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능, 실은 세계 최강의 마법사 ~무능이라고 멸시받아, 귀족 가문에서 쫓겨났지만, 기프트 《전생자》가 각성해 전생의 능력이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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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아오노 하쿠토(蒼乃白兎)[1] , 삽화가는 오가타 테에(緒方てい).
2. 줄거리[편집]
15세가 되면, 사람들은 여신님으로부터 기프트(선물)를 내려 주신다. 그러나, 알마는 기프트를 아무것도 받지 못하고, 친가의 백작가로부터 무능과 업신여겨져 내쫓아져 버린다.
하지만 실은 알마는 기프트를 내려 주시지 않았을 것은 아니었다. 알마는 이미 기프트를 소지하고 있던 것이다.
친가로부터 내쫓아진 직후에 기프트《전생자》가 발동해, 알마는 전생의 능력을 되찾는다. 그 능력은 너무나도 크고, 알마는 한순간에 세계 최강의 마법사가 되어 버렸다.
여하튼 알마는 기프트《전생자》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기 위해, 첫 번째의 인생을 모두 마법의 탐구에 바치고 있었으니까.
무능과 업신여겨진 남자의 대역전이 지금, 시작된다. 알마는 전생에서 다한 마법을 이용해, 친가를 넘는 대귀족으로 완성되어 가는 것이었다.
—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줄거리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알마
본작의 주인공.기프트를 받지 못해 가문에서 쫓겨났지만 실은 태어나서부터 기프트 전생자를 가지고 있었다. 전생자는 자신이 가진 능력을 내세에 이어받게 하는 능력으로 알마의 전생은 마법능력을 죽도록 갈고닦았고 그 모든게 알마에게 이어진 것이었다. 힘을 가졌지만 알마는 가문에 돌아가지 않고 자유롭게 살고자 떠난다.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코믹스[편집]
코믹스 연재처
5.1.1. 발매 현황[편집]
6. 기타[편집]
7.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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