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기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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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개요[편집]
2020년에 방영한 김동욱, 문가영 주연의 드라마.
2. 기획의도[편집]
3. 마케팅[편집]
3.1. 예고편[편집]
3.2. 포스터[편집]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그 남자의 기억법/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OST[편집]
자세한 내용은 그 남자의 기억법/OS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시청률[편집]
- 잔잔한 분위기와 함께 주연 배우들의 좋은 연기력으로 마니아층을 쌓아가며 순항하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영업글이 확산되면서 온라인 상에서의 지지도가 오프라인 지표인 시청률에 비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시청률은 오히려 후반부로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반면, 화제성은 부부의 세계,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쟁쟁한 동시기 기대작들의 뒤를 잇고 있다.
- 수요일 시청률보다 목요일 시청률이 떨어지는 추이를 보이는데, 강력한 경쟁작 때문이다.
7. 평가[편집]
7.1. 연출 및 대사[편집]
감독의 세심한 연출과 반복되는 대사들로 데칼코마니를 보여주었고 이 부분에서 많은 호평을 얻었다. 1 2 3
특히 연출적인 측면에서 하진은 노란색&밝음, 정훈은 파란색&어두움이라는 상징색을 의상, 조명, 색감 등 다양한 부분에서 보여줬다. 덕분에 팬들은 메인 커플의 상징 이모티콘을 '💙💛💚'로 쓰고 있다. #
8. 수상[편집]
9. 여담[편집]
- 김동욱은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이후 1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 김동욱과 김창완은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같이 조연으로 나왔었다.
- 문가영은 위대한 유혹자 이후 2년만에 MBC 드라마에 출연하며 지상파 첫 드라마 주연작이다.
- 김동욱은 길해연과 라이더스-내일을 잡아라 이후 3년만에 모자지간으로 다시 호흡을 맞췄다.
- 윤종훈과 김창완은 내사랑 치유기 이후 1년만에 재회했는데 다시 부자지간으로 호흡을 맞춘다. 또한 윤종훈과 김동욱은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 이후 3년 만에 호흡을 맞췄다.
- 김슬기는 하자있는 인간들 이후 2개월만에 MBC 수목드라마에 출연한다.
- 이진혁은 데뷔 후 첫 드라마 출연이다.
- 김선호가 특별출연을 했는데, '투깝스'로 인연을 맺은 오현종 감독과 '으라차차 와이키키 2'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춘 문가영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선뜻 특별 출연을 결정했다고 한다.
-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후 MBC에서 1년 만에 감독판 블루레이가 발매되었다.
- 2023년 이수현 PD가 연출하고, 김동욱이 출연하는 이로운 사기에 문가영이 특별 출연했다.
[1] 하루에 35분씩 2회 방영한다.[2] 70분 기준으로 16부작이다.[3] MBC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4] 여하진 캐릭터 인스타그램. 문가영이 운영.[5] 4월 15일은 선택 2020(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방송) 관계로 결방.[6] 각각 이정훈과 여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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