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살아간다

덤프버전 :

그래도, 살아간다 관련 틀
[ 펼치기 · 접기 ]

파일:후지 테레비 로고.svg 후지 테레비 목요극장
2011년 2분기
2011년 3분기
2011년 4분기
BOSS 2
그래도, 살아간다
꿀맛~A Taste Of Honey~

그래도, 살아간다의 주요 수상 이력
[ 펼치기 · 접기 ]

역대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
파일:daa_heading_top.png
최우수 작품상
제69회

제70회

제71회

JIN-진- 완결편

그래도, 살아간다

가정부 미타


역대 도쿄 드라마 어워드
파일:도쿄 드라마 어워드.gif
연속 드라마 부문 우수상
제4회
(2011년)


제5회
(2012년)


제6회
(2013년)

세컨드 버진
Q10
JIN-진- 완결편
모테키

그래도, 살아간다
카네이션
요괴인간 벰
리갈 하이
속죄

울지마, 하라짱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
솔개
고독한 미식가 시즌 2
갈릴레오






그래도, 살아간다 (2011)
それでも、生きてゆく


파일:stilllife_goeson.jpg

방송사
후지 테레비
방송 시간
매주 목요일 22:00 ~ 22:54
방송 기간
2011년 7월 7일 ~ 9월 15일
방송 횟수
11부작
연출
나가야마 코조, 미야모토 리에코, 나미키 미치코
각본
사카모토 유지
출연
에이타, 미츠시마 히카리
스트리밍
파일:TVING 로고.svg | 파일:왓챠 로고.svg | 파일:wavve 로고.svg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줄거리
3. 방영 목록 및 시청률
4. 평가



1. 개요[편집]


2011년 3분기에 방영된 후지 테레비드라마. 사카모토 유지가 각본을 맡았다. 에이타 주연, 미츠시마 히카리 출연.


2. 줄거리[편집]


1996년 여름, 후카미 히로키의 여동생 아키가 소년 A(미사키 후미야)에게 살해 당한다. 이 사건으로 후카미의 가정은 붕괴되었고, 히로키는 아버지와 낚시터를 운영하며 살고 있다.

한편, 소년 A의 가족은 이웃들의 수근거림과 괴롭힘으로 이사를 되풀이 하며 살고 있다. 아버지는 자식들을 위해 어머니와 이혼하고, 자식들의 성(姓)을 어머니의 성으로 바꿔준다.

그리고 2011년 여름, 히로키 앞에 한 여성이 나타난다. 바로 소년 A의 동생 후타바. 그러나 후타바를 알리 없는 히로키는 후타바를 자살 하려는 사람으로 착각하고 자살을 막기 위해 살해 된 동생의 이야기를 꺼낸다.


3.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회차
방영일자
부제
연출
시청률
제1화
2011년 7월 7일
금단의 만남
(禁断の出逢い…)

나가야마 코조
10.6%
제2화
2011년 7월 14일
의심
(想い、絶たれて…)

9.2%
제3화
2011년 7월 21일
엄마니까
(お母さんだから…)

미야모토 리에코
7.4%
제4화
2011년 7월 28일
밝혀진 진실
(明かされた真実…)

나미키 미치코
9.7%
제5화
2011년 8월 4일
편히 머물 곳을 찾아서
(居場所を求めて…)

나가야마 코조
9.5%
제6화
2011년 8월 11일
초대받지 못한 손님
(招かれざる客)

미야모토 리에코
8.1%
제7화
2011년 8월 18일
마음속 어둠에 대해서
(心の闇について…)

나미키 미치코
9.0%
제8화
2011년 8월 25일
각자의 각오
(それぞれの覚悟)

미야모토 리에코
8.8%
제9화
2011년 9월 1일
마음은 어디에?
(心はどこにある?)

나가야마 코조
10.1%
제10화
2011년 9월 8일
대결의 끝
(対決の果てに)

미야모토 리에코
8.9%
최종화
2011년 9월 15일
빛은 어디로
(光の方に向かって…)

나가야마 코조
10.1%
평균 시청률
9.3%


4. 평가[편집]


가해자 가족과 피해자 가족의 만남과 갈등, 연좌제로 인한 피해 등을 다룬 만큼 무거운 내용이지만 사카모토 유지의 필력, 잔잔한 연출, 배우들의 호연으로 인해 명작 일본 드라마로 평가받는다. 공개된 지 10년이 넘게 흐른 2020년대에도 한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추천되는 일본드라마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5 19:39:32에 나무위키 그래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