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배링턴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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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의견 요약
3. 반박



1. 개요[편집]


바이러스 전파 방지에 초점이 맞춰진 주류의학계 및 각국 질병관리당국의 코로나19 대응방법을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선언문. 영문명 Great Barrington Declaration.[1]

하버드대학의 Martin Kulldorff교수, 옥스퍼드대학의 Sunetra Gupta교수, 스탠퍼드 대학의 Jay Bhattacharya교수가 주축이 되어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도시 그레이트 배링턴에서 작성 했다. 15,000여명의 연구자나 의사들이 서명했다. 국내에서는 이덕희, 김상수가 그레이트 배링턴 선언문과 같은 주장을 펼치고 있다.

2. 의견 요약[편집]


건강한 사람들이 집단면역을 올려주는 것만이 신종 코로나에 대한 유일한 해결방법이라고 본다. 감염병 유행에서 자연감염을 통한 집단면역의 역할을 부정하는 것은 중력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과 동일하다는 것이다.

3. 반박[편집]


이에 대한 반박문이 존 스노우 비망록 (John Snow Memoran dum)이라는 이름으로 바로 명망 높은 저널인 Lancet에 발표된다. 반박문의 결론은 백신이 나올 때까지 지금처럼 전파 억제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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