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시 에이브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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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2. 상세[편집]
유명 영화 감독 J.J. 에이브럼스와 프로듀서 케이티 맥그래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8살 때 드럼 레슨, 9살 때 피아노 레슨을 받으며 음악을 처음 시작했고 이후 기타와 우쿨렐레를 독학으로 익혔다. 2014년부터는 자작곡들을 녹음해 사운드클라우드와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주목을 받기 시작하는데, 당시에 사운드클라우드에서 활동하던 빌리 아일리시도 그레이시의 음악에 팬심을 드러낸 바가 있으며 로드는 그레이시가 올린 곡의 MP3 파일을 요청하는 디엠을 보내온 적도 있다. 2019년에 인터스코프 레코드와 계약 후 첫 싱글 Mean It으로 정식 데뷔했다.
특히 2020년 데뷔 EP minor를 발매 이후로 꾸준히 마니아층을 확보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세계적인 매체 Pigeons & Planes, Fader, i-D에게 2020년 눈 여겨 볼 신인 아티스트로 선정 받았으며, 영국 보그가 뽑은 주목할 만한 여성 아티스트 7인 중 한 명이다.
2022년에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SOUR 투어에서 서포팅 게스트로 공연했다. 2023년에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The Eras 투어에서 오프닝 게스트로 공연할 예정이다.
3. 디스코그래피[편집]
자세한 내용은 그레이시 에이브럼스/음반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출연[편집]
4.1. 뮤직비디오[편집]
4.2. 광고[편집]
5. 기타[편집]
- 요리를 잘 한다. 특히 베이킹을 즐겨하는 편이다.
- 아버지 J.J. 에이브럼스의 작품들을 썩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치만 부모님이 가진 직업에 대한 열정은 존경한다고 밝혔다.
- 민주당을 지지한다. 2016년 미국 대선에서는 힐러리 클린턴을, 2020년 미국 대선에서는 조 바이든을 적극 지지했다.
- 인스타그램에서 팬들과의 그룹채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는 팬들을 랜덤으로 초대해 영상통화 식으로 합방을 하기도 한다. 실제로 콘서트 끝나고도 매번 남아서 한명 한명 안아주고 사진을 찍어주는 등 팬 서비스가 굉장히 좋은 편.
- 방탄소년단, BLACKPINK, 봉준호, 정호연 등 한국 연예인들과 문화에 대한 관심을 여러번 드러낸 바 있으며, 2022년 롤라팔루자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만나 함께 사진을 촬영하기도 하였다.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5 00:10:17에 나무위키 그레이시 에이브럼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5' 8"(약 173cm)이라고 언급했다.[2] 할리우드 프로듀서이자 타임즈 업(Time's Up) 단체 설립자 중 한 명이다. 남편 J.J. 에이브럼스와 배드 로봇 프로덕션의 공동 회장을 맡고 있다.[3] 1학년을 마무리하고 음악에 집중하기 위해 휴학을 결정했다.[4] 미국의 화장품 브랜드.[5] 그레이시의 노래 Feels Like이 삽입곡으로 사용되었다.[6] 닥스훈트는 위너 독이라고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