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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핏빛 저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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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인공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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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스발블로드 토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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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8전력에 명령으로 12전력을 낼 수 있고, 다른 자해 유닛들과 연계하기도 쉬워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카드

1.2. 유닛[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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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아리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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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유닛은 물론 상대 유닛까지 내기만 하면 바로 절반으로 만들어버리는 파격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는 카드.
이런 카드는 상대가 불을 켜고 제압할려고 달려들기 때문에 생존하기 어려운 카드이다.

그 때문인지 채용률이 바닥을 치고 있다.

1.2.2. 빌드카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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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덱의 핵심 카드로, 그냥 낸다면 제압당하기 십상이라 내는 즉시 스발블로드의 리더 능력으로 변신시키는 콤보를 쓴다.[1]
만약 이 카드가 손패에서 닐프가드의 쉴라드에 의해 1 전력으로 바뀌었다면, 전장에 내도 변신하지 않는다.

변신 뒤인 스발블로드 투사의 치유 능력을 통해서 여러가지 연계가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스발블로드 투사에 크게 데미지[2]를 주어 각종 이득을 챙긴 뒤, 낮은 전력의 아군을 희생하여 스발블로드 투사를 치유시키는 방식의 콤보를 사용한다.

1.2.3. 냉담한 크누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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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분카드들은 물론 올라프 등의 카드들과 연계가 좋아서 같이 채용되는 카드이다.[3][4]

3.2 패치에서 보호막이 걸린 아군 유닛이나 수크루스의 영향을 받고 있는 아군에게 크누트를 사용할 경우, 그 유닛이 입었어야할 전력의 절반만큼의 데미지를 적에게 줄 수 있도록 잠수함 패치가 이루어졌다.[5][6]이것 또한 의도하지 않은 버그일 가능성도 있다.

19년 11월/방어구 메타 이후 스켈리게 덱의 핵심적인 카드로 자리잡았었다. 예를 들어 10전력, 5방어구의 카드 옆에 크누트를 위치시키면 해당 카드의 밸류 변화 없이 카드의 6밸류+5딜을 박아넣을 수 있다.

1.2.4. 시그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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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분 옵션은 보너스에 가깝고, 그냥 1데미지 엔진이라는 점 때문에 어떤덱이든 무난하게 채용 가능한 카드이다.
8월 30일 패치로 인해 광분 키워드 뒤 수치 이하로 저하되면 광분 능력이 발동되게 바뀐 덕에 1피해만 입어도 광분 능력으로 바뀌게끔 설정되었다.

1.2.5. 타락한 제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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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으로 보다 낫으로 보나 헤이마에이 제관이 맞다.
3.1 패치로 전력이 5로 증가하였다.
3.2 패치로 무덤에 많은 야수를 묻을 수록 큰 증폭을 획득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1.2.6. 아른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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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낮은 전력의 유닛을 단숨에 6로 바꿔버릴 수 있는 무난한 카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