴클리어 사일로) : 대형전용 특수유닛을 만들 수 있는 단계이며, 상위의 그룹들을 데뷔 시킬수 있다. 등장 연습생은 E,D,C,B. 중형에서 대형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비용은 미네랄 600.
초대형 기획사(피직스 랩) : 최종 기획사 테크트리 단계이며, 모든 그룹 및 특수유닛을 만들 수 있다. 등장 연습생은 E,D,C,B,A. 대형에서 초대형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비용은 미네랄 1200.


5. 각 소속사별 유닛[편집]


플레디스
헬로비너스
데뷔 가능 테크 : 중형, 대형, 초대형
유닛 : 배틀크루저
데미지 : 133
업당 데미지 : 36
오렌지 캬라멜
데뷔 가능 테크 : 대형, 초대형
유닛 : 스카웃
데미지 : 841(지상), 840(공중)
업당 데미지 : 92(지상, 공중 동일)
F.X[3]
데뷔 가능 테크 : 대형, 초대형
유닛 : 뮤탈리스크
데미지 : 1059(명예의전당 버전에서는 921)
업당 데미지 : 143(명예의전당 버전에서는 117)
애프터 스쿨
데뷔 가능 테크 : 초대형
유닛 : 마린
데미지 : 998(명예의전당 버전에서는 999)
업당 데미지 : 98(명예의전당 버전에서는 99)

에이큐브
AOA[4]
데뷔 가능 테크 : 중형, 대형, 초대형
유닛 : 다니모스(아비터)
데미지 : 276
업당 데미지 : 47
에이핑크
데뷔 가능 테크 : 대형, 초대형
유닛 : 골리앗
데미지 : 798
업당 데미지 : 79(지상), 78(공중)
원더걸스[5]
데뷔 가능 테크 : 대형, 초대형
유닛 : 고스트
데미지 : 1468
업당 데미지 : 157
포미닛[6]
데뷔 가능 테크 : 초대형
유닛 : 히드라
데미지 : 2944
업당 데미지 : 221

로엔
스피카
데뷔 가능 테크 : 중형, 대형, 초대형
유닛 : 페닉스(드라군)
데미지 : 142
업당 데미지 : 40
나인 뮤지스[7]
데뷔 가능 테크 : 대형, 초대형
유닛 : 캐리어
데미지 : 85
업당 데미지 : 11
아이유
데뷔 가능 테크 : 대형, 초대형
유닛 : 사미르 듀란(고스트)
데미지 : 1464
업당 데미지 : 156
브아걸[8]
데뷔 가능 테크 : 초대형
유닛 : 아칸
데미지 : 4364
업당 데미지 : 366

코어 [9]
더 씨야
데뷔 가능 테크 : 중형, 대형, 초대형
유닛 : 레이스
데미지 : 130
업당 데미지 : 35
티아라
데뷔 가능 테크 : 대형, 초대형
유닛 : 감염된 듀란(고스트)
데미지 : 994
업당 데미지 : 112
F.X[10]
데뷔 가능 테크 : 대형, 초대형
유닛 : 뮤탈리스크
데미지 : 1059(명예의전당 버전에서는 921)
업당 데미지 : 143(명예의전당 버전에서는 117)
다비치[11]
데뷔 가능 테크 : 초대형
형태 : 쿠쿨자(뮤탈리스크)
데미지 : 3789
업당 데미지 : 279

스타쉽
크레용팝[12]
데뷔 가능 테크 : 중형, 대형, 초대형
유닛 : 스튜코프(고스트)
데미지 : 145
업당 데미지 : 38
걸스데이[13]
데뷔 가능 테크 : 대형, 초대형
유닛 : 간트리서(캐리어)
데미지 : 85
업당 데미지 : 11
에일리[14]
데뷔 가능 테크 : 대형, 초대형
유닛 : 톰 카잔스키(레이스)
데미지 : 1124
업당 데미지 : 116
씨스타
데뷔 가능 테크 : 초대형
유닛 : 하이퍼리온(배틀크루저)
데미지 : 2689
업당 데미지 : 249

DSP
달샤벳[15]
데뷔 가능 테크 : 중형, 대형, 초대형
유닛 : 모조(스카웃)
데미지 : 140
업당 데미지 : 39(지상), 40(공중)
레인보우
데뷔 가능 테크 : 대형, 초대형
유닛 : 노라드 2(배틀크루저)
데미지 : 798
업당 데미지 : 89
원더걸스[16]
데뷔 가능 테크 : 대형, 초대형
유닛 : 고스트
데미지 : 1468
업당 데미지 : 157
카라
데뷔 가능 테크 : 초대형
유닛 : 알랜 셰자르(골리앗)
데미지 : 3489(지상), 4602(공중)
업당 데미지 : 301(지상), 338(공중)

JYP
미스에이
데뷔 가능 테크 : 초대형
유닛 : 태사다르/제라툴(아칸)
데미지 : 5054
업당 데미지 : 414

YG
투애니원
데뷔 가능 테크 : 초대형
유닛 : 헌터 킬러(히드라)
데미지 : 3755
업당 데미지 : 308

SM
소녀시대
데뷔 가능 테크 : 초대형
유닛 : 짐 레이너(마린)
데미지 : 1354
업당 데미지 : 121


소속사 테크유닛 별로 지급되는 가스
자신의 소속사 유닛이 나올 경우 지급된다.
중형테크 : 가스 2
대형테크 : 가스 5
대형전용 특수유닛 : 가스 6
초대형 테크 : 가스 10
3대기획사 유닛 : 가스 15


6. 조합 방법[편집]


기초 조합 방법
조합 재료를 비콘에 넣은 후, 대표나 비서(보통은 비서로 한다)로 그룹 트레이닝으로 이동한다.
이렇게 조합한 유닛을 기초그룹 이라고 부른다.

- 연습생 c 1개 + 연습생 d 2개 + 연습생 e 2개

대형 테크트리 유닛 조합법
이렇게 조합한 유닛을 대형 그룹이라고 부른다.
- 공통으로 들어가는 연습생 조합은 연습생 b 1개 + 연습생 c 2개 + 연습생 d 2개
플레디스 : 헬로비너스 2개 + (이하 공통 연습생) = 오렌지 캬라멜
에이큐브 : AOA 2개 + (공통 연습생) = 에이핑크
로엔 : 스피카 2개 + (공통 연습생) = 나인 뮤지스
코어 : 더 씨야 2개 + (공통 연습생) = 티아라
스타쉽 : 크레용팝 2개 + (공통 연습생) = 걸스데이
DSP : 달샤벳 2개 + (공통 연습생) = 레인보우

초대형 테크트리 유닛 조합법
이렇게 조합한 유닛을 최종 그룹이라고 부른다.
- 각 소속사별로 조합 재료는 다르나 공통으로 연습생 a 1개 + 연습생 b 2개 + 연습생 c 2개이다.
플레디스 : 오렌지 캬라멜 2개 + 에이핑크 1개 + (이하 공통 연습생) = 애프터 스쿨
에이큐브 : 에이핑크 2개 + 나인 뮤지스 1개 + (공통 연습생) = 포미닛
로엔 : 나인 뮤지스 2개 + 티아라 1개 + (공통 연습생) = 브아걸
코어 : 티아라 2개 + 걸스데이 1개 + (공통 연습생) = 다비치
스타쉽 : 걸스데이 2개 + 레인보우 1개 + (공통 연습생) = 씨스타
DSP : 레인보우 2개 + 오렌지 캬라멜 1개 + (공통 연습생) = 카라

대형 전용 특수유닛 조합법
이렇게 조합한 유닛을 특수 그룹이라고 부른다.
- 연습생 b 4개 + 연습생 c 5개

3대기획사 조합
이렇게 조합한 유닛을 3대 그룹이라고 부른다.
- 대형 전용 특수유닛 1 + 특수연습생 2 + 연습생 a 1개


7. 각 소속사별 평가[편집]


에이큐브
겉보기와는 다르게 가장 어려운 소속사.
포미닛(혹은 YG를 인수했다면 투애니원) 히드라의 공속은 매우 좋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폭발형 데미지 속성이 발목을 잡는다. 소형 유닛을 못 잡기 때문에[17] 특수 유닛인 원더걸스 고스트와 비율을 맞춰서 조합을 해야 된다. 솔플 전략 시 YG 인수는 필수다. 원더걸스는 대량 데뷔가 비교적 쉬우므로 원더걸스를 최소 2부대 이상 보유해야 하며, 포미닛(투애니원)은 최소 9개 이상 보유해야 끝판까지 갈 수 있다. 1부대 이상 있어야 되고 공30업 이상 되어야 클리어 가능. 협동 모드에서는 플레디스나 코어의 지원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므로, 포미닛을 몇 개 확보해놓고 원더걸스를 섞어서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하다. 원걸 1부대 반에서 2부대정도 뽑고 나면 다시 포미닛을 뽑아주고 업그레이드 돌리면 편하게 깰 수 있다.
DSP
제 2의 에이큐브.
카라 골리앗의 대지 공격력은 매우 준수한 편이다. 하지만 대공 데미지는 괜찮으나, 폭발형 데미지 속성인데다, 투사체 형식이라 유닛을 몇개 놓치기도 한다. 게다가 대량 데뷔하기도 어려운 편이다. 그렇기에 솔플에서는 매우 불리한 편이다. 원더걸스를 중심으로 데뷔시키고, 후에 SM을 인수하여 업그레이드를 많이 하는 소녀시대+원더걸스 쪽으로 가거나, 에이큐브가 없거나 에이큐브가 YG를 인수하지 않았을 경우 YG를 인수해서 투애니원과 같이 데뷔해서 투애니원+원더걸스 쪽으로 가기도 한다. 소녀시대가 마린인데, 단점이라면 공속은 빠르지만 데미지가 비교적 약하고, 스팀팩을 간간이 눌러줘야 한다는 점이다. 에이큐브와 같이 협동 모드에서 플레디스나 코어의 지원을 받으면서 카라를 만들어낼 수 있기에 에이큐브와 더불어서 편하게 하기 좋다. 그룹 유닛은 다르지만 에이큐브와 하는 방식은 별 차이가 없다. 카라 몇개 만들고 원걸 1부대 반에서 2부대 정도 섞고 카라 계속 만들고 업그레이드 돌리면 끝.
로엔
스플래쉬의 정점이기는 하나 가장 기피하는 소속사.
아칸이 스플래쉬 데미지와 비교적 빠른 공속, 가장 강한 데미지를 가지고 있긴 하다. 단점은 그놈의 사거리. 밀리였다면 어느정도 괜찮았을지도 모르지만 여기서는 찬밥 신세다. FX 뮤탈보다도 못한 2라는 사거리는 답답하기만 하다. [18] 공중 유닛을 잘 잡기야 하지만 공중 유닛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빠른 이속을 가진 유닛에게는 정타를 날리기도 어려워서 로엔만이 뽑을 수 있는 인스네어 전용 가인[19]으로 인스네어 뿌리면서 상대해야 된다. 소형 유닛 상대로는 거의 못 쓰고 아이유 고스트를 많이 뽑아서 상대하는 것이 낫다.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로엔은 선택하기가 매우 꺼려지는 소속사가 되었다.
플레디스
협동 모드에서 가장 필요한 소속사.
플레디스는 선택하기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인 소속사이다.
거의 대부분 FX 뮤탈로 간다. 그 길이 훨씬 도움되는 것이 많다. 협동 모드에서 기초그룹 지원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며, 클리어가 무난하기 때문이다. 애프터스쿨 마린은 별 도움이 못 된다. 협동 모드에서 플레디스로 마린 간다고 하면 민폐로 여겨진다. 코어와 함께 뮤탈이 가능한 유이한 소속사라서 지원하기가 가장 편하기 때문이다. 스팀팩 사용이 가능하기는 하나 데미지가 터무니없이 낮다. 다른 소속사 그룹들은 데미지가 공속을 고려하더라도 2000대에서 3000대 정도가 되는데 아무리 스팀팩이 장착되어 있어도 900대 후반에 불과하다. 차라리 스팀팩을 사용 못하더라도 1300~1400 정도 데미지가 되었다면 많이 쓰였을지도 모른다. SM 사서 소녀시대 가려고 해도 많이 만들지는 못할 것이다.
스타쉽
준 코어. 혹은 준 플레디스. 중형 데뷔 빌드의 최강 소속사.
플레디스와 비슷하게 에일리 레이스만 도배하는 에일리 일변도와, 코어처럼 에일리+씨스타 조합으로 갈 수도 있다. 초보자라면 에일리로 가는 길을 추천. 다만 레이스 특성상 대공이 폭발형이기 때문에 소형 공중유닛 상대로 고전할 수 있다. 따라서 어지간한 도배가 아니라면 클리어가 어렵다. 코어처럼 에일리+씨스타 조합이 가능하지만, 씨스타를 자력으로 만들기는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에일리 도배 후에 하도록 하자. 업그레이드도 한 종류만 하기 때문에 에일리 도배 후 씨스타 몇개 만들어 주면 클리어까지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 씨스타가 배틀크루저라 모든 유닛을 잘 잡으므로 중형 데뷔 빌드로 선택할 경우에는 최강의 소속사가 될 수 있다. 코어는 어떤 빌드를 가던지 다 좋아서 논외다. 협동 모드에서는 스타쉽이 기초그룹을 지원하면서 씨스타를 만들기 위해서 기초그룹을 받기도 하기 때문에 3:1 혹은 3:2일때만 쓰는 것이 좋다.
코어
코사기. 협동 모드에서 가장 중요한 소속사.
이 한마디로 표현 할 수 있다. 같은 특수 유닛 fx를 보유하고 있는 플레디스보다 더 유리한 점이 바로 다비치이다. 다비치는 코어 최종 유닛인데다가, fx와 같은 뮤탈리스크라서 업그레이드도 공유한다. 데미지도 아주 준수한 편이다. 다비치 한 세트가 28가스를 받기 때문에[20] 플레디스보다 업그레이드 면에서 더 앞설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다비치가 fx보다 좋다고 하더라도 자력으로 만들기에는 여전히 어렵기 때문에 안전하게 fx 도배 후에 만들도록 하자. 초보자들이라고 할지라도 fx 도배 후에 다비치 1~2개만 만들어도 플레디스보다 업그레이드 면에서 훨씬 앞설 수 있어서 매우 좋다. 코사기인 이유는 대형 데뷔 빌드를 가던, 중형 데뷔 빌드를 가던 어떤 빌드라도 다 좋기 때문이다. 플레디스는 대형 데뷔 빌드는 괜찮지만, 중형 데뷔 빌드가 비교적 약하고(최종 유닛인 마린의 데미지), 스타쉽은 중형 데뷔 빌드는 괜찮지만, 대형 데뷔 빌드가 비교적 약하다(에일리가 레이스라서 소형 공중 유닛에게 약하다.). 하지만 코어는 어떤 빌드로 운영하던 괜찮은 유닛 성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코사기라는 평가를 내렸다. 협동 모드에서는 플레디스와 함께 기초그룹을 지원하는 소속사가 되며, 그 중요도는 매우 높다. 코어와 플레디스의 지원이 없다면 에이큐브, DSP, 로엔은 클리어하기가 매우 어렵게 되기 때문이다.

소속사별 난이도를 나누어 보자면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가장 쉬움(beginner) : 코어
쉬움(easy) : 플레디스(fx로 선택할 시)
중간(medium) : 스타쉽
어려움(hard) : DSP, 에이큐브
가장 어려움(expert) : 로엔, 플레디스(애프터 스쿨로 선택할 시)

8. 변화?[편집]


요즘 들어서는 위의 평가대로 무조건 하지는 않으며, 소속사 상황에 맞게 그룹을 데뷔시키는 경우가 많다.
포미닛, 투애니원(히드라), 카라(골리앗), 브아걸, 미쓰에이(아칸) 등은 단점이 너무 치명적이어서 거의 쓰이지 않으며, 요즘은 3가지 유닛 중 하나를 선택해서 점차적으로 플레이 하고 있다. 그러니까 한쪽 업그레이드를 쉽게 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는 뜻이다.
DSP, 에이큐브, 로엔 : 특수 유닛이 고스트(아이유, 원더걸스)라서 바이오닉 공업을 할 수 있어서, 애프터 스쿨 혹은 소녀시대와 조합해서 플레이 하기도 한다. DSP는 씨스타와 레인보우를 섞어서 플레이하는 경우도 있긴 하다.
스타쉽 : 씨스타(배틀) + 에일리(레이스) 레이스가 비록 대공 데미지가 폭발형인 단점이 있으나, 대량 생산이 가능하기에 이 단점을 커버할 수 있어서 치명적인 단점이라고는 할 수 없다. 에일리를 적당히 만들고, 씨스타 몇개 만든 다음 에일리로 도배하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플레디스, 코어 : 다비치(뮤탈) + F.X(뮤탈) 뮤탈리스크는 비록 공속은 느리지만, 쓰리쿠션에 일반형 데미지는 기획사의 신 한정으로 사기 수준에 속하고, 또 업그레이드를 하나만 해도 된다는 점에서 더더욱 좋다. 플레디스도 고스트와 마린을 섞어서 플레이 할 수는 있으나, 플레디스는 특수 유닛이 고스트가 아니기 때문에 대체재로 티아라를 섞어서 하게 되는데, 그 티아라가 데뷔하기도 까다로운 데다, 특수유닛 고스트에 미치지 못하는 낮은 데미지로 인해서 가성비가 떨어져서 잘 안 하게 된다.

9. 스테이지 구성[편집]


처음에 인지도 15개로 시작한다.
비수기, 성수기 : 이 때는 몹을 잡지 못하더라도 인지도가 깎이지 않는다.(성수기때는 몹이 2배로 나온다.)
위기 : 이 때는 몹을 잡지 못한다면 인지도가 몹을 잡지 못한 갯수만큼 깎이게 된다. 15개 이상 몹을 잡지 못하면 그대로 게임 오버.
한국 스테이지 : 1개월차부터 20년차까지 있으며, 3년 6개월, 10년차가 초보자에게는 어려운 스테이지가 될 수도 있다.
(1년차 전까지는 1개월, 3개월, 6개월, 9개월, 1년차이며 1년차부터 8년차까지는 6개월의 중간 스테이지가 있다. 9년차부터 20년차까지는 년차로 진행한다.)
세계 스테이지 : 한국 스테이지 클리어 후, 명예의전당 등록을 등록하지 않았을 때 등장하는 스테이지로 21년부터 25년차까지 있으며, 여기까지 왔다면 미네랄 5000을 추가로 지급해준다.
진 대적불가 : 25년차 클리어 후 명예의전당 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비서가 대적불가로 변신하며 사라지고, 대표 혼자서(3대 기획사를 인수하지 않았다면) 진행해야 한다. 스테이지가 2개 뿐이지만 상당히 어렵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주식 투자를 할 경우 무조건 10배로 당첨이 되며, 이때 주식 투자 비용은 1주당 100미네랄이다.

10. 초반 빌드[편집]


여기서 공통적인 점은 모두 중형 기획사로 테크트리를 올려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야 데뷔를 시킬 수가 있기 때문에.
크게 2가지로 나뉘어지며, 세부적으로는 5가지의 빌드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아래에서 설명하는 모든 빌드들은 배속 없이 했을때의 기준으로 설명한 것이다.

주식 빌드 : 주식 투자를 꾸준히 하면서 테크를 올리는 빌드로서, 중형 데뷔 빌드, 대형 데뷔 빌드, 초대형 데뷔 빌드로 나눌 수 있다.
장점은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주식이라는 수단을 이용해서 돈을 많이 벌게 되면 격차를 많이 벌릴 수 있고, 기획사 업그레이드도 빠르게 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그룹을 빠르게 데뷔할 수 있다. 그리고 빌드 선택도 자유로운 점이 있다.
단점으로는 주식 의존을 초반부터 하기 때문에 주식이 잘 안된다면 발전이 늦어져서 무주식 빌드보다 데뷔가 늦어질 수도 있다.

무주식 빌드 : 초반에 주식 투자를 하지 않고, 일정 테크를 올렸을 때 주식 투자를 하는 빌드로서, 무주식 중형 데뷔 빌드와 무주식 대형 데뷔 빌드가 있다.
장점은 초반 데뷔를 비교적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 기초그룹으로 버티면서 초반을 보낼 수 있기에 초반에는 상당히 좋다고 할 수 있다.
단점은 빌드 선택 폭이 좁아서 서로 비슷한 양상이 나오며, 차별화된 점이 없어서 거기서 거기인 운영을 보여준다. 무주식도 완전한 무주식은 아니며, 일정 테크를 올렸다면 주식투자를 하기에 이름부터가 잘못되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진짜로 무주식으로 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중형 데뷔 빌드 : 중형 기획사 테크인 상태에서 소속사를 인수하고 기초데뷔로 초반에 버티면서 최종 유닛을 목표로 하는 빌드.
대형 데뷔 빌드 : 대형 기획사 테크인 상태에서 소속사를 인수하고 최종 유닛을 목표로 하거나, 특수 그룹 및 3대 기획사 최종 유닛을 목표로 하는 빌드.
초대형 데뷔 빌드 : 초대형 기획사 테크인 상태에서 소속사를 인수하고 특수 그룹 및 3대 기획사 최종 유닛을 목표로 하는 빌드.

기획사 업그레이드 시기 : 기획사 업그레이드를 할 때 돈이 생겼다고 바로 업그레이드 하기 보다는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주식투자 시간 때[21] 주식투자를 다 하고나서 결과값이 나오기[22] 전에 기획사 업그레이드를 하면 적은 투자 비용으로 주가가 하락하지 않는 한 이득을 볼 수 있다. 단, 무주식 빌드로 하였다면 중형 기획사와 대형 기획사로 업그레이드 할 때는 제외이다.

비자금 방법 : 중형 기획사로 업그레이드를 시키고, 연습생 c, 연습생 d와 e 2개씩 비콘에 넣고, 그 유닛들을 이적으로 보낸 후[23], 대표는 기획사 자금 전달에, 비서는 방출에 놓으면 미네랄 250이 생긴다..(1회 한정)


11. 초반 빌드 상세[편집]




11.1. 주식 빌드[편집]


초패스트 중형 빌드
연습생을 4개 뽑은 후, 첫 주식 투자때 4주 기준으로 2배 이상 떴을 때 가능한 빌드이다. 그 이후에는 대형 데뷔 빌드나 중형 데뷔 빌드 초대형 데뷔 빌드 중 선택하면 된다. 사실 빌드라기 보다는 선택지라고 보면 맞을 것이다.

중형 데뷔 빌드
빌드 난이도 : 쉬움
초반 안정성 : 매우 좋음
후반 운영 : 중간~어려움
초반 연습생 5개를 뽑고, 첫 주식때 4주 기준으로 3배이상 떴을 때 340~380 미네랄이 있을 터이니 6개월차 때 주식투자 4주 후 기획사 업그레이드를 해준다. 3배 이상 안떴다면 연습생 3개를 더 뽑아서 8개를 보유한 상태에서 9개월차까지 버틴다. 주식이 하락하지 않는 한 못해도 9개월차 때 340 미네랄이 넘는다. 그때 주식투자 4주 후 기획사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9개월차 때 중형을 갈 수 있다. 중형 기획사를 올렸다면 연습생 c가 나올때까지 뽑고, c가 나왔다면 비자금을 해준 후, 바로 원하는 소속사를 사서 기초데뷔를 해준다. 이 빌드는 남의 소속사 그룹을 자기 소속사 그룹으로 서로 트레이드 해주면서 자기 소속사 그룹을 데뷔 시킨다는 점이다. 보통 자기 소속사 그룹이 4개 이상일때 다음 테크로 올라간다. 기획사 업그레이드를 돈 되는대로 하면서 운영하기 때문에 주식이 잘 안 돼서 제때 기획사 업그레이드를 못하면 손해라서 후반 운영이 조금 어렵다. 10년차가 되기 전에 최종 유닛이 최소한 2개 이상 필요해서 빠르게 만들어야 된다. 예전부터 많이 사용되던 빌드며, 지금도 꽤나 사용 빈도가 높은 빌드다. 뒤에 언급할 중형 존버 빌드는 일정 수의 그룹만 만들고 초대형 진입을 위해서 중형 테크에서 돈을 모으므로, 그동안은 공백기가 있기 때문에 중형 데뷔 빌드가 이를 커버해줘서 꽤 괜찮은 빌드라고 볼 수 있다. 다만, 같이 트레이드할 상대가 없다면 이 빌드는 무용지물이 되므로, 꼭 같이 트레이드할 상대를 정해서 이 빌드를 사용하도록 하자. 중형 존버 빌드를 쓴 사람이 테크트리를 다 올렸다면 그때 테크트리를 올려도 된다. 그동안은 기초그룹 데뷔에 사력을 다해야 된다. 그래야 테크트리를 다 올린 소속사와 기초그룹과 연습생을 서로 트레이드 해서 서로간에 최종 그룹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대형 데뷔 빌드
빌드 난이도 : 중간
초반 안정성 : 낮음
후반 운영 : 쉬움~중간
앞의 중형 데뷔 빌드처럼 중형 기획사를 가는 과정까지는 같다. 여기서의 차이점은 비자금을 하고 나서 바로 소속사를 사서 데뷔하는 것이 아니라, 연습생을 더 뽑고 돈을 모아서 최소 680미네랄을 모아서 주식 4주 투자 후 대형 기획사로 넘어가는 것이다. 아니면 비자금을 하지 않고 주식투자를 꾸준히 하고 680미네랄 모아서 주식 투자후 대형 기획사로 올린 다음 비자금을 해서 소속사를 사는 방법도 있다. 둘 중에서 편한 방법으로 하면 된다. 중형 기획사까지 연습생으로 버텨야 돼서 극초반 안정성은 조금 낮다. 오히려 완전판 버전에서는 대형 기획사 때가 기초그룹을 만들기 쉽기에 이걸 노려서 기초그룹을 많이 만드려고 이 빌드를 하는 사람도 있다. 아무튼 이 빌드의 목적은 주로 특수그룹 데뷔가 거의 대부분이고, 특수그룹 데뷔법은 윗 문단에서 보면 된다. 정말로 대형 그룹을 노리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사람은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적다. 3인 협동 모드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빌드가 될 수 있다. 한 사람은 중형 데뷔 빌드로 기초그룹 데뷔, 한 사람은 중형 존버 빌드로 가서 테크트리를 올려주고(주로 도움을 받는 사람이 이 빌드를 쓴다.), 한 사람은 대형 데뷔 빌드로 특수그룹 만들면서 버티다가 기초그룹 만들어주면서 지원자의 역할을 한다. 이렇게 해서 역할을 분담할 수 있게 된다.


초대형 데뷔 빌드(무배속으로 플레이 했을 경우)
빌드 난이도 : 어려움
초반 안정성 : 매우 낮음
후반 운영 : 쉬움~중간
난이도가 가장 어렵고, 도박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빌드로, 대형 데뷔 빌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 빌드의 목적은 특수그룹 데뷔로, 중형 기획사로 가는 과정까지는 같으며, 대형 기획사까지 가는 과정도 같다.
그런데 이 빌드가 가장 어려운 점은 3년 6개월차와 4년 6개월차를 버텨내야 한다는 점. 주식이 정말 중요한 빌드로, 주식 대박이 계속 나야 되고, 하락이나 동결이 거의 되지 않아야 성공할 수 있는 빌드다. 비자금 시기는 초대형 기획사를 올리고 해도 되고, 정 급하다면 대형 기획사 테크 때 900미네랄 이상 있을 때 하면 된다. 오로지 연습생으로만 버티는 빌드이기 때문에, 기초 그룹으로 버티는 중형에서 버티는 빌드보다 더 어려워서 정말 운빨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주는 빌드라고 할 수 있다. 완전판 버전에서의 대형 기획사는 정말 주식 운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대형 기획사 상태에서 끝나거나 대형 기획사에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4년 6개월 차 안에 성공만 한다면 빠르게 특수그룹을 데뷔할 수 있어서 고생 끝에 낙이 온다 라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초반에 고생이 심한 빌드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 주식을 3주만 사는 플레이도 했었다. 명예의전당 버전에서는 초대형 기획사의 효율이 완전판 버전보다는 좋지 않으나, 대형 기획사의 효율이 좋아서 잘만 하면 3년차 안에 초대형 기획사를 갈 수도 있다.

초패스트 3대 그룹 빌드(배속 없이 플레이 했을 경우)
빌드 난이도 : 매우 어려움
초반 안정성 : 매우 낮음
후반 운영 : 중간
초대형 데뷔 빌드 특유의 고난이도를 자랑하는 아주 어려우면서 가장 도박적인 빌드.
이 빌드의 목적은 이름 그대로 3대 그룹을 만드는 것이 목적으로, 초대형 데뷔 빌드 상태에서 소속사 인수 후, 특수 그룹을 4~5개 정도 만든 후(이때 공업은 하지 않는다.) 돈을 최대한 많이 모아서 3대 소속사를 사서 그 그룹을 데뷔하는 빌드다.
일단 초대형 데뷔 빌드 자체도 어려운 난이도에 속하는데, 이 빌드가 특별히 더 어렵다고 하는 이유는 돈을 모으는 과정이야 주식 대박이 계속 나면 된다지만, 문제는 3대 소속사 연습생 뽑기이다. 3대 소속사 연습생이 쉽게 나와주지 않아서 3대 그룹을 데뷔시키지도 못하고 GG를 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보통 YG를 최 우선으로 노리며, 8년차까지 버티다가 1500만 장 보너스 때 YG 인수 후 투애니원 데뷔를 노리는 것으로 많이 간다. JYP도 할 수는 있지만, 아칸이다 보니 선택하는 사람은 적다. 주로 개인플레이를 할 때 쓰는 빌드다.



중형 존버 빌드(완전판 버전 한정, 배속 없이 플레이 했을 경우)
빌드 난이도 : 쉬움
초반 안정성 : 높음
후반 운영 : 쉬움~중간
중형 데뷔 빌드를 사장시킨 빌드로서[24] 중형 데뷔 빌드 특유의 초반 안정성이 있는 빌드로, 중형 데뷔 빌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자 요즘 기획사의신에서 가장 핫한 빌드. 위의 빌드들은 단점들이 너무 치명적인 반면 이 빌드는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처음에 연습생 5개를 뽑은 후 첫 주식투자 때 4주 기준 3배 이상 뜨지 않았다면 연습생 3개를 더 뽑아서 6개월차를 버텨내고, 3배 이상 떴다면 6개월차 주식투자 때 주식투자 4주 후 기획사 업그레이드를 한다. 6개월차 때 중형 기획사로 올리지 못했다면, 9개월차 주식 투자 때 4주 투자 후 기획사 업그레이드를 한다. 중형 기획사가 올려져 있다면 c가 나올 때까지 뽑아주고 c가 나오면 비자금을 하고 바로 소속사를 인수한다.(3대 기획사 제외) 그리고 기초그룹을 8~9개 정도 만들어준다. (자기 소속사 그룹이 떠서 트레이닝 비용이 생겼다면 주로 테란 공중이나 프로토스 공중을 업그레이드 하는게 좋다. 없다면 테란 바이오닉 업그레이드도 좋다.) 늦어도 2년차 안에 기초그룹 데뷔를 끝내야 된다. 중형 기획사 상태에서 주식투자와 기초그룹을 만들고 기초그룹을 다 만들었다면(8~9개 정도), 주식투자를 중형 기획사 상태에서 계속 해준다. 목표 미네랄은 1880 이상이다.(80미네랄은 주식투자 4주 비용이고, 1800 미네랄은 대형 600미네랄, 초대형 1200미네랄) 목표 미네랄이 다 모였다면 주식 투자 후, 기획사 업그레이드를 해준다. 대형, 초대형을 해야 되기 때문에 기획사 업그레이드를 두 번 해야 된다. 빠르면 4년차, 늦어도 5년 6개월차에 된다. 어떤 사람은 5년 6개월이면 늦다고 하는데 5년 6개월이면 10년차 전까지 충분히 10년차를 버틸 그룹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며, 오히려 잘만 하면 더 많이 만들 수도 있다. 단, 주식 빌드이다 보니 실패할 확률은 있다. 기초그룹이 모든 연습생보다 웬만하면 데미지가 높기에, 초반을 버틸 수 있는 것을 이용한 빌드로, 이 빌드가 성공한다면 최종 그룹을 만들거나 특유닛을 만들어서 게임을 운영할 수 있다. 이 빌드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기초그룹을 일정 수 만들고 초대형 진입을 위해서 돈을 모으기 때문에 기초그룹의 공백기가 있다는 점이다. 위에 언급한 중형 데뷔 빌드와는 서로 보완 관계이며, 중형 데뷔 빌드가 기초그룹을 데뷔하는 빌드다 보니 테크가 늦을 수 있는데, 중형 데뷔 빌드를 사용한 상대와 같이 연계해서 연습생과 그룹을 교환해서 서로 데뷔시킬 수 있다. 초대형 진입을 위해서 돈을 모으는 동안 중형 데뷔 빌드를 선택한 소속사 측에서 기초그룹을 많이 데뷔시켜 놓았을 것이니 초대형 기획사에서 나오는 고등급 연습생과 기초그룹을 트레이드 해가면서 최종그룹을 서로서로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개인플레이 모드라면 테크트리를 다 올리고나서 특수그룹을 데뷔시키면서 플레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플레이에서도 꽤 괜찮은 빌드라고 볼 수 있다.


11.2. 무(無)주식 빌드[편집]



무주식 대형 데뷔 빌드(명예의전당 버전 한정, 배속 없이 플레이 했을 경우)
빌드 난이도 : 중간
초반 안정성 : 낮음~보통
후반 운영 : 쉬움~중간
처음에 연습생을 7개를 뽑으면, 180만장 때 300 미네랄을 모을 수 있을 것이다. 중형 기획사로 업그레이드 시키고, c가 나오면 바로 비자금을 해준다. 중형 기획사로 업그레이드 한 다음에 200킬 보너스를 받고 연습생을 뽑아서 3번 이내로 c가 뽑혔다면 비자금 후 400만장 때 대형 기획사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이다.[25] 대형 기획사를 완성할 즈음에 500만장을 만들수 있는데, 그때 나오는 보너스 미네랄 300으로 연습생을 뽑아서 b 4개 이상, c 5개 이상을 뽑아주고 나머지 연습생(e,d)은 모두 방출시킨다. 빠르면 600만장 이내, 늦으면 600만장 이상 때 소속사를 살 수 있다. 소속사를 인수하고 나서 b 4개, c 5개로 조합하면 특수 유닛이 나올 것이다. 그 유닛을 중심으로 데뷔시킨 후, 대형 기획사 테크 때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 된다.[26] 소속사별로 운영이 갈리는 빌드다. 플레디스, 코어, 스타쉽은 초대형 기획사를 갈 필요 없이 대형에서 유지만 해도 특수 유닛을 많이 데뷔시킬 수 있다. 에일리나 FX로 10년차를 버티려면 최소 6개가 필요하다. DSP, 에이큐브, 로엔은 3대 기획사가 필요하기에 초대형 기획사가 필수다. 원더걸스(DSP, 에이큐브)나 아이유(로엔)로 10년차를 버티고 싶다면 최소 10개 이상 데뷔시켜야 한다.

*무주식 가짜 중형 데뷔 빌드(명예의전당 버전 한정, 무배속으로 플레이 했을 경우)
난이도 : 쉬움
초반 안정성 : 매우 높음
후반 운영 : 쉬움
이 빌드는 스타쉽, 코어, 플레디스의 대형 특수 유닛을 데뷔시키기 위한 빌드이다. fx와 에일리는 공속이 느리기 때문에(에일리는 지상 공격만) 무주식 대형 빌드로 갔을 때 주식이 안 풀릴 경우 데뷔나 연습생을 그만큼 못 뽑아서 몹을 몇개 놓칠 수도 있다. 이 빌드는 그 점을 커버할 수 있는 빌드이다.
7연습생을 뽑고, 180만 장 때 중형 기획사로 업그레이드 시키고, 연습생 c가 나오면 비자금을 해준다. 중형 데뷔 빌드처럼 소속사 인수 후 가급적이면 빠르게 많이 기초데뷔를 해준다. 적정 기준은 12개이며, 12개 정도 데뷔를 시키면 돈을 모아준다. 빠르게 데뷔가 잘 되었다면 900만 장 안에 대형 기획사를 갈 수 있고, 1000만 장 보너스 때 연습생 뽑기로 대형 특수 유닛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특유닛을 2개정도 데뷔했다면 그동안 데뷔했던 기초 조합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거나 방출시키고 대형 기획사 테크를 유지한 채로 주식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특수유닛을 데뷔시키면 끝이다. 중형 빌드 선언을 안하고 중형 기획사에서 코어, 플레디스, 스타쉽 중 하나를 사서 데뷔한다면 이 빌드를 거의 한다는 의미다. 이 빌드의 장점은 초반에 매우 안정적이고, 중후반이 되어서도 편하게 할 수 있는 점이다.

**무주식 가짜 중형 데뷔 빌드(완전판 버전 전용, 무배속으로 플레이 했을 경우)
빌드 난이도 : 쉬움
초반 안정성 : 매우 높음
후반 운영 : 쉬움
이 빌드는 명예의전당 버전에서의 무주식 가짜 중형 데뷔 빌드를 완전판 버전에 맞게 구성한 빌드이며, 명예의전당 버전 때와 마찬가지로 스타쉽, 코어, 플레디스의 대형 특수 유닛을 데뷔시키기 위한 빌드이다.
무주식 빌드의 출발은 연습생 7개를 뽑아서 그 상태로 180만 장까지 기다리면 300 미네랄이 딱 되고, 그때 기획사 업그레이드를 해서 중형 기획사로 올려준다. 중형 기획사가 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200만 장 보너스 100 미네랄이 나올 텐데, 이 100 미네랄로 연습생 c가 나올 때까지 뽑아주고, c가 나온다면 비자금을 해준다. 이 출발이 모든 무주식 빌드의 공통점이다. 무주식 빌드는 배속을 조금이라도 넣게 되면 아예 시도조차 할 수 없다. 이 빌드는 음반 판매량(킬 보너스)에 의존하는 빌드인데, 이 맵은 배속 최적화가 되어 있지 않다. 중형 데뷔 빌드처럼 비자금을 해준 후 바로 소속사를 인수해서 기초데뷔를 한다. 적정 기준은 12개이지만, 자기 소속사 유닛이 조합돼서 공업을 1업 이상 했다면 11개도 괜찮다. 기초 데뷔를 11개에서 12개 정도 해준 후에 주식을 하지 않고 돈을 계속 모아주고, 빠르게 데뷔를 시켰다면 900만 장 안에 대형 기획사를 갈 수 있으며, 1000만 장 보너스 때 연습생을 뽑아서 대형 특수유닛을 만들어준다. 주식은 대형 기획사 때 부터 시작하면 되고, 대형 특수 유닛을 2개 정도 만들었다면 돈을 모아주면서 초대형 기획사를 올려주고, 이제부터 대형 특수 유닛만 만들어주면 끝이다.

무주식 중형 데뷔 빌드(배속 없이 플레이 했을 경우)
빌드 난이도 : 쉬움
초반 안정성 : 매우 높음
후반 운영 : 중간~어려움
무주식 빌드는 7연습생이 기본이며, 180때 중형 기획사로 업그레이드 시킨 후, c 나오면 비자금을 해준다. 대형 데뷔 빌드와의 차이점은 바로 소속사를 인수해서 기초데뷔를 시키는 것이다. 이 빌드의 장점은 초반에 매우 안정적인 빌드고, 서로서로 도움을 받거나 줄 수 있으므로(기초 데뷔는 랜덤이기에 서로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초반에 자기 소속사 주력 유닛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좋다. 보통 7~8개의 기초 데뷔 후 대형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그 후에 대형그룹 몇개 만들고 초대형으로 넘어가서 최종 유닛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10년차를 버티고 싶다면, 최소한 최종 유닛 2개가 필요하다. 중형 데뷔 빌드는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좋으므로, 게임을 시작할 때 미리미리 빌드를 정하는 것이 좋다. 주식 투자는 주로 대형 기획사 테크를 올렸을 때 한다.



12. 초반 빌드별 운영 및 역할[편집]



초반 빌드는 게임을 시작하기 전이나 게임을 시작했을 때 미리 정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게임을 하기 편하기 때문이다.

6인 모두 대형 데뷔 빌드를 선택시에는 플레디스, 코어, 스타쉽 그룹과 DSP, 로엔, 에이큐브 그룹으로 나눈다.
플레디스, 코어, 스타쉽은 명예의전당 버전 기준에서는 초대형 기획사를 가지 않아도 된다. 완전판 버전에서는 초대형 기획사를 가야 된다.
DSP, 로엔, 에이큐브는 3대 기획사를 가야 하기에 초대형 기획사는 필수이며, 3대 기획사를 각각 1개씩 나누어 가진다.

3대 기획사를 가야 하는 소속사들의 3대 기획사 루트

DSP : SM(에이큐브랑 서로 바꿀 수도 있다.)
에이큐브 : YG(DSP랑 서로 바꿀 수도 있다.)
로엔 : JYP
10년차를 버티는데 필요한 최소 특수 유닛의 수

플레디스, 코어(FX) : 6개(명예의전당 버전), 7개(완전판 버전)
스타쉽(에일리) : 6개(명예의전당 버전), 7개(완전판 버전)
DSP, 에이큐브(원더걸스) : 10개(명예의전당 버전), 11개(완전판 버전)
로엔(아이유) : 10개(명예의전당 버전), 11개(완전판 버전)

6인 모두 중형 데뷔 빌드를 선택할 경우에는 플레디스, 로엔, 스타쉽 그룹과 에이큐브, 코어, DSP 그룹으로 나눈다.
이 기준은 데뷔하는 그룹이 서로 겹쳐지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각 소속사별 주력 그룹과 보조 그룹은 다음과 같다.(기초 데뷔 기준)

A 그룹

플레디스 : 헬로비너스(주력), AOA(보조)
로엔 : 스피카(주력), 더 씨야(보조)
스타쉽 : 크레용팝(주력), 달샤벳(보조)

B 그룹

에이큐브 : AOA(주력), 스피카(보조)
코어 : 더 씨야(주력), 크레용팝(보조)
DSP : 달샤벳(주력), 헬로비너스(보조)

메인과 보조를 바꿔서 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나, 잘 하지는 않는다.

에이큐브 : AOA(보조), 헬로비너스
코어 : 더 씨야(보조), 스피카
DSP : 달샤벳(보조), 크레용팝
플레디스 : 헬로비너스(보조), 달샤벳
로엔 : 스피카(보조), AOA
스타쉽 : 크레용팝(보조), 더 씨야


13. 암묵적인 모드?[편집]


2021년 기획사의 신이 연구되면서 나온 암묵적인 모드를 말한다.


13.1. 개인 모드[편집]



말 그대로 개인플레이. 플레디스와 코어가 가장 유리하며(뮤탈리스크), 스타쉽도 할만하다. 단, 스타쉽 같은 경우 에일리(레이스) 도배만 해서 클리어하려면 코어와 플레디스보다 최소 1.2배정도 많아야 되며, 그래서 보통은 씨스타 배틀을 섞게 된다. 3개 정도만 만들어도 클리어하는데 도움이 된다.
가장 불리한 소속사들은 DSP, 에이큐브, 로엔이며, 이들 소속사는 어떻게 해서든지 개인 모드로는 클리어가 거의 불가능하다. 그나마 최선의 플레이가 있다면 특수그룹을 데뷔하면서 버티다가, 미네랄이 많이 생기면(2000 미네랄 이상) SM 소속사를 사서 소녀시대를 만드는 길이다. 업그레이드를 분산하지 않아도 하나만 집중할 수 있는 점이 좋고, 마린의 특성상 공속이 빠르고 일반형 데미지라서 대형 유닛을 상대하기 어려운 고스트의 단점을 확실하게 커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풀방(6명)보다는 4명으로 하는게 개인 모드에서는 바람직하다.

13.2. 협력 모드[편집]



이름은 협력모드이지만, 사실상 플레디스, 코어, 스타쉽(5명이나 3:1의 경우)의 하드캐리 모드이다. 이 모드는 개인 모드에서 가장 불리한 DSP, 에이큐브, 로엔을 도와줘서 같이 클리어하게 해주는 모드이다. 풀방으로는 못하며 최대 5명까지 가능하다.
협력 모드에서는 역할을 나누어서 한다 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그 역할은 지원하는 소속사와 지원받는 소속사이다.

지원사 : 자기 소속사의 특수 그룹으로 버티면서 다른 소속사에게 기초 그룹이나 연습생 등을 지원해주는 소속사.
협력 모드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로, 대부분은 코어나 플레디스 같은 FX(뮤탈)가 특수 그룹인 소속사가 맡게 된다. 스타쉽도 에일리(레이스)로 버티면서 지원을 해 줄수는 있으나, 3:1 혹은 3:2 협력 모드에서 하게 된다. 스타쉽 같은 경우는 씨스타가 어느 정도 갖춰져야 끝판까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지원사는 최대한 빠르게 그룹 데뷔도 하고, 지원도 해주어야 되기 때문에 대형 데뷔 빌드로 출발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한 명만 대형 데뷔 빌드로 가고 나머지는 중형 존버 빌드 같은 안정적인 빌드로 갈 수도 있다.
3명 협력 모드일 때는 지원자 한 명은 대형 데뷔 빌드, 나머지 한 명은 중형 데뷔 빌드, 도움을 받는 사람은 중형 존버 빌드를 선택해서 플레이할 수 있다.
어느 정도 자신이 버틸 만큼 그룹을 만들면서, 다른 소속사에게 기초 그룹 혹은 연습생들을 보내는 것이 주 임무로, 스타쉽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최종 그룹도 만들고, 지원도 해 주어야 되기 때문에 다른 지원사들보다 손이 더 바쁠 것이다.

계열사 : 지원사의 도움을 받는 소속사. 최종 그룹과 특수 그룹을 잘 섞어야 한다.
로엔, DSP, 에이큐브 등 특수 그룹이 고스트로 된 아이유(로엔), 원더걸스(DSP, 에이큐브)인 소속사들이 주로 지원사의 도움을 받게 된다. 이들의 목표는 최종 그룹을 어느 정도 만들면서 아이유나 원더걸스를 잘 섞어서 끝판까지 깨는 것이다.
빌드는 중형 존버 빌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테크트리를 빨리 올려서 최종 그룹을 빠르게 만드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기초 그룹과 특수 그룹을 만들 연습생들의 지원이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빠르게 계속 만들어 주어야 한다. 지원을 잘 받으면 에이큐브와 DSP는 클리어가 비교적 쉽게 가능하나, 로엔 같은 경우에는 아칸의 사거리 때문에 많이 힘들다. 고스트 2부대 이상(최소 20업 정도), 최종그룹 1부대 이상(30업 이상)이라면 로엔 제외하고 비교적 쉽게 클리어가 가능할 것이다.


14. 주의점[편집]


가끔 보면 2배속으로 방 만드는 방장이 있는데, 들어가면 무배속으로 꼭 만들어달라고 하자.
무배속으로 해야 빌드들이 성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꼭 이야기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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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외판으로 걸랜디 완결판 2기와 EUD 버전인 6버전과 기획사의 전설이 있지만 모두 2버전 보다는 평이 나쁘다. 덧붙여서 설명하자면 1버전과 5버전은 주식 난이도가 상당하며, 완결판 2기와 6버전, 기획사의 전설은 난이도가 급상승하며, 3버전과 4버전은 미완성 버전이다.[2] 완전판과 명예의전당 버전 기준이다.[3] 실제 소속사는 SM엔터테인먼트이다.[4] 실제 소속사는 FNC 엔터테인먼트이다.[5] 실제 소속사는 JYP 엔터테인먼트이다.[6] 실제 소속사는 큐브 소속이었다.[7] 실제 소속사는 스타제국이다.[8] 실제 소속사는 내가네트워크 소속이었다.[9] 현재 소속사 이름은 MBK엔터테인먼트이다.[10] 실제 소속사는 SM 엔터테인먼트이다.[11] 현재 소속사는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이다.[12] 실제 소속사는 크롬엔터테인먼트이다.[13] 실제 소속사는 드림티엔터테인먼트.[14] 당시 소속사는 FNC 엔터테인먼트였다.[15] 실제 소속사는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이다.[16] 실제 소속사는 JYP엔터테인먼트이다.[17] 포미닛만 데뷔할 경우 12년차 몹이 소형인 다크템플러라서 운이 나쁘다면 이 스테이지에서 끝나기도 한다. 17년차도 다크라서 역시 고비이다.[18] 뮤탈은 사거리가 아칸보다 1 길고 공중 유닛이다보니 배치에 비교적 제한이 없다.[19] 로엔이 브아걸을 최초로 결성하면 준다.[20] 더 씨야x4 = 8가스, 티아라x2 = 10가스, 다비치x1 = 10가스 데미지로만 보면 fx 3~4개 분량인데, fx 3개가 18 가스, 4개가 24가스이므로 플레디스보다 4~10 가스의 차이가 난다. 다만 이건 최대치이며, 도움을 받을 경우 그만큼 마이너스가 된다.[21] 2분 30초[22] 1분 50초[23] 버전마다 다르다. 완전판 버전에서는 대표만 이적이 가능하지만, 명예의전당 버전에서는 비서와 대표 둘 다 이적이 가능하다.[24] 라고는 하지만 중형 데뷔 빌드가 아직도 쓰이고 있는 이유는 기초그룹을 계속 데뷔시키기 때문이다.[25] 5번 이상 뽑아서 c가 나왔다면 중형 데뷔 빌드를 하는 것이 낫다. (4번째에 c가 나오면 420만장 때 대형을 갈 수 있어서 그나마 500만장 보너스로 노려볼 수 있어서 그래도 괜찮다.) 500만장 보너스 미네랄 300으로 운이 좋아서 b 4개랑 c 5개 이상을 뽑을 수도 있기는 하다. 무주식 빌드는 주식 투자하는 빌드보다도 연습생의 뽑기 운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연습생 운이 좋지 않다면 과감하게 대형 데뷔 빌드를 포기하도록 하자. 아니라면 다음에 언급하는 무주식 가짜 중형 데뷔 빌드로 해도 되지만 스타쉽, 플레디스, 코어가 상대방들이 다 인수했다면 중형 데뷔 빌드밖에 답이 없다.[26] 혹은 연습생 b,c를 모은 후 주식 투자를 먼저 시작하고 소속사를 사서 데뷔하는 방법도 있다. 단, 이 방법은 주식이 폭락하게 되면 게임이 터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