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령총 금제 가는고리 귀걸이

금령총 금제세환이식 쌍


금령총 금제세환이식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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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금령총에서 발굴된 금제 귀걸이들. 그 중 대표적인 2건이다.

2. 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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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령총 출토 금제세환이식(金製細環耳飾).

금령총에서는 굵은고리 귀걸이(금제태환이식)와 가는고리 귀걸이(금제세환이식) 수백여점이 출토되었는데 그중 대표적인 2건이다. 제작 연대는 다른 유물들과 동일하게 6세기 초엽(서기 500년대 초)으로 추정되고 있다.

500년대 신라의 정교한 황금 세공 기술을 보여주는 유물로서 신라시대 금세공기술 및 금속공예사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쓰인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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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한국조폐공사에서 금령총 금제 가는고리 귀걸이 복원품을 판매한 적이 있다. 가격은 당시 기준으로 개당 75만 5천원.인스티즈 반응, 한국조폐공사 쇼핑몰

4. 갤러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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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령총에는 위의 2점 외에도 다른 수백여점의 금귀걸이가 발견되었다. 아래의 그 일부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사진 출처 : 어린 왕자의 무덤-금령총(金鈴塚), 일제가 파헤친 금령총, 94년 만에 재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