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열/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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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권정열
이 문서는 나무위키의 이 토론에서 "예비군 훈련 상습 불참"으로 문단 제목을 정한다. 문단 내용은 '권정열의 예비군 상습 불참 사실'과 '경찰의 고발 사실' 그리고 '예비군 상습 불참의 문제점'으로 한정한다. 고발에 대한 결과, 선고 등에 관한 정보가 나타나기 전까지 '무죄추정의 원칙'을 고려해 권정열은 범죄자라고 단언하는 서술은 금한다.(으)로 합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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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희롱 발언 논란[편집]
2016년 6월 12일 마마무의 휘인이 짧은 치마를 입은 것을 보고 스태프가 무릎담요를 가져다 주자 권정열이 "혹시 남자분들한테는 되게 실례한 걸 수도 있는 건가요? 아니죠?"라는 성희롱성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됐다. 기사
그러나 이후 무릎담요는 사실 권정열이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고, 마마무의 소속사는 논란이 될 것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기사
2. 예비군 훈련 상습 불참 논란[편집]
2015년 4월 16일 예비군 훈련 다수 불참으로 고발당하여 경찰 조사를 받았다. 2년 동안 72시간의 예비군 훈련이 부과됐지만, 단 한 차례도 훈련에 참가하지 않아 고발 당했다. 기사 예비군 훈련에 불참해도 10만원부터 부과되는 낮은 벌금형이기에 연예인들이 이러한 불참 행위를 시도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대한민국 군 체계를 무시하고 있는 행위이다.[1] 기사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4 16:06:46에 나무위키 권정열/논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예비군 불참은 중죄는 아니더라도 벌금도 나오는 엄연한 경찰 고발 대상 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