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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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요
1.2. 상세
1.3. 편제단위
1.4. 의미 파생
1.4.1. 일정 단위의 군대 조직이 위치한 곳
1.4.1.1. 특징
1.4.2. 행동을 함께하는 무리
2. 負袋
3. 附帶
4. 준말


1. [편집]



1.1. 개요[편집]



부대는 군사용어로 '일정한 규모편성군대 조직을 일반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한 부대를 지휘통제하는 최고 지휘관은 '부대장(部隊長)'이다.


1.2. 상세[편집]


흔히 사단(특히 보병사단)이나 여단을 말하는 경우가 많고, 전대대대를 말하기도 한다. 예) 백골부대, 청룡부대, 맹호부대 등. 또한 부대 명칭에는 아래 처럼 3가지가 존재한다.

부대 명칭
종류
내용
예시
고유명칭
부대 조직 체계와 규모를 나타내는 명칭
예) 제0강습대대, 제0보병사단, 제0기동군단
통상명칭
부대 규모와 기능, 특성 등의 노출방지를 위해 사용하는 4자리 숫자
예) 육군 제0000 부대
상징명칭
부대 전통이나 소속감을 부여하기 위해 붙이는 별칭
예) 맹호부대, 불사조부대, 사자중대
주의사항
군 밖에서 통상명칭을 사용할 때는 고유명칭 혹은 상징명칭과 혼용해서 쓰면 안된다
현재 대한민국 국군에 존재하는 부대는 대한민국 국군/편제 문서 참조.



해군의 경우 군함이 곧 부대라서 하나의 군함이 하나의 부대이다. 군함의 이름이 부대의 이름이고 함장을 비롯한 군함의 우두머리가 바로 부대장(部隊長)이다.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에서는 일반적으로 한 번에 선택할 수 있는 최대 유닛 수만큼의 묶음을 부대로 통칭한다. 한국에서는 전략시뮬레이션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 스타크래프트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한 번에 선택할 수 있는 유닛이 상당히 많거나 아예 제한이 없다면 보통은 유닛 12기를 묶어 한 부대라고 부른다. 반면, 토탈 워 시리즈에서는 유닛의 최소 단위가 부대이므로 그냥 그것을 한 부대라 부르며,[1] 다른 게임에서 부대라고 묶는 방식으로 부대를 묶어서 부를 때는 대개 군단이나 야전군이라는 말을 쓴다.

부대찌개는 이 항목에서 따와 이름을 붙인 것이다.


1.3. 편제단위[편집]










1.4. 의미 파생[편집]



1.4.1. 일정 단위의 군대 조직이 위치한 곳[편집]


일정 단위의 군대 조직이 자리를 잡고 활동과 생활을 하는 곳을 말한다. 엄밀히 말하면 부대는 조직을 말하는 것이고, 본 항목이 말하는 대상은 기지, 또는 진지라 불러야겠지만, 실생활에선 부대라는 명칭이 일반적이며, 기지 및 진지라는 명칭은 해당 부대의 특성에 따라서 또다시 구분되어야 하기에 이를 통합하여 본 항목에 별도로 서술하였다.

여러 부대들 중 특정 당사자가 자신이 복무하는 중이거나, 복무했던 부대를 칭할 땐 자대라고 부른다. 부대원과 부대의 현재 위치에 따라 부대 안에 있으면 영내(영내 생활, 영내하사 등), 밖에 있으면 영외(영외자 등)라고 칭한다.

1.4.1.1. 특징[편집]

해당 부대에 속한 군인들 모두가 군무를 수행하고 숙식을 해결하는 곳이다. 대체로 상근예비역을 제외한 들의 경우 전출, 파견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전역하는 날까지 이 곳에서 항상 생활하며, 간부들의 경우 출퇴근을 한다. 다만 부대 근처에 본인 숙소가 없어 출퇴근이 어려운 간부는 BOQ에서 생활하게 된다.

부대 내 시설의 구성은 크게 병영병사식당[2], 그리고 각종 창고 및 종교시설 외 여러 군사업무를 수행하는 시설로 이루어져 있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이들 시설 대다수가 한 건물에 모여있는 경우도 있다.[3] 병들은 일과 시간에는 자신이 맡은 보직에 따라 각 시설로 이동하여 업무를 수행하고, 일과가 끝나면 병영으로 복귀하여 휴식 및 개인정비 시간을 가지게 된다. 또한 하루에 3회 반드시 병사식당에서 식사를 해야 한다.[4]

모든 부대는 부대 바깥과는 철저히 격리되어 있으며, 모든 부대는 장벽과 철조망 등이 둘러져 있고, 입구에는 위병소가 존재하여 모든 입구에 접근하는 대상을 검문 후 들여보낼지 말지를 결정한다. 또한 감시초소탄약고에도 초병이 배치되어 혹시라도 모를 사태에 대비를 한다.

대부분의 부대들은 민간에서 볼 수 있는 시설에 비해 훨씬 열악하고 낙후된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일단 대부분의 부대들이 각종 사회간접자본의 혜택을 쉽게 받기 힘든 격오지에 위치해 있으며[5], 이 때문에 군부대에 좋은 시설을 확충한다는 것은 도시에서 하는 것보다 어렵다. 여러 군부대는 민간에서의 시설에 비해 적게는 수년, 많게는 수십 년 뒤떨어진 시설을 갖춘 경우가 대다수이며, 이는 병사들이 집단생활의 어려움, 빡빡한 군대에서의 생활과 더불어, 군 생활에 있어 극심한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는 원인 중 하나가 된다. 물론 운좋게 사령부 등 상급부대로 배치된다면 최소한 시설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다.

기본적으로 각 부대는 규모에 따라 상급부대와 하급부대가 존재하며, 상급부대일수록 지휘하는 병력의 수가 많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단, 군단급의 부대 전체가 한 개의 부대안에 모여서 생활하는 것이 아니며, 대체로 상급부대의 사령부에 해당하는 부대는 별도로 존재하고, 하급부대들 역시 여러 개의 부대로 쪼개져 이곳저곳에 분산배치된다. 한 개의 부대를 이루는 군사조직의 규모는 보통 대대급, 경우에 따라선 연대급인 경우가 일반적이나, 육군훈련소 등 특수한 부대의 경우 사단급의 부대가 한 부대를 이루어 주둔하고 있기도 하다.

모든 군부대는 기본적으로 민간에 위치와 상세한 정보가 공개되어서는 안되므로, 거의 모두가 지도나 로드뷰 등에 나타나지 않도록 처리되어있다. 위성사진 상으로도 엉뚱한 곳의 사진으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고, 로드뷰로는 거의 모자이크 처리가 된다. 물론 그와는 별개로 병사들에 대한 면회까지 막을 수는 없으며, 전역자들 또한 자신이 속했던 부대의 위치에 대해서는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속했던 부대 및 파견 등으로 가볼 기회가 있었던 부대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대략적으로나마 알고 있다.


1.4.2. 행동을 함께하는 무리[편집]


'일정 단위의 군대 조직'이라는 원래 뜻에서 파생된 표현으로, 뭔가 특정한 목적을 갖고 집단적으로 행동하는 조직을 의미한다. (예) 솔로부대, 오빠부대, 누나부대, 댓글부대.

군사정권 시대의 잔재로 분류되어 되도록 사용을 지양하자는 언어[6]로 꼽히나, 쉽게 사라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마리오&루이지 RPG 3 쿠파 몸속 대모험마리오&루이지 RPG 3 DX에서 쿠파의 스페셜 어택에는 모두 부대가 들어간다. 아마 쿠파군단을 동원하기 때문인 듯. 굼바부대, 헤이호부대, 엉금엉금부대, 폭탄병부대, 마귀부대, 블도그부대 등. SP기 많은 순서대로 하면 블도그부대 (20)-마귀부대 (15)-폭탄병부대 (12)-엉금엉금부대 (10)-헤이호부대 (8)-굼바부대 (6) 순이다.


2. 負袋[편집]


종이, 피륙, 가죽 따위로 만든 큰 자루. 성경에서 나오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라는 말의 부대가 이 뜻이다. 실제로 근동지방에서는 포도주를 숙성할 때 양가죽으로 만드는 부대자루에 저장을 하였고, 발효되면서 부풀어 오르면 양가죽 부대가 신축성있게끔 늘어나는 성능을 발휘하기도 한다. 그러나 한번 사용한 부대는 당을 머금고 있어서 신축성이 떨어지게 되므로 이미 사용한 부대에 포도주를 숙성시키면 발효되는중 팽창하는걸 못견디고 터져버린다.


3. 附帶[편집]


부대2(附帶)

기본이 되는 것에 곁달아 덧붙임.

부대 비용.

부대 행사.


기본이 되는 것에 곁달아 덧붙인다는 의미로, 부속, 부수의 유의어이다. 흔히 '부대 비용(주된 비용에 따라오는 비용)', '부대 상황(주된 일에 따라오는 일체의 상황)' 등의 어휘로 쓰인다.


4. 준말[편집]



4.1. 부산대학교[편집]


부산광역시 안에서 같은 "부" 자가 앞에 붙는 학교는 부경대학교도 있지만 이는 비교적 최근에 개명한 이름이기 때문에[7] 부대라면 보통 지거국인 부산대를 많이 가리킨다. 여담이지만 보통 부대가 '일정 단위의 군사 조직이 자리잡고 행동하는 곳'이라는 뜻으로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에 '부대앞' 하면 부산 주민들을 제외한 타지인들은 군부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된다.
경남 양산시의 경우 대부분 부대하면 부산대 양산캠퍼스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국과수, 산학단지 일대를 일컫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러나 양산시내에서 부산대학교 인근을 이어주는 양산 버스 1100, 양산 버스 1200, 양산 버스 1300, 양산 버스 1500의 영향[8]과 부산대 양산캠퍼스 조성이 계속해서 지연되는 등의 이유로 부산대 양산캠퍼스는 부대라고 잘 부르지 않는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의 경우 양부대병원 등으로 불리기는 한다. [9]


4.2. 부산대학교 주변 상권[편집]


부산대학교 정문부터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부산대역 사이까지의 번화가를 그냥 부대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다. 사실 부대생이 아닌 대부분의 부산 지역 주민들은 이 쪽으로 더 많이 쓰는 듯. 부산판 홍대라고 보면 된다.
위에서 언급한 부산대 양산캠퍼스처럼, 양산시민들은 물금읍 범어리에 있는 상업단지와 상가들을 부대택지라고 부르기도 한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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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 부대는 병종이나 시대 등에 따라서 인원수가 다르다. 보병이나 궁병 80명, 기병 40명, 포병 10명, 근위대는 20명 등등...[2] 간부식당도 존재했으나 2018년에 원칙적으로는 폐지되었다.[3] 이런 경우는 대체로 최근에 리모델링 등이 완료된 시설 좋은 부대인 경우가 많다.[4] 군대에서 식사는 전투력 유지를 위한 명령이기 때문이다. 식사를 하지 않으면 명령불복종인 것. 물론 현실은 부대마다 차이가 있어서 짬좀 먹은 상병장급은 몰래 빼먹는 경우도 많지만 짬 없는 병사가 이랬다간 즉시 미친듯이 갈굼을 먹는다. 그래도 명령불복종으로 처벌받는 경우는 아무리 원칙이 그렇다 하더라도 간부들도 사람인지라 이런 것까지 징계대상으로 삼는 경우는 드물다.[5] 실제로 최전방이나 강원도 산골 등지에 위치한 부대들은 부대 주변부터가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혹은 전원일기를 연상시킬 정도의 낙후된 곳이어서, 처음 온 경우 대한민국에 아직도 이런 곳이 있었나 하는 의구심을 갖게 만든다. 산속 깊은 곳의 경우 이것도 양반이고 부대 밖은 그냥 산길이거나 완전한 자연의 영역이다.[6] 스포츠계에서의 대첩, 용병이라든가.[7] 하지만 개명하기 이전, 1924년에 최초로 개교할 때부터 쭉 학교 이름이 ‘부산’으로 시작했다. 심지어 부산대학교보다 22년 먼저 개교한 부산 최초의 대학교. 부경대는 ‘부대’라고 불리지 않고 대학가의 경우 인근 경성대학교 상권과 묶여 경대 앞으로 같이 불린다. 과거 부산수산대학교 시절엔 수대라고 불렸으나 교명이 바뀐 뒤로는 줄임말이 없고 어른들 사이에선 여전히 수대라고 불리기도 한다.[8] 그 중 1300, 1500번은 양산캠퍼스와 부산캠퍼스를 이어준다.[9] 특히 양산의 경우 부산의 배드타운으로 부산과 연담화가 잘 되어있어 부산의 지명은 양산 내에서도 유명하다. 그래서 혼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더욱이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는 부대라고 불리지 않는다.[10] 본 캠퍼스와 양산캠퍼스 둘다 상업단지가 앞에 있다는 것은 같으나, 양산캠퍼스의 경우 의대와 대학병원이 있다 보니 부산대생들보다는 일반 양산시민들이 이용하는 비중이 훨씬 높다.그래서 부대택지보단 범어택지라고 부르는 빈도가 더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