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면 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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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면 다정했다

파일:그만하면 다정했다.jpg

장르
로맨스 판타지
작가
세리안
출판사
로즈엔
연재처
리디
연재 기간
2021. 06. 28. ~ 연재 중
이용 등급
15세 이용가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4. 등장인물
5. 평가



1. 개요[편집]


서양풍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헌팅 트로피>, <병약한? 남편의 계약 아내> 등을 집필한 세리안.


2. 줄거리[편집]


태어나 처음 사랑한 남자를 이복 여동생에게 빼앗겼다.

그래서 그녀는 그 남자의 형을 제 것으로 만들었다.

온 대륙을 자신의 발아래 꿇린 남자, 아킬레온 황제.

그런 남자가 사랑을 구걸하도록 만든 건 바로 헤이젤이었다.

“말해 봐, 내 황후는 무엇이 갖고 싶지?”

원하는 건 무엇이든 가질 수 있었다.

딱 하나, 첫사랑을 제외하고는.

아름답게 꾸민 채 초대된 사냥제의 밤에,

황제는 그녀가 가장 탐내던 사냥감을 바친다.

“어때? 이만하면 다정하지 않나?”

“폐, 폐하.”

“아내가 원하는 걸 고이 안겨 주는 남편인데 말이야.”

더없이 다정하던 남편의 잔혹한 복수에 헤이젤은 모든 걸 되돌릴 마지막 기회를 맞이하지만….

“찾았다.”

황제의 푸른 눈은 오로지 그녀만을 향해 빛나고 있었다."



3. 연재 현황[편집]


리디에서 2021년 6월 28일부터 현재까지 연재 중이다.


4. 등장인물[편집]


  • 아킬레온 피네스 데모포스
남주인공. 데모포스 제국의 황제. 비천한 출신의 모친을 뒀으나 자질을 인정받아 황태자가 되고, 끝내는 황제의 자리에도 올랐던 남자. 딱히 탐나는 것이 없었다. 자꾸만 자기를 피하려드는 왕녀를 만나기 전까지는.

  • 헤이젤 마르티나 란트
여주인공. 란트 왕국의 제1왕녀. 왕비 소생에 쟁쟁한 세력의 공작가를 외가로 두었지만 국왕의 냉대를 받으며 자랐다. 황제인 아킬레온과 결혼 후 끔찍한 비극을 겪고선 시간을 되돌렸다.


5. 평가[편집]


(2023.01.09 기준) 리디 별점 1,956 / 평점 4.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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