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사/카드/시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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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시즌 1~10[편집]
그라나사/카드/시즌1~10 참고
2. 시즌 11[편집]
크라켄은 소셜레이드를 통해 4,5성을 구할 수 있고 제련으로 6성을 만들 수 있다. 크라켄 6성의 스킬이
보통 35레벨에 크리티컬 패시브를 어느정도 올려놓으면 아티팩트 없이도 에티엔의 스킬만으로 100%의 크리티컬률이 나온다.[1] 제이미의 경우 기존 프리미엄 카드였으나 시즌11부터 6성이 나오면서 이벤트던전에서 4,5성이 드랍되었다.
3. 시즌 12[편집]
시즌11이 해적들이라면 시즌12는 휴양지 컨셉이다. 시즌11의 레이드보스였던 크라켄 퇴장대사로 언급된 언니 레비아탄이 레이드보스로 등장, 크라켄과는 정 반대로 일러는 별로고 성능은 좋다는 평가가 보인다.
특이하게 최초로 화상, 중독 상태이상에 걸린 적에게 확정 크리티컬을 주는 메인카드와 최초로 회피율 증가버프를 가진 서포트카드가 등장했다. 티르샤 메인들로 화상 상태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과 NPC소환을 생각해보면 속성덱을 푸쉬해볼 생각인 듯 하다.
이벤트 던전으로 무려 3턴 도트힐카드를 풀었다. 프리미엄카드들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기존 3턴 도트힐 카드들은 모두 프리미엄소환으로만 얻을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엄청난 것이다. 참고로 세티널 유일한 도트힐카드이자 아레나 보상이었던 그라시아보다 성능이 좋다(...)
레이스의 경우 이벤트던전에서 난입보스로 등장하여 4,5성 드랍으로 얻을 수 있다. 문제는 6성에 3턴 공증카드가 된 것은 좋은데 하필 같은 패치로 3턴간 ATK 90% 상승인 루루 6성이 등장해버렸다. 물론 루루는 과금카드이고 레이스는 무과금카드이니 차별점이 존재하지만 아무래도 같은 패치로 같이 등장해버린 카드이기 때문에 비교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
4. 시즌 13[편집]
그라나사 세계관에 첫 등장한 아이돌이라는 설정으로 나온 시즌. 3턴 방증, 흡혈, 방무뎀, 3턴 덱hp힐이라는 라인업이라 신규유저를 신경쓴 시즌이라는 평이다. 실제로 3턴 방증은 기존에도 이벤트 던전으로 등장한 서포터이긴 하지만 방무뎀 메인카드는 강림카드인 이지스와 동급이며 과금카드도 귀하디 귀한 티르샤 힐러와 흡혈카드. 벤데덕분에 에스텔 파밍하러 무너진 경기장 노가다를 뛰지 않아서 된다며 기뻐하는 유저도 있다(...)
우연의 일치인지 운영진의 배려인지 마침 무과금 메인카드가 방무뎀인데 강림 또한 방무뎀이 필요한 진 마치, 이지스라서 신규 유저들이 강림을 대비하는 데에 고생을 덜 하게 되었다. 아마 이전 이지스 첫 강림 당시 과금유도라며 욕을 먹었기에 이런 배려를 한 모양이다.
발큐리아는 같은 패치로 등장한 요일던전 6성을 보조하기 위한 카드라고 추측된다.[2] 성능은 인버스 6성과 비슷하게 그럭저럭인 수준이긴 하지만 티르샤 카드는 스텟이 공격적으로 사용하기 좋아서 화상/화상크리덱을 쓰기 편하지만 토니르는 스텟도 스킬 배율도 공격적이기보다는 밸런스형이기에 미묘하다. 토니르 출혈/출혈크리덱을 짜고싶다면 파밍하는 것이 좋지만 아니라면 그다지 추천되지는 않을 카드. 다만 8토니르덱이 아닌 이상 그냥 스킬배율과 스텟이 모두 높은 닉스/아르테미시아 출혈/출혈크리덱에 보조용으로 쓰는 것이 더 편해보이긴 하다(...)
5. 시즌 1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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