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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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그라비티
GRAVITY Co., Ltd.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1]
대표
박현철
설립일
2000년 4월 4일
업종명
온라인·모바일 게임 개발 및 공급업
기업규모
중견기업
상장시장
미국 나스닥시장
종목코드
나스닥: GRVY
모기업
파일:겅호 로고 가로 컬러.svg[[파일:겅호 로고 가로 화이트.svg
본사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396 (상암 1605) 누리꿈스퀘어 R&D타워 15층
웹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역사
3. 개발/서비스 한 게임
4. 사건 및 사고
5.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에 소재한 게임 개발 및 서비스 기업. 본래 국내 자본으로 출발했으나 2008년 일본 게임사인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되며 일본기업의 한국 자회사가 되었다.

국내 온라인게임 산업 태동기인 2000년 4월에 설립되어 국내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나스닥에 직상장되어있는 온라인게임 개발사이기도 하다. 회사소개

자회사로는 LG전자로부터 인수한 게임사인 그라비티 네오싸이언이 존재한다.


2. 역사[편집]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하면서 게임도 만들고 있었던 김학규가 1998년 다니던 대학을 자퇴하고 악튜러스를 만들다가, 개발 후반부인 2000년 4월에 김정률 회장이 (주)그라비티로 법인화하여 어뮤즈월드에 인수되었다. 기술적 부분은 그라비티, 컨텐츠 부분은 손노리와 김학규 사장이 공동으로 가지고 있다.[2]

2002년 라그나로크 서비스 도중에 발생한 갈등으로 김학규가 퇴사하게 되었으나, 어찌되었든 라그나로크가 대박을 치면서 지금의 그라비티의 이미지가 만들어졌다. 퇴사한 김학규 사장은 imc 게임즈를 세워서 그라나도 에스파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를 만들었다.

2005년 2월, 미국 나스닥시장에 대한민국 게임 제작사 웹젠 다음으로 기업공개를 했다.

2005년 8월 30일김정률 회장이 회사 지분 52%를 일본 소프트뱅크게임부문 지주회사[3]인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에 매각했다. 당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나가는 게임사 중 하나인 그라비티의 지분 일부 매각은 유저들에게 큰 충격이었으며, 덕분에 김정률 사장을 이완용에 빗대서 욕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2012년 5월 30일 레퀴엠의 서비스 종료, 라그나로크 온라인 2쿠소게 수준의 막장 완성도, 카나안 서비스 종료 이후 영업이익률이 반토막 났다고 한다. 그러나 그 이후로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해외 재런칭 흥행과 라그나로크IP로 만들어진 라그나로크 R이 대만, 태국, 국내에서 흥행하면서 다시 한번 제 2의 전성기를 맞으며 2017년 상반기에 역대 최고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관련 뉴스

2018년 3월 14일 (주)그라비티와 심동네트워크, 상하이 더 드림 네트워크 테크놀로지가 합작하여 개발한 라그나로크 M: 영원한 사랑이 한국에 출시했다.

2020년 이후로 계정관리 취약, 관리 인력유리, 교육훈련 미흡 상황으로 위험도가 높은 상황이다.#


3. 개발/서비스 한 게임[편집]


라그나로크 온라인 이후 여러 게임을 출시했었지만 번번히 실패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업고 만든 라그나로크 온라인 2도 혹평을 듣는 상황이니.. 결국 라그나로크 이후 핵심 개발진들은 빠져나간 뒤로 그라비티에서 개발했던 온라인 게임은 실패했다. 또한 라그나로크 1 역시 지나친 삽질 등등으로 인해 유저수가 급감한 상황. 현재는 신규 온라인 게임 개발은 중단한 상황이며 모바일게임과 콘솔게임으로 방향을 선회하였다. 꿀위키에 따르면 자회사이자 모바일게임 제작사인 네오 싸이언이 그라비티 본사의 인원을 초과했다고 한다.

자체 개발 게임과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에서 만든 게임을 회사 게임 포털인 지앤조이에서 서비스 하고 있다.

초창기 작품으로 리크니스[4]정신적 후속작이다. 삼성전자를 통해 발매되었다.
  • 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5](서비스 종료)
  • 레퀴엠 온라인 (서비스 종료)
  • 카나안 온라인 (서비스 종료)
  • 해브 온라인 (서비스 종료)
  •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 (서비스 종료)
  • 라그나로크 DS
  • 드래고니카(국내서비스 종료)
국내에서는 엔시소프트가 퍼블리싱해 서비스했었으나 2011년 서비스종료 이후 북미판 명칭인 드래곤사가로 이름을 다시 바꾸고 그라비티에서 자체서비스를 했으나 이역시 2013년 7월 서비스 종료. 현재는 북미서버만 남아있고 스팀에도 채널링이 되어있다. 특이점이라면 가입법이 한국어를 포함에서 9개국어로 제공되고 있다는 것 북미사이트
이후 2014년에 드래곤 사가 for kakao를 내놓지만 이것도 망했는데... 2017년에 드래고니카:페어리테일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또 나온다.


4. 사건 및 사고[편집]




5. 여담[편집]


저작권 보호 대행 업체라고 자칭하는 유령회사인 (주)그레버티와는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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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기업이 일본기업인 것이지 매각된 이후에도 그라비티 자체는 법적으로 대한민국에 소재한 국내 게임 개발사이다.[2] 덕분에 악튜러스의 후속작을 만들 때는 세 회사가 만장일치로 찬성해야 하는 상황... 대표적으로 2011년 2월에 그라비티가 악튜러스 온라인 개발을 IMC에 제안했지만 김학규 사장이 악튜러스 온라인 개발에 대해 반대하면서 무산되었다.[3] 소프트뱅크는 총 지주회사이고 각 부문별로 중간 지주회사를 두고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지주회사로 유명한 베올리아 계열의 비방디와 유사한 시스템으로 운영중.[4] 소프트맥스 게임이지만 실제 개발은 아트 크래프트로, 실질적인 개발자 역시 김학규다.[5] 라그나로크 3 유출?! 이런 식의 배너를 띄워서 광고를 했었다(...). 개발사는 대만의 엑스레전드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