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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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2.1. 유래
2.2. 직무
3. 각국의 군사경찰
3.1. 그 외의 군사경찰
4. 기타
5. 관련 문서


/ Military Police


1. 개요[편집]


군대병과 중 하나. 군인잡는 경찰이라고 불린다. 줄여서 군경이라고도 불리며 헌병(憲兵)[1]이라고도 한다. 대한제국군 역시 헌병이라 했다. 과거 광복군국방경비대는 군기대(軍紀隊)#1#2 또는 군감대(軍監隊)#라고도 했다. 말 그대로 군대 내에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의 역할을 하는 군인이다.

한국에서는 문재인 정부 이전까지 헌병이 병과 명칭이었으나, 군사경찰로 변경되었다.[2] 대한민국 국군은 '군사경찰'이라고 적힌 것이나 소속 군의 엠블럼이 그려진, 방탄모 형태의 플라스틱 헬멧[3]을 쓰고 있다. 단, 공군 군사경찰과 육군 특전사 군사경찰은 통상적으로 근무시 베레모를 착용하되, 기상 여건에 맞춰 모자를 조절하고 있다.


2. 상세[편집]



2.1. 유래[편집]


군사경찰은 마케도니아 왕국알렉산드로스 3세시대에 처음 설치되었으며 본격적으로는 중세 전엽의 프랑스에서 귀족으로 구성된 국왕친위대에게 경찰권을 부여한 데서 유래했다.


2.2. 직무[편집]


  • 질서유지와 군기의 확립
  • 법률이나 명령 및 제규정의 시행
  • 군 관련 범죄의 예방과 수사활동
  • 군 사법관할 지역 내에 있는 범인의 체포[4], 영내 군기교육 인솔·군 교도소의 운용과 죄수의 교도[5]
  • 도로표지와 교통통제[6], 포로의 수집·후송·처리·억류·관리, 군사시설과 정부재산의 보호
  • 사형을 선고받은 범죄 군인에 대한 사형(총살형) 집행: 사형을 시행하는 모든 국가에서 군인사형을 선고받은 경우에는 차출된 군사경찰이 군인 사형수에게 군인의 전통적 사형 방법인 총살형으로 집행한다. 이는 각 국가별 군대의 군형법에 규정이 되어있다.(예로는 대한민국 군형법 제3조)[7]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사실상 사문화.[8]
  • 국가 헌병대가 있을 시, 군사경찰도 민간치안을 담당한다.
  • 군사경찰 특임대는 대테러부대를 운용한다. 군사경찰은 일반적으로 군기 확립 등의 전투력 지원 부대이면서도, 특임대의 경우 후방 지역 작전상의 매복 중인 적 등을 제압 및 사살하고 인질 구출 등 경찰특공대와도 비슷한 임무를 수행한다. 흔히들 말하는 시가지전을 생각하면 된다. 쉽게 설명하면 경찰특공대의 군사경찰 버전으로 군사경찰특공대 라고도 한다.

이 외에도 모든 국가군대의 군사경찰은 여러 군행정경찰업무 및 군사법경찰 업무를 수행한다.


3. 각국의 군사경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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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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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무장경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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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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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병과#s-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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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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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국가 헌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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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국가 헌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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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헌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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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군#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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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군#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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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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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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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그 외의 군사경찰[편집]


  • 호주군
    • 육군.해군.공군 모두 합쳐서 왕립 호주 군사경찰이라고 한다.
      • 왕립 호주 육군경찰
      • 왕립 호주 해군경찰
      • 왕립 호주 공군경찰

  • 태국군
    • 영국처럼 육군,해군,공군 모두 합쳐서 왕립 태국 군사경찰이라고 한다.
      • 왕립 태국 해군경찰(Royal Thai navy Police) - 해군은 태국군에서 군사경찰 부대를 창설한 최초의 지부였다. 해군 군사경찰은 당시 해군 사령관이었던 나콘사완의 왕자 Paribatra Sukhumbandhu 원수의 명령으로 창설되었다.
      • 왕립 태국 육군경찰(Royal Thai Army Police)
      • 왕립 태국 공군경찰(Royal Thai Air force Police)

  • 인도네시아군
    • 인도네시아군 군사경찰 - 각 군별로 군사경찰 사령부가 있다.
      • 인도네시아 육군경찰
      • 인도네시아 해군경찰
      • 인도네시아 공군경찰

  • 인도군
    • 인도 군사경찰. 역시 태국.영국처럼 합쳐서 인도 군사경찰이라고 한다.
      • 인도 육군경찰
      • 인도 해군경찰
      • 인도 공군경찰

  • 이스라엘군 : Kheil HaMishtara HaTzva'it

  • 카자흐스탄군 : 카자흐스탄군 군사경찰. 국방부 , 내무부 , 국가안보위원회 가 합동 관할 하며 군사경찰의 활동을 관장한다.
  • 독일 연방군 - Feldjäger(Feldjäger or Military Police Command)영문 위키백과

  • 몽골군 : 내무부(Монгол Улсын Дотоод цэргүүд)

북한에서는 경무부가 조선인민군의 군사경찰로, 군인들의 질서유지와 군기의 확립, 명령 및 제규정의 시행을 담당한다. 각 지역엔 위수경무부가 있다. 참고로 통일부 북한정보포털에 '경무'를 검색하였을시 나오는 주간동향신문 기사의 판문점 위수경무부는 진짜 경무부가 아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공동경비구역 경비대대와 같다.
위에서 나온 판문점 위수경무장이 나오는 기사 3건을 제외하고는 나오지 않으나 이 곳 그리고 이 곳 댓글란에 북한의 군사경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물론 사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 워낙 국토가 큰 지라 5개의 지방국[9]으로 나누어져 있다. 2020년 3월 21일 세르게이 바실리오비치 상장 (국군 계급 대장)이 총사령관 직에 올랐다.

중화민국 헌병은, 인원은 전원 중화민국 육군으로만 구성되나, 중화민국 국방부 직할로 육군의 통제를 받지 않는다.

  • 루마니아 - 루마니아 국가 헌병대(Jandarmeria Română, 잔다마리아 로므나)
루마니아 왕국 시절에는 존속했었으나 2차대전 이후, 공산 정권 시기에 해체(1949년 1월 23일)되었으며, 비밀경찰인 세쿠리타테(Securitate)가 이를 대신했다. 1990년 7월 5일에 다시 재건되었다.

  • 몰도바 - 몰도바 국가 헌병대(Trupelor de Carabinieri)


유럽연합 가입국 중 국가 헌병대을 보유한 국가들이 모인 기구. 프랑스와 함께 유럽연합의 양대 산맥인 독일이 자국은 국가 헌병대이 존재하지 않으며 또 그런 형태의 조직을 창설할 생각이 없다며 참여를 거부하면서 반쪽짜리 기구가 되었다. 터키 국가 헌병대 또한 유럽 헌병대에 옵서버 자격으로 참가하고 있다.


  • 폴란드 - Żandarmeria Wojskowa(국가 헌병대 - 과거 공산권 국가였으므로 내무군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1990년 설립된 국가 헌병대이다.)/군사경찰(Military Gendarmerie#)

  • 모로코 - 왕립 모로코 국가 헌병대(الدرك الملكي المغربي)

  • 알제리 - 알제리 국가 헌병대(الدرك الوطني)

  • 지부티 - 지부티 국가 헌병대(Gendarmerie Nationale)

  • 브라질 - Polícia Militar : 특수부대인 BOPE로 유명하다.


  • 칠레 - 카라비네로(Carabineros de Chile) : 형식상 국방부 지휘하의 제4군으로, 평시에는 내무부 및 사법관의 지휘하에 있다. 평시에는 경찰 임무를 수행하며, 유사시에는 군대에 합류한다. 참고로 칠레는 민간경찰이 아예 없는 나라이다.

  • 콜롬비아 -
    • Policía Nacional de Colombia : 명칭은 콜롬비아 국가경찰이지만 국방부의 지휘를 받는 국가 헌병대 형식을 갖추고 있다. 평시에는 민간 경찰업무를 수행하지만 유사시에는 정규군에 편성되어 활동한다. 평시, 전시 모두 국방부의 통제를 받는다. 물론 수사와 관련해서는 사법관의 통제를 받는다. 콜롬비아 국가경찰의 책임자는 국방부 소속의 4성 장군이 임명된다. 콜롬비아도 칠레와 마찬가지로 민간경찰이 없고 국방부 소속의 군경이 민간경찰의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 Policía Militar(콜롬비아군 군사경찰) - 군 내부 치안만을 담당하는 군사경찰이다.

  • 아르헨티나 해군 - Naval Facilities Police

  • 보츠와나 - 보츠와나 방위군

  • 이집트군 - 이집트 헌병 군단

  • 나이지리아군 - NACMP

  • 뉴질랜드 방위군 : 뉴질랜드 방위군 군사경찰

4. 기타[편집]


미 해병대의 전설적인 저격수 카를로스 헤스콕이 해병 저격수 학교에 들어오기 전의 보직이 군사경찰이었다고 한다.

군사경찰이 제4군으로 분류되어 치안을 담당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국가 헌병대라고 부른다. 대표적으로 프랑스에서는 National Gendarmerie(나시오날 장다르므리)가 경찰 업무를 일반 경찰과 나누어 수행하고, 이탈리아에서도 카라비니에리가 경찰 임무를 수행하며, 칠레에서도 이탈리아와 뜻이 같은 국가 헌병대 Carabinero(카라비네로)가 치안을 담당한다. 한반도에서는 일제시기 일본 육군 헌병이 이 같은 역할을 했다.

5.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4 12:22:40에 나무위키 군사경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憲兵. 법 헌자에 병사 병을 사용했고, 뜻은 법을 집행하는 군인이라는 뜻이다.[2] 변경 명분인 일본군 잔재라는 근거가 상당한 비판을 받기도 한다. 다름 아닌, 군사경찰이란 용어 자체를 1904년 일제에서 헌병이 아니라며 눈가리고 아웅이란 식으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정작 해군과 공군의 시설 병과를 옛 일본군이 쓰던 공병으로 명칭 변경한 것도 문재인 정부다.[3] 철모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었다. 장시간 써도 목에 거의 부담이 가해지지 않지만 방호력은 아예 없다는 것이 특징. 작정하고 충격을 가하면 당연히 깨진다. 그래서 둔기에 맞거나 하면 파편이 생겨 맨머리로 맞는 것보다 위험할 수도 있다.[4] 단 민간 범죄로 민간인을 체포했고 용의자가 민간인이면 민간 경찰에 이첩 및 인계한다.[5] 이 경우에는 교도관 역할을 한다.[6] 기갑병과라면 전차장갑차 앞에 지나가는 차량이나 자주 보는 교통통제 인원으로 뽑혀 나가는 군사경찰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민간의 도로교통 관련 업무가 대한민국 경찰청 소관임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실제 역사상에서도 군사경찰을 사살한 뒤 표지판을 뒤엎어 상대방 부대를 이상한 곳으로 유인한 적도 있었다.[7] 이는 군대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것이 총과 탄약이고 군인은 전장에 나가서 총을 들고서 싸우는 일을 한다. 이를 전투에서 전사하는 것 처럼 사형을 집행을 함으로서 군인으로서의 마지막 명예에 경의를 표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8] 미군이나 베트남군만 예외적으로 약물 주사형과 총살형 중에서 병행 실시한다.[9] 서부군관구, 남부군관구, 중부군관구, 동부군관구, 북방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