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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에르의 상인들에서 새롭게 추가된 책략 카드 중, 북부 왕국을 지원하는 책략카드.
기존의 전술적 우위보다 증폭량이 1 낮은 대신, 보호막을 부여[1] 하기 때문에 엔진을 보호해서 최대 가치를 뽑아내야하는 북부 입장에서는 상당히 좋은 선택지가 되어준다.
북부 왕국의 공성 병기 컨셉을 지원하는 시나리오 카드이다.
프롤로그로 생성하는 강화 트레뷰셋 자체가 턴 당 1 피해 엔진인데다가, 후속으로 생성되는 포격도 공성 병기와 연계가 되면 무시무시한 피해를 줄 수 있다. 빠르게 시나리오를 진행시킬 수 있는 협동 작전이나 동원 능력과 함께 사용한다.[2]
능력 설명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인접 아군이 보호막을 쓰고 있어서 피해를 받지 않아도 증폭은 발동한다.
보호막이 걸린 유닛이나 전력이 낮은 유닛 사이에 배치하고 명령을 발동시켜 한번에 점수를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활용한다.
대원 능력을 이용하여 8점을 증폭시키고, 비락사스의 능력으로 다시 한 번 8점을 증폭시켜 한 차례에 24점 스윙이 가능하다.
보호막 엔진으로 보호막을 잃으면 스스로 2 증폭을 하고 내 턴 종료에 보호막을 획득하므로 상대방 입장에서는 제거하기 매우 곤란한 엔진카드이다. 보호막을 회수하면서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위의 전투 코끼리나 로그너 왕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7 유지비에 무난한 성능의 공성 병기이다. 공성 시나리오 올인 덱에 시나리오를 진행시키기 위해 간혹 넣는다.
1. 책략[편집]
1.1. 기술적 해결책[편집]
오피에르의 상인들에서 새롭게 추가된 책략 카드 중, 북부 왕국을 지원하는 책략카드.
기존의 전술적 우위보다 증폭량이 1 낮은 대신, 보호막을 부여[1] 하기 때문에 엔진을 보호해서 최대 가치를 뽑아내야하는 북부 입장에서는 상당히 좋은 선택지가 되어준다.
2. 인공물[편집]
2.1. 공성[편집]
북부 왕국의 공성 병기 컨셉을 지원하는 시나리오 카드이다.
프롤로그로 생성하는 강화 트레뷰셋 자체가 턴 당 1 피해 엔진인데다가, 후속으로 생성되는 포격도 공성 병기와 연계가 되면 무시무시한 피해를 줄 수 있다. 빠르게 시나리오를 진행시킬 수 있는 협동 작전이나 동원 능력과 함께 사용한다.[2]
3. 유닛[편집]
3.1. 전투 코끼리[편집]
능력 설명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인접 아군이 보호막을 쓰고 있어서 피해를 받지 않아도 증폭은 발동한다.
보호막이 걸린 유닛이나 전력이 낮은 유닛 사이에 배치하고 명령을 발동시켜 한번에 점수를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활용한다.
대원 능력을 이용하여 8점을 증폭시키고, 비락사스의 능력으로 다시 한 번 8점을 증폭시켜 한 차례에 24점 스윙이 가능하다.
3.2. 불멸자[편집]
보호막 엔진으로 보호막을 잃으면 스스로 2 증폭을 하고 내 턴 종료에 보호막을 획득하므로 상대방 입장에서는 제거하기 매우 곤란한 엔진카드이다. 보호막을 회수하면서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위의 전투 코끼리나 로그너 왕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3.3. 전투 마차[편집]
7 유지비에 무난한 성능의 공성 병기이다. 공성 시나리오 올인 덱에 시나리오를 진행시키기 위해 간혹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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