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판타지/캐릭터/SR/뽑기 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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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레벨 상한은 70까지 70까지 해방하는데 영광의 증거가 필요하다. 어빌리티는 3개로 어빌리티, 능력치 모두 레어보다 훨씬 성능이 뛰어난 캐릭터들이지만 어빌리티 구성에 따라 고난이도 멀티배틀에서는 쓰기 힘든 캐릭터들도 있다.
70레벨에서 한번 더 상한해제(90)가 가능한 캐릭터도 있다.
그란 사이퍼의 동력로
7500이라는 SSR뺨치는 공격력을 가진 캐릭터지만 어빌리티 구성에 문제가 있었다. 2어빌인 벌뢰가 광 속성이라 완전히 따로 놀았기 때문. 상한이 높은 어빌리티였거나, 공격형이 없다시피한 광 속성이었다면 이정도 문제는 그냥 넘어갈만 했겠지만, 알렉은 화 속성이라 좋은 취급을 못 받았다. 높은 공격력을 살려서 평타질을 하는 것도 SR최강 공격력의 대가로 체력이 들려나간지라 에제클레인이나 엘모트가 있다면 버려도 좋았을 정도.
상한 폐지(그냥 싹 없어진건 아니고 상한을 넘으면 대미지 계산이 그대로 적용되지 않고 완만하게 줄어들게 됐다.)와 제시카와의 페이트 에피소드 추가로 공격력이 올라갔으나 딱히 쓸모는 없었다.
지뢰같은 성능이라 그런지 최종상한해방이 되었다. 박염은 80레벨에 ++로 강화되는데, 배율 강화와 동시에 광 속성 공격력 35%UP이 추가되었다. 벌뢰는 90레벨에 배율 강화 및 오의대미지 25%UP이 추가되는데, 벌뢰 사용 후 오의를 날리면 배율이 5.25배가 된다. 벌뢰++ 사용 후 날리는 오의 대미지는 화 속성 캐릭터 전체에서 2위로, 화 속성 중 알렉보다 오의대미지가 더 높은 건 최종상한해방 마기사 뿐이다.그란 사이퍼의 에너지가 부족할 일은 더더욱 없어졌다
불덕후. 불이 타오르는 모습에 푹빠진 청년, 약을 몇사발 한것 같은 맛이 간 모습 탓에 방화마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나쁜 사람은 아니다.
성능면에선 정통파 어빌리티 공격형, 이미지와 달리 공격보단 밸런스 중심이 많은 화 속성에서[2] 특출난 화력덕후인 캐릭터 중 하나다. 노 페널티의 어빌리티 대미지 버프기를 가지고 있어 버프/디버프를 끌어모아 3번 어빌 작열로 딜을 뽑는게 중점. 부가효과 작열은 사실상 그냥 독과 마찬가지지만 독과 따로 판정돼서 서로 중첩되어 디버프 수를 늘려줘서 사이드와인더와 조합이 좋다. 적치가 쓸데없이 전체 공격이라 다른 전체공격들과 마찬가지로 화력을 낭비하는 감이 있긴 한데 이건 전체 어빌 전체의 공통점이니.
해결사 아저씨, 좀 웃는 상인 기본 일러스트와 달리 상당히 삭막한 사람이다. 공격형에 가까운 체, 공 모두 탄탄한 스탯...은 화 속성에 널렸고 개성이 있다면카사장 성우 아니랄까봐바로 팔푼테. 자수정은 효과가 랜덤인 특이한 어빌리티다. 자주 발동하는건 단순한 단일 대상 배수 공격이지만, 그외에도 별의 별 효과가 다있는데 좋은 효과에는 아군전체 어빌리티 대기시간 초기화나 전체 오의게이지 100%까지 있다. 물론 모두에게 독, 암흑 등의 페널티 효과도 있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어빌리티가 두 개뿐인 스탯만 높은 레어라고 보는 시선도 있지만, 꽤 높은 공격스탯으로도 서포트에 공격UP이 붙은 것은 자수정의 반대급부로 보인다. 일단 미스가 나오면 손해가 큰 고난이도의 솔로퀘스트, 솔로잉시보단, 부담이 적은 할만한 난이도의 솔로잉이나 멀티배틀에서 도박을 지르는 용도로 써볼만 하다. 운좋게 쿨리셋이나 오의충전이 터져서 MVP를 딴다던가하면... 사실 페널티 효과인 모두에게 @@ 시리즈도 지속턴이 짧아서 암흑빼곤 그렇게 치명적이지도 않다.
신격의 바하무트의 최고 원로급 네임드 캐릭터가 그랑블루 판타지에도 등장. 고블린 사냥꾼, 뱀파이어 헌터, 피서객, 공주(?) 등등 수없이 많은 버전으로 등장했지만 그랑블루에서는 가장 최초의 HR버전 고블린 헌터로 등장했다.
힐은 SR 힐러로 딱 무난한 수준으로, 상한치 1200. 공격기술 두 개는 적이 암흑상태에 빠져있지 않은 한, SR 캐릭터의 단일공격의 기대치 이하의 대미지밖에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멀티배틀에서 보스에 암흑이 걸려있지 않다면 차라리 사용하지 않고 공격을 한 번 더 하는 게 조금이나마 딜을 더 할 수 있다. 다만 무지개빛 태양에는 공격강화 버프가 딸려있기 때문에, 레이지3가 빠진 순간에 땜빵용으로 투입할 수 있도록 아껴두자.
2월 15일 최종상한이 개방되었다. 스스로 암흑을 걸 수단이 생기는 것으로 루시우스(암흑효과)로부터 독립했다는 의미를 지닌다.
정화의 불빛은 상한이 300증가해 1500으로 상승하고 매료상태이상을 회복하며 전용 사운드가 나온다.
불태우는 등불의 작열상태의 적에게 화 속성 추가대미지를 주는데, 기존 화 속성 대미지를 강화시키는게 아니라 화 속성 대미지를 추가로 입힌다. 적에게 암흑/작열이 걸려있다면 어빌리티대미지 + 암 속성 추가대미지 + 화 속성 추가대미지를 준다는 식.
파티에 루시우스나 알레테이아가 있다면 특수한 대사가 발생한다.
플레이버 텍스트의 노병은 오이겐을 말한다. 능력치는 화 속성에 넘쳐나는 공6천을 넘기는 밸런스형이지만 캐릭터로선 최초로 속성공업을 들고 나왔다. 자기에게 작열을 거는 페널티 대신 자기 화 속성공업, 아군전체 화 속성공업까지 있는 완전 특화. 작열이 걸려있을때 강해지는 희한한 서포트 어빌리티까지 있어서 풀수도 없다. 문제는 플레임 필의 속성공격 상승량이 등급탓인지 별로 높지않아서(10%가량), 공격 버프와 동시적용 가능하다는 것외엔 파티 버프로서 주는 메리트는 약한편.
주인공만을 서포트하는 특이한 캐릭터, 능력치는 그럭저럭 준수하지만 실질적으로 어빌리티가 전체공격 하나뿐인 셈... 일단 주인공의 어빌리티가 2개 늘어난다(...)고 보고 버프나 디버프가 좀 부실한 화 속성의 특성을 생각하면 그렇게 크게 손해는 아니다. 최대한 활용하려면 딜러계열 직업과 조합하는게 유리하다.
강염제의 이벤트SR 캐릭터 테레즈의 특별버전. 바니걸 의상을 입고 있다. 화 속성이 돼버렸고 어빌리티 구성도 완전히 다른 사람 수준.
서포트는 배수효과, 1스킬의 어빌업은 오의게이지 업, 2스킬의 3턴간 더블확률상승이 2턴간 고정 더블어택으로 바뀌었다. 뽑기 SR답게 능력치도 조금 상승.
2015년 6월 26일 마리의 아이돌 버전 스킨이 추가되면서 함께 추가된 SR버젼 마리
R 버젼과 달리 트레저 헌트도 생겼지만 쿨이 길고 효과도 2레벨이라 약하다. 서포트 어빌리티와 연계해서 호크아이의 보조역으로 쓴다면 모를까...서포트 어빌리티가 돌아가도 뎀은 큰 차이 없다 호크아이만 봐도 뭐...
닷지 스텝은 65랩이 넘으면 공격적으로 쓰기 좋고 스레드 2의 슬로우 효과도 건재해서 풍속 상대로 탑티어 캐릭터인 건 변함없다.
메테라의 특기 스킬과 스테라의 특기 스킬을 합치면 이런게 나온다
여전히 성우개그성 주먹밥 연출도 건재해서
오의 트윙클 스타 시전 연출에서 폭발속에 주먹밥이 튀어나온다.머리스타일도 은근 닮았다나노
페이트 에피소드는 이벤트 '그 가슴의 한 조각의 빛이'의 이후 이야기.
이벤트에서도 관계가 깊었던 시르과의 크로스페이트에피소드가 업데이트됐다. 효과는 마리의 공격력+400.
영웅재기 이벤트 시작과 함께 SR로 승격된 안나.
암흑과 매료가 딸린 심플한 전체공격기와[4] , 두 전체공격기를 단일공격화 시키는 특이한 어빌리티를 지니고 나왔다. 마킹으로 단일화되면 배율이 2배가량 폭등한다.
어빌리티를 사용할때 안나가 소심하게 한두마디하면 인형인 카시말이 큰 소리로 몇 마디붙이는데, 이게 은근히 귀엽다.
오의 연출이 같이 나온 SSR 헤르에스보다 화려하다.
R안나 가입유무에 따라 가입에피소드가 변한다.
※오의 발동 시의 추가 대미지는 비취 무늬 1개당 10%.
언니인 메테라와 같이 화 속성으로 나왔으며, 메테라처럼 자원을 소비해 평타에 추가 대미지/어빌리티 강화/오의에 추가 대미지 부여가 가능하다. 서포트 어빌리티 명은 스테라가 노력가인 만큼 천재인 언니와는 정반대. 딜링에 집중된 메테라와는 달리 방어형이다. 강화된 평타/오의대미지와, 2-3어빌리티의 유틸성이 매우 좋아서 나오자마자 SSR 취급받고 있다. SSR인 헤르에스와 비교하면 스테라가 더 강할 정도.
R등급에 있는 라이안의 SR 버전.
R에서 SR로 승격하면 기존 보유 스킬의 강화에 새로운 스킬이 부여된다는 전통(?)에 따라서 평범하게 사용가능한 어태커가 된 라이안. 1스킬이 효과시간과 사용간격이 일치해서 항상 공업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물론 방다운상태도) 2스킬은 성능강화시 2.5~3.5배 적 전체 공격, 재사용턴 5턴인 준수한 스킬로 사용이 가능하다. 평타로는 어지간한 SSR급 대미지를 쉽게 낼 수 있는 점이 장점!
다만 현재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건 의미불명의 3번째 스킬로 스킬턴은 무려 8턴이면서 회복량의 기복이 워낙에 불안정하기에 사실상 버려진 스킬 취급. 낮을 때에는 200정도에서 드물게 1000을 넘기고 아주 드물게 2000정도 회복한다고 하는데 평균적으로 600언저리의 회복량을 보이는 듯. 이는 배포용 이벤트 캐릭터들이 보유한 대부분 회복스킬들이 더 부러울 지경. 밸런스 조정 때 같이 조정을 받든 기약없는 최종상향으로 조정을 받든 해야 숨통이 트일지경이다.
서포트 어빌리티는 세루엘이 달고 나왔던 그 카운터인데 잊을만하면 가끔씩 써줄 때 소소하게 기뻐할 정도의 것.
여담으로 R등급부터 꾸준히 언급된 여동생이 이번에도 결국 직접 출현을 하지 않았기에 혹시나 플레이어블 캐릭터화가 될 것인지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는 듯 하다.
육구가 붙은 거대한 건틀렛을 장비한 순박한 시골 엘룬 소녀. 절벽도 자유로이 오르내리는 날렵하고 강인한 신체능력과, 고양이를 연상케하는 행동으로 만나는 사람들에게서 항상 고양이같다는 평을 듣는다. 하지만 정작 산속에서만 살아온 본인은 고양이를 본 적이 없고 살쾡이밖에 모른다. 고향에서는 대놓고 고양이 속성 취급. 말투는 예의바른 보통 말투라 곧잘 주위 사람들에게서 말 끝에 '냥'을 붙여달라는 부탁을 받고는 부끄러워한다.
동시에 추가된 SSR코르와로 일어난 대소동으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하였으나, 센 역시 SR로서는 규격외의 강력함을 자랑한다.
순열조는 배율도 높은데다 상한하드캡 44만으로 드라이브버스트류를 제외한 SR의 한계점급인 최상급 어빌리티. 배율이 꽤 높음에도 불구하고 수치는 낮지만 그래도 쓸만한 단면 공격감소도 붙어 있고 강화시 오의상승량 30도 파격적이라 부가효과를 아무 페널티 없이 공짜로 달고 있는 수준이다.
선풍혁은 이런류의 어빌리티 치고는 최대상태에서도 더블어택 확정까지 확률이 오르지 않지만 대신 트리플어택 확률이 상당히 높다.
절조는 통상공격을 완전히 중단하는 디메리트가 있으나, 공격을 중단한 매 턴마다 공격력이 약 130%씩의 상승량이 누적, 절조를 다시 시전하면 그 공격력이 발동된다.. 어새신 계열 버프 같이 소모되는 스택형식도 아니라서 모아놓고 순열조+오의를 날려도 된다. 한두턴만 모아도 오의배율상 오의대미지가 약한 SR의 약점을 간단하게 극복할 수 있다, 절조엔 쿨타임이 아예 없는셈인 것도 큰 장점. 보통 오의에 쓰거나 오의를 쓸수없는 상황에선 선풍혁의 3턴째에 맞춰서 트리플어택을 노리거나 하면 된다. 순열조의 부스트30덕분에 4번 위치에 배치하면 쉽게 오의 발동이 가능하니 선풍혁 1,2턴을 굳이 버릴 필요는 없겠지만.
서포트어빌리티는 확률로 카운터 발동 효과인데 확률 감소 조건이 붙은 만큼 SSR들보다 기본 발동율이 체감가능할 정도로 높다.
스펙이 낮은 유저는 절조의 폭발적인 공격력 상승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고 고스펙유저도 한턴 쉬는 것만으로도 보통 SSR이상의 화력을 발휘할 수 있어서 두루두루 활용성이 높은 캐릭터.
직전에 고평가받은 화 속성 스테라와 마찬가지로 하위권 SSR정도는 가볍게 잡아먹는 강렬한 성능으로 헤르에스의 위치가 날로 위협받고 있다.그러니 헤르에스 최종해방좀
성우가 같고 말투와 연기톤이 같아 야마다를 연상하는 사람도 많은듯.
제10회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SR부문 1위를 획득하였다.
미와 고대문자를 연구하는 우아한 마법사[9][10] 레어등급 캐릭터 마검사 제헤크의 스승이기도 하다. 제헤크가 주연인 '마가 질 때 그는' 이벤트에서도 주요 조연으로 등장했다. 둘의 사제 관계는 아무래도 키잡 분위기(...)
어빌리티 배치는 단일 공 디버프와 암흑과 자체 회복이 가능한 수비적인 디버퍼. 특수타입이라지만 그냥 수 속성답게 밸런스형이니 공격을 맡을 파티원과 조합해주는 편이 낫다. 이 게임에서 암흑이 있다는건 최소한 밥값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복장부터 리본의 기사의 오마주 느낌이 강한데 설정까지도 리본의 기사와 비슷한 남장여검사. 밸런스라지만 공 6천을 넘어서 수 속성 내에서 보면 그럭저럭 공격형에 가깝다. 보기드문 발동전까지 지속시간이 3턴인 카운터를 가졌고 어빌과 서포트가 겹쳐서 더블어택 확률이 높지만 직접 공격어빌리티가 아예 없다는게 약점. 더블어택으로 빠르게 오의게이지를 모아서 오의를 쓰라는 식인데 이렇게 평타로 여러 턴을 넘겨야 하는 캐릭터는 대체로 짧은 턴에 폭딜을 넣는게 유리한 시스템상 좀 불리하다. 그래도 오버드라이브 게이지가 없는 특수한 보스들도 나오고 있으니 재평가의 여지는 없지 않을듯.
최종해방이 생긴지 좀 되었지만 해방 후에도 성능이 상당히 미묘해서 그런지 오래동안 추가가 되지 않았다.
수 속성에 드문 딜러 중 하나. 공격력이 수 속성 SR중에서는 가장 높으며, 하이 텐션의 트리플 어택 확률이 매우 높아 오의 게이지의 증가도 빠르다. 다만 본인이 폭딜을 하기보단 방어력 감소, 오버드라이브 게이지 깎기등의 파티 전체를 위한 백업에 더 집중되어 있다. 교란은 강화되었을때 최대 게이지 감소량이 절대량으로 30%라서 체력이 매우 높아 대미지당 게이지 감소 비율이 낮은 최상급 보스를 상대할때 특히 빛을 발한다.
방어, 밸런스쪽인 수 속성 답지않은 준수한 공스탯을 가졌지만 그 대가로 체력이 눈에 띄게 낮은 종이몸(수 속성 기준)이란 점에 주의. 장기전이 요구되는 보스전이라면 체력 버프가 필요할 수 있다. 서포트 어빌리티가 제일 티가 안나는 약화효과내성이란 점도 아까운 부분.
11월초에 상한해방 되었다.
2,3 어빌리티가 상향되었으며 기공단 서포트에 오의게이지 30% up이 구비되었을 경우
웨폰마스터 + 실바 + 우람누란 + 알타이르 + 샤를로테(LV95이상, 서브)
구성으로 어설트 타임이 아닐때도 4체인을 1턴째에 쓸수 있다.
최종상한해방을 하면 드디어 마스크를 벗고 평범하게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공격 스킬들 쿨타임이 레벨을 올릴 시 겨우 3턴밖에 안되고 특능으로 개인 공방다운까지 있으며 더블어택 고정스킬도 있어서 오의게이지 올리기도 편한 딜링캐러.
플레이버 텍스트에서 말하는 동료는 바로 위에 있는 SR수 속성하빈 용병캐릭터 미라오르. 그래서 둘의 크로스 페이트 에피소드도 있다.
전체공격에 아기엘바와 유사한 적대심 상승 서포트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는데 카운터시에만 발동해서 오히려 상위급 효과. 잡졸무리를 상대하기 적합하다. 비에게 형으로 불리는 등 페이트 에피소드에서 성별이 모호하게 나오는데 로아인 검증(...)에 의하면 여자.
특이하게도 2어빌의 반격 효과를 키면 적의 광역 랜덤 타켓형 오의를 혼자서 다 맞는다.
창해를 건너는 암흑 거대어에 나왔던 두르가 어업단 7대 두령.
SR치곤 상당히 강력하지만, 가슴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그런지 일위키의 코멘트만 봐도 성능언급은 거의 안 되고 가슴 이야기 뿐이다(...).
자세한 내용은 베인(그랑블루 판타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벤트 '얼음결정궁전에서 믹스파이를' 에 등장하는 리리의 인연캐릭터...인데 정작 리리(이벤트 SR버전 포함)와의 크로스 에피소드는 존재하지 않는게 묘하다.
1번 어빌은 카타리나가 들고있는 그것과 이름은 같은데 턴단축은 안되는게 차이점. 대신 LB로 회복 성능 강화를 3개 들고 와서 전부 투자할경우, 회복 LB에 올인한 스토리 카타리나와 수영복 카타리나, 미즈키보다는 회복량이 높기때문에 가챠산 회복타입으로써의 자존심은 지켰다.
2번 어빌리티는 아군 한명에게 마운트 효과+회복어빌 성능을 50% 뻥튀기 시켜주는 버프기.
3번 어빌은 아군전체에 속성 경감+피격 대미지를 화 속성으로 받는 특수 버프를 걸어주는데 다른 대미지 컷 계열 유닛들과 조합하면 100% 경감도 쉽게 달성할 수 있다. 다소 턴이 무겁긴 하지만 편성에 따라서는 최소 1턴에서 최대 2턴까지는 무조건의 생존을 보장하기 때문에 하이리스크 하이 리턴. 특히 이 어빌리티가 빛을 보는곳이 신데마스 콜라보 보스나 도검 콜라보 보스, 프람 처럼 다 속성 대미지가 마구 날아오는곳. 때문에 레이드 종류에 따라서는 레전 카타리나보다 이쪽을 채용하는게 좋기도 하다.
다만 무속성 대미지는 변환대상에서 빠지기 때문에 바하무트 발악기 같은건 이걸로 막지 못하니 주의.
전체적으로 전문 힐러라기보다는 버퍼에 가까운 느낌이라, 에린을 제외한 나머지 팀구성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체감 성능의 편차가 심한편이다. 1번 어빌의 저 애매함도 2, 3번 어빌리티의 조합을 염두에 둔 밸런스 패치의 느낌. 2번 어빌과 조합될경우 SSR 힐러 못지않은 힐량을 보여주며, 편성 멤버중 더욱 우수한 힐링 어빌 보유자가 있다면 그쪽에 걸어줄 수도 있다. 또는 클리어 올 보유자에게 미리 걸어두고 만약의 상황에 대처하는것도 가능. 마운트 효과가 전체가 아닌 단일 지정인게 아쉽긴 한데, 이게 전체 지정이었으면 입지가 위험해지는 캐릭터가 한둘이 아닌지라...지금도 3번 어빌리티의 존재때문에 쓰기에따라서는 여타 SSR 보조캐릭터들보다 일 잘하는 아이중 하나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양심을 지켰다고도 볼 수 있다.그러니 최종상한 해방을 기대해보자. 종족이 불명이기 때문에 어느 종족팟에 들어가건 바하무기 효과를 모두 받을 수 있다는것도 장점. 스파르타나 세이지+소시에가 조합되면 내구팟도 가능하다. 단 이경우 남은 한자리 편성에 따라 잘못하면, 보스도 날 못죽이지만 나도 보스를 못죽이는 상황이 벌어진다.
상사인 알베르가 그렇듯 이쪽도 신격의 바하무트에서 출장 나온 캐릭터. 여동생인 미임과 메임은 스토리에서만 등장. 밑가슴이 보이는 제복을 입고 있다.
물을 쓰기 때문에 다른 단원들이 기피했는데(물을 끼얹어버리므로) 알베르가 자신의 뇌격과 함께하면 효과가 좋지 않겠냐는 식으로 콤비를 짜게 되었다. 마임이 물을 끼얹으면 알베르가 전기로 박살내는 식. 그 후 피나는 노력으로 부단장에 취임하게 되었다. 알베르가 하는 건 뭐든지 옳다고 생각한다. 이에 미임과 메임이 이 제복을 제정한게 알베르라며 태클을 걸자 운동성을 고려한 거라며 쿨하게 무시해버린다.
겉으로는 색기넘치는 복장으로 춤을 추는 무희지만 속은 부끄럼쟁이라는 갭모에 캐릭터. 풍 속성 SR캐릭터 헤르날의 플레이버 텍스트의 동행하는 무희가 가이누다.
성능면에선 SR이지만 4~5배 공격 어빌리티가 최대의 특징. 다만 스탯이 밸런스형에 서포트 어빌리티와 자기 버프효과도 더블어택에 몰린 캐릭터라 화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질 못한다. 디버프로 백업해줄 캐릭터가 순수 흙파티에는 주인공이 하지 않는한 찾기 힘든 점에 주의.
크로스 에피소드로 공격력이 무려 400이나 올라가고, 3번 스킬의 대미지 제한이 꽤나 높게 설정되어 있으니(약 40만) 바하단검, 파티플의 디버프 등으로 대미지를 보강한다면 굉장히 쓸만하다. 유그마그의 공인이 검인 점도 이점.
6월 7일, 소환석 가루다와 함께 최종상한이 되었다.
아군전체 버프기가 모자란 토 속성에서 쓰기좋은 아군전체 레이지와 더블어택 버프를 가지고있고 오의 후에 이어지는 3어빌리티는 높은 배율의 검의 춤을 두번 발동시켜 전체적인 딜량이 상승한데다 턴 단축까지 되어 매우 좋아졌다. 3어빌리티는 요달라하의 삼락 1어빌리티를 생각하면 편하다. 오의 후 버프가 하나 생기며, 검의 춤 사용시 버프를 소모하여 발동한다.
SSR캐릭터 유엘과 함께 '청소년보호의 관점'이라는 이유로 8월 중순 업데이트로 상한해방 전의 캐릭터 이미지가 수정되었다. 엉덩이 노출이 심했는데[13] 팬츠가 입혀진 정도...무희가 그런걸 입냐아아 위키의 이미지는 수정된 이미지
드라프족 여성의 기본 옵션인 거유에, 찢어진 스타킹의 수녀복, 그리고 거대한 술병이라는 네타성 조합으로 등장시 화제가 됐던 캐릭터. 모든 기술명과 대부분의 대사는 전부 ~냐로 끝난다. 플레이버는 심각해 보이지만, 찾고있는 것은 자기보다도 술을 더 잘 마시는 남자.
면역효과는 있지만 초기캐릭터들 특유의 딜도 아니고 디버프도 아닌 나사빠진 부분이 거슬려서 그게 꼭 필요한게 아니면 채용이 힘들다. SSR에 면역요원으로 아루루메이야도 나와버렸고..
2016/2/29에 람렛다 새 버전이 등장헀는데, 술에 너무 취해버려서 그런지 등급이 R로 강등되었다(...). 캐릭터 해방무기조차 깨진 술병.
SR 최고 공격력, 최저 체력[15] 을 자랑하는 섹시 에로 할배. 능력치가 비슷한 알렉이 별 쓰레기같은(...)강화 어빌리티와 어처구니 없는 대미지 상한을 지니고 있어 매우 높은 능력치를 살리지 못해 평가가 안 좋지만 소리즈의 머슬 퓨리는 불이익이 없어 평가가 매우 좋다. 특수한 버프라서 다른 모든 공 버프와 문제없이 중첩되는 것도 강점. 록 스매시의 상한은 높은편인데 머슬 퓨리 덕에 쉽게 상한에 도달하는걸 볼 수 있다. 광 속성 레어인 페더와 운용법은 동일하지만 이 캐릭터는 기본 공격력이 어지간한 특수형 SSR보다 높아서 실전에서는 웬만한 SSR 캐릭터를 초월한다. 다만 체력이 알렉보다 낮으니 정말로 조심.
2015년 1월 31일 업데이트로 최종상한해제가 가능해졌다. 스테라처럼 거창한 백스토리가 있는건 아니고... 그냥 지극히 평소대로의 에로할배의 활약이 나오는 일행의 온천행 이야기, 배스타월을 두른 스토리 여성진을 볼 수 있다.눈이득, 그러나 훈도시 할배로 마무리
90레벨에 볼수있는 어빌리티 페이트에피소드는 상당히 어려운 편으로 보스가 없고 3스테이지까지 있다. 특히 마지막 스테이지에선 불과 화 속성의 마법사 콤비로 이루어지는데, 공격력은 그리 강하지 않지만 매우 튼튼한데다가 중첩형 방어버프를 계속 걸며 회복까지 하니 단단히 준비하고 가자. 수 속성 적은 오의마다 회복을 사용하는데 소리즈의 공업버프를 지우는 특수패턴이 있으니 오의턴마다 솔리즈의 중첩 버프를 사용해주면 된다. 무속성 대미지를 입힐 수단이 있다면 대려가자.
SSR 공격형 멜루, 지크프리트보다도 공격력이 높으며, 대미지도 저 둘보다 잘 뽑는다.[16] 또한 오의에 더블어택 확률 상승이 추가, 80레벨엔 카운터에도 더블어택확률 상승이 붙는 등 더블어택에 모든걸 거는듯한 느낌. 90레벨에 페이트 에피소드 클리어 후 강화되는 머슬퓨리는 심플하게 누적가능 횟수가 6회로 늘어서 공격력이 더 증가한다. 단점이 있다면 기존의 4회 누적도 낮은 체력탓에 한 전투 중에 최대치로 쓰기가 쉽지 않은데 6회는 거의 현실성이 없는 수치라는 점(...), 체력이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종이몸 수준이다. 그나마 엔드리스 배틀같은 특수한 이벤트에서라면 최대화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다.
3어빌까지 모두 습득한 SR헤이젠과의 페이트 에피소드로 공격력이 480증가한다.
본래는 레어등급의 캐릭터인 파라가 기사수행에 나서서 새로운 장비와 기술을 익힌 모습. 최초의 '기간한정이 아닌 특별버전'이다. 4컷 만화에선 몇편씩이나 할애해서 정체모를 노사부[18] 에게서 새로운 검술을 사사했다...는 살짝 맛이간[19] 내용이지만 본편에선 그냥 파라가 기사수행에 나서서 이전의 제국병 장비를 갈아입고 새기술을 연마하는 단계인 모양. 원본은 애매한 레어 캐릭터였지만 어빌리티가 모조리 공격어빌리티로 바뀌고 부가효과들이 다 유용해서 대폭 강력해졌다.
'지난 날의 상처, 미래로 향하는 문' 이벤트의 등장인물이었던 여전사. 다만 이벤트와 동시는 커녕 이벤트가 끝나고도 한참 늦게 추가되었다. 스토리 중엔 복수심 탓에 일행을 공격하거나 혼자 마르두크에게 덤비는등 트롤링을 일삼았었다(...)
모조리 공격어빌로 채워져 있고 공격력도 매우 높은 편이나 어빌리티의 사용 대기시간이 모두 길어서 한번 퍼붓고 나면 긴 현자타임(...)이 온다.
엄청난 능력치와 무시무시한 어빌리티 효과를 가진 오카마 레슬러.
무시무시한 능력치와 토속에 많지 않은 단면 방감까지 있기때문에 강력. 어빌리티 세 개에 전부 매료가 붙어있지만 걸릴 확률은 다 낮다. 사실 매료가 다 빠져도 아무 상관없는 고스펙이다, 그냥 컨셉용 덤 효과.
여담으로 남성 캐릭터 등장 확률 UP이 붙은 가챠 이벤트에서 파스티바는 남자가 아니라 漢女라서 확률 증가에서 제외당한 적이 있으며, 리루루의 남성버프효과 증가 트리거 또한 발동하지 않는다.
보디블로는 부가효과없이 낮은 배율인데 사용간격도 긴 애매한 공격기. 세르엘, SR파라 등의 동일 배율의 기술들이 3턴인걸 고려하면 미묘하다. 아슬아슬한 게이지가 남은 적을 브레이크시키거나 하는 용도. 시에스타를 사용하면 그런대로 괜찮아지긴 하니 쿨타임을 계산해가면서 섞어 쓸 수 있다.
그란츠 파우스트는 빗나갈 확률이란 리스크를 안은 대신 화력과 쿨타임이 기존의 4~5배 어빌리티보다 우수하다. 6월 2일 밸런스 패치 이전엔 SSR의 드라이브버스트계 어빌급의 초고화력이었지만 6월 2일 밸런스 패치로 어빌리티 대미지 배율이 크게 상향을 받았다. 다만 서포트 어빌리티의 효과를 받는 브레이크시에도 반드시 명중하는 것은 아니다. 최초로 나온 특이한 효과라 어떤 효과에 의해 더 명중 보정을 받을 수 있는지도 불명확.[21] , 시에스타와의 조합이 특이한데, 빗나갔다면 시에스타의 스택을 소모하지 않고 버프가 계속 유지된다.
시에스타는 포커스와 같은 종류의 버프기. 증가량은 1회에 50%근처로 보이지만 쿨타임이 길어서 중첩해서 쓰는것은 그란츠 파우스트가 빗나갔거나, 일부러 전투를 질질끄는게 아니고선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실질적으로 버프 중첩은 빗나갔을 때의 손해를 이거로라도 벌충해보라는 의미. 상한의 문제도 있기 때문에 억지로 중첩해서 쓸 이유는 없다.5 풀스택 그란츠 파우스트!, MISS! 정 안되면 보디블로에라도...
토 속성 노이슈.
R에서 SR로 승진한 드라프족 장인. 대미지 컷도 40%에 일반적인 판정[22] 이 되었고, 감싸기가 추가되었다. 스킬셋 자체가 SSR 사라의 완벽한 하위호환이지만 리바이어선 마그나 공략에는 가라도아 정도만 있어도 매우 유용하다.
레어 캐릭터 자스민의 SR버전.
특징은 2어빌리티 레지스트 포션으로, 세레스트 마그나 등의 특수한 케이스를 제외한 일반적인 디버프에 3턴간 완전한 면역을 얻는다. 디버프를 방어할때까지 지속시간이 무한인 마운트계 어빌리티에 비해 미묘하게 보일 수도 있으나, 단시간에 디버프가 연속해서 들어오는 패턴에는 이쪽이 유리하다. 또한 디버프를 방어하는 것이 아니라 회피해버리는 특성 덕분에 디버프가 명중한 경우를 트리거로 하는 특수행동을 유발시키지 않는다는 강점이 있다. 특수행동이 매우 위협적인 펜릴 토벌전 HELL의 최상위 난이도등에서 활약이 가능하다.[23]
병에 걸린 아버지를 위해 약을 찾아나선 드라프족 여자아이. 전체적으로 파티를 지원하는 어빌리티로 무장되어 있어 파티에 넣으면 든든하다.
오의를 사용하면 후라이팬을 꺼내 볶음밥을 요리해서 먹이는데 대미지가 들어간다(...) 독요리가 아닐까 의심되겠지만 적이 볶음밥을 먹고 난 뒤에 맛있다는 듯이 웃는 이모티콘이 출력되는 것을 보듯 그런건 아니고, 프로듀서의 말에 따르면 죄책감에 대미지를 입는거라고...
여러의미로 굉장한 동생양이다.
밸런스 패치로 오의에 대미지가 삭제되는 대신 자신 이외의 아군전체 체력회복/공방업 버프효과가 됐는데 이 공방 상승량이 별항버프에다 수치도 놀라운 수준이라 SSR파티 사이에도 끼워넣어볼만할 정도로 강해졌다. 스탯깡패 천지인 드라프족이지만 어린이라 그런지 스탯이 낮은데 특기무기로 검보정을 받아서 마그나 세팅에서 상당한 스탯보정을 받는 것도 좋은점.
-여담으로 지타 직업군중 카오스룰러의 승리 모션은 무기를 땅바닥에 집어 던지는 터라 만약 야이아의 무기를 끼고 이기면...
2018년 4월에 최종상한이 개방되었는데 상당히 굉장한 동생양이 되어버렸다.
최종상한하면 SR인데 다른 지원형 캐릭터인 코르와나 니오같은 캐릭들과 나란히 어깨동무 할정도로 우수하다.
일단 오의 한번 발동하면 아군전체 회복을 해주는데 이게 꿈같은 수치인 2000이나 회복해준다.(LB도 올려준다면 최대 3000까지)
그리고 거기서 연달아서 발동하는 체인버스트 수치도 올려주는데 이 체인버스트는 브레이브 그라운드에서 얻는 무기가 아닌 이상 체인버스트의 위력을 올릴 방법이 없는데 야이아는 무기같은게 필요없을 정도로 발동턴에 체인버스트의 위력이 30%나 올려주니 말 다한셈
그리고 자신을 제외한 아군전체의 공격력을 최대 50%나 올려주는데 이 수치는 각 캐릭터에 있는 고유 버프도 중첩이 돼서 최대 80%의 위력을 올려준다.(주인공 레이지3 + 야이아 오의)
심지어 90레벨이 되면 1어빌의 효과가 추가되었는데 이게 HP최대치일때 아군 전체 감싸기 효과가 발동돼서 왠만한 전체기는 싸그리 무시하는 수준.(물론 HP를 최대로 유지한다면 얘기는 다르지만)
거기다가 감싸기효과를 발동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회피를 목적으로 둔다면 그냥 써도 무난하나 자신의 더블어택 확률이 무조건 100%로 보정되다보니 빠르게 오의게이지를 차는걸 수시로 볼수있다.
야이아 본인이 굉장한 서포트형 캐릭터다보니 토속 마그나 도끼랑도 궁합이 굉장히 맞는데다가 마그나2무기인 도계열무기도 굉장히 잘 맞아서
옥토랑 브로디아랑 같이 전열에 서서 마그나보스랑 맞다이가 가능한 수준이 되어버려 아주 그냥 SR이라고 무시할 수준이 못될정도로 최종상한을 잘 받았다.
여담이지만 어느 블로그에서는 야이아를 전열로 세워두웠는데 리바하렙 체력을 반깎으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은 사진이 있다.참고로 이 블로그 운영하는 사람이 혼자서 리바하렙 장막을 없애고 체력을 반깎으로 만들었다.여기서 확인이 가능하다. 여기는 풀피로 10%까지 깎았다.
설정상 제엔교의 일원으로 본명은 다이자(ダイザ)
덕분에 제엔교는 더욱더 정체를 알 수 없는 집단이 되어가고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어빌리티 딜러.
주요딜링 수단인 설월화는 최대 대미지를 내기 위해선 낙화유수로 터뜨리기 전에 3단중첩을 해야하는데 재계을 쓴다고 가정해도 최소 4턴이 걸리는터라 단기전에선 쓰기가 좀 미묘하다. 거기에 모든 스킬이 사용시 피가 500씩 감소하는지라 설월화 3번, 재계 1번, 낙화유수 1번의 총합 5번으로 2500의 피를 희생해야하는터라 운 나쁘면 터뜨리기도 전에 적의 공격을 맞고 황천으로 갈 위험성이 크다. 그나마 오의 자체의 회복수준이 높아서 어빌리티 사용으로 소모한 양을 대부분 회복시켜주는게 위안. 파티내에 힐러가 있던가, 빠른 오의발동을 위한 게이지 수급요원이나 연속공격 보조 캐릭터를 붙여두지않으면 제대로 활용하는게 힘들다. 거기에 결정적으로 낙화유수 사용시 기껏 쌓아놨던 설월화의 디버프가 삭제된다는것도 뼈아픈 점. 그리고 이 어빌리티들은 기본이 디버프 어빌리티라... 실패확률이 존재한다. 대미지는 들어가지만 낙화유수의 최대효과를 못보니...
하지만 어빌리티를 제외해도 스텟이 토 속성 캐릭터들 중에서도 상당히 좋은편이라 장기전에서는 설월화를 무리하지 않으며 중첩시켜놓은 후 평타로 딜을하다 중요순간에 터뜨리는 방식을 이용하면 굉장히 유용하다. 오의에 의한 회복량도 상당히 쏠쏠한지라 아예 어빌리티 자체를 봉인하고 평타와 오의 위주로만 운영하면 바퀴벌레급 생존력을 보여준다.
소피아와의 크로스 페이트 에피소드가 있는데 클리어시 공격력이 500이상 상승해서 어지간한 준SSR이상의 공격력까지 갖추게 된다.
아일과 함께 추가된 토 속성 SR. 턴경과에 따라 축적된 버프를 소모하여 파티전체에 공 방 약화성공율 등등의 버프를 거는 스킬구성을 가지고 있다. 다만 버프 증가량의 상한도 그리 높지않고 특수버프도 아닌 단면 버프다보니 실질성능은 슬로우 셔틀수준.
2015년 도쿄 게임쇼에서 '쿨계 드라프'라는 주제의 즉석 일러스트 시연에서 그려진 캐릭터로, 당시 그려진 그대로 정식 일러스트가 되었다.#
네모네와 함께 나온 토 속성 SR 딜러. 스마트킬은 사실상 반골/브어쌔와 같은 스킬이지만, 히트마크만 붙이면 적의 상태와 관계없이 활용 가능하여 아주 성능이 우수하다. 스마트킬을 사용해도 히트마크는 없어지지 않고 남아서 더욱 유용.
상시 공격업 / 상시 브어쌔 사용가능 / 상시 오의추뎀 (약 10만상한) 을 달고있어 SR의 규격을 뛰어넘은 딜러. SSR 중상위권에 해당하는 무시무시한 딜을 뽐낸다. 하이드가 있어 생존력도 나쁘지 않은 편.
SR이라고 믿을수 없을 정도로 좋은 어빌리티 구성을 갖추고 나온 캐릭터. 토속에 절실한 방깎과 버프를 함께 갖췄고, 서포트 어빌리티도 나루메아로 증명된 고성능 어빌리티이다.
문제는 SR이라는것뿐.... 토속 주력 유저들은 왜 이게 SSR로 나오지 못했는지 억울해 한다고...
페이트 에피소드에서 알메이다가 반한 생명의 은인으로 언급되는 바 뭐시기 가면 사내는 바로 암속 SSR 바자라가다.
시나리오 이벤트 Right Behind You 에서 그로우노스를 잃은 바자라가에게 새로운 대낫을 만들어준게 이 처자. 그랑블루 판타지 공식 코믹스 발츠 편에서 바자라가의 무기를 만들고 싶다고 결심했는데 결국 해당 이벤트 엔딩에서 꿈을 이뤘다. 바자라가에게 단단히 플래그 꽂혀 있다는걸 제대로 인증.그와중에 여심을 이해못해서 제타와 이르자한테 까이는 바자라가
자세한 내용은 베아트릭스(그랑블루 판타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바람둥이 발명/모험가. 성능은 굉장히 무난한 딜러. 어피어즈 바이트가 타 속성 상대로는 활용이 힘들어졌지만, 토 속성 상대로의 솔로잉에서라면 수영복 버전에 비해 이쪽이 사용하기가 편하다. 플레이버 텍스트의 무희는 가이누.
가이누와의 페이트 에피소드를 클리어하면 공격력이 상승, 수영복 버전보다 공격력이 높아진다.
8월 최종상한이 개방되었다. 브레이크 연장에 대미지와 시간이 모두 붙었고, 트리플 어택의 전체효과화, 오의에는 발동 후 아군의 여자 수(주인공 포함)에 비례하여 공격력이 증가하는 버프가 붙었다. 풍속 SR 중에선 탑인 성능이고, SSR과 비교해도 꿇리지 않는 성능을 가지고 있으니 아직 SSR이 적다면 키우는 것을 추천한다.
세레피라의 양할아버지, 적당한 밸런스형으로 강화도 안되는 슈타이페 브리저의 상한이 고작 6만이라 좀 미묘하다. 거기다 상당부분이 겹치는(풍 속성, SR, 밸런스, 활 보정, 전체공격) 스텔라와 비교하면 난감해진다. 스텔라는 4차 상한해제까지 열렸으니.
스텔라와 차별화할 부분은 프풀이 단일대상 디버프라 미저러블미스트와 중첩된단 점. 대신 회피기가 없으니 생존력의 차이는 파티구성에 따라 많이 갈린다. 같은 할아버지 캐릭터인 알레테이아와 페이트 에피소드가 있어서 서로 능력치가 증가하기 때문에 파티에 별필요가 없어도 알레테이아 보유자라면 어빌리티3 해방 레벨35까진 키워놔야 한다(...) 본인도 공격력이 올라가서 피나나 아스테르는 그냥 제껴버릴 수 있고, 4차 해제가 안된 스테라보다는 좋아진다.
아무튼 성능은 평범한 풍 속성 밸런스 타입. 서포트 어빌리티 덕에 화력도 나쁘지 않은편에 간파에 붙은 자기 공격력상승으로 애매한 공격 능력치를 보완한다. 밸런스 타입이라 체력이 그리 낮지않고 적절한 디버프인 암흑도 가지고 있어서 무난무난한 성능. 언니와 함께 하면 암흑+매료의 시너지를 끌어낼 수 있다.
스테라가 주연인 시나리오 이벤트 '과거의 상처, 미래로 향하는 문'이 열리면서 최초로 최종상한해제가 적용됐다.
상한해제로 얻는 효과는 최대레벨 90으로 증가, 오의 대미지 상승과 자기체력회복 추가. 간파의 2차 강화, 유성의 강화로 능력치가 조금 낮은 것을 제외하면 거의 준SSR급에 가까워진다. 간파는 공격버프가 3턴간 50%증가로 대폭 강화되고 유성은 연출이 메테라의 어빌리티 빛나는 별과 비슷한 것으로 변경되며 대미지 상한이 대폭 오른다. 메테라에게는 공격력에 직접 영향을 주는 어빌리티가 없다보니 간파를 사용하면 화력은 언니를 뛰어넘는다. 지속시간이 3턴임에도 라이트 웨이트2 같은 특수버프취급이라 단면, 양면 버프와 중첩되는 것도 이점.
상한해제와 간파의 2차 강화는 별도의 페이트 에피소드가 존재하는데 90레벨에 나오는 간파 2차 강화의 페이트 에피소드는 맵이 5개나 되고 보스가 멀티배틀 보스급으로 상당히 강력한 편이라 보통 페이트 에피소드를 생각하고 대충 아무 파티에 스테라만 끼우고 갔다간 피를 보기 쉬우니 조심이걸로 욕 좀 먹었는지 뒤에 나온 최종해방 캐릭터들은 깨기 쉽다
메테라와 페이트 에피소드가 있으며 클리어 시 HP가 증가한다.
신격의 바하무트 출신의 캐릭터. 바하무트에서부터 원래 유랑시인이라 케르베로스처럼 원 설정이 거의 그대로 유지된 채로 유입돼서 플레이버 텍스트가 바하무트에서 첫등장한 이벤트 이후의 시점을 암시하고 있다. 바하무트에서 캐릭터 명의의 싱글 음반이 나온데다, 성우 아오이 쇼타가 바하라지를 맡기도 해서 공식에서 밀어주는 캐릭터 설이 있다. 그랑블루에서도 미드가르드오름 이벤트의 조연역.
성능은 회복스킬을 가지고 있지만 리젠 계통이고 능력치는 회복타입이 아니라 공격타입인데다 그 공격력이 풍 속성 SR톱클래스이다. 리젠이긴 하지만 강화시 총회복량이 좋은편이고 공격기는 모드게이지감소, 매료의 부가효과가 모두 꿀이라 상당한 고성능 캐릭터. 다만 실질화력은 보정무기인 악기의 종류가 적고 자체 공격력이 낮기때문에 파티에 편성하고 나면 다른 보정을 잘받은 캐릭터와 비교하면 의외로 낮아보이는 경우가 있다.
쏘- 쿨-한 하빈 악사. 해방 일러스트가 인상적이다.(...) 오의 시전시의 효과음도 폭주족.
성능은 멀티배틀의 게이지 조작에 특화돼 있는 캐릭터. 직접 공격기는 없지만 불가사의한 하모니는 우람누란의 교란과 동종 어빌리티로 모드게이지를 퍼센트 단위로 날려버린다. 허밍게일은 EX송 오브 그란데나 EX퀵과 병용해서 더블어택 버프를 계속 유지시키는 등의 활용도 가능하다.
이그드라실 마그나의 특수기 방지 제어용으로 필수로 쓰인다.
3헤제시 얼굴이 무서워지는 무투파 사제님의 SR버전. R버전보다 임팩트가 더 강해졌다군 귀신 교관 출신이니 별 수 없나
어빌리티 1의 방업 효과는 성능 강화시 비는 턴이 1턴밖에 안되고 방어상승량도 약 20%의 고성능 스킬.
회복성능은 1000이고 3번스킬이 그냥 감싸기라 함정 취급받기 딱 좋아보이지만.....
사실 이 캐릭의 진짜 활용법은 힐러로 쓰는 게 아닌, 1번 어빌리티로 방업하면서 3번 어빌리티 → 2번 어빌리티로 이어지는 특대급 공업을 안고 철권재재를 때리는 것이다. 이 때 만큼은 여타 SSR캐릭들 오의 대미지를 능가해버린다!
3어빌까지 습득한 SR소리즈와의 페이트 에피소드로 체력이 280증가한다.
고블린은 남자와 여자사이에 상당한 외적 괴리가 있는 지에 대해 의문을 갖게 하는 소녀.
성능은 공격은 전부 제쳐두고 보조에만 올인한 캐릭터로 가장 큰 특징은 3번째 어빌.
1어빌은 양면 공방 다운으로 수치가 크지는 않지만 잡몹들에게 맘편히 사용 가능한 정도.
2어빌은 적 전체 약체내성 다운으로 65레벨에 턴단축만 되는지라 슈퍼스타의 소울필퍼의 하위 스킬정도.
가장 큰 특징은 3어빌인데 더블어택 다운, 암흑, 매료, 독, 언데드, 마비(60초), 공포, 수면, 즉사 등의 상태이상을 랜덤하게 건다.
자신의 체력이 적어질 수록 공포, 마비, 수면 등의 강력한 상태이상이 뜰 확률이 올라가는 시스템! 다만 상태이상 계열이라
적의 내성에 따라 빗나가거나 면역으로 무효화되는 일도 종종 볼 수 있다. 토멸전의 EX보스는 즉사가 먹히기에 즉사가 떠준다면 기뻐하자!
종족은 고블린이지만 그랑블루의 정식 4종족에 포함이 되지 않기 때문인지 불명으로 설정되어 바하무트 무기의 혜택에 자유로운 점은 이점.
* 연화인의 공격횟수는 최대 10회이며, 오의게이지 100%까진 25%마다, 100%이후엔 20%마다 공격횟수 증가
* 연화인의 상한은 30만이며, 배율은 평타 수준
처음으로 토 속성 이외의 곳에 나타난 오의게이지 200 캐릭터. 다만 오의시전보단 연화인의 활용에 모든걸 집중하도록 되있는 캐릭터다. 배수를 통해 강력한 공격력 상승이 가능한 풍 속성이라 연화인의 파격적인 상한 300만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어서 2연속 오의보다 강력한 어빌리티를 볼수있다.
R등급이었던 에시오가 SR로 등장.
위의 SR버전에서 가지고 다니던 큰 피리를 잃어버려 의욕이고 뭐고 다 죽어 만사 귀찮은 상태의 미무르메모르. 이에 미무르메모르가 타고다니던 바퀴달린 그루터기가 그런 미무르메모르를 구해보겠다고 하는 상태여서 실질적으로 그루터기가 본체다.
그루터기에 자아는 있어도 의사소통할 방도는 없는지라 미무르메모르는 모른다고 한다.
성채도시 알비온 사관학교의 학생으로 비라를 좀 심하게 존경하는 청년. 비라가 알비온을 떠나자 따라 떠났으며 이에 대한 비라의 반응은 "학생 신분을 내던지고 기공단에 들어온 것은 좀 어떤가 싶은데요"라는 정론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뤼미엘 성기사단 소속으로 샤를롯테를 "아가씨"라 부르며 보필하는 노신사. 샤를롯테는 그를 "할아범"이라 부른다. 뛰어난 요리솜씨를 자랑하며, 한입 먹으면 수명이 늘어난다고 하는 "뤼미엘 구르메"를 만들 수 있다.
젊은 시절에는 "혈풍의 사냥개"라는 별명을 가진 혈기왕성한 단원이었으나, 부주의로 인해 마물에게 습격당해 부상당한 것을 샤를롯테의 할아버지에게 구해진것을 계기로 샤를롯테네에 집사로서 눌러살게 된 모양.
온화해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실은 뤼미엘 성기사단 유격대 대장으로, 취미중 하나인 무료급식소는 그 뛰어난 요리솜씨를 살려 맛있는 것을 먹는 와중에 나오는 정보들을 수집하는 것도 겸한다.
자세한 내용은 미린(그랑블루 판타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모드레드(그랑블루 판타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코르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성정수 셀레스트에게 묶여있는 소녀 유령, 살아있었던 100여년 전에 병약한 동생과 헤어졌다는데 원래는 제국에 고용돼서 일하거나, 보물을 두고 다투는 어정쩡한 적인 드랑크(CV.스기타 토모카즈)가 플레이어 일행이 페리와 섬의 저주를 풀기위해 성정수 셀레스트를 쫓는 일을 적극적으로 나서서 돕는것, 또 똑같은 엘룬에 머리색이 같은데에서 추측이 가능하겠지만, 바로 페리의 동생이 드랑크의 할머니(...)다. 즉 페리가 드랑크의 큰할머니.
메인퀘스트 등장인물이며, 비라와 마찬가지로 메인퀘스트 완결 후 뽑기SR로 나왔다. 유령인데도 광 속성(...). 딱히 버릴게 없는 공격적 디버퍼이며 보유자가 지극히 드문[32] 전체 오의게이지 상승 어빌리티도 효과가 10%로 그리 낮지가 않다. SSR인 레 피에, 세르엘, 사루난을 싹 모은게 아니면 공격면에서 부실하기 쉬운 광 속성엔 꼭 필요한 캐릭터지만 낮은 디버프 확률이 조금 걸린다. 특히 디버퍼로 잔 다르크를 얻게 되면(...)
안경에 독서광, 책, 지적인 이미지... SSR의 누군가, 알타이르와 많이 겹치는 캐릭터. 그림의 문자를 이용하는 마법의 이펙트 연출도 비슷하다. 어빌리티마저도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샤세는 전술책: 방원의 하위호환이고 쿨타임과 효과 시간까지 같다. 양면 전체 공방버프는 게임 전체에서도 손에 꼽히는 효과라서 하위호환이래도 속성이 다르다보니 매우 우수.
상태이상 회복 보유자지만 3번 어빌 레베랑스는 부가효과가 가장 강한 더블어택 다운효과임에도 그냥 밸런스형에 다소 어중간한 감이 있어서 일단 광 속성임에도 활용도는 미묘하다. 광 속성 SR로선 경쟁상대인 노아, 페리가 몹시 우수한 성능이라, 둘 다 있다고 가정하면 클리어 올의 필요성에 따라 파티 채용여부가 갈릴 가능성이 높다. 이벤트 캐릭터인 시마무에게도 확실히 우월하다고 말하기 뭐한지라...
세레스트마그나가 특수패턴으로 무장하고 나온 뒤로는 SR캐릭 중에서는 이례적인 속도의 클리어 올(5턴)과 안개 트리거 발동을 위한 버프로
나름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 추가된 강력한 SSR캐릭인 페리와의 상성이 좋아서 입지가 좀 더 상승했다.
종족도 엘룬으로 같은데다 강제 디버프인 쇼트를 지울 수 있는 클리어올을 들고 있어서 같이 사용하기 편하다는 평이 나오기도.
참고로 기술 이름은 전부 무용 용어다. 빈사 상태에는 SD캐릭터의 안경이 벗겨져서 바닥에 떨어지는데 미소녀...가 아니라 진구마냥 3자 눈이 된다(3_3)
자세한 내용은 노아(그랑블루 판타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가면의 힘에 휘둘리지 않고 제어가 가능해진 로자미아. R등급의 로자미아의 SR버전이다, 두번째 상시 특별버전 캐릭터로 같은 루트를 밟은 파라처럼 4컷 만화에서 로자미아 에피소드를 집중 연재해주면서 나왔다. 다만 파라와 달리 업데이트 시즌 이벤트에 등장하지는 않는다. 성능은 확 공격형으로 어빌리티가 대폭 갈렸던 파라와 달리 딱 레어의 진화형으로 구성돼 있다. 단점이라면 피해 1회 무효 어빌리티의 효과가 변경돼서 지속시간이 효과를 볼때까지 무제한이었던 것과 달리 1턴으로 변해서 회피계열의 완벽한 하위호환이 돼 버렸다. 전과 달리 턴내내 대미지 무효화라 연속공격도 막긴 하지만 상태이상은 걸린다.
뜬금없이 등장한 힙합스타 캐릭터Say YO!
무슨일이 있어도 치고받는 싸움은 안한다는 자신의 신조 때문인지 모든 어빌리티가 중첩형, 아군지원 스킬로만 구성되어 있다. 심지어 서포트까지 아군전원 공격버프(....) 워낙 사람들이 안써서 그런지 아직까지 중첩수치가 공개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Hey! 디스하냐?
극단적으로 중첩형+지원형으로 치우쳐버린 덕에 초장기전용이지만 단기전 중심인 멀티에선 공업버프 이외엔 쓰기 힘든 게 현실.Boo...
쓸만한 곳이라면 디아블로스가 제일 좋고 그다음 프로토바하무트전 정도. 셀레스트 마그나는 언데드 상태이상을 강제로 걸어버리기 때문에 이퀄라이징으로 튕겨내지 못한다.
뱀발로 얘한테 라임을 가르쳐준 스승은 잡화점의 셰로카르테씨다(.......)
레이징 스톰
R캐릭터의 페더의 SR버전. R시절부터 있던 락 하워드와의 유사성이 정점을 찍었다. 이정도면 거의 패러디 수준. 성능은 전체적으로 R버전의 상위호환.중첩형 버프 덕분에 R버전 때도 밀리지않던 공격력이 더욱더 높아졌다. 어빌리티1과 서포트 어빌리티 덕분에 높은 연속공격확률은 덤.
강함을 추구하는 뜨겁고 호쾌한 성격 때문인지 제6회 인기투표에서 SR캐릭 전체 4위로 남캐 중 유일하게 5위권 안에 들었다.
자신이 강하다고 인정하는 '구도자'라는 남자를 쫓아 겨루는 것을 목표로 정진하고 있다.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정황 상 십천중의 '시스'인 것으로 추측된다.
이로서 정식으로 이름을 거론하고 있는 실바 - 손의 관계에 이어 십천중과 라이벌 관계를 이루는 캐릭이 되었다.
2017년 1월에 최종상한해방 대상 캐릭터가 되었다.
최종해방으로 오의가 기존 아니무스 블로에서 창뢰질풍권(蒼雷疾風拳) 번 너클으로 변경, 2번 어빌과 같은 공격력UP(중첩가능)이 추가되었다.
80레벨에는 1번 어빌에 오의게이지 상승률 UP이 추가, 그리고 90레벨에 3번 어빌에 오의 즉시발동 효과가 추가되었다.
최종상한 이전에도 SSR급의 공격력을 보여주던 페더가 최종해방이 되면서 진정한 SSR급의 공격력을 보여주게 되었다.
90레벨 이후 적당히 보너스 포인트를 먹이면 최종 전투력이 10000만대가 넘어간다.
특히나, 90레벨 이후 3번 어빌인 볼티시 블리츠를 이용해서 2회 연속 오의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상당한 몰아치기 공격이 가능해졌다.
R에서 승격한 다엣타. 동물옷을 껴입어서 안그래도 없던 노출이 제로에 가까워졌지만 흉부의 임팩트는 여전하다.
자세한 내용은 잔 다르크(그랑블루 판타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미린(그랑블루 판타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플레이버 텍스트의 미지의 유물을 다루는 전사는 라그나.
어두운 과거를 가진 드라프 소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며 다누아의 의사전달은 인형이 대신한다. 인형은 복화술이 아니라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움직이고 말하는 것으로, 다누아가 조작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어두운 분위기와 드라프 종특인 로리거유가 언밸런스한 매력을 풍긴다(...). 공식 캐릭터 인기투표에서도 연속으로 5위권 안에 드는 인기 캐릭터로, 2차 창작에서도 인기가 많고, 인기에 힘입어 신격의 바하무트로 수출(?)도 되었다. 일본내 그랑블루 판타지의 광고 배너에도 얼굴마담격으로 자주 등장하지만, 다누아의 외견에 끌려서 그랑블루 판타지를 시작한 사람이 어둡기 짝이없는 배경 스토리를 보고 도로 떨어져나가는 역효과도 있다카더라.
다누아의 상징 스킬인 그림 리퍼는 4-5배격으로, 턴이 끝날때 15%의 고정 대미지를 입는 디버프가 걸린다. ++로 강화되면 배수가 5-8배로 강화되지만, 강화후에도 상한이 그대로 42만인 것이 아쉬운 점. 블러드 서커는 2-3배격으로 회복량 상한은 1000. 사용간격이 9턴이라 회복을 블러드 서커에만 의존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스케이프 고트는 강화전 50%, 강화후 60% 반사. 최종상한해방으로 ++로 강화하면 아군에게도 20%의 반사효과가 동시에 걸린다. 다누아를 제외하고는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는 낮은 수치지만 보조로 사용하기에는 나쁘지 않다.
최종상한해방시의 일러스트에서 알 수 있듯이 인형이 넷이 되는데, 각각 다누아의 가족에 해당하는 인형들이다. 가족 중에서 유일하게 무사했던 다누아를 나타내는 그레텔만은 터진곳이 없고 나머지는 제각기 터져서 솜이 삐져나온 부분이 있는데, 망가진 부분이 가족들이 치명상을 입은 부분에 해당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비라(그랑블루 판타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신격의 바하무트 초창기에 나온 캐릭터로 티나의 오빠. 바하무트에선 꾸준히, 잊을만하면 나와서 큰 웃음을 선사하는 개그 캐릭터였으나[39] 점점 개그 캐릭터화된 신격의 바하무트와는 달리 그랑블루에서는 초창기의 진지한 복수귀 설정을 유지중.
일단 암 속성 SR 첫 남성으로 총스탯도 SR 톱클래스, 모조리 직접 공격 어빌리티에 어디서나 환영받는 부가효과 암흑도 있고, 적에게 작열이 걸려있으면 추가 화 속성 피해를 주는 독특한 어빌리티도 있어서 범용성이 높다. 티나도 조건이 암흑에 속성이 어둠인 어빌리티가 있어서 남매파티 구성을 추천하는 것 같지만 같이 나온 케르베로스처럼 작열을 가진 어둠 SSR도 있으니 꼭 동생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 사실 EX블라인드로 높은 확률로 쓸 수도 있는 암흑이 조건인 티나에 비해선 추가 대미지를 자주 보기 힘들 것이다. 그냥 가끔 될때나 받는 덤으로 생각하자.
이벤트 '마가 흩날릴때, 그는' 시작과 함께 추가된 신캐릭터. 큼지막한 도끼 두자루로 앞길을 가로막는 모든것을 쓸어버릴것 같은 인상과는 살짝 다르게 탱커다. 기술 배치는 한마디로 암 속성 노이슈. 단일 공격 오의를 자신의 방어 상승과 대신 맞기로 버티고 전체 공격 오의를 뎀컷으로 버티는 탱커의 귀감과도 같은 스킬 배치다. 스탯도 친구 초대로 얻는 노이슈보다 약간씩 높은 편. 그동안 대미지 커트 탱커가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수 속성인 카타리나를 채용하거나 오의가 나오기도 전에 끔살을 내야 했던 암속 파티의 안정성을 높여주었다는 평이다.지르세요
레어캐릭터인 윌의 SR버젼.
양방향으로 쓸 수 있는 3어빌도 유용. 출시후 꽤 오랫동안 3어빌의 모드게이지 감소는 듀레이션계 너프의 영향을 안받아서 적의 체력이 천만을 넘던 말던 관계없이 현재 게이지량에 비례해서 날려 버렸었다. 몇달내내 이 사양이 유지되다가 알게모르게 수정됐다.
어빌리티 3은 공포와 마비를 동시에 걸수 있으나 확률이 너무 낮아 도박식으로 써야하고, 서포트 어빌리티도 기공단 효과나 알케미스트가 아니면 제대로 써먹기가 힘들지만 공포나 마비는 어느쪽이든 걸린다면 1분의 효과가 지속된다.
코스모스 특수무기, 코르와와 조합해서 3어빌의 성공율를 최대 40%까지 끌어올리는 변태빌드가 있다. 송을 보유한 경우에도, 광 속성 보스를 상대할 경우에는 동속성 패널티를 받기 때문에 마비가 빗나가는 경우가 생기니 샤오를 함께 동원해 시행회수를 늘리는 것. 샤오나 송 중 어느 한쪽이 마비를 성공시키면 그 뒤에 최종해방 송으로 연장하는, HL 마비담당의 키 캐릭터 중 하나로 동원되며, 철저하게 마비에 올인하는 경우에는 추가 디버프 성공률을 위해 직업을 엘류시온, 주무기를 암 속성 구계금으로 하기까지 한다. 본인의 화력은 없는 셈이나 마찬가지가 되지만 이렇게 마비를 전제할 경우 나머지 5명이 전부 레슬러라도 상관없기 때문에..
성우도 성우고 약장수라는 설정이나 묘하게 사기꾼 기믹까지 있는 등, 여러모로 약장수 양반을 연상시키는 캐릭터.
독버섯을 잘못 먹고 웃음이 끊이지 않게 된 하빈 여성. 진짜로 웃다가 숨 넘어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웃는다. 그에 맞게 성능도 예능. 아이러니하게도 프로필을 보면 좋아하는 것에 버섯이 있다.
자자의 뒤를 잇는 암 속성 탱커의 구세주.
2017년 4월 30일 개최된 시나리오 이벤트 '아스트레이 알케미스트' 와 함께 가챠 라인업에 추가 됐다.
R등급 이었을때와 달리 수 속성에서 암 속성으로 변경됐는데, 덕분에 방어성능이 취약했던 암 속성에 자자외의 또다른 선택지가 생겼다.조이야 SSR인것도 모자라서, 특정기간에나 뽑을 수 있는 도시전설 급 캐릭터니 없는셈 치고.
성능은 탱커의 정석 이란 말로 정리가 가능하다. '적 공격력을 깎고 아군대신 공격을 받아낸다.' 라는 단순한 매커니즘인데, 이게 부족해서 피눈물을 흘렸던 암 속성에게는 가뭄에 단비. 1, 2번 어빌리티의 쿨타임이 길지만 그만큼 지속턴도 길기 때문에 생각보다 빈틈은 적다. 서포트 어빌리티는 주인공 직업중 하나 홀리 세이버 계열이 갖고있는 대순과 동일.
자자와 비교하면 전체 대미지컷이 빠진대신 웨폰브레이크를 보유하고 있고, 감싸기 효과와 자기 방업 지속시간이 훨씬 길기 때문에 OD의 순간 방어 외에 평타구간에서도 아군을 확실히 장기간 보호 할 수 있다는점이 다르다. 주인공이나 타 캐릭터를 이용해서 대미지 컷이나 힐링 계열을 사용해 딜리포드의 체력을 계속 유지시켜주면 장기전도 충분히 가능. 다만, 아차 할 경우 보스들 깡공을 혼자 다 맞다가 조기 퇴근해서 파티가 쓸려나갈 수도 있으므로 일장 일단이 있다. 전체적으로 탈SR급 성능을 가진 탱커. LB를 방어력과 체력쪽에 몰아주면 바퀴력이 상승한다.
캐릭터 이름, 리스트 블레이드나 가면, 어빌리티의 스텔스 링등 모티브는 누가봐도 이거.모티브라기 보다 모에화
본명은 에마. 가족의 복수를 다짐하는것과 동시에 이름을 버렸다. 기공단과의 첫만남이 여러모로 충격적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마약 운반책 역할을 하고 있던 기공단에게 운반물의 정체를 폭로하고 강탈, 쫓아온 기공단의 앞에서 의뢰인[44] 까지 푹찍해버린다. 독전대나 암살자 등 어두운 배경설정을 가진 캐릭터들이야 꽤 있지만, 기본적으로 주인공 일행 앞에서 대놓고 살인을 저지르는 경우는 없었던것과 대비되는 캐릭터.그와중에 쓸쓸해보인다면서 동료 낚시질을 시작하는 루리아는 덤. 죽일놈을 죽이거긴 하지만 저상황에서 영입 낚시라니, 얘도 꽤 이상해.
서포트 어빌리티덕에 반드시 평타가 트리플 어택으로 터진다. 설명에는 오의게이지가 모이기 힘들다고 되어있는데 실제 써보면 25%씩 차서 3~4턴마다 오의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다른 캐릭터들이 트리플 어택으로 33~34%씩 게이지 긁어 오는거에 비하면 적긴한데, 이쪽은 매턴 25%씩 채우는지라 오히려 평균 수급량은 프레데터가 위. 다만 그 반동으로 공격력이 처참할 정도로 낮다. 다른 암 속성 SR들과 비교할것도 없이, 다른속성 R 등급 캐릭터들과 비교해도 딱 20레벨 수준(...). 거기다 누가 공격타입 아니랄까봐 HP 역시 1000도 안된다. 여기다 평타와 1번 어빌리티 사용시 누적되는 방어력 감소 때문에 내구력이 두부수준. 지나가던 잡몹한테 한대 맞아도 사경을 헤맬 지경이다. 2번 어빌리티의 성능은 우수하지만 5턴에 1번씩만 목숨을 보장해주기때문에 이거하나만 믿고 막 굴리기는 힘들다.
기본적으로는 단기 딜링 요원이고 장기전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그렇다해도 어느정도 폭딜 환경을 맞춰주기 위해서는 자자나 딜리포드같이 감싸기를 갖고있는 탱커 사용이 강제된다. 1번 어빌리티의 누적 횟수는 총 3회로 실제 최대 공업 수치는 30% 정도. 그래도 명색이 브레이크 어쌔신 보유자인지라, 적 브레이크 한정으로는 절륜한 화력을 뽑는게 가능하다. 적대심 상승으로 인한 피탄률 상승효과를 반대로 이용해서, 무기 편성을 켈베로스 총과 같은 배수(背水)[45] 옵션 맞춰두고, 브어쎄 사용후 틈을 노리면 멀티 MVP 뺏는것도 가능. 만약 수영복 조이가 있다면 좀더 쉽게 배수 맥뎀 조건을 맞출 수 있다.
다만 페이트 에피소드 개방 조건이 메인퀘스트 63장 클리어라서 3번 어빌리티 획득하는것만 해도 엄청난 고행의 길이라는것. 여러모로 독특한 캐릭터지만 초심자 용 캐릭터는 아니다.
2017년 6월 30일 SSR 유그드라실과 함께 새롭게 실장되었다.
토 속성이 피아 양쪽에 각종 효과를 부여하며 딜과 생존력을 챙겨오는 특징을 지닌 딜러였다면, 암 속성의 경우는 브레이크 상태의 적을 일격에 정리시킨다는 컨셉과 더불어 배수딜링용 스킬을 달고 나오면서 배수세팅 수혜를 톡톡히 받는 딜러가 되었다. 하지만 배수딜러로서 완성되려면 메인스토리 63장을 클리어해야 개방되는 페이트 스토리를 완료해야 하므로, 처음부터 그 강력함을 뽐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어빌리티의 쿨타임은 대개 다음 턴이면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매우 짧은 편이지만, 그 대가로 자신의 체력이나 오의 게이지를 바쳐야 한다는 리스크를 안고 있다.
서포트 어빌리티로 인하여 브레이크 때 연공률이 처참하게 낮아지는 대신[47] , 공격력(어빌리티와 오의 전부 포함) 에 각각 300%/200% 버프가 붙으므로 배수세팅과 함께 브레이크가 걸리면 오의든 어빌이든 뭐로 해도 나홀로 막타를 치는 진풍경도 적잖이 볼 수 있다. 하지만 브레이크의 발동까지의 시간도 있을 뿐더러 대미지 상한이 같이 올라가지는 않으므로(대략 평타 기준으로 45만 정도가 한계), 결국 브레이크 상태가 되어도 상한에 막혀서 이상적인 폭딜을 뽑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결론.
이의 보완책으로 등장한 것이 LB를 투자해서 가져올 수 있는 서포트 어빌리티로, 다소 미묘하다는 평도 있으나 브레이크 시 최대 20%의 자속성 추뎀을 부여할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 육성이 완료된 상태라면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1어빌과 오의의 운용률에 따라 공격력이 크게 좌우되므로, 결국 오의를 얼마나 빠르게 회전시켜서 극한의 대미지를 주느냐에 따라 성능이 크게 달라진다.
효과가 중첩될수록 해당 어빌리티의 부여 대미지 상한이 증가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딜링을 노린다면 중첩은 필수. 후에 크리티컬 확률도 추가되므로 어빌강화 역시 필수불가결이 된다.
2어빌 역시 그 자체로도 걸출한 대미지가 나오지만 사실 존재의의는 암 속성 방어력을 15% 깎아내는 것으로, 쿨타임 역시 1턴으로 짧기 때문에 디버퍼로서 기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오의 게이지를 40%나 잡아먹기 때문에, 오프닝 때 게이지 서포팅이 없는 한 오프닝부터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3어빌은 자신의 HP 30%를 대가로 배수효과 + 모드게이지 감소율을 증가시킨다. 쿨타임도 1턴인데다 효과가 5턴이라 제법 기므로 오프닝으로 사용해도 나쁘진 않다. 그 사이에 회복을 하며 다음 공격을 노릴지 아니면 피를 좀 더 내주고 극한으로 밀어부칠지는 기공사의 몫으로 남겨둘 수 있다.
하지만 으레 이런 종류의 스킬이 그렇듯, 계산을 잘못하여 체력이 위태로워진다면 앗 하는 사이에 쓸려나가버릴 수 있으니 현명한 선택을 해야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스킬세팅에 있어서는 상당히 이상적인 배수딜러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여타 다른 SR들이 그렇듯 SR이 지닌 갖가지 고질적인 문제로 인해 그 퍼텐셜을 고레벨 레이드에서도 발휘하기 힘들다는 것이 아쉬운 성능의 캐릭터. 그리고 무엇보다 브레이크가 걸린다 해도 연공률 감소로 인한 실도 그냥 넘어갈 수가 없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밤피(그랑블루 판타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SR로 승격한 리처드. 게임내의 콘텐츠 중 하나인 포커를 아예 인게임 캐릭터 버전으로 구현해버렸다. 그 특이한 구성 때문에 캐릭터 레벨업에 따른 스킬 성능강화가 없다.
밸런스형이었던 스탯도 공격으로 몰렸고 프렌지를 제외한 두 어빌리티가 다르다. 각각 매료, 작열이 부가효과로 붙은 공격기라 미묘한 성능의 더블어택업을 가지고 있던 원래 버전에 비교하자면 일방적인 상위호환.
자세한 내용은 카타리나(그랑블루 판타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해변의 미녀들을 노리는 헤르날. 어빌리티가 변경되었지만, 전투 형태와 자신의 파티의 능력에 따라 버전별로 일장일단이 존재한다. 솔로잉의 경우, 자신의 파티가 보스가 기술 발동 전에 브레이크를 시킬 수 있다면 브레이크 상태로 10턴 이상도 공격하게 해주는 통상버전이 훨씬 유용하나, 기술 발동 전에 브레이크를 시킬 수 없다면 수영복 버전이 나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멀티배틀에서도 역시나 일장일단이 있는데, 나 외에도 누군가가 레이지3를 계속 걸어주는 상황이라면 트리플 어택으로 빠르게 오의게이지를 채울 수 있는 통상버전이 유리하고, 그게 아니라면 수영복 버전이 유리. 둘 다 가지고 있다면 어느 쪽이 더 도움이 되는지 자신의 편성에 맞춰 판단해보자.
가이누와의 페이트 에피소드의 클리어 보상인 공격력 증가는 통상 버전에만 적용된다. 그 탓에 해당 에피소드 진행 후에는 통상 버전에 공격력이 밀리게 된다
2015년 여름에 나온 새로운 수영복 한정버젼.
함께 수영복 버전이 추가된 타냐와 같이 바다의 집에서 일한다. 담당은 꼬치 굽기.
R캐릭터인 타냐의 수영복버젼. 한정버전이 나오면서 레어도도 올랐다. 같은 시기에 수영복버젼이 나온 엘모트와 같이 바다의 집에서 일하게 된다. 타냐는 홀 담당.
성능은 R버전과 같이 브레이크 어새신 소지 캐릭터. 적을 브레이크시켰을 때 위력을 발휘한다는 점에서 OD일 때 힘을 발휘하는 바저라가와 상성이 좋다(다만 바자라가는 인스팅션을 통한 OD상태에서의 딜링에 한정되므로, OD게이지가 얼마 남지 않았을때 인스팅션을 사용한 후, 브레이크가 되는 즉시 타냐로 딜을 하는 정도의 유연함은 필요하다).
단점은 자체적으로 암흑을 걸 방법이 없어서 어빌리티3의 추가대미지를 볼려면 지원이 필요하다. 다행히 신데마스와의 콜라보에서 지급한 미카가 암흑을 가지고 있으므로 캐릭터가 넉넉하지 않은 무/소과금러는 미카와의 시너지를 기대해보도록 하자.
전체 힐과 매료효과, 반사의 부가효과인 대미지 컷, 서포트 어빌리티의 효과로 아군 전체 공격력UP 등등
다른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기존 리샤의 상위호환이다.
동시기에 사상강림으로 나온 백호를 토벌하는데 쓸만하다.
다만 애로사항이 하나 있는데 페이트 에피소드와 3번째 어빌리티를 얻을려면 스토리를 44장까지 깨야한다!
3번째 어빌리티가 없어도 좋기는 하다만...리샤의 수줍은 모습과 50보정석을 얻을려면 열심히 깨자.
어빌리티 2의 브레이크어쌔신 효과는 +5%, 강화시 +10%
R캐릭터 스플러마르의 수영복버전. 스킬은 힐을 제외하곤 완전히 갈아 엎으면서 훨씬 좋아졌다.
힐 쿨링은 힐링 사이에 쿨을 넣은 말장난... 힐상한은 1500에 오의게이지 감소는 스플러마루만이 아니라 힐을 받는 아군전체가 줄어든다 감소는 15%, 성능강화시 오의게이지 감소가 10%로 줄어든다. 게이지가 없다고 힐이 안되는건 아니라서 회복량을 고려해보면 저정도 페널티는 감수할만한 수준.
어빌리티 2번은 브레이크킵과 동시에 아군 전체에게 30% 1회성 공격버프를 건다. 브레이크 어새신과 구조가 같으나 미미한 수치지만 어차피 아군 전체라 나쁠건 없다. 특수이니 타 공버프와 중첩되고 어빌리티로도 소모할수 있으니 곧 브레이크가 끝나겠지 싶을 때 강제로 브레이크를 연장시키고 어빌리티라도 우겨넣어 줄 수 있다.
여담으로 HP가 0이 되어 전투불능 상태가 된다면...
이렇게 퇴장하면서 위의 이미지가 출력되었다가 사라진다...
2016년에 등장한 수영복 한정 캐릭터. 상한해방 자세는 바하무트에서 나온 사라와 똑같다.
성능은 SSR사라가 범용 탱커였다면 수영복 사라는 물 전용 탱커에 가깝게 변경됐다.
1스킬을 사용하면 수 속성 대미지를 받을때마다 스택이 쌓이는데 3, 6, 9순으로 쌓이면 체력이 500, 1000, 1500씩 회복되며 서포트 어빌리티로
인해 단단해진는건 덤이다.
2스킬은 그냥 공깍에 적개심 증가지만 증가폭이 적은지 적들이 사라를 은근히 안때린다
3스킬은 카타리나의 3스킬에 이름만 바꾼것...
오의는 SSR 버전과 거의 같지만, 그라포스가 들고 있는 튜브도 덩달아 움직인다는 소소한 차이점이 있다.
수영복 퍼시발과 함께 추가된 쿠무유의 수영복 버전. R→SR로 승급했다.
이쪽도 색기가 장난아니지만 13살이다.사라보단 낫다
자세한 내용은 샤를로테(그랑블루 판타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유이시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랜슬롯(그랑블루 판타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카시우스(그랑블루 판타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암 속성 공격타입으로 변했다. 어빌리티세팅 자체도 대폭 바뀌어서 카운터만 남기고 공격어빌리티로 교체됐다. 어둠SR 특유의 공격성은 여전한데 거기다 4~5배 어빌이 있으니... 다만 바하무트의 저주인지 9턴이나 되는 쿨이 너무 긴 기술이다. 토 속성의 가이누는 같은 기술이 6턴인데... 서포트는 여전히 더블어택 확률 상승으로 할로윈 안제의 해방무기는 암 속성 악기라 마치 직업 슈퍼스타와 같이 쓰라는듯한 조합이다.
플로잉 스텝에는 방어 DOWN이 달려있으니 사용 타이밍에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 통상 공격에는 맞을 일이 없지만, 특수 패턴이나 기술 발동에 휘말리면 HP가 빈약한 암 속성 캐릭터답게 순식간에 빈사-사망에 이른다.
2번의 공격력 증가는 소모성 스택형으로 30%. 서포트의 공격력 증가폭은 전체효과답게 시원치 않다.
다른 한정캐들과 달리 성능이 원본에서 정말 찔끔 상승한 수준에 그쳐서 아쉬운 한정판. 어쨌든 원본보단 좋지만 원본부터가 출시된지 오래에 광 속성 캐릭터에 묘하게 스탯 페널티를 먹이던 시절에 나온 캐릭터라....
자세한 내용은 베아트릭스(그랑블루 판타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원본이 그랬듯 이쪽도 성능은 좋다.
관련 문서: 그랑블루 판타지/캐릭터/SR/이벤트 SR
1. 개요
2. 통상 가챠
2.1. 화속성
2.1.1. 알렉 ★
2.1.2. 엘모트
2.1.3. 에제크레인
2.1.4. 티나 ★
2.1.5. 카렌
2.1.6. 도로시
2.1.7. 테레즈(가챠)
2.1.8. 마리(SR)
2.1.9. 안나(SR)
2.1.10. 스테라(화속성)
2.1.11. 라이안(SR)
2.1.12. 센
2.1.13. 쿠쿠루
2.1.14. 단트(SR)
2.1.15. 루시우스(화속성)
2.1.16. 염옥선생 엘모트
2.1.17. 카르바(SR)
2.1.18. 잇파츠(SR)
2.1.19. 로지느(SR)
2.1.20. 아스테르(가챠)
2.2. 수속성
2.2.1. 마이셰라
2.2.2. 안제 ★
2.2.3. 우람누란 ★
2.2.4. 에제리 ★
2.2.5. 미라오르
2.2.6. 자리랴오
2.2.7. 시그(가챠)
2.2.9. 펭기(가챠)
2.2.10. 에린
2.2.11. 마임
2.2.12. 람렛다(수속성)
2.2.13. 오웬
2.2.14. 카이라나(SR)
2.2.15. 조엘(SR)
2.3. 토속성
2.3.1. 가이누 ★
2.3.2. 람렛다
2.3.3. 소리즈 ★
2.3.4. 파라(SR)
2.3.5. 머라이어
2.3.6. 파스티바
2.3.7. 클라우디아
2.3.8. 갈라드아(SR)
2.3.9. 자스민(SR)
2.3.10. 야이아 ★
2.3.11. 레드럭
2.3.12. 라그나
2.3.13. 자밀
2.3.14. 알메이다
2.3.15. 제시카(토속성)
2.3.16. 헤리야(SR)
2.3.17. 네사왈필리(SR)
2.3.18. 카르메리나(SR)
2.3.19. 레오나
2.3.20. 번처(SR)
2.3.21. 팀 로아인
2.3.22. 라스티나(SR)
2.3.24. 캐서린(SR)
2.3.25. 코와휴르(SR)
2.4. 풍속성
2.4.1. 헤르날 ★
2.4.2. 키하르
2.4.3. 스테라 ★
2.4.4. 엘터
2.4.5. 미무르메모르
2.4.6. 헤이젠(SR)
2.4.7. 미니고브
2.4.8. 사비루바라
2.4.9. 에시오(SR)
2.4.10. 미무르메모르&그루터기
2.4.11. 타이아
2.4.12. 세바스찬
2.4.13. 카르테이아(SR)
2.4.15. 유리(SR)
2.4.18. 클루니(SR)
2.5. 광속성
2.5.1. 페리
2.5.2. 아르샤
2.5.4. 로자미아(SR)
2.5.5. 바우타오다
2.5.6. J.J.
2.5.7. 페더(SR) ★
2.5.8. 다엣타(SR)
2.5.9. 요한(가챠)
2.5.10. 베리토르(SR)
2.5.12. 사야(가챠)
2.5.13. 소피아(SR)
2.5.14. 바로와(가챠)
2.5.15. 엘타(광속성)
2.5.17. 브리질&코델리아
2.5.18. 필라소피라 (SR)
2.6. 암속성
3. 기간한정 가챠
3.1. 수영복, 유카타
3.1.1. 제시카(수영복)
3.1.3. 헤르날(수영복)
3.1.4. 엘모트(수영복)
3.1.5. 타냐(수영복)
3.1.7. 리샤(수영복)
3.1.8. 스플러마르(수영복)
3.1.9. 사라(수영복)
3.1.10. J.J.(수영복)
3.1.11. 쿠무유(수영복)
3.1.12. 진(수영복)
3.1.13. 아일(수영복)
3.1.15. 클로에(수영복)
3.1.16. 간다고우자(수영복)
3.1.18. 리루루(수영복)
3.1.19. 아루루메이야(유카타)
3.1.20. 파라(수영복)
3.1.21. 알메이다(수영복)
3.1.22. 프라이데이(수영복)
3.1.25. 레오나(유카타)
3.1.26. 타이아(유카타)
3.1.27. 페리(수영복)
3.2. 할로윈
3.3. 크리스마스
3.4. 발렌타인
3.4.2. 티나(발렌타인)
- 최종상한해방이 있는 캐릭터는 ★ 표시.
1. 개요[편집]
일반 레벨 상한은 70까지 70까지 해방하는데 영광의 증거가 필요하다. 어빌리티는 3개로 어빌리티, 능력치 모두 레어보다 훨씬 성능이 뛰어난 캐릭터들이지만 어빌리티 구성에 따라 고난이도 멀티배틀에서는 쓰기 힘든 캐릭터들도 있다.
70레벨에서 한번 더 상한해제(90)가 가능한 캐릭터도 있다.
- 신뢰도, 추가 상한해제의 능력치는 최종스탯에 추가해서 기입, 페이트 에피소드에따른 추가 능력치는 별도의 (+###)로 표기돼 있습니다.
2. 통상 가챠[편집]
2.1. 화속성[편집]
2.1.1. 알렉 ★[편집]
7500이라는 SSR뺨치는 공격력을 가진 캐릭터지만 어빌리티 구성에 문제가 있었다. 2어빌인 벌뢰가 광 속성이라 완전히 따로 놀았기 때문. 상한이 높은 어빌리티였거나, 공격형이 없다시피한 광 속성이었다면 이정도 문제는 그냥 넘어갈만 했겠지만, 알렉은 화 속성이라 좋은 취급을 못 받았다. 높은 공격력을 살려서 평타질을 하는 것도 SR최강 공격력의 대가로 체력이 들려나간지라 에제클레인이나 엘모트가 있다면 버려도 좋았을 정도.
상한 폐지(그냥 싹 없어진건 아니고 상한을 넘으면 대미지 계산이 그대로 적용되지 않고 완만하게 줄어들게 됐다.)와 제시카와의 페이트 에피소드 추가로 공격력이 올라갔으나 딱히 쓸모는 없었다.
지뢰같은 성능이라 그런지 최종상한해방이 되었다. 박염은 80레벨에 ++로 강화되는데, 배율 강화와 동시에 광 속성 공격력 35%UP이 추가되었다. 벌뢰는 90레벨에 배율 강화 및 오의대미지 25%UP이 추가되는데, 벌뢰 사용 후 오의를 날리면 배율이 5.25배가 된다. 벌뢰++ 사용 후 날리는 오의 대미지는 화 속성 캐릭터 전체에서 2위로, 화 속성 중 알렉보다 오의대미지가 더 높은 건 최종상한해방 마기사 뿐이다.
2.1.2. 엘모트[편집]
- 어빌리티 3의 작열 대미지는 2000
불덕후. 불이 타오르는 모습에 푹빠진 청년, 약을 몇사발 한것 같은 맛이 간 모습 탓에 방화마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나쁜 사람은 아니다.
성능면에선 정통파 어빌리티 공격형, 이미지와 달리 공격보단 밸런스 중심이 많은 화 속성에서[2] 특출난 화력덕후인 캐릭터 중 하나다. 노 페널티의 어빌리티 대미지 버프기를 가지고 있어 버프/디버프를 끌어모아 3번 어빌 작열로 딜을 뽑는게 중점. 부가효과 작열은 사실상 그냥 독과 마찬가지지만 독과 따로 판정돼서 서로 중첩되어 디버프 수를 늘려줘서 사이드와인더와 조합이 좋다. 적치가 쓸데없이 전체 공격이라 다른 전체공격들과 마찬가지로 화력을 낭비하는 감이 있긴 한데 이건 전체 어빌 전체의 공통점이니.
2.1.3. 에제크레인[편집]
- 자수정 효과 모음아래는 해당 링크를 번역한 것이다. 발동률은 정확하지 않다.
해결사 아저씨, 좀 웃는 상인 기본 일러스트와 달리 상당히 삭막한 사람이다. 공격형에 가까운 체, 공 모두 탄탄한 스탯...은 화 속성에 널렸고 개성이 있다면
2.1.4. 티나 ★[편집]
신격의 바하무트의 최고 원로급 네임드 캐릭터가 그랑블루 판타지에도 등장. 고블린 사냥꾼, 뱀파이어 헌터, 피서객, 공주(?) 등등 수없이 많은 버전으로 등장했지만 그랑블루에서는 가장 최초의 HR버전 고블린 헌터로 등장했다.
힐은 SR 힐러로 딱 무난한 수준으로, 상한치 1200. 공격기술 두 개는 적이 암흑상태에 빠져있지 않은 한, SR 캐릭터의 단일공격의 기대치 이하의 대미지밖에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멀티배틀에서 보스에 암흑이 걸려있지 않다면 차라리 사용하지 않고 공격을 한 번 더 하는 게 조금이나마 딜을 더 할 수 있다. 다만 무지개빛 태양에는 공격강화 버프가 딸려있기 때문에, 레이지3가 빠진 순간에 땜빵용으로 투입할 수 있도록 아껴두자.
2월 15일 최종상한이 개방되었다. 스스로 암흑을 걸 수단이 생기는 것으로 루시우스(암흑효과)로부터 독립했다는 의미를 지닌다.
정화의 불빛은 상한이 300증가해 1500으로 상승하고 매료상태이상을 회복하며 전용 사운드가 나온다.
불태우는 등불의 작열상태의 적에게 화 속성 추가대미지를 주는데, 기존 화 속성 대미지를 강화시키는게 아니라 화 속성 대미지를 추가로 입힌다. 적에게 암흑/작열이 걸려있다면 어빌리티대미지 + 암 속성 추가대미지 + 화 속성 추가대미지를 준다는 식.
파티에 루시우스나 알레테이아가 있다면 특수한 대사가 발생한다.
2.1.5. 카렌[편집]
- 어빌리티 1의 작열은 3턴 지속, 최대 체력의 2% 대미지
- 어빌리티 2의 작열의 대미지 상한은 2000
플레이버 텍스트의 노병은 오이겐을 말한다. 능력치는 화 속성에 넘쳐나는 공6천을 넘기는 밸런스형이지만 캐릭터로선 최초로 속성공업을 들고 나왔다. 자기에게 작열을 거는 페널티 대신 자기 화 속성공업, 아군전체 화 속성공업까지 있는 완전 특화. 작열이 걸려있을때 강해지는 희한한 서포트 어빌리티까지 있어서 풀수도 없다. 문제는 플레임 필의 속성공격 상승량이 등급탓인지 별로 높지않아서(10%가량), 공격 버프와 동시적용 가능하다는 것외엔 파티 버프로서 주는 메리트는 약한편.
2.1.6. 도로시[편집]
- 어빌리티 2,3, 서포트 어빌리티는 주인공에게만 적용.
- 서포트 어빌리티의 회복상한은 150. 메인 멤버일 때만 적용.
주인공만을 서포트하는 특이한 캐릭터, 능력치는 그럭저럭 준수하지만 실질적으로 어빌리티가 전체공격 하나뿐인 셈... 일단 주인공의 어빌리티가 2개 늘어난다(...)고 보고 버프나 디버프가 좀 부실한 화 속성의 특성을 생각하면 그렇게 크게 손해는 아니다. 최대한 활용하려면 딜러계열 직업과 조합하는게 유리하다.
2.1.7. 테레즈(가챠)[편집]
강염제의 이벤트SR 캐릭터 테레즈의 특별버전. 바니걸 의상을 입고 있다. 화 속성이 돼버렸고 어빌리티 구성도 완전히 다른 사람 수준.
서포트는 배수효과, 1스킬의 어빌업은 오의게이지 업, 2스킬의 3턴간 더블확률상승이 2턴간 고정 더블어택으로 바뀌었다. 뽑기 SR답게 능력치도 조금 상승.
2.1.8. 마리(SR)[편집]
2015년 6월 26일 마리의 아이돌 버전 스킨이 추가되면서 함께 추가된 SR버젼 마리
R 버젼과 달리 트레저 헌트도 생겼지만 쿨이 길고 효과도 2레벨이라 약하다. 서포트 어빌리티와 연계해서 호크아이의 보조역으로 쓴다면 모를까...
닷지 스텝은 65랩이 넘으면 공격적으로 쓰기 좋고 스레드 2의 슬로우 효과도 건재해서 풍속 상대로 탑티어 캐릭터인 건 변함없다.
여전히 성우개그성 주먹밥 연출도 건재해서
오의 트윙클 스타 시전 연출에서 폭발속에 주먹밥이 튀어나온다.
페이트 에피소드는 이벤트 '그 가슴의 한 조각의 빛이'의 이후 이야기.
이벤트에서도 관계가 깊었던 시르과의 크로스페이트에피소드가 업데이트됐다. 효과는 마리의 공격력+400.
2.1.9. 안나(SR)[편집]
단일공격화된 블랙파이어, 참파이어의 상한은 40만
영웅재기 이벤트 시작과 함께 SR로 승격된 안나.
암흑과 매료가 딸린 심플한 전체공격기와[4] , 두 전체공격기를 단일공격화 시키는 특이한 어빌리티를 지니고 나왔다. 마킹으로 단일화되면 배율이 2배가량 폭등한다.
어빌리티를 사용할때 안나가 소심하게 한두마디하면 인형인 카시말이 큰 소리로 몇 마디붙이는데, 이게 은근히 귀엽다.
오의 연출이 같이 나온 SSR 헤르에스보다 화려하다.
R안나 가입유무에 따라 가입에피소드가 변한다.
2.1.10. 스테라(화속성)[편집]
※오의 발동 시 비취 무늬 하나가 소비.
※오의 발동 시의 추가 대미지는 비취 무늬 1개당 10%.
언니인 메테라와 같이 화 속성으로 나왔으며, 메테라처럼 자원을 소비해 평타에 추가 대미지/어빌리티 강화/오의에 추가 대미지 부여가 가능하다. 서포트 어빌리티 명은 스테라가 노력가인 만큼 천재인 언니와는 정반대. 딜링에 집중된 메테라와는 달리 방어형이다. 강화된 평타/오의대미지와, 2-3어빌리티의 유틸성이 매우 좋아서 나오자마자 SSR 취급받고 있다. SSR인 헤르에스와 비교하면 스테라가 더 강할 정도.
2.1.11. 라이안(SR)[편집]
R등급에 있는 라이안의 SR 버전.
R에서 SR로 승격하면 기존 보유 스킬의 강화에 새로운 스킬이 부여된다는 전통(?)에 따라서 평범하게 사용가능한 어태커가 된 라이안. 1스킬이 효과시간과 사용간격이 일치해서 항상 공업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물론 방다운상태도) 2스킬은 성능강화시 2.5~3.5배 적 전체 공격, 재사용턴 5턴인 준수한 스킬로 사용이 가능하다. 평타로는 어지간한 SSR급 대미지를 쉽게 낼 수 있는 점이 장점!
다만 현재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건 의미불명의 3번째 스킬로 스킬턴은 무려 8턴이면서 회복량의 기복이 워낙에 불안정하기에 사실상 버려진 스킬 취급. 낮을 때에는 200정도에서 드물게 1000을 넘기고 아주 드물게 2000정도 회복한다고 하는데 평균적으로 600언저리의 회복량을 보이는 듯. 이는 배포용 이벤트 캐릭터들이 보유한 대부분 회복스킬들이 더 부러울 지경. 밸런스 조정 때 같이 조정을 받든 기약없는 최종상향으로 조정을 받든 해야 숨통이 트일지경이다.
서포트 어빌리티는 세루엘이 달고 나왔던 그 카운터인데 잊을만하면 가끔씩 써줄 때 소소하게 기뻐할 정도의 것.
여담으로 R등급부터 꾸준히 언급된 여동생이 이번에도 결국 직접 출현을 하지 않았기에 혹시나 플레이어블 캐릭터화가 될 것인지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는 듯 하다.
2.1.12. 센[편집]
육구가 붙은 거대한 건틀렛을 장비한 순박한 시골 엘룬 소녀. 절벽도 자유로이 오르내리는 날렵하고 강인한 신체능력과, 고양이를 연상케하는 행동으로 만나는 사람들에게서 항상 고양이같다는 평을 듣는다. 하지만 정작 산속에서만 살아온 본인은 고양이를 본 적이 없고 살쾡이밖에 모른다. 고향에서는 대놓고 고양이 속성 취급. 말투는 예의바른 보통 말투라 곧잘 주위 사람들에게서 말 끝에 '냥'을 붙여달라는 부탁을 받고는 부끄러워한다.
동시에 추가된 SSR코르와로 일어난 대소동으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하였으나, 센 역시 SR로서는 규격외의 강력함을 자랑한다.
순열조는 배율도 높은데다 상한하드캡 44만으로 드라이브버스트류를 제외한 SR의 한계점급인 최상급 어빌리티. 배율이 꽤 높음에도 불구하고 수치는 낮지만 그래도 쓸만한 단면 공격감소도 붙어 있고 강화시 오의상승량 30도 파격적이라 부가효과를 아무 페널티 없이 공짜로 달고 있는 수준이다.
선풍혁은 이런류의 어빌리티 치고는 최대상태에서도 더블어택 확정까지 확률이 오르지 않지만 대신 트리플어택 확률이 상당히 높다.
절조는 통상공격을 완전히 중단하는 디메리트가 있으나, 공격을 중단한 매 턴마다 공격력이 약 130%씩의 상승량이 누적, 절조를 다시 시전하면 그 공격력이 발동된다.. 어새신 계열 버프 같이 소모되는 스택형식도 아니라서 모아놓고 순열조+오의를 날려도 된다. 한두턴만 모아도 오의배율상 오의대미지가 약한 SR의 약점을 간단하게 극복할 수 있다, 절조엔 쿨타임이 아예 없는셈인 것도 큰 장점. 보통 오의에 쓰거나 오의를 쓸수없는 상황에선 선풍혁의 3턴째에 맞춰서 트리플어택을 노리거나 하면 된다. 순열조의 부스트30덕분에 4번 위치에 배치하면 쉽게 오의 발동이 가능하니 선풍혁 1,2턴을 굳이 버릴 필요는 없겠지만.
서포트어빌리티는 확률로 카운터 발동 효과인데 확률 감소 조건이 붙은 만큼 SSR들보다 기본 발동율이 체감가능할 정도로 높다.
스펙이 낮은 유저는 절조의 폭발적인 공격력 상승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고 고스펙유저도 한턴 쉬는 것만으로도 보통 SSR이상의 화력을 발휘할 수 있어서 두루두루 활용성이 높은 캐릭터.
직전에 고평가받은 화 속성 스테라와 마찬가지로 하위권 SSR정도는 가볍게 잡아먹는 강렬한 성능으로 헤르에스의 위치가 날로 위협받고 있다.
성우가 같고 말투와 연기톤이 같아 야마다를 연상하는 사람도 많은듯.
제10회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SR부문 1위를 획득하였다.
2.1.13. 쿠쿠루[편집]
2.1.14. 단트(SR)[편집]
2.1.15. 루시우스(화속성)[편집]
2.1.16. 염옥선생 엘모트[편집]
2.1.17. 카르바(SR)[편집]
2.1.18. 잇파츠(SR)[편집]
2.1.19. 로지느(SR)[편집]
2.1.20. 아스테르(가챠)[편집]
2.2. 수속성[편집]
2.2.1. 마이셰라[편집]
미와 고대문자를 연구하는 우아한 마법사[9][10] 레어등급 캐릭터 마검사 제헤크의 스승이기도 하다. 제헤크가 주연인 '마가 질 때 그는' 이벤트에서도 주요 조연으로 등장했다. 둘의 사제 관계는 아무래도 키잡 분위기(...)
어빌리티 배치는 단일 공 디버프와 암흑과 자체 회복이 가능한 수비적인 디버퍼. 특수타입이라지만 그냥 수 속성답게 밸런스형이니 공격을 맡을 파티원과 조합해주는 편이 낫다. 이 게임에서 암흑이 있다는건 최소한 밥값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2.2.2. 안제 ★[편집]
복장부터 리본의 기사의 오마주 느낌이 강한데 설정까지도 리본의 기사와 비슷한 남장여검사. 밸런스라지만 공 6천을 넘어서 수 속성 내에서 보면 그럭저럭 공격형에 가깝다. 보기드문 발동전까지 지속시간이 3턴인 카운터를 가졌고 어빌과 서포트가 겹쳐서 더블어택 확률이 높지만 직접 공격어빌리티가 아예 없다는게 약점. 더블어택으로 빠르게 오의게이지를 모아서 오의를 쓰라는 식인데 이렇게 평타로 여러 턴을 넘겨야 하는 캐릭터는 대체로 짧은 턴에 폭딜을 넣는게 유리한 시스템상 좀 불리하다. 그래도 오버드라이브 게이지가 없는 특수한 보스들도 나오고 있으니 재평가의 여지는 없지 않을듯.
최종해방이 생긴지 좀 되었지만 해방 후에도 성능이 상당히 미묘해서 그런지 오래동안 추가가 되지 않았다.
2.2.3. 우람누란 ★[편집]
수 속성에 드문 딜러 중 하나. 공격력이 수 속성 SR중에서는 가장 높으며, 하이 텐션의 트리플 어택 확률이 매우 높아 오의 게이지의 증가도 빠르다. 다만 본인이 폭딜을 하기보단 방어력 감소, 오버드라이브 게이지 깎기등의 파티 전체를 위한 백업에 더 집중되어 있다. 교란은 강화되었을때 최대 게이지 감소량이 절대량으로 30%라서 체력이 매우 높아 대미지당 게이지 감소 비율이 낮은 최상급 보스를 상대할때 특히 빛을 발한다.
방어, 밸런스쪽인 수 속성 답지않은 준수한 공스탯을 가졌지만 그 대가로 체력이 눈에 띄게 낮은 종이몸(수 속성 기준)이란 점에 주의. 장기전이 요구되는 보스전이라면 체력 버프가 필요할 수 있다. 서포트 어빌리티가 제일 티가 안나는 약화효과내성이란 점도 아까운 부분.
11월초에 상한해방 되었다.
2,3 어빌리티가 상향되었으며 기공단 서포트에 오의게이지 30% up이 구비되었을 경우
웨폰마스터 + 실바 + 우람누란 + 알타이르 + 샤를로테(LV95이상, 서브)
구성으로 어설트 타임이 아닐때도 4체인을 1턴째에 쓸수 있다.
2.2.4. 에제리 ★[편집]
저주받은 마스크 때문에 말을 못하게 돼서 신음소리로 대화를 하는 가희, '응응으으응~' 하는 소릴내고는 효과음으로 마음의 소리로 대사가 해설된다(...) 왠지 루리아만은 그냥 신음소리를 전부 알아들어주는 것에 감동해서 일행이 된다.
최종상한해방을 하면 드디어 마스크를 벗고 평범하게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2.2.5. 미라오르[편집]
공격 스킬들 쿨타임이 레벨을 올릴 시 겨우 3턴밖에 안되고 특능으로 개인 공방다운까지 있으며 더블어택 고정스킬도 있어서 오의게이지 올리기도 편한 딜링캐러.
2.2.6. 자리랴오[편집]
플레이버 텍스트에서 말하는 동료는 바로 위에 있는 SR수 속성하빈 용병캐릭터 미라오르. 그래서 둘의 크로스 페이트 에피소드도 있다.
전체공격에 아기엘바와 유사한 적대심 상승 서포트 어빌리티를 가지고 있는데 카운터시에만 발동해서 오히려 상위급 효과. 잡졸무리를 상대하기 적합하다. 비에게 형으로 불리는 등 페이트 에피소드에서 성별이 모호하게 나오는데 로아인 검증(...)에 의하면 여자.
특이하게도 2어빌의 반격 효과를 키면 적의 광역 랜덤 타켓형 오의를 혼자서 다 맞는다.
2.2.7. 시그(가챠)[편집]
창해를 건너는 암흑 거대어에 나왔던 두르가 어업단 7대 두령.
SR치곤 상당히 강력하지만, 가슴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그런지 일위키의 코멘트만 봐도 성능언급은 거의 안 되고 가슴 이야기 뿐이다(...).
2.2.8. 베인(가챠)[편집]
자세한 내용은 베인(그랑블루 판타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9. 펭기(가챠)[편집]
2.2.10. 에린[편집]
이벤트 '얼음결정궁전에서 믹스파이를' 에 등장하는 리리의 인연캐릭터...인데 정작 리리(이벤트 SR버전 포함)와의 크로스 에피소드는 존재하지 않는게 묘하다.
1번 어빌은 카타리나가 들고있는 그것과 이름은 같은데 턴단축은 안되는게 차이점. 대신 LB로 회복 성능 강화를 3개 들고 와서 전부 투자할경우, 회복 LB에 올인한 스토리 카타리나와 수영복 카타리나, 미즈키보다는 회복량이 높기때문에 가챠산 회복타입으로써의 자존심은 지켰다.
2번 어빌리티는 아군 한명에게 마운트 효과+회복어빌 성능을 50% 뻥튀기 시켜주는 버프기.
3번 어빌은 아군전체에 속성 경감+피격 대미지를 화 속성으로 받는 특수 버프를 걸어주는데 다른 대미지 컷 계열 유닛들과 조합하면 100% 경감도 쉽게 달성할 수 있다. 다소 턴이 무겁긴 하지만 편성에 따라서는 최소 1턴에서 최대 2턴까지는 무조건의 생존을 보장하기 때문에 하이리스크 하이 리턴. 특히 이 어빌리티가 빛을 보는곳이 신데마스 콜라보 보스나 도검 콜라보 보스, 프람 처럼 다 속성 대미지가 마구 날아오는곳. 때문에 레이드 종류에 따라서는 레전 카타리나보다 이쪽을 채용하는게 좋기도 하다.
다만 무속성 대미지는 변환대상에서 빠지기 때문에 바하무트 발악기 같은건 이걸로 막지 못하니 주의.
전체적으로 전문 힐러라기보다는 버퍼에 가까운 느낌이라, 에린을 제외한 나머지 팀구성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체감 성능의 편차가 심한편이다. 1번 어빌의 저 애매함도 2, 3번 어빌리티의 조합을 염두에 둔 밸런스 패치의 느낌. 2번 어빌과 조합될경우 SSR 힐러 못지않은 힐량을 보여주며, 편성 멤버중 더욱 우수한 힐링 어빌 보유자가 있다면 그쪽에 걸어줄 수도 있다. 또는 클리어 올 보유자에게 미리 걸어두고 만약의 상황에 대처하는것도 가능. 마운트 효과가 전체가 아닌 단일 지정인게 아쉽긴 한데, 이게 전체 지정이었으면 입지가 위험해지는 캐릭터가 한둘이 아닌지라...지금도 3번 어빌리티의 존재때문에 쓰기에따라서는 여타 SSR 보조캐릭터들보다 일 잘하는 아이중 하나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양심을 지켰다고도 볼 수 있다.
2.2.11. 마임[편집]
상사인 알베르가 그렇듯 이쪽도 신격의 바하무트에서 출장 나온 캐릭터. 여동생인 미임과 메임은 스토리에서만 등장. 밑가슴이 보이는 제복을 입고 있다.
물을 쓰기 때문에 다른 단원들이 기피했는데(물을 끼얹어버리므로) 알베르가 자신의 뇌격과 함께하면 효과가 좋지 않겠냐는 식으로 콤비를 짜게 되었다. 마임이 물을 끼얹으면 알베르가 전기로 박살내는 식. 그 후 피나는 노력으로 부단장에 취임하게 되었다. 알베르가 하는 건 뭐든지 옳다고 생각한다. 이에 미임과 메임이 이 제복을 제정한게 알베르라며 태클을 걸자 운동성을 고려한 거라며 쿨하게 무시해버린다.
2.2.12. 람렛다(수속성)[편집]
2.2.13. 오웬[편집]
2.2.14. 카이라나(SR)[편집]
2.2.15. 조엘(SR)[편집]
2.3. 토속성[편집]
2.3.1. 가이누 ★[편집]
겉으로는 색기넘치는 복장으로 춤을 추는 무희지만 속은 부끄럼쟁이라는 갭모에 캐릭터. 풍 속성 SR캐릭터 헤르날의 플레이버 텍스트의 동행하는 무희가 가이누다.
성능면에선 SR이지만 4~5배 공격 어빌리티가 최대의 특징. 다만 스탯이 밸런스형에 서포트 어빌리티와 자기 버프효과도 더블어택에 몰린 캐릭터라 화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질 못한다. 디버프로 백업해줄 캐릭터가 순수 흙파티에는 주인공이 하지 않는한 찾기 힘든 점에 주의.
크로스 에피소드로 공격력이 무려 400이나 올라가고, 3번 스킬의 대미지 제한이 꽤나 높게 설정되어 있으니(약 40만) 바하단검, 파티플의 디버프 등으로 대미지를 보강한다면 굉장히 쓸만하다. 유그마그의 공인이 검인 점도 이점.
6월 7일, 소환석 가루다와 함께 최종상한이 되었다.
아군전체 버프기가 모자란 토 속성에서 쓰기좋은 아군전체 레이지와 더블어택 버프를 가지고있고 오의 후에 이어지는 3어빌리티는 높은 배율의 검의 춤을 두번 발동시켜 전체적인 딜량이 상승한데다 턴 단축까지 되어 매우 좋아졌다. 3어빌리티는 요달라하의 삼락 1어빌리티를 생각하면 편하다. 오의 후 버프가 하나 생기며, 검의 춤 사용시 버프를 소모하여 발동한다.
SSR캐릭터 유엘과 함께 '청소년보호의 관점'이라는 이유로 8월 중순 업데이트로 상한해방 전의 캐릭터 이미지가 수정되었다. 엉덩이 노출이 심했는데[13] 팬츠가 입혀진 정도...
2.3.2. 람렛다[편집]
드라프족 여성의 기본 옵션인 거유에, 찢어진 스타킹의 수녀복, 그리고 거대한 술병이라는 네타성 조합으로 등장시 화제가 됐던 캐릭터. 모든 기술명과 대부분의 대사는 전부 ~냐로 끝난다. 플레이버는 심각해 보이지만, 찾고있는 것은 자기보다도 술을 더 잘 마시는 남자.
면역효과는 있지만 초기캐릭터들 특유의 딜도 아니고 디버프도 아닌 나사빠진 부분이 거슬려서 그게 꼭 필요한게 아니면 채용이 힘들다. SSR에 면역요원으로 아루루메이야도 나와버렸고..
2016/2/29에 람렛다 새 버전이 등장헀는데, 술에 너무 취해버려서 그런지 등급이 R로 강등되었다(...). 캐릭터 해방무기조차 깨진 술병.
2.3.3. 소리즈 ★[편집]
- 록 스매시의 대미지는 최대 100000
- 머슬퓨리는 4(최종해제시 6)회 중첩되며 약 1.5배(최종해제시 1.7~8배)까지 대미지가 증폭된다. 중첩시 효과 시간 초기화.
SR 최고 공격력, 최저 체력[15] 을 자랑하는 섹시 에로 할배. 능력치가 비슷한 알렉이 별 쓰레기같은(...)강화 어빌리티와 어처구니 없는 대미지 상한을 지니고 있어 매우 높은 능력치를 살리지 못해 평가가 안 좋지만 소리즈의 머슬 퓨리는 불이익이 없어 평가가 매우 좋다. 특수한 버프라서 다른 모든 공 버프와 문제없이 중첩되는 것도 강점. 록 스매시의 상한은 높은편인데 머슬 퓨리 덕에 쉽게 상한에 도달하는걸 볼 수 있다. 광 속성 레어인 페더와 운용법은 동일하지만 이 캐릭터는 기본 공격력이 어지간한 특수형 SSR보다 높아서 실전에서는 웬만한 SSR 캐릭터를 초월한다. 다만 체력이 알렉보다 낮으니 정말로 조심.
2015년 1월 31일 업데이트로 최종상한해제가 가능해졌다. 스테라처럼 거창한 백스토리가 있는건 아니고... 그냥 지극히 평소대로의 에로할배의 활약이 나오는 일행의 온천행 이야기, 배스타월을 두른 스토리 여성진을 볼 수 있다.
90레벨에 볼수있는 어빌리티 페이트에피소드는 상당히 어려운 편으로 보스가 없고 3스테이지까지 있다. 특히 마지막 스테이지에선 불과 화 속성의 마법사 콤비로 이루어지는데, 공격력은 그리 강하지 않지만 매우 튼튼한데다가 중첩형 방어버프를 계속 걸며 회복까지 하니 단단히 준비하고 가자. 수 속성 적은 오의마다 회복을 사용하는데 소리즈의 공업버프를 지우는 특수패턴이 있으니 오의턴마다 솔리즈의 중첩 버프를 사용해주면 된다. 무속성 대미지를 입힐 수단이 있다면 대려가자.
SSR 공격형 멜루, 지크프리트보다도 공격력이 높으며, 대미지도 저 둘보다 잘 뽑는다.[16] 또한 오의에 더블어택 확률 상승이 추가, 80레벨엔 카운터에도 더블어택확률 상승이 붙는 등 더블어택에 모든걸 거는듯한 느낌. 90레벨에 페이트 에피소드 클리어 후 강화되는 머슬퓨리는 심플하게 누적가능 횟수가 6회로 늘어서 공격력이 더 증가한다. 단점이 있다면 기존의 4회 누적도 낮은 체력탓에 한 전투 중에 최대치로 쓰기가 쉽지 않은데 6회는 거의 현실성이 없는 수치라는 점(...), 체력이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종이몸 수준이다. 그나마 엔드리스 배틀같은 특수한 이벤트에서라면 최대화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다.
3어빌까지 모두 습득한 SR헤이젠과의 페이트 에피소드로 공격력이 480증가한다.
2.3.4. 파라(SR)[편집]
본래는 레어등급의 캐릭터인 파라가 기사수행에 나서서 새로운 장비와 기술을 익힌 모습. 최초의 '기간한정이 아닌 특별버전'이다. 4컷 만화에선 몇편씩이나 할애해서 정체모를 노사부[18] 에게서 새로운 검술을 사사했다...는 살짝 맛이간[19] 내용이지만 본편에선 그냥 파라가 기사수행에 나서서 이전의 제국병 장비를 갈아입고 새기술을 연마하는 단계인 모양. 원본은 애매한 레어 캐릭터였지만 어빌리티가 모조리 공격어빌리티로 바뀌고 부가효과들이 다 유용해서 대폭 강력해졌다.
2.3.5. 머라이어[편집]
- 서포트 어빌리티는 오의 게이지 상승률 10% UP
'지난 날의 상처, 미래로 향하는 문' 이벤트의 등장인물이었던 여전사. 다만 이벤트와 동시는 커녕 이벤트가 끝나고도 한참 늦게 추가되었다. 스토리 중엔 복수심 탓에 일행을 공격하거나 혼자 마르두크에게 덤비는등 트롤링을 일삼았었다(...)
모조리 공격어빌로 채워져 있고 공격력도 매우 높은 편이나 어빌리티의 사용 대기시간이 모두 길어서 한번 퍼붓고 나면 긴 현자타임(...)이 온다.
2.3.6. 파스티바[편집]
- 사랑의 서브미션의 방감은 기본 단면 20% 감소,+ 붙어도 추가로 감소량은 올라가지 않음.
- 잇츠 어 러어어어브!에 의한 공격력 증가는 자신을 제외, 서브 멤버에 있는 남성도 포함한다.
엄청난 능력치와 무시무시한 어빌리티 효과를 가진 오카마 레슬러.
무시무시한 능력치와 토속에 많지 않은 단면 방감까지 있기때문에 강력. 어빌리티 세 개에 전부 매료가 붙어있지만 걸릴 확률은 다 낮다. 사실 매료가 다 빠져도 아무 상관없는 고스펙이다, 그냥 컨셉용 덤 효과.
여담으로 남성 캐릭터 등장 확률 UP이 붙은 가챠 이벤트에서 파스티바는 남자가 아니라 漢女라서 확률 증가에서 제외당한 적이 있으며, 리루루의 남성버프효과 증가 트리거 또한 발동하지 않는다.
2.3.7. 클라우디아[편집]
최초의 '빗나갈 확률'이 있는 공격 어빌리티 보유자.
보디블로는 부가효과없이 낮은 배율인데 사용간격도 긴 애매한 공격기. 세르엘, SR파라 등의 동일 배율의 기술들이 3턴인걸 고려하면 미묘하다. 아슬아슬한 게이지가 남은 적을 브레이크시키거나 하는 용도. 시에스타를 사용하면 그런대로 괜찮아지긴 하니 쿨타임을 계산해가면서 섞어 쓸 수 있다.
그란츠 파우스트는 빗나갈 확률이란 리스크를 안은 대신 화력과 쿨타임이 기존의 4~5배 어빌리티보다 우수하다. 6월 2일 밸런스 패치 이전엔 SSR의 드라이브버스트계 어빌급의 초고화력이었지만 6월 2일 밸런스 패치로 어빌리티 대미지 배율이 크게 상향을 받았다. 다만 서포트 어빌리티의 효과를 받는 브레이크시에도 반드시 명중하는 것은 아니다. 최초로 나온 특이한 효과라 어떤 효과에 의해 더 명중 보정을 받을 수 있는지도 불명확.[21] , 시에스타와의 조합이 특이한데, 빗나갔다면 시에스타의 스택을 소모하지 않고 버프가 계속 유지된다.
시에스타는 포커스와 같은 종류의 버프기. 증가량은 1회에 50%근처로 보이지만 쿨타임이 길어서 중첩해서 쓰는것은 그란츠 파우스트가 빗나갔거나, 일부러 전투를 질질끄는게 아니고선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실질적으로 버프 중첩은 빗나갔을 때의 손해를 이거로라도 벌충해보라는 의미. 상한의 문제도 있기 때문에 억지로 중첩해서 쓸 이유는 없다.
2.3.8. 갈라드아(SR)[편집]
토 속성 노이슈.
R에서 SR로 승진한 드라프족 장인. 대미지 컷도 40%에 일반적인 판정[22] 이 되었고, 감싸기가 추가되었다. 스킬셋 자체가 SSR 사라의 완벽한 하위호환이지만 리바이어선 마그나 공략에는 가라도아 정도만 있어도 매우 유용하다.
2.3.9. 자스민(SR)[편집]
레어 캐릭터 자스민의 SR버전.
특징은 2어빌리티 레지스트 포션으로, 세레스트 마그나 등의 특수한 케이스를 제외한 일반적인 디버프에 3턴간 완전한 면역을 얻는다. 디버프를 방어할때까지 지속시간이 무한인 마운트계 어빌리티에 비해 미묘하게 보일 수도 있으나, 단시간에 디버프가 연속해서 들어오는 패턴에는 이쪽이 유리하다. 또한 디버프를 방어하는 것이 아니라 회피해버리는 특성 덕분에 디버프가 명중한 경우를 트리거로 하는 특수행동을 유발시키지 않는다는 강점이 있다. 특수행동이 매우 위협적인 펜릴 토벌전 HELL의 최상위 난이도등에서 활약이 가능하다.[23]
2.3.10. 야이아 ★[편집]
병에 걸린 아버지를 위해 약을 찾아나선 드라프족 여자아이. 전체적으로 파티를 지원하는 어빌리티로 무장되어 있어 파티에 넣으면 든든하다.
오의를 사용하면 후라이팬을 꺼내 볶음밥을 요리해서 먹이는데 대미지가 들어간다(...) 독요리가 아닐까 의심되겠지만 적이 볶음밥을 먹고 난 뒤에 맛있다는 듯이 웃는 이모티콘이 출력되는 것을 보듯 그런건 아니고, 프로듀서의 말에 따르면 죄책감에 대미지를 입는거라고...
여러의미로 굉장한 동생양이다.
밸런스 패치로 오의에 대미지가 삭제되는 대신 자신 이외의 아군전체 체력회복/공방업 버프효과가 됐는데 이 공방 상승량이 별항버프에다 수치도 놀라운 수준이라 SSR파티 사이에도 끼워넣어볼만할 정도로 강해졌다. 스탯깡패 천지인 드라프족이지만 어린이라 그런지 스탯이 낮은데 특기무기로 검보정을 받아서 마그나 세팅에서 상당한 스탯보정을 받는 것도 좋은점.
-여담으로 지타 직업군중 카오스룰러의 승리 모션은 무기를 땅바닥에 집어 던지는 터라 만약 야이아의 무기를 끼고 이기면...
2018년 4월에 최종상한이 개방되었는데 상당히 굉장한 동생양이 되어버렸다.
최종상한하면 SR인데 다른 지원형 캐릭터인 코르와나 니오같은 캐릭들과 나란히 어깨동무 할정도로 우수하다.
일단 오의 한번 발동하면 아군전체 회복을 해주는데 이게 꿈같은 수치인 2000이나 회복해준다.(LB도 올려준다면 최대 3000까지)
그리고 거기서 연달아서 발동하는 체인버스트 수치도 올려주는데 이 체인버스트는 브레이브 그라운드에서 얻는 무기가 아닌 이상 체인버스트의 위력을 올릴 방법이 없는데 야이아는 무기같은게 필요없을 정도로 발동턴에 체인버스트의 위력이 30%나 올려주니 말 다한셈
그리고 자신을 제외한 아군전체의 공격력을 최대 50%나 올려주는데 이 수치는 각 캐릭터에 있는 고유 버프도 중첩이 돼서 최대 80%의 위력을 올려준다.(주인공 레이지3 + 야이아 오의)
심지어 90레벨이 되면 1어빌의 효과가 추가되었는데 이게 HP최대치일때 아군 전체 감싸기 효과가 발동돼서 왠만한 전체기는 싸그리 무시하는 수준.(물론 HP를 최대로 유지한다면 얘기는 다르지만)
거기다가 감싸기효과를 발동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회피를 목적으로 둔다면 그냥 써도 무난하나 자신의 더블어택 확률이 무조건 100%로 보정되다보니 빠르게 오의게이지를 차는걸 수시로 볼수있다.
야이아 본인이 굉장한 서포트형 캐릭터다보니 토속 마그나 도끼랑도 궁합이 굉장히 맞는데다가 마그나2무기인 도계열무기도 굉장히 잘 맞아서
옥토랑 브로디아랑 같이 전열에 서서 마그나보스랑 맞다이가 가능한 수준이 되어버려 아주 그냥 SR이라고 무시할 수준이 못될정도로 최종상한을 잘 받았다.
여담이지만 어느 블로그에서는 야이아를 전열로 세워두웠는데 리바하렙 체력을 반깎으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은 사진이 있다.
2.3.11. 레드럭[편집]
- 낭만 · 설월화의 효과 중 '설'은 연속 공격 확률 DOWN, '월'은 약화 내성 DOWN, '화'은 방어 DOWN
설정상 제엔교의 일원으로 본명은 다이자(ダイザ)
덕분에 제엔교는 더욱더 정체를 알 수 없는 집단이 되어가고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어빌리티 딜러.
주요딜링 수단인 설월화는 최대 대미지를 내기 위해선 낙화유수로 터뜨리기 전에 3단중첩을 해야하는데 재계을 쓴다고 가정해도 최소 4턴이 걸리는터라 단기전에선 쓰기가 좀 미묘하다. 거기에 모든 스킬이 사용시 피가 500씩 감소하는지라 설월화 3번, 재계 1번, 낙화유수 1번의 총합 5번으로 2500의 피를 희생해야하는터라 운 나쁘면 터뜨리기도 전에 적의 공격을 맞고 황천으로 갈 위험성이 크다. 그나마 오의 자체의 회복수준이 높아서 어빌리티 사용으로 소모한 양을 대부분 회복시켜주는게 위안. 파티내에 힐러가 있던가, 빠른 오의발동을 위한 게이지 수급요원이나 연속공격 보조 캐릭터를 붙여두지않으면 제대로 활용하는게 힘들다. 거기에 결정적으로 낙화유수 사용시 기껏 쌓아놨던 설월화의 디버프가 삭제된다는것도 뼈아픈 점. 그리고 이 어빌리티들은 기본이 디버프 어빌리티라... 실패확률이 존재한다. 대미지는 들어가지만 낙화유수의 최대효과를 못보니...
하지만 어빌리티를 제외해도 스텟이 토 속성 캐릭터들 중에서도 상당히 좋은편이라 장기전에서는 설월화를 무리하지 않으며 중첩시켜놓은 후 평타로 딜을하다 중요순간에 터뜨리는 방식을 이용하면 굉장히 유용하다. 오의에 의한 회복량도 상당히 쏠쏠한지라 아예 어빌리티 자체를 봉인하고 평타와 오의 위주로만 운영하면 바퀴벌레급 생존력을 보여준다.
소피아와의 크로스 페이트 에피소드가 있는데 클리어시 공격력이 500이상 상승해서 어지간한 준SSR이상의 공격력까지 갖추게 된다.
2.3.12. 라그나[편집]
아일과 함께 추가된 토 속성 SR. 턴경과에 따라 축적된 버프를 소모하여 파티전체에 공 방 약화성공율 등등의 버프를 거는 스킬구성을 가지고 있다. 다만 버프 증가량의 상한도 그리 높지않고 특수버프도 아닌 단면 버프다보니 실질성능은 슬로우 셔틀수준.
2015년 도쿄 게임쇼에서 '쿨계 드라프'라는 주제의 즉석 일러스트 시연에서 그려진 캐릭터로, 당시 그려진 그대로 정식 일러스트가 되었다.#
2.3.13. 자밀[편집]
네모네와 함께 나온 토 속성 SR 딜러. 스마트킬은 사실상 반골/브어쌔와 같은 스킬이지만, 히트마크만 붙이면 적의 상태와 관계없이 활용 가능하여 아주 성능이 우수하다. 스마트킬을 사용해도 히트마크는 없어지지 않고 남아서 더욱 유용.
상시 공격업 / 상시 브어쌔 사용가능 / 상시 오의추뎀 (약 10만상한) 을 달고있어 SR의 규격을 뛰어넘은 딜러. SSR 중상위권에 해당하는 무시무시한 딜을 뽐낸다. 하이드가 있어 생존력도 나쁘지 않은 편.
2.3.14. 알메이다[편집]
SR이라고 믿을수 없을 정도로 좋은 어빌리티 구성을 갖추고 나온 캐릭터. 토속에 절실한 방깎과 버프를 함께 갖췄고, 서포트 어빌리티도 나루메아로 증명된 고성능 어빌리티이다.
문제는 SR이라는것뿐.... 토속 주력 유저들은 왜 이게 SSR로 나오지 못했는지 억울해 한다고...
페이트 에피소드에서 알메이다가 반한 생명의 은인으로 언급되는 바 뭐시기 가면 사내는 바로 암속 SSR 바자라가다.
시나리오 이벤트 Right Behind You 에서 그로우노스를 잃은 바자라가에게 새로운 대낫을 만들어준게 이 처자. 그랑블루 판타지 공식 코믹스 발츠 편에서 바자라가의 무기를 만들고 싶다고 결심했는데 결국 해당 이벤트 엔딩에서 꿈을 이뤘다. 바자라가에게 단단히 플래그 꽂혀 있다는걸 제대로 인증.
2.3.15. 제시카(토속성)[편집]
2.3.16. 헤리야(SR)[편집]
2.3.17. 네사왈필리(SR)[편집]
2.3.18. 카르메리나(SR)[편집]
2.3.19. 레오나[편집]
2.3.20. 번처(SR)[편집]
2.3.21. 팀 로아인[편집]
2.3.22. 라스티나(SR)[편집]
2.3.23. 베아트릭스(SR)[편집]
자세한 내용은 베아트릭스(그랑블루 판타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24. 캐서린(SR)[편집]
2.3.25. 코와휴르(SR)[편집]
2.4. 풍속성[편집]
2.4.1. 헤르날 ★[편집]
- 윈드2는 성능 강화 상태에서 대미지 상한 6만
바람둥이 발명/모험가. 성능은 굉장히 무난한 딜러. 어피어즈 바이트가 타 속성 상대로는 활용이 힘들어졌지만, 토 속성 상대로의 솔로잉에서라면 수영복 버전에 비해 이쪽이 사용하기가 편하다. 플레이버 텍스트의 무희는 가이누.
가이누와의 페이트 에피소드를 클리어하면 공격력이 상승, 수영복 버전보다 공격력이 높아진다.
8월 최종상한이 개방되었다. 브레이크 연장에 대미지와 시간이 모두 붙었고, 트리플 어택의 전체효과화, 오의에는 발동 후 아군의 여자 수(주인공 포함)에 비례하여 공격력이 증가하는 버프가 붙었다. 풍속 SR 중에선 탑인 성능이고, SSR과 비교해도 꿇리지 않는 성능을 가지고 있으니 아직 SSR이 적다면 키우는 것을 추천한다.
2.4.2. 키하르[편집]
세레피라의 양할아버지, 적당한 밸런스형으로 강화도 안되는 슈타이페 브리저의 상한이 고작 6만이라 좀 미묘하다. 거기다 상당부분이 겹치는(풍 속성, SR, 밸런스, 활 보정, 전체공격) 스텔라와 비교하면 난감해진다. 스텔라는 4차 상한해제까지 열렸으니.
스텔라와 차별화할 부분은 프풀이 단일대상 디버프라 미저러블미스트와 중첩된단 점. 대신 회피기가 없으니 생존력의 차이는 파티구성에 따라 많이 갈린다. 같은 할아버지 캐릭터인 알레테이아와 페이트 에피소드가 있어서 서로 능력치가 증가하기 때문에 파티에 별필요가 없어도 알레테이아 보유자라면 어빌리티3 해방 레벨35까진 키워놔야 한다(...) 본인도 공격력이 올라가서 피나나 아스테르는 그냥 제껴버릴 수 있고, 4차 해제가 안된 스테라보다는 좋아진다.
2.4.3. 스테라 ★[편집]
SSR캐릭터 메테라의 동생. 사실 출시순으론 스테라가 먼저 나와서, 근면성실한 노력가인 스테라의 우아한 천재 언니라는 떡밥을 뿌렸는데 정작 그 사람은...
아무튼 성능은 평범한 풍 속성 밸런스 타입. 서포트 어빌리티 덕에 화력도 나쁘지 않은편에 간파에 붙은 자기 공격력상승으로 애매한 공격 능력치를 보완한다. 밸런스 타입이라 체력이 그리 낮지않고 적절한 디버프인 암흑도 가지고 있어서 무난무난한 성능. 언니와 함께 하면 암흑+매료의 시너지를 끌어낼 수 있다.
스테라가 주연인 시나리오 이벤트 '과거의 상처, 미래로 향하는 문'이 열리면서 최초로 최종상한해제가 적용됐다.
상한해제로 얻는 효과는 최대레벨 90으로 증가, 오의 대미지 상승과 자기체력회복 추가. 간파의 2차 강화, 유성의 강화로 능력치가 조금 낮은 것을 제외하면 거의 준SSR급에 가까워진다. 간파는 공격버프가 3턴간 50%증가로 대폭 강화되고 유성은 연출이 메테라의 어빌리티 빛나는 별과 비슷한 것으로 변경되며 대미지 상한이 대폭 오른다. 메테라에게는 공격력에 직접 영향을 주는 어빌리티가 없다보니 간파를 사용하면 화력은 언니를 뛰어넘는다. 지속시간이 3턴임에도 라이트 웨이트2 같은 특수버프취급이라 단면, 양면 버프와 중첩되는 것도 이점.
상한해제와 간파의 2차 강화는 별도의 페이트 에피소드가 존재하는데 90레벨에 나오는 간파 2차 강화의 페이트 에피소드는 맵이 5개나 되고 보스가 멀티배틀 보스급으로 상당히 강력한 편이라 보통 페이트 에피소드를 생각하고 대충 아무 파티에 스테라만 끼우고 갔다간 피를 보기 쉬우니 조심
메테라와 페이트 에피소드가 있으며 클리어 시 HP가 증가한다.
2.4.4. 엘터[편집]
- 어빌리티 2의 회복 상한은 턴당 350
신격의 바하무트 출신의 캐릭터. 바하무트에서부터 원래 유랑시인이라 케르베로스처럼 원 설정이 거의 그대로 유지된 채로 유입돼서 플레이버 텍스트가 바하무트에서 첫등장한 이벤트 이후의 시점을 암시하고 있다. 바하무트에서 캐릭터 명의의 싱글 음반이 나온데다, 성우 아오이 쇼타가 바하라지를 맡기도 해서 공식에서 밀어주는 캐릭터 설이 있다. 그랑블루에서도 미드가르드오름 이벤트의 조연역.
성능은 회복스킬을 가지고 있지만 리젠 계통이고 능력치는 회복타입이 아니라 공격타입인데다 그 공격력이 풍 속성 SR톱클래스이다. 리젠이긴 하지만 강화시 총회복량이 좋은편이고 공격기는 모드게이지감소, 매료의 부가효과가 모두 꿀이라 상당한 고성능 캐릭터. 다만 실질화력은 보정무기인 악기의 종류가 적고 자체 공격력이 낮기때문에 파티에 편성하고 나면 다른 보정을 잘받은 캐릭터와 비교하면 의외로 낮아보이는 경우가 있다.
2.4.5. 미무르메모르[편집]
쏘- 쿨-한 하빈 악사. 해방 일러스트가 인상적이다.(...) 오의 시전시의 효과음도 폭주족.
성능은 멀티배틀의 게이지 조작에 특화돼 있는 캐릭터. 직접 공격기는 없지만 불가사의한 하모니는 우람누란의 교란과 동종 어빌리티로 모드게이지를 퍼센트 단위로 날려버린다. 허밍게일은 EX송 오브 그란데나 EX퀵과 병용해서 더블어택 버프를 계속 유지시키는 등의 활용도 가능하다.
이그드라실 마그나의 특수기 방지 제어용으로 필수로 쓰인다.
2.4.6. 헤이젠(SR)[편집]
3헤제시 얼굴이 무서워지는 무투파 사제님의 SR버전. R버전보다 임팩트가 더 강해졌다
어빌리티 1의 방업 효과는 성능 강화시 비는 턴이 1턴밖에 안되고 방어상승량도 약 20%의 고성능 스킬.
회복성능은 1000이고 3번스킬이 그냥 감싸기라 함정 취급받기 딱 좋아보이지만.....
사실 이 캐릭의 진짜 활용법은 힐러로 쓰는 게 아닌, 1번 어빌리티로 방업하면서 3번 어빌리티 → 2번 어빌리티로 이어지는 특대급 공업을 안고 철권재재를 때리는 것이다. 이 때 만큼은 여타 SSR캐릭들 오의 대미지를 능가해버린다!
3어빌까지 습득한 SR소리즈와의 페이트 에피소드로 체력이 280증가한다.
2.4.7. 미니고브[편집]
고블린은 남자와 여자사이에 상당한 외적 괴리가 있는 지에 대해 의문을 갖게 하는 소녀.
성능은 공격은 전부 제쳐두고 보조에만 올인한 캐릭터로 가장 큰 특징은 3번째 어빌.
1어빌은 양면 공방 다운으로 수치가 크지는 않지만 잡몹들에게 맘편히 사용 가능한 정도.
2어빌은 적 전체 약체내성 다운으로 65레벨에 턴단축만 되는지라 슈퍼스타의 소울필퍼의 하위 스킬정도.
가장 큰 특징은 3어빌인데 더블어택 다운, 암흑, 매료, 독, 언데드, 마비(60초), 공포, 수면, 즉사 등의 상태이상을 랜덤하게 건다.
자신의 체력이 적어질 수록 공포, 마비, 수면 등의 강력한 상태이상이 뜰 확률이 올라가는 시스템! 다만 상태이상 계열이라
적의 내성에 따라 빗나가거나 면역으로 무효화되는 일도 종종 볼 수 있다. 토멸전의 EX보스는 즉사가 먹히기에 즉사가 떠준다면 기뻐하자!
종족은 고블린이지만 그랑블루의 정식 4종족에 포함이 되지 않기 때문인지 불명으로 설정되어 바하무트 무기의 혜택에 자유로운 점은 이점.
2.4.8. 사비루바라[편집]
* 연화인의 공격횟수는 최대 10회이며, 오의게이지 100%까진 25%마다, 100%이후엔 20%마다 공격횟수 증가
* 연화인의 상한은 30만이며, 배율은 평타 수준
처음으로 토 속성 이외의 곳에 나타난 오의게이지 200 캐릭터. 다만 오의시전보단 연화인의 활용에 모든걸 집중하도록 되있는 캐릭터다. 배수를 통해 강력한 공격력 상승이 가능한 풍 속성이라 연화인의 파격적인 상한 300만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어서 2연속 오의보다 강력한 어빌리티를 볼수있다.
2.4.9. 에시오(SR)[편집]
R등급이었던 에시오가 SR로 등장.
2.4.10. 미무르메모르&그루터기[편집]
위의 SR버전에서 가지고 다니던 큰 피리를 잃어버려 의욕이고 뭐고 다 죽어 만사 귀찮은 상태의 미무르메모르. 이에 미무르메모르가 타고다니던 바퀴달린 그루터기가 그런 미무르메모르를 구해보겠다고 하는 상태여서 실질적으로 그루터기가 본체다.
그루터기에 자아는 있어도 의사소통할 방도는 없는지라 미무르메모르는 모른다고 한다.
2.4.11. 타이아[편집]
성채도시 알비온 사관학교의 학생으로 비라를 좀 심하게 존경하는 청년. 비라가 알비온을 떠나자 따라 떠났으며 이에 대한 비라의 반응은 "학생 신분을 내던지고 기공단에 들어온 것은 좀 어떤가 싶은데요"라는 정론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2.4.12. 세바스찬[편집]
뤼미엘 성기사단 소속으로 샤를롯테를 "아가씨"라 부르며 보필하는 노신사. 샤를롯테는 그를 "할아범"이라 부른다. 뛰어난 요리솜씨를 자랑하며, 한입 먹으면 수명이 늘어난다고 하는 "뤼미엘 구르메"를 만들 수 있다.
젊은 시절에는 "혈풍의 사냥개"라는 별명을 가진 혈기왕성한 단원이었으나, 부주의로 인해 마물에게 습격당해 부상당한 것을 샤를롯테의 할아버지에게 구해진것을 계기로 샤를롯테네에 집사로서 눌러살게 된 모양.
온화해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실은 뤼미엘 성기사단 유격대 대장으로, 취미중 하나인 무료급식소는 그 뛰어난 요리솜씨를 살려 맛있는 것을 먹는 와중에 나오는 정보들을 수집하는 것도 겸한다.
2.4.13. 카르테이아(SR)[편집]
2.4.14. 미린 ★[편집]
자세한 내용은 미린(그랑블루 판타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15. 유리(SR)[편집]
제국병 시절의 유리. 과거 시점의 캐릭터라서 프로필도 당시 14세/155cm라는 식으로 기입되어 있다.
2.4.16. 병아리반 아서 & 모드레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모드레드(그랑블루 판타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17. 코르와(SR)[편집]
자세한 내용은 코르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18. 클루니(SR)[편집]
2.5. 광속성[편집]
2.5.1. 페리[편집]
- 어빌리티 1의 대미지 상한은 6만
- 어빌리티 2는 약 10% 하강. 65레벨에 약 15% 하강(단면/단면)
- 어빌리티 3의 공격력 상승 효과는 5% 우선권은 낮아 레이지 1도 덮을 수 없다. 오의 게이지 UP은 10%
성정수 셀레스트에게 묶여있는 소녀 유령, 살아있었던 100여년 전에 병약한 동생과 헤어졌다는데 원래는 제국에 고용돼서 일하거나, 보물을 두고 다투는 어정쩡한 적인 드랑크(CV.스기타 토모카즈)가 플레이어 일행이 페리와 섬의 저주를 풀기위해 성정수 셀레스트를 쫓는 일을 적극적으로 나서서 돕는것, 또 똑같은 엘룬에 머리색이 같은데에서 추측이 가능하겠지만, 바로 페리의 동생이 드랑크의 할머니(...)다. 즉 페리가 드랑크의 큰할머니.
메인퀘스트 등장인물이며, 비라와 마찬가지로 메인퀘스트 완결 후 뽑기SR로 나왔다. 유령인데도 광 속성(...). 딱히 버릴게 없는 공격적 디버퍼이며 보유자가 지극히 드문[32] 전체 오의게이지 상승 어빌리티도 효과가 10%로 그리 낮지가 않다. SSR인 레 피에, 세르엘, 사루난을 싹 모은게 아니면 공격면에서 부실하기 쉬운 광 속성엔 꼭 필요한 캐릭터지만 낮은 디버프 확률이 조금 걸린다. 특히 디버퍼로 잔 다르크를 얻게 되면(...)
2.5.2. 아르샤[편집]
안경에 독서광, 책, 지적인 이미지... SSR의 누군가, 알타이르와 많이 겹치는 캐릭터. 그림의 문자를 이용하는 마법의 이펙트 연출도 비슷하다. 어빌리티마저도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샤세는 전술책: 방원의 하위호환이고 쿨타임과 효과 시간까지 같다. 양면 전체 공방버프는 게임 전체에서도 손에 꼽히는 효과라서 하위호환이래도 속성이 다르다보니 매우 우수.
상태이상 회복 보유자지만 3번 어빌 레베랑스는 부가효과가 가장 강한 더블어택 다운효과임에도 그냥 밸런스형에 다소 어중간한 감이 있어서 일단 광 속성임에도 활용도는 미묘하다. 광 속성 SR로선 경쟁상대인 노아, 페리가 몹시 우수한 성능이라, 둘 다 있다고 가정하면 클리어 올의 필요성에 따라 파티 채용여부가 갈릴 가능성이 높다. 이벤트 캐릭터인 시마무에게도 확실히 우월하다고 말하기 뭐한지라...
세레스트마그나가 특수패턴으로 무장하고 나온 뒤로는 SR캐릭 중에서는 이례적인 속도의 클리어 올(5턴)과 안개 트리거 발동을 위한 버프로
나름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 추가된 강력한 SSR캐릭인 페리와의 상성이 좋아서 입지가 좀 더 상승했다.
종족도 엘룬으로 같은데다 강제 디버프인 쇼트를 지울 수 있는 클리어올을 들고 있어서 같이 사용하기 편하다는 평이 나오기도.
참고로 기술 이름은 전부 무용 용어다. 빈사 상태에는 SD캐릭터의 안경이 벗겨져서 바닥에 떨어지는데 미소녀...가 아니라 진구마냥 3자 눈이 된다(3_3)
2.5.3. 노아 ★[편집]
자세한 내용은 노아(그랑블루 판타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5.4. 로자미아(SR)[편집]
가면의 힘에 휘둘리지 않고 제어가 가능해진 로자미아. R등급의 로자미아의 SR버전이다, 두번째 상시 특별버전 캐릭터로 같은 루트를 밟은 파라처럼 4컷 만화에서 로자미아 에피소드를 집중 연재해주면서 나왔다. 다만 파라와 달리 업데이트 시즌 이벤트에 등장하지는 않는다. 성능은 확 공격형으로 어빌리티가 대폭 갈렸던 파라와 달리 딱 레어의 진화형으로 구성돼 있다. 단점이라면 피해 1회 무효 어빌리티의 효과가 변경돼서 지속시간이 효과를 볼때까지 무제한이었던 것과 달리 1턴으로 변해서 회피계열의 완벽한 하위호환이 돼 버렸다. 전과 달리 턴내내 대미지 무효화라 연속공격도 막긴 하지만 상태이상은 걸린다.
2.5.5. 바우타오다[편집]
SSR캐릭터 샤를로테가 단장인 성 뤼미에르 기사단의 부장이나 제국병에 쫓기는 루리아를 도우려 즉석에서 탈단하고 나선 정의파 사나이. 감싸와 카운터가 동시에 달려 있어서 평타가 부담스러운 적을 상대로 활약할 수 있다. 물론 전체 공격에는 무력. 감싸에 전체 대미지컷을 가진 노이슈와는 상호호환 관계. 사실 스탯도 기존 방어형 캐릭터들보다 월등히 높은걸 보면 방어형이라기보단 강력한 생존력을 가진 밸런스형에 가깝다. 오바드배틀은 이벤트SR 베인의 것과 동일해서 최대체력으로 시전시엔 상당히 강력해지나 직접공격 어빌이 없어서 평타외엔 살리기 힘드니 카운터에 맞춰서 활용하는 것도 방법.
2.5.6. J.J.[편집]
뜬금없이 등장한 힙합스타 캐릭터
무슨일이 있어도 치고받는 싸움은 안한다는 자신의 신조 때문인지 모든 어빌리티가 중첩형, 아군지원 스킬로만 구성되어 있다. 심지어 서포트까지 아군전원 공격버프(....) 워낙 사람들이 안써서 그런지 아직까지 중첩수치가 공개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극단적으로 중첩형+지원형으로 치우쳐버린 덕에 초장기전용이지만 단기전 중심인 멀티에선 공업버프 이외엔 쓰기 힘든 게 현실.
쓸만한 곳이라면 디아블로스가 제일 좋고 그다음 프로토바하무트전 정도. 셀레스트 마그나는 언데드 상태이상을 강제로 걸어버리기 때문에 이퀄라이징으로 튕겨내지 못한다.
뱀발로 얘한테 라임을 가르쳐준 스승은 잡화점의 셰로카르테씨다(.......)
2.5.7. 페더(SR) ★[편집]
R캐릭터의 페더의 SR버전. R시절부터 있던 락 하워드와의 유사성이 정점을 찍었다. 이정도면 거의 패러디 수준. 성능은 전체적으로 R버전의 상위호환.중첩형 버프 덕분에 R버전 때도 밀리지않던 공격력이 더욱더 높아졌다. 어빌리티1과 서포트 어빌리티 덕분에 높은 연속공격확률은 덤.
강함을 추구하는 뜨겁고 호쾌한 성격 때문인지 제6회 인기투표에서 SR캐릭 전체 4위로 남캐 중 유일하게 5위권 안에 들었다.
자신이 강하다고 인정하는 '구도자'라는 남자를 쫓아 겨루는 것을 목표로 정진하고 있다.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정황 상 십천중의 '시스'인 것으로 추측된다.
이로서 정식으로 이름을 거론하고 있는 실바 - 손의 관계에 이어 십천중과 라이벌 관계를 이루는 캐릭이 되었다.
2017년 1월에 최종상한해방 대상 캐릭터가 되었다.
최종해방으로 오의가 기존 아니무스 블로에서 창뢰질풍권(蒼雷疾風拳)
80레벨에는 1번 어빌에 오의게이지 상승률 UP이 추가, 그리고 90레벨에 3번 어빌에 오의 즉시발동 효과가 추가되었다.
최종상한 이전에도 SSR급의 공격력을 보여주던 페더가 최종해방이 되면서 진정한 SSR급의 공격력을 보여주게 되었다.
90레벨 이후 적당히 보너스 포인트를 먹이면 최종 전투력이 10000만대가 넘어간다.
특히나, 90레벨 이후 3번 어빌인 볼티시 블리츠를 이용해서 2회 연속 오의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상당한 몰아치기 공격이 가능해졌다.
2.5.8. 다엣타(SR)[편집]
R에서 승격한 다엣타. 동물옷을 껴입어서 안그래도 없던 노출이 제로에 가까워졌지만 흉부의 임팩트는 여전하다.
2.5.9. 요한(가챠)[편집]
2.5.10. 베리토르(SR)[편집]
2.5.11. 잔 다르크 (SR)[편집]
자세한 내용은 잔 다르크(그랑블루 판타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5.12. 사야(가챠)[편집]
2.5.13. 소피아(SR)[편집]
2.5.14. 바로와(가챠)[편집]
2.5.15. 엘타(광속성)[편집]
2.5.16. 미린 (광속성)[편집]
자세한 내용은 미린(그랑블루 판타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5.17. 브리질&코델리아[편집]
2.5.18. 필라소피라 (SR)[편집]
플레이버 텍스트의 미지의 유물을 다루는 전사는 라그나.
2.6. 암속성[편집]
2.6.1. 다누아 ★[편집]
어두운 과거를 가진 드라프 소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며 다누아의 의사전달은 인형이 대신한다. 인형은 복화술이 아니라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움직이고 말하는 것으로, 다누아가 조작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어두운 분위기와 드라프 종특인 로리거유가 언밸런스한 매력을 풍긴다(...). 공식 캐릭터 인기투표에서도 연속으로 5위권 안에 드는 인기 캐릭터로, 2차 창작에서도 인기가 많고, 인기에 힘입어 신격의 바하무트로 수출(?)도 되었다. 일본내 그랑블루 판타지의 광고 배너에도 얼굴마담격으로 자주 등장하지만, 다누아의 외견에 끌려서 그랑블루 판타지를 시작한 사람이 어둡기 짝이없는 배경 스토리를 보고 도로 떨어져나가는 역효과도 있다카더라.
다누아의 상징 스킬인 그림 리퍼는 4-5배격으로, 턴이 끝날때 15%의 고정 대미지를 입는 디버프가 걸린다. ++로 강화되면 배수가 5-8배로 강화되지만, 강화후에도 상한이 그대로 42만인 것이 아쉬운 점. 블러드 서커는 2-3배격으로 회복량 상한은 1000. 사용간격이 9턴이라 회복을 블러드 서커에만 의존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스케이프 고트는 강화전 50%, 강화후 60% 반사. 최종상한해방으로 ++로 강화하면 아군에게도 20%의 반사효과가 동시에 걸린다. 다누아를 제외하고는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는 낮은 수치지만 보조로 사용하기에는 나쁘지 않다.
최종상한해방시의 일러스트에서 알 수 있듯이 인형이 넷이 되는데, 각각 다누아의 가족에 해당하는 인형들이다. 가족 중에서 유일하게 무사했던 다누아를 나타내는 그레텔만은 터진곳이 없고 나머지는 제각기 터져서 솜이 삐져나온 부분이 있는데, 망가진 부분이 가족들이 치명상을 입은 부분에 해당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다.
2.6.2. 비라 (SR)[편집]
자세한 내용은 비라(그랑블루 판타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6.3. 루시우스 ★[편집]
신격의 바하무트 초창기에 나온 캐릭터로 티나의 오빠. 바하무트에선 꾸준히, 잊을만하면 나와서 큰 웃음을 선사하는 개그 캐릭터였으나[39] 점점 개그 캐릭터화된 신격의 바하무트와는 달리 그랑블루에서는 초창기의 진지한 복수귀 설정을 유지중.
일단 암 속성 SR 첫 남성으로 총스탯도 SR 톱클래스, 모조리 직접 공격 어빌리티에 어디서나 환영받는 부가효과 암흑도 있고, 적에게 작열이 걸려있으면 추가 화 속성 피해를 주는 독특한 어빌리티도 있어서 범용성이 높다. 티나도 조건이 암흑에 속성이 어둠인 어빌리티가 있어서 남매파티 구성을 추천하는 것 같지만 같이 나온 케르베로스처럼 작열을 가진 어둠 SSR도 있으니 꼭 동생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 사실 EX블라인드로 높은 확률로 쓸 수도 있는 암흑이 조건인 티나에 비해선 추가 대미지를 자주 보기 힘들 것이다. 그냥 가끔 될때나 받는 덤으로 생각하자.
2.6.4. 자자[편집]
이벤트 '마가 흩날릴때, 그는' 시작과 함께 추가된 신캐릭터. 큼지막한 도끼 두자루로 앞길을 가로막는 모든것을 쓸어버릴것 같은 인상과는 살짝 다르게 탱커다. 기술 배치는 한마디로 암 속성 노이슈. 단일 공격 오의를 자신의 방어 상승과 대신 맞기로 버티고 전체 공격 오의를 뎀컷으로 버티는 탱커의 귀감과도 같은 스킬 배치다. 스탯도 친구 초대로 얻는 노이슈보다 약간씩 높은 편. 그동안 대미지 커트 탱커가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수 속성인 카타리나를 채용하거나 오의가 나오기도 전에 끔살을 내야 했던 암속 파티의 안정성을 높여주었다는 평이다.
2.6.5. 윌(SR) ★[편집]
레어캐릭터인 윌의 SR버젼.
양방향으로 쓸 수 있는 3어빌도 유용. 출시후 꽤 오랫동안 3어빌의 모드게이지 감소는 듀레이션계 너프의 영향을 안받아서 적의 체력이 천만을 넘던 말던 관계없이 현재 게이지량에 비례해서 날려 버렸었다. 몇달내내 이 사양이 유지되다가 알게모르게 수정됐다.
2.6.6. 샤오 ★[편집]
어빌리티 3은 공포와 마비를 동시에 걸수 있으나 확률이 너무 낮아 도박식으로 써야하고, 서포트 어빌리티도 기공단 효과나 알케미스트가 아니면 제대로 써먹기가 힘들지만 공포나 마비는 어느쪽이든 걸린다면 1분의 효과가 지속된다.
코스모스 특수무기, 코르와와 조합해서 3어빌의 성공율를 최대 40%까지 끌어올리는 변태빌드가 있다. 송을 보유한 경우에도, 광 속성 보스를 상대할 경우에는 동속성 패널티를 받기 때문에 마비가 빗나가는 경우가 생기니 샤오를 함께 동원해 시행회수를 늘리는 것. 샤오나 송 중 어느 한쪽이 마비를 성공시키면 그 뒤에 최종해방 송으로 연장하는, HL 마비담당의 키 캐릭터 중 하나로 동원되며, 철저하게 마비에 올인하는 경우에는 추가 디버프 성공률을 위해 직업을 엘류시온, 주무기를 암 속성 구계금으로 하기까지 한다. 본인의 화력은 없는 셈이나 마찬가지가 되지만 이렇게 마비를 전제할 경우 나머지 5명이 전부 레슬러라도 상관없기 때문에..
성우도 성우고 약장수라는 설정이나 묘하게 사기꾼 기믹까지 있는 등, 여러모로 약장수 양반을 연상시키는 캐릭터.
2.6.7. 타냐(SR)[편집]
2.6.8. 루드밀리아[편집]
독버섯을 잘못 먹고 웃음이 끊이지 않게 된 하빈 여성. 진짜로 웃다가 숨 넘어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웃는다. 그에 맞게 성능도 예능. 아이러니하게도 프로필을 보면 좋아하는 것에 버섯이 있다.
2.6.9. 델리포드(SR)[편집]
자자의 뒤를 잇는 암 속성 탱커의 구세주.
2017년 4월 30일 개최된 시나리오 이벤트 '아스트레이 알케미스트' 와 함께 가챠 라인업에 추가 됐다.
R등급 이었을때와 달리 수 속성에서 암 속성으로 변경됐는데, 덕분에 방어성능이 취약했던 암 속성에 자자외의 또다른 선택지가 생겼다.
성능은 탱커의 정석 이란 말로 정리가 가능하다. '적 공격력을 깎고 아군대신 공격을 받아낸다.' 라는 단순한 매커니즘인데, 이게 부족해서 피눈물을 흘렸던 암 속성에게는 가뭄에 단비. 1, 2번 어빌리티의 쿨타임이 길지만 그만큼 지속턴도 길기 때문에 생각보다 빈틈은 적다. 서포트 어빌리티는 주인공 직업중 하나 홀리 세이버 계열이 갖고있는 대순과 동일.
자자와 비교하면 전체 대미지컷이 빠진대신 웨폰브레이크를 보유하고 있고, 감싸기 효과와 자기 방업 지속시간이 훨씬 길기 때문에 OD의 순간 방어 외에 평타구간에서도 아군을 확실히 장기간 보호 할 수 있다는점이 다르다. 주인공이나 타 캐릭터를 이용해서 대미지 컷이나 힐링 계열을 사용해 딜리포드의 체력을 계속 유지시켜주면 장기전도 충분히 가능. 다만, 아차 할 경우 보스들 깡공을 혼자 다 맞다가 조기 퇴근해서 파티가 쓸려나갈 수도 있으므로 일장 일단이 있다. 전체적으로 탈SR급 성능을 가진 탱커. LB를 방어력과 체력쪽에 몰아주면 바퀴력이 상승한다.
2.6.10. 프레데터[편집]
캐릭터 이름, 리스트 블레이드나 가면, 어빌리티의 스텔스 링등 모티브는 누가봐도 이거.
본명은 에마. 가족의 복수를 다짐하는것과 동시에 이름을 버렸다. 기공단과의 첫만남이 여러모로 충격적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마약 운반책 역할을 하고 있던 기공단에게 운반물의 정체를 폭로하고 강탈, 쫓아온 기공단의 앞에서 의뢰인[44] 까지 푹찍해버린다. 독전대나 암살자 등 어두운 배경설정을 가진 캐릭터들이야 꽤 있지만, 기본적으로 주인공 일행 앞에서 대놓고 살인을 저지르는 경우는 없었던것과 대비되는 캐릭터.
서포트 어빌리티덕에 반드시 평타가 트리플 어택으로 터진다. 설명에는 오의게이지가 모이기 힘들다고 되어있는데 실제 써보면 25%씩 차서 3~4턴마다 오의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다른 캐릭터들이 트리플 어택으로 33~34%씩 게이지 긁어 오는거에 비하면 적긴한데, 이쪽은 매턴 25%씩 채우는지라 오히려 평균 수급량은 프레데터가 위. 다만 그 반동으로 공격력이 처참할 정도로 낮다. 다른 암 속성 SR들과 비교할것도 없이, 다른속성 R 등급 캐릭터들과 비교해도 딱 20레벨 수준(...). 거기다 누가 공격타입 아니랄까봐 HP 역시 1000도 안된다. 여기다 평타와 1번 어빌리티 사용시 누적되는 방어력 감소 때문에 내구력이 두부수준. 지나가던 잡몹한테 한대 맞아도 사경을 헤맬 지경이다. 2번 어빌리티의 성능은 우수하지만 5턴에 1번씩만 목숨을 보장해주기때문에 이거하나만 믿고 막 굴리기는 힘들다.
기본적으로는 단기 딜링 요원이고 장기전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그렇다해도 어느정도 폭딜 환경을 맞춰주기 위해서는 자자나 딜리포드같이 감싸기를 갖고있는 탱커 사용이 강제된다. 1번 어빌리티의 누적 횟수는 총 3회로 실제 최대 공업 수치는 30% 정도. 그래도 명색이 브레이크 어쌔신 보유자인지라, 적 브레이크 한정으로는 절륜한 화력을 뽑는게 가능하다. 적대심 상승으로 인한 피탄률 상승효과를 반대로 이용해서, 무기 편성을 켈베로스 총과 같은 배수(背水)[45] 옵션 맞춰두고, 브어쎄 사용후 틈을 노리면 멀티 MVP 뺏는것도 가능. 만약 수영복 조이가 있다면 좀더 쉽게 배수 맥뎀 조건을 맞출 수 있다.
다만 페이트 에피소드 개방 조건이 메인퀘스트 63장 클리어라서 3번 어빌리티 획득하는것만 해도 엄청난 고행의 길이라는것. 여러모로 독특한 캐릭터지만 초심자 용 캐릭터는 아니다.
2.6.11. 자밀(암속성)[편집]
- 어빌리티 1의 대미지 상한은 최소 32만, 최대 62만까지.
- 어빌리티 2의 어둠 방깎은 15% 감소효과, 상한은 88만.
- 어빌리티 3의 공격력 상승은 최소 20%, 최대 60%까지.
- 서포트 어빌리티의 평타 증폭율은 300%, 오의 공격력 증폭률은 200% 상승. 연속공격 감소율은 약 150% 정도로 추정됨.
- 오의 상한은 브레이크 상태가 적용된 기준으로 160만.
2017년 6월 30일 SSR 유그드라실과 함께 새롭게 실장되었다.
토 속성이 피아 양쪽에 각종 효과를 부여하며 딜과 생존력을 챙겨오는 특징을 지닌 딜러였다면, 암 속성의 경우는 브레이크 상태의 적을 일격에 정리시킨다는 컨셉과 더불어 배수딜링용 스킬을 달고 나오면서 배수세팅 수혜를 톡톡히 받는 딜러가 되었다. 하지만 배수딜러로서 완성되려면 메인스토리 63장을 클리어해야 개방되는 페이트 스토리를 완료해야 하므로, 처음부터 그 강력함을 뽐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어빌리티의 쿨타임은 대개 다음 턴이면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매우 짧은 편이지만, 그 대가로 자신의 체력이나 오의 게이지를 바쳐야 한다는 리스크를 안고 있다.
서포트 어빌리티로 인하여 브레이크 때 연공률이 처참하게 낮아지는 대신[47] , 공격력(어빌리티와 오의 전부 포함) 에 각각 300%/200% 버프가 붙으므로 배수세팅과 함께 브레이크가 걸리면 오의든 어빌이든 뭐로 해도 나홀로 막타를 치는 진풍경도 적잖이 볼 수 있다. 하지만 브레이크의 발동까지의 시간도 있을 뿐더러 대미지 상한이 같이 올라가지는 않으므로(대략 평타 기준으로 45만 정도가 한계), 결국 브레이크 상태가 되어도 상한에 막혀서 이상적인 폭딜을 뽑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결론.
이의 보완책으로 등장한 것이 LB를 투자해서 가져올 수 있는 서포트 어빌리티로, 다소 미묘하다는 평도 있으나 브레이크 시 최대 20%의 자속성 추뎀을 부여할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 육성이 완료된 상태라면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1어빌과 오의의 운용률에 따라 공격력이 크게 좌우되므로, 결국 오의를 얼마나 빠르게 회전시켜서 극한의 대미지를 주느냐에 따라 성능이 크게 달라진다.
효과가 중첩될수록 해당 어빌리티의 부여 대미지 상한이 증가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딜링을 노린다면 중첩은 필수. 후에 크리티컬 확률도 추가되므로 어빌강화 역시 필수불가결이 된다.
2어빌 역시 그 자체로도 걸출한 대미지가 나오지만 사실 존재의의는 암 속성 방어력을 15% 깎아내는 것으로, 쿨타임 역시 1턴으로 짧기 때문에 디버퍼로서 기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오의 게이지를 40%나 잡아먹기 때문에, 오프닝 때 게이지 서포팅이 없는 한 오프닝부터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3어빌은 자신의 HP 30%를 대가로 배수효과 + 모드게이지 감소율을 증가시킨다. 쿨타임도 1턴인데다 효과가 5턴이라 제법 기므로 오프닝으로 사용해도 나쁘진 않다. 그 사이에 회복을 하며 다음 공격을 노릴지 아니면 피를 좀 더 내주고 극한으로 밀어부칠지는 기공사의 몫으로 남겨둘 수 있다.
하지만 으레 이런 종류의 스킬이 그렇듯, 계산을 잘못하여 체력이 위태로워진다면 앗 하는 사이에 쓸려나가버릴 수 있으니 현명한 선택을 해야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스킬세팅에 있어서는 상당히 이상적인 배수딜러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여타 다른 SR들이 그렇듯 SR이 지닌 갖가지 고질적인 문제로 인해 그 퍼텐셜을 고레벨 레이드에서도 발휘하기 힘들다는 것이 아쉬운 성능의 캐릭터. 그리고 무엇보다 브레이크가 걸린다 해도 연공률 감소로 인한 실도 그냥 넘어갈 수가 없게 된다.
2.6.12. 밤피(SR)[편집]
자세한 내용은 밤피(그랑블루 판타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6.13. 란돌(SR)[편집]
2.6.14. 스컬(가챠)[편집]
2.6.15. 리처드(SR)[편집]
SR로 승격한 리처드. 게임내의 콘텐츠 중 하나인 포커를 아예 인게임 캐릭터 버전으로 구현해버렸다. 그 특이한 구성 때문에 캐릭터 레벨업에 따른 스킬 성능강화가 없다.
3. 기간한정 가챠[편집]
3.1. 수영복, 유카타[편집]
3.1.1. 제시카(수영복)[편집]
- 어빌리티 1의 대미지 상한은 6만. 작열의 대미지는 2000
- 어빌리티 2의 공격력 상승은 약 10%
- 어빌리티 3의 배율은 약 2.5배 대미지 상한은 6만.
밸런스형이었던 스탯도 공격으로 몰렸고 프렌지를 제외한 두 어빌리티가 다르다. 각각 매료, 작열이 부가효과로 붙은 공격기라 미묘한 성능의 더블어택업을 가지고 있던 원래 버전에 비교하자면 일방적인 상위호환.
3.1.2. 카타리나(수영복)[편집]
자세한 내용은 카타리나(그랑블루 판타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3. 헤르날(수영복)[편집]
- 스파이럴 에어레이드의 상한은 6만
해변의 미녀들을 노리는 헤르날. 어빌리티가 변경되었지만, 전투 형태와 자신의 파티의 능력에 따라 버전별로 일장일단이 존재한다. 솔로잉의 경우, 자신의 파티가 보스가 기술 발동 전에 브레이크를 시킬 수 있다면 브레이크 상태로 10턴 이상도 공격하게 해주는 통상버전이 훨씬 유용하나, 기술 발동 전에 브레이크를 시킬 수 없다면 수영복 버전이 나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멀티배틀에서도 역시나 일장일단이 있는데, 나 외에도 누군가가 레이지3를 계속 걸어주는 상황이라면 트리플 어택으로 빠르게 오의게이지를 채울 수 있는 통상버전이 유리하고, 그게 아니라면 수영복 버전이 유리. 둘 다 가지고 있다면 어느 쪽이 더 도움이 되는지 자신의 편성에 맞춰 판단해보자.
가이누와의 페이트 에피소드의 클리어 보상인 공격력 증가는 통상 버전에만 적용된다. 그 탓에 해당 에피소드 진행 후에는 통상 버전에 공격력이 밀리게 된다
3.1.4. 엘모트(수영복)[편집]
2015년 여름에 나온 새로운 수영복 한정버젼.
함께 수영복 버전이 추가된 타냐와 같이 바다의 집에서 일한다. 담당은 꼬치 굽기.
3.1.5. 타냐(수영복)[편집]
R캐릭터인 타냐의 수영복버젼. 한정버전이 나오면서 레어도도 올랐다. 같은 시기에 수영복버젼이 나온 엘모트와 같이 바다의 집에서 일하게 된다. 타냐는 홀 담당.
성능은 R버전과 같이 브레이크 어새신 소지 캐릭터. 적을 브레이크시켰을 때 위력을 발휘한다는 점에서 OD일 때 힘을 발휘하는 바저라가와 상성이 좋다(다만 바자라가는 인스팅션을 통한 OD상태에서의 딜링에 한정되므로, OD게이지가 얼마 남지 않았을때 인스팅션을 사용한 후, 브레이크가 되는 즉시 타냐로 딜을 하는 정도의 유연함은 필요하다).
단점은 자체적으로 암흑을 걸 방법이 없어서 어빌리티3의 추가대미지를 볼려면 지원이 필요하다. 다행히 신데마스와의 콜라보에서 지급한 미카가 암흑을 가지고 있으므로 캐릭터가 넉넉하지 않은 무/소과금러는 미카와의 시너지를 기대해보도록 하자.
3.1.6. 오이겐 (수영복)[편집]
3.1.7. 리샤(수영복)[편집]
스토리 멤버인 리샤의 수영복 버전.
전체 힐과 매료효과, 반사의 부가효과인 대미지 컷, 서포트 어빌리티의 효과로 아군 전체 공격력UP 등등
다른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기존 리샤의 상위호환이다.
동시기에 사상강림으로 나온 백호를 토벌하는데 쓸만하다.
다만 애로사항이 하나 있는데 페이트 에피소드와 3번째 어빌리티를 얻을려면 스토리를 44장까지 깨야한다!
3번째 어빌리티가 없어도 좋기는 하다만...
3.1.8. 스플러마르(수영복)[편집]
어빌리티 2의 브레이크어쌔신 효과는 +5%, 강화시 +10%
R캐릭터 스플러마르의 수영복버전. 스킬은 힐을 제외하곤 완전히 갈아 엎으면서 훨씬 좋아졌다.
힐 쿨링은 힐링 사이에 쿨을 넣은 말장난... 힐상한은 1500에 오의게이지 감소는 스플러마루만이 아니라 힐을 받는 아군전체가 줄어든다 감소는 15%, 성능강화시 오의게이지 감소가 10%로 줄어든다. 게이지가 없다고 힐이 안되는건 아니라서 회복량을 고려해보면 저정도 페널티는 감수할만한 수준.
어빌리티 2번은 브레이크킵과 동시에 아군 전체에게 30% 1회성 공격버프를 건다. 브레이크 어새신과 구조가 같으나 미미한 수치지만 어차피 아군 전체라 나쁠건 없다. 특수이니 타 공버프와 중첩되고 어빌리티로도 소모할수 있으니 곧 브레이크가 끝나겠지 싶을 때 강제로 브레이크를 연장시키고 어빌리티라도 우겨넣어 줄 수 있다.
여담으로 HP가 0이 되어 전투불능 상태가 된다면...
이렇게 퇴장하면서 위의 이미지가 출력되었다가 사라진다...
3.1.9. 사라(수영복)[편집]
2016년에 등장한 수영복 한정 캐릭터. 상한해방 자세는 바하무트에서 나온 사라와 똑같다.
성능은 SSR사라가 범용 탱커였다면 수영복 사라는 물 전용 탱커에 가깝게 변경됐다.
1스킬을 사용하면 수 속성 대미지를 받을때마다 스택이 쌓이는데 3, 6, 9순으로 쌓이면 체력이 500, 1000, 1500씩 회복되며 서포트 어빌리티로
인해 단단해진는건 덤이다.
2스킬은 그냥 공깍에 적개심 증가지만 증가폭이 적은지 적들이 사라를 은근히 안때린다
3스킬은 카타리나의 3스킬에 이름만 바꾼것...
오의는 SSR 버전과 거의 같지만, 그라포스가 들고 있는 튜브도 덩달아 움직인다는 소소한 차이점이 있다.
3.1.10. J.J.(수영복)[편집]
3.1.11. 쿠무유(수영복)[편집]
수영복 퍼시발과 함께 추가된 쿠무유의 수영복 버전. R→SR로 승급했다.
이쪽도 색기가 장난아니지만 13살이다.
3.1.12. 진(수영복)[편집]
3.1.13. 아일(수영복)[편집]
3.1.14. 샤를로테(수영복)[편집]
자세한 내용은 샤를로테(그랑블루 판타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15. 클로에(수영복)[편집]
오의 메이크 종류와 효과
- 1. 루리냐~!(루리아 헤어 스타일): 모든 소환석의 사용간격을 9턴 단축
- 2. 이과녀!(이과녀 같은 안경): 아군 전체의 어빌리티 사용간격 1턴 단축
- 3. 틀어올리기의 극한![52] (승천페가수스 MIX 틀어올리기 스타일): 아군전체의 텐션 4업
- 4. 맘바(야맘바 메이크): 적에게 공포 효과
- 5. 남자한테 인기 많을거 같으은?(흑발 롱헤어): 아군 전체의 공격/방어/더블어택 확률 강화
- 6. 그랑사이퍼 넘퍼원!(금발 롱헤어): 자신의 공격/방어/더블어택 확률 강화
3.1.16. 간다고우자(수영복)[편집]
3.1.17. 유이시스(유카타)[편집]
자세한 내용은 유이시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18. 리루루(수영복)[편집]
3.1.19. 아루루메이야(유카타)[편집]
3.1.20. 파라(수영복)[편집]
3.1.21. 알메이다(수영복)[편집]
3.1.22. 프라이데이(수영복)[편집]
3.1.23. 란슬롯 & 베인(수영복)[편집]
자세한 내용은 랜슬롯(그랑블루 판타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24. 카시우스 (유카타)[편집]
자세한 내용은 카시우스(그랑블루 판타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25. 레오나(유카타)[편집]
3.1.26. 타이아(유카타)[편집]
3.1.27. 페리(수영복)[편집]
3.2. 할로윈[편집]
3.2.1. 안제(할로윈)[편집]
- 어빌리티 1의 반격횟수는 5회
암 속성 공격타입으로 변했다. 어빌리티세팅 자체도 대폭 바뀌어서 카운터만 남기고 공격어빌리티로 교체됐다. 어둠SR 특유의 공격성은 여전한데 거기다 4~5배 어빌이 있으니... 다만 바하무트의 저주인지 9턴이나 되는 쿨이 너무 긴 기술이다. 토 속성의 가이누는 같은 기술이 6턴인데... 서포트는 여전히 더블어택 확률 상승으로 할로윈 안제의 해방무기는 암 속성 악기라 마치 직업 슈퍼스타와 같이 쓰라는듯한 조합이다.
플로잉 스텝에는 방어 DOWN이 달려있으니 사용 타이밍에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 통상 공격에는 맞을 일이 없지만, 특수 패턴이나 기술 발동에 휘말리면 HP가 빈약한 암 속성 캐릭터답게 순식간에 빈사-사망에 이른다.
3.2.2. 페리(할로윈)[편집]
2번의 공격력 증가는 소모성 스택형으로 30%. 서포트의 공격력 증가폭은 전체효과답게 시원치 않다.
다른 한정캐들과 달리 성능이 원본에서 정말 찔끔 상승한 수준에 그쳐서 아쉬운 한정판. 어쨌든 원본보단 좋지만 원본부터가 출시된지 오래에 광 속성 캐릭터에 묘하게 스탯 페널티를 먹이던 시절에 나온 캐릭터라....
3.2.3. 베아트릭스(할로윈)[편집]
자세한 내용은 베아트릭스(그랑블루 판타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4. 미무르메모르와 펌킨(할로윈)[편집]
3.2.5. 페더(할로윈)[편집]
3.2.6. 자자(할로윈)[편집]
3.2.7. 우프와 레니(할로윈)[편집]
3.3. 크리스마스[편집]
3.3.1. 라캄(크리스마스)[편집]
3.3.2. 파스티바(크리스마스)[편집]
원본이 그랬듯 이쪽도 성능은 좋다.
3.3.3. 센(크리스마스)[편집]
3.3.4. 피나(크리스마스)[편집]
3.3.5. 야이아(크리스마스)[편집]
3.3.6. 스피너(크리스마스)[편집]
3.4. 발렌타인[편집]
3.4.1. 나루메아 (발렌타인)[편집]
3.4.2. 티나(발렌타인)[편집]
[1] 독음은 아카나기인데 도치키 현에 있는 산이다.[2] 구성에 대체로 공격 스킬이 많이 있는거지 의외로 공격 몰빵형은 적다.[3] combustion : 연소[4] 그래서 암흑과 매료가 있으면 추가 대미지를 주는 티나와 상성이 좋다[5] 원문:刹那腰. '~腰'는 '~를 할 때의 자세'를 뜻한다.[6] 원문 ブルザ・アックス[7] 회피율이 상승하는 강화상태[8] 원문은 こってりマシマシ. マシマシ는 라멘의 야채나 고기를 산처럼 쌓아올린 곱배기 주문을 뜻한다[9] 그냥봐도 원숙미가 풍기긴 하지만, 그보다도 나이가 많다고. 4컷에선 이오를 보고는 미(귀여움)를 추구하기 위해 마법소녀 지팡이를 들고 자랑했더니 제헤크가 다리가 불편해지신겁니까라고 놀란다.[10] 성우마저 17세 교주...[11] ilusione danza 스페인어로 의미를 적당히 번역하면 환상을 품게하는 춤이란 뜻[12] 어빌리티1과 같다.[13] [14] 술을 미화해 부르는 표현. 술은 모든 약 중에서도 으뜸이다는 뜻.[15] 뽑기SR 한정. 이벤트SR 진이 700이다.[16] 지크프리트는 최종상한해방이 적용되면서 최종상한시 소리즈보다 공격력이 높아진다.[17] 무식하게 해석하면 흰 백합 칼이다. 어?[18] R등급 요달라하[19] 처음 배우는게 냉동물고기를 검으로 쓰는(...)[20] 일반적인 소녀를 뜻하는 乙女가 아니라 몸은 남자지만 여자의 마음을 가진 사람을 뜻하는 漢女.[21] 다크펜서의 알카익웨폰인 이베탐 레플리카의 직업 전용 스킬효과가 '어빌리티 명중율UP'이긴 하다. 이것의 실제 적용은 약화성공율UP과 마찬가지인데, 그란츠 파우스트가 약화내성에 따라 명중율이 변하는지는 검증필요.[22] 레어의 25%컷은 특이하게 팔랑크스류 대미지컷과 중첩이 된다.[23] 펜릴 HELL 120레벨의 경우, 체력 25%구간마다 전체마비 후 다음 턴에 전체공격 및 자신에게 걸린 특수효과를 모두 해제하는 특수행동이 있다. 전체마비를 맞거나 마운트로 무효화하면 다음턴에 전체공격이 날아오지만, 레지스트 포션으로 회피한 경우 전체공격 및 특수효과 해제를 사용하지 않는다.[24] 원문은 ウォーマー 영문판은 Omar[25] 원문은 QK時間. QK는 휴식(きゅうけい/QyuKei)의 약칭[26] 독일어 singen 노래하다 읊다[27] Windstoß 독일어로 질풍,돌풍[28] 한번에 부는 바람,질풍이란 뜻인 독일어인데, 사실 함부르크에 이 이름을 쓰는 극장이 있다.[29] 오의명이 진짜 물음표 4개다[30] 리리에는 비라의 성이다[31] 원문은 いてまえフルスイング. いてまえ는 やっちまえ의 간사이 사투리다.[32] 알타이르(30%), 크리스티나(5%), 테레즈(15%)[33] 고양이의 스텝이란 뜻인 발레 동작[34] 한 쪽다리를 정면이 아닌 사선으로 90도 이상 드는 발레 동작[35] 무용 용어. 3보의 스텝으로 행하는 동작이다. 각성 그림에 고양이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36] 무릎을 살짝 구부리며 하는 발레 인사[37] Caballero Shield: 기사의 방패[38] 본래 신격의 바하무트에서 루시우스의 스킬 이름이었다. 아버지인 알레테이아의 오의 이름도 동일[39] 고블린토벌→전쟁터의 용병→신전에서 뉘우침→무직백수→신전의 취업준비생(...)→유령 프로듀서 마커스의 프로듀스를 통해 미스탈시아의 남자 아이돌 가수(...)→마법 학원 예비교사(...).[40] 암흑, HP가 안보임[41] 금잔화의 꽃말은 이별의 슬픔, 비애, 인내인데, 마음을 죽이고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42] 원문 凶爪[43] 후한서의 사중구활(死中求活)에서 나온 말로 죽음을 기다리는것 말고 방법이 없을 정도로 궁지에 몰린 상태를 말한다. 해당 단어가 등장하는 사중구활은 '난국을 타개하기위해 감히 위험한 상태에 뛰어든다.' 는 뜻. 프레데터 본인이 극딜을 뽑기 위해서는 리스크를 왕창 짊어져야하는데 이에 딱 들어맞는 말이다.[44] 마피아 조직원중 하나였다.[45] HP가 낮을 수록 대미지 상승[46] Yatagan. 단검의 일종으로, 마치 총처럼 손잡이가 S자 형태로 구부러졌고 검신 역시 쿠크리처럼 곡선으로 구부러져 있다는 게 특징. 16~19세기경의 오스만 제국에서 널리 사용되었던 검으로 후에 영국, 프랑스 등에 보급되었고 일본에서는 막부 말기~메이지 시기에 보급되기 시작하여 "야타간식 총검" 이라는 이름으로 19세기 후반까지 대중적인 총검으로 사용되어 왔다.[47] 주인공이 댄서가 아니면 구제를 못 할 정도로.[48] 공격업/턴 경과로 효과량 저하[49] 원문은 エモみ 감동적, 노스탤직, 그리움이나 외로움 등등의 감상적인 감성을 아울러서 칭하는 은어[50] 원문은 ブチァゲ. ブチアゲ는 텐션이 굉장히 높은 상태를 뜻한다[51] 원문은 ぐぅかゎメイク. ぐぅかゎ는 ぐうかわ, ぐうの音も出ないくらい可愛い(끽 소리도 못할 정도로 귀엽다)의 약어[52] 원문은 メガ盛りの極みっ![53] 대상의 회복 상한 업[54] 원문은 月下美刃. 월하미인月下美人의 끝글자를 칼날 인(刃)으로 바꿨다.[55] Liebe 독일어로 사랑, 연심. 즉 리리에 사랑(...)[56] 프랑스어 Prince[57] 레니가 휴먼, 우프가 그 외 종족인 워울프이나 실질적으로 전투를 담당하는 것은 우프쪽이기 때문인지 그 외 취급[58] "공포"는 15초[59] 핀란드 전통의 우유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