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합체!! 섬광의 포타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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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Z 폭렬격전의 초격전 이벤트로, 드래곤볼 애니메이션 30주년 기념으로 2016년 7월 7일 개최되었다. 글로벌 서버에는 2016년 11월 2일에서 14일까지 처음 개최되었으며 메인 캐릭터는 만화책 원작 최강의 치트 캐릭터인 초베지트이다.

2.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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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스테이지 "기적의 합체", 제 2 스테이지 "궁극 이상의 베지트",제3 스테이지"최상급의 빛"로 나뉘어 있으며 1차 스테이지는 노멀부터 Z-HARD까지, 2 스테이지는 기존 초격전과는 달리 신규 난이도이자 Z-HARD보다 더욱 어려운 SUPER 난이도로 이루어져 있다.

1 스테이지 보스는 Z-HARD 기준으로 힘속성 손오공, 기존의 지능속성 베지터 → 기술속성 베지트 2페이즈로 이루어져 있으며, 2 스테이지는 힘속성 손오공, 지능속성 베지터 → 지능속성 베지트 → 민첩속성 초베지트 3페이즈로 구성되어있다.

1 스테이지 클리어시 Z각성 상태인 SR 베지트를[1], 2 스테이지 클리어시 초베지트 메달 7개를 드롭한다.


3 스테이지 '최상급의 빛'은 Z-HARD와 SUPER2 난이도로 나뉜다. 스테이지는 근력속성 손오공, 지능속성 베지터→민첩 속성 베지트→체력 속성 초베지트[2]→파워업한 체력 속성 초베지트 총 4페이즈로 구성된다. 여타 SUPER 초격전 리메이크와 같이 신규 일러스트의 초베지트 메달 7개[3].

3. 공략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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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테이지에서도 특수 링크 스킬은 변하지 않아 배리어 스킬 뚫기는 이제는 수월한편. 다만, 3스테이지부터 스킬 사이어인의 투지를 사용하여 기절면역인 데다, 기본 방어력마저 매우 단단하다. 물론 요즘은 동네북 신세...

4. 돗칸 각성 캐릭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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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부우 카테고리편의 리더.
민첩 초베지트의 상위호환캐로 공증으로 더 강력해진 반격을 가지고 왔으며 뎀감이 50퍼로 줄었지만 체력속성 블루베지트의 30퍼보다는 확실히 낫고 리더스킬의 방증으로 보완이 가능하여 포타라덱에서 민첩 초베지트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은 된다. 단점이라면 자신이 리더인 마인부우편 캐릭터들과의 링크파괴와 10번이나 맞아야 하지만 링크파괴로 인해 로테를 돌아버려 채우기 전에 게임 끝나는 예열이 있겠다.
이 카드는 2세대의 시작이자 생태계 파괴자 민첩 초베지트의 리메이크 버전이라 많은 유저들이 기대했으나 정작 뚜껑을 열고 보니 10번이라 채우기도 전에 게임이 끝나는 예열 공증에다가 리더이면서도 자기가 리더인 카테고리랑 링크가 안맞아 로테를 돌아야하는 성능[4]으로 욕을 먹었으나 3주년 LR인 지능 초사이어인 손오공&베지터가 출시되면서 상황이 역전, 포타라덱이건 마인부우편이건 필수 캐릭터로 거듭나며 유저들의 지갑을빨아먹는 원흉이 되었다.

23년 2월 1일 극한 각성 완료 이후로 민첩 초베지트의 완벽한 상위 호환으로 올라선 카드로, 평타 대미지의 감소가 80%로 동일해지고, 풀 예열 시에는 350~400만의 준수한 딜을 자력으로 뽑아내는데다가 중간 확률로 추가 공격까지 함으로써 민첩 초 베지트를 관짝으로 보내버리고 포타라 덱에 복귀하였다.


오지터 이후 최초로 등장한 48코스트이자 게임의 메타자체를 갈아엎어버린 속성 슈퍼리더 첫 주자. 패시브의 절대적인 탱킹력과 웬만한 캐릭터 필살기는 쌈싸먹는 반격까지 버릴게 전혀없는 리세마라 0순위 캐릭터. 단적인 예시로 Z각성조차 하지 않은 R,SR등급의 민첩 캐릭터로 도배 후 리더 초베지트, 친구 초베지트로 덱을 짜도 기존의 초격전은 조건이 빡센 얼티오반정도를 제외하곤 저랭크에서도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그나마 비벼볼만한 속성 리더로는 지능 슈퍼리더 얼티오반 흡수 부우와 근력 슈퍼리더 초일성룡뿐이다. 단점을 억지로라도 꼽아보자면 필살기는 탱킹이 불가능하기에 무술대회 소년편 보상인 R등급 무라사키 상사나 이번에 새로나운 R등급 육성룡(둘다 스피드속성이며 필살기 봉쇄 효과가 있다.)을 반 강제로 팀원에 넣어야하는 점이 있다. 허나 역속성인 골든 프리저나 초3 오천크스 초격전도 잘만 클리어하는 OP캐릭터 중 하나이기에 리세마라를 한다면 0순위로 획득해야할 캐릭터였지만 체초베란 상위호환 출시에 인플레도 심하게 진행된 현 메타상 초민덱 철밥통 체초베 대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자체공증이 없어 회심이 없으면 딜이 심히 비루한것도 큰 단점
2019년 2월 극한 각성이 되었으나 예상외로 기대 이하라는 평이 많은 카드중 하나이다.



기존의 최상급 서포터 기술 베지트의 돗칸 각성 형태. 일러스트는 하향먹었지만(...) 성능은 더욱 상승하였다. 기술 베지트는 어디까지나 서포트 캐릭터임을 명심하고 사용하는게 좋다. 딜링 자체는 그리 좋은 캐릭터가 아니다.
위의 민초베와 다르게 22년 1월 극한 후에는 확실한 지원 캐릭으로 자리잡았으며 본인의 딜링 또한 막강해진 캐릭터가 되었다.


지능 속성 상위권 딜러인 베지트의 각성 형태이니 만큼 얼티 부우를 위시로 한 지능덱에서 자주 채용되는 카드. 참고로 내수판 패시브 스킬인 天井知らず(천정을 모르는)의 天井은 天障(천장)의 오기일 뿐 뜻은 같다. 위의 기술 베지트와 마찬가지로 22년 1월 극한이 확정된 카드로, 이쪽은 지원역할을 담당하는 기베지트와는 다르게 본인의 딜량이 약간 향상된 카드이며 서포트 역할로는 미미한 덱으로 통한다.


초격전 신스테이지가 추가되면서 추가된 1스테이지 드랍카드. 안타깝게도 추가 돗칸 형태가 없어 초베지트 필작은 불가능하지만, 서포터 베지트와 LR베지트를 필작할 수 있다.[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