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초절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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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마스터즈의 카드.

2. 원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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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초월신 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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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자연의 자체 레인보우 크리처인 갓으로 블로커를 가지고 있으며 링크시 콰트로 브레이커와 자신의 턴 종료시 언탭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백스토리에 따르면 모든 것을 구원하기 위해 움직이는 신이라고 하며 질서를 질서를 지키고 싶어하는데 이를 세계의 재창조를 통해 이루려고 했다 아크와 하나가 되어 데스 알카디아에게 로스트 크루세이더의 힘을 부여해 킹 알카디어스로 재탄생시킨다.

2.1.1. 극한초절신 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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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궁극신 아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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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어둠의 자체 레인보우 크리처인 갓으로 자신의 갓이 파괴됐을 때 묘지에 놓는 대신 패로 되돌리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링크시 공격할 때 상대 크리처 1장을 파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백스토리에 따르면 다른 신들의 적들을 배제하는 신이라고 하며 혼돈을 원했고 극신편에서의 초수세계가 그가 원하는 상황이였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젠과 하나가 되어 데스 알카디아에게 로스트 크루세이더의 힘을 부여해 킹 알카디어스로 재탄생시킨다.

2.2.1. 극한궁극신 아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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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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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초절궁극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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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초절신 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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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달리 빛과 물의 자체 레인보우 크리처인 갓이며 각 턴에 최초로 블록했을 때 언탭하는 효과가 추가 되었다.

3.1.2. 궁극신 아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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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갓을 패로 되돌리는 효과가 강제화 되었다.

3.1.3. 초절궁극신 젠아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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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와 젠이 링크된 갓으로, 두 크리처의 효과가 합쳐지고 공격시 상대 크리처 1마리를 파괴하는 효과와 엔드시 언탭 효과가 추가로 붙었다. 다만 원래 W 브레이커 끼리 합쳐져 콰트로 브레이커가 되어야 했던 것은 트리플 브레이커로 그쳤다.

성능은 그야말로 5C 컨트롤 덱의 꽃. 극룡신같은 경우에는 효과가 상당히 공격 쪽에 치우쳐져 있어 방어가 상대적으로 부실했는데, 젠아크의 경우엔 17000이나 되는 파워로 2회 블록과 더불어, 공격시 지정 파괴 효과와 그에 맞물리는 턴 끝 언탭효과로 막강한 공방일체를 자랑한다.

게다가 갓들이 파괴되면 패로 되돌아오는 능력도 부여해주기 때문에, 젠아크를 상대할 때 파괴 이외의 제거 수단이 부족하다면 엄청나게 끈질긴 수성 능력을 보여준다.

때문에 발매 후부터 후반을 지향하는 컨트롤 덱이라면 어느 덱에서나 레시피에 그 모습을 비추고 있다.

3.2. 창조신 사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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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의 창조야말로, 신의 목적이었다.

新たな世界の創造こそが、神の目的だった。

3.3. 파괴신 사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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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세상의 파괴야말로, 신의 목적이었다.

古き世界の破壊こそが、神の目的だった。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