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조자리 (r20220720판)

문서 조회수 확인중...






극락조자리
Apus / Aps


파일:external/www.botproductions.com/chart_aps.gif

학명
Apus
약자
Aps
주요 별 수
4
가장 밝은 별
α Aps (3.83 등급)
가장 가까운 별
HD 134606 (86 광년)
한자명

인접 별자리
남쪽삼각형자리, 컴퍼스자리, 파리자리, 카멜레온자리, 팔분의자리, 공작자리, 제단자리
관측 가능 여부
X

1. 개요
2. 상세
3. 항성
4. 딥 스카이 천체



1. 개요[편집]


Apus / Aps

극락조자리센타우루스자리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남반구의 작은 별자리이다.


2. 상세[편집]


천구의 남쪽 가까이에 위치한 관계로 대한민국을 비롯한 북반구 대부분 지역에서 관측이 불가능하다. 북반구 내에서는 위도 기준 북위 5도 이남으로는 내려가야 볼 수 있다. 그나마도 구성하고 있는 별들이 전부 어두운 별들이어서 관측 자체도 그다지 쉽지는 않은 별자리이다.

설정 자체는 1600년경 피터르 디르크스존 케이세르와 프레데릭 드 호트만이라는 두 명의 네덜란드인 탐험가들의 손에 이루어졌지만, 정식 별자리로 자리잡은 것은 요한 바이어의 '우라노메트리아'에 수록되면서부터이고 이후부터 인정되었다.

이후 니콜라스 루이 드 라카유가 여러 밝은 별들의 목록을 작성하고 12개의 별에 α(알파)부터 κ(카파)까지 12개의 별에[1] 바이어 명명법에 따라 그리스어를 붙였다.

별자리 이름의 극락조는 실존하는 새로, 대항해시대 이후로 유럽에서 매우 진귀하게 여겨졌던 이 새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하지만 이 때문에 당시 극락조의 남획이 매우 심각했는데, 원주민들이 이 새를 잡아다 발을 잘라낸 다음 유럽으로 수출하는 형편이었다고 한다.

후대에 만들어진 별자리인 만큼 관련 신화나 전설은 존재하지 않는다.



3. 항성[편집]


α Aps: 겉보기 등급 3.83등급의 K2.5형 거성으로, 반지름은 태양의 약 48배이고 태양보다 980배 더 밝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430광년이다.
  • γ Aps: 겉보기 등급 3.86등급의 G9형 거성으로, 지구와의 거리는 약 150광년이다.
  • β Aps: 겉보기 등급 4.24등급의 K0형 거성으로, 지구와의 거리는 149광년이다.
  • θ Aps: 겉보기 등급이 4.65~6.2등급까지 변하는 변광성으로, 보통 119일을 주기로 평균 약 5~6등급 사이에서 변광하지만 가끔 더 밝아지는 경우가 있다. 이 별은 M7형의 거성이며 분광형 미상의 동반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350광년이다.
  • HD 134606: 6.85등급의 G6형 준거성으로, 3개의 행성이 발견되었다. 지구와의 거리는 87광년이다.
  • HD 137388(Karaka[2], 카라카): 8.7등급의 K2형 준거성으로, 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에 속하는 외계행성 '케레루'[3]가 존재한다. 케레루는 카라카로부터 0.89천문단위떨어진 곳에서 330일을 주기로 공전하고 있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132광년이다.
  • S Aps: 겉보기 등급이 9.54에서 무려 17등급까지 떨어지는 북쪽왕관자리 R형 변광성으로[4], 모든 이 유형의 변광성이 그렇듯 탄소별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13000광년으로 매우 멀다.


4. 딥 스카이 천체[편집]


극락조자리는 남반구 은하수와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은하수 내 천체는 거의 없으며, 몇몇 구상성단이나 어두운 행성상성운 등이 주로 분포한다.

  • NGC 6101: 겉보기 등급 9.2의 구상성단으로, 지구와의 거리는 약 47,600광년이다. 콜드웰 목록 107번이기도 하다.
  • IC 4499: 겉보기 등급 9.8의 구상성단으로, 지구와의 거리는 약 50,000광년이다.
  • Hen 2-131: 겉보기 등급 10.5의 행성상 성운으로, 중심별은 HD 138403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7,000광년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07-04 15:44:06에 나무위키 극락조자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이중 δ(델타)와 κ(카파)별에는 첨자가 붙어 2개로 나뉘어졌다.[2] 마오리어이며, 뉴질랜드 월계수라고도 불리는 나무 이름이다.[3] 뉴질랜드 비둘기를 뜻한다.[4] 적색거성에 백색왜성이 합병되었을 때 탄생하는 걸로 추정되는데, 너무나도 희귀해서 지금까지 100개 정도 밖에 알려져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