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치아(드래곤빌리지 컬렉션)

덤프버전 :


그라치아

품종
그라치아 / Gracia
학명
aqua custos
별명
-
특수 액션
-
속성
불, 땅
체형
드레이크
타입
수호 드래곤
평균 키
2.2~2.6m
평균 몸무게
210~250kg
성별
암컷, 수컷
1. 개요
2. 설명
3. 등장 장소
4. 진화 단계



1. 개요[편집]


이 알은 매끄러운 피부로 호흡한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물 속성 드래곤이다.

2. 설명[편집]


물의 힘을 조종하여 이용해 적을 물리치는 수호 드래곤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이다.

광활하게 펼쳐진 숲을 보던 그라치아는 그리 생각했다.

'생명의 돌'을 탐내는 악의 드래곤은 언제나 파라디수스를 찾았다. 그들이 원하는 건 영생과 강인한 힘이었다.

그라치아가 생각하는 '생명의 돌'의 가치는 영생이나 강인한 힘 따위가 아니었다.

아름다운 자연과 척박한 땅에서도 드래곤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무한한 생명력을 주는 것.

세계가 파괴되어도 드래곤들이 온전히 생태를 유지할 수 있는 최후의 열쇠라 생각하고 있었다.


3. 등장 장소[편집]


유타칸 동부
희망의 숲
X
난파선
X
불의 산
X
바람의 신전
X
하늘의 신전
X
무지개 동산
X
방랑상인
O
교배
X
퀘스트
X

4. 진화 단계[편집]


[[
파일:gracia_all_00.png|width=100%]]

물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어 물 주변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알이 머문 자리에는 물웅덩이가 생겨나기도 한다.


물을 만들 수 있다. 물줄기를 조절할 수는 없어 만들어 낸 물을 마시거나 구경할 뿐이다.


물줄기를 조절할 수 있다. 강한 수압을 이용하여 사냥하거나 몬스터를 표적 삼아 단련하기도 한다.


- 강력한 물줄기처럼 굴하지 않는 의지를 가진 드래곤이다. 불리한 상황에서도 싸움을 포기하지 않으며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매우 강하다. 물의 힘을 사용할 때면 몸의 문양이 붉게 빛난다. 구 형태로 된 물을 여러 형태로 조절할 수 있어 매우 뛰어난 전투 능력을 자랑한다.

- 대부분의 그라치아의 경우 물 뿐만 아니라 지상에서도 꽤 오랜 기간 버틸 수 있다. 피부 전체를 통해 호흡하는데, 그라치아가 크게 숨을 내쉴 때마다 주변으로 물줄기가 생겨난다. 그라치아에서 생성된 물은 강한 햇볕에도 오랜 시간 마르지 않는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12 16:25:42에 나무위키 그라치아(드래곤빌리지 컬렉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