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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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Ground Zero[편집]
대개 폭발이 발생한 폭심지,[1] 폭격 지점 등을 의미하며, 특히 원자폭탄 관련한 용어로 더 잘 쓰인다.[2] 이것과 연동하여, 핵 발전소가 폭발한 장소를 의미하기도 한다.
다른 의미로 무언가의 시초, 시작을 뜻한다.
그리고 9.11 테러 때 세계 무역센터가 무너진(이를 계기로 테러와의 전쟁이 시작됐다는 의미도 포함해) 장소, 그리고 그 자리에 세워진 9.11 메모리얼 파크를 뜻하기도 한다.
2. 개별 문서[편집]
- 9.11 테러 추모 공원: 9.11 메모리얼 파크
- 미국 국방부 건물의 중심지 공터의 별명: 펜타곤
- 크래프톤 단편 영화: 그라운드 제로(영화)
3. 웹툰[편집]
3.1. 문석배 작[편집]
한국형 바이오하자드로, 비트에서 연재되었다.
기본적인 스토리는 국제공항에서 정체불명의 한 바이러스가 감지된다. 이 바이러스는 사람을 흉폭하게 하고 이성을 잃으며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도 생각지 못하게 된다. 이후 인천국제공항은 테러 아닌 테러 상황에 발생하게 되고 한 명 두 명 좀비가 되어간다. 현재 좀비가 된 사람은 기장뿐이며, 좀비가 될 예정에 있는 사람은 인천국제공항에 있는 대다수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천국제공항은 전면폐쇄 상태이며 군부대에 막혀있는 중.
3.2. soop(이은국) 작[편집]
위와 소재는 같다.
4. 일본의 익스페리멘탈 밴드[편집]
그라운드-제로
대표적 음반으로
5. 호주의 프로게임단 Ground Zero Gaming[편집]
자세한 내용은 Ground Zero Gaming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창작물[편집]
6.1. KOF 시리즈에 등장하는 필살기[편집]
사용자는 듀크. 그의 사기성에 일조한 기술로, 카드 파이터즈 DS에서도 그의 능력으로 등장한다. 여기에서는 자신이 응전시 응전 캐릭터 외 다른 캐릭터를 HP가 만땅임에도 무덤으로 보낼 수 있다.
6.2. 디지몬 시리즈에 등장하는 필살기[편집]
완전체 디지몬인 스컬그레이몬의 필살기. 설정상 골수에서 발사되는 유기체 미사일이다. 로컬라이징 명칭은 "상어탄".
6.3. 나이트런 관련 용어[편집]
나이트런에서 '제로 그라운드'로 불리는 대전쟁 시대의 유물.
대전쟁 때에 4대 세력 가운데 하나였던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의 유산이자 유물로 이노베이션 엠파이어가 괴수의 출현과 함께 가장 먼저 멸망해버린 세력이라 그 기술 대부분이 로스트 테크놀러지가 되어버려, 제로 그라운드는 PPP 등에서 최우선적으로 확보하려 한다. 30년 전에는 제로 그라운드 확보를 위해 토발을 포기한 바 있다.
어나더 에피소드 '네가 있는 마을'에서는 행성 '토발'과 그 위성인 '바인'에 그라운드 제로가 몇 곳 분포되어 있다고 나오며, 그중 제 4 제로 그라운드는 이브 자일과 제국 주력함이었던 '오딧세이'가 잠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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