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상징)

최근 편집일시 :

1. 개요
2. 언어별 표기
3. 목록
3.1. 아시아
3.2. 유럽
3.3. 아메리카
3.4. 아프리카
3.5. 오세아니아




1. 개요[편집]


국가를 상징하는 . 모든 국가에 꼭 특정 국화가 있지는 않지만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국화를 지정하는 나라가 늘어났다. 주로 해당 나라의 국민이 좋아하는 꽃을 지정하는 경우가 많다.

순서는 가나다순이며 여러 대륙에 걸쳐있는 국가의 경우에는 수도가 위치해 있는 대륙 기준이다.


2. 언어별 표기[편집]


언어별 명칭

[ UN 공용어 ]
영어
The national flower[1]
스페인어
Flores nacionales
프랑스어
La fleur nationale
러시아어
Национальный цветок
표준중국어
国花(Guóhuā
아랍어
زهرة وطنية


[ 아시아 언어 ]
한국어
국화, 나라꽃
한자

일본어
国花(こっか
베트남어
國花(quốc hoa
몽골어
Төрийн цэцэг
태국어
ดอกไม้ประจำชาติ
버마어
နိုင်ငံကိုယ်စားပြုပန်း
마인어
Bunga nasional
타갈로그어
Pambansang bulaklak
네팔어
राष्ट्रीय फूल
힌디어
राष्ट्र~पुष्प
펀자브어
ਫੁੱਲ ਦਾ ਪ੍ਰਤੀਕ
벵골어
জাতীয় ফুল
싱할라어
ජාතික පුෂ්පය
페르시아어
گل ملی
파슈토어
ملي ګل
터키어
Ulusal Çiçeği
아제르바이잔어
Milli gül
우즈베크어
milliy gul
카자흐어
Ұлттық гүл
아르메니아어
ազգային ծաղիկ
조지아어
ეროვნული ყვავილი
히브리어
פרח לאומי


[ 유럽 언어 ]
독일어
Nationalpflanze
네덜란드어
De nationale bloem
덴마크어
Nationale blomst
보크몰
Nasjonalblomst
스웨덴어
Nationalblomma
아이슬란드어
Þjóðarblóm
이탈리아어
Fiori nazionali
포르투갈어
Flor nacional
루마니아어
Floarea națională
폴란드어
Narodowe kwiaty
벨라루스어
Нацыянальная кветка
우크라이나어
Національна квітка
불가리아어
Национално цвете
세르보크로아트어
Национални цвет
Nacionalni cvijet
그리스어
Εθνικό Λουλούδι
핀란드어
Kansalliskukka


[ 아프리카 언어 ]
암하라어
ብሔራዊ አበባ


3. 목록[편집]



3.1. 아시아[편집]


국명
국화
네팔
랄리구라스
대한민국
무궁화[1]
라오스
플루메리아
레바논
레바논삼나무[2]
말레이시아
붉은 히비스커스
몰디브
찔레꽃
몽골
솔체꽃
미얀마
없음(관습상 파다욱)[3]
베트남
붉은 연꽃
북한
목란(함박꽃나무)
스리랑카
푸른별수련
시리아
아네모네
싱가포르
난초[4]
아르메니아
아네모네
아프가니스탄
튤립
예멘
커피나무
요르단
검은 붓꽃[5]
이라크
붉은 장미
이란
튤립
이스라엘
아네모네[6]
인도
연꽃
인도네시아
아라비아재스민, 달난초[7], 라플레시아, 타이탄 아룸[8]
일본
없음(관습상 국화벚꽃)[9]
중화민국
매화[10]
중화인민공화국
없음(관습상 모란매화)[11]
자형화파일:홍콩 특별행정구 휘장.svg
연꽃파일:마카오 특별행정구 휘장.svg
카타르
카타프, 가시대추나무[12]
캄보디아
수련
태국
리차프륵[13]
터키
튤립[14]
파키스탄
수선화
필리핀
삼파귀타

3.2. 유럽[편집]


국명
국화
그리스
향제비꽃
노르웨이
퍼플헬더
네덜란드
튤립
덴마크
토끼풀
독일
수레국화
러시아
캐모마일
루마니아
백장미
리투아니아
운향
모나코
카네이션
바티칸 시국
나팔나리
북마케도니아
양귀비꽃
불가리아
장미
세르비아
흰 자두꽃
슬로베니아
카네이션
스위스
에델바이스
아일랜드
토끼풀(클로버)
알바니아
검은/붉은 양귀비꽃
에스파냐
카네이션
에스토니아
수레국화
영국
없음(관습상 장미)[15]
오스트리아
에델바이스
우크라이나
해바라기[16]
이탈리아
데이지, 시클라멘
모나코
카네이션
체코
보리수
프랑스
없음[17]
폴란드
붉은 양귀비
포르투갈
라벤듈라[18]
핀란드
은방울꽃
헝가리
튤립

3.3. 아메리카[편집]


국명
국화
과테말라
리카스테난
도미니카 공화국
마호가니
멕시코
달리아
미국
장미[19]
바하마
노란색 엘더
베네수엘라
카틀레아 모시에
볼리비아
칸투타
브라질
카틀레야
아르헨티나
엘 세이보
아이티
히비스커스
엘살바도르
유카
우루과이
엘 세이보
온두라스
린코벨리야 디그비아나
자메이카
유창목
칠레
코피후에
캐나다
설탕단풍
코스타리카
카틀레야, 과나카스테[20]
콜롬비아
카틀레아 트리아나이[21]
쿠바
흰 생강
파나마
페리스테리아 엘라타
파라과이
시계꽃
페루
칸투타

3.4. 아프리카[편집]


국명
국화
가나
대추야자
가봉
불꽃나무
나미비아
웰위치아 미라빌리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프로테아
마다가스카르
부채잎 파초
앙골라
웰위치아 미라빌리스[22]
이집트
이집트 수련(水蓮)[23]
케냐
자카란다
카메룬
수련
탄자니아
프로테아
튀니지
재스민[24]


3.5. 오세아니아[편집]


국명
국화
뉴질랜드
은고사리[25]
피지
타베마우시아
통가
헬리아나
호주
노란색 아카시아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92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2;"
, 2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92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2;"
, 2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4 13:16:00에 나무위키 국화(상징)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법적으로 명시되진 않았지만, 관습적으로 국화로 쓰이며 구 정부상징, 대통령기, 입법부, 사법부에서도 상징으로 쓰이고 있다. 대한민국은 관습헌법을 인정하는 나라이기에 무궁화는 공식적으로도 국화다. 대한제국 시대에는 황실의 성씨인 전주 이씨를 상징하는 오얏꽃이 국화였다.[2] 레바논 국기에 그려져 있는 그 나무 맞다.[3] 아직 정식 국화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사실상 미얀마의 국화로 간주된다. 미얀마인들이 가장 애호하는 꽃이라고 한다.[4] Vanda Miss Joaquim이라는 품종.[5] 요르단 고유종[6] 2013년에 새로 선정되었다.[7] 학명: Phalaenopsis amabilis[8] 전통적으로 인도네시아의 국화는 재스민이지만, 달난초는 그 아름다움으로 선정되었고, 라플레시아와 타이탄 아룸은 인도네시아의 종 다양성을 상징하기에 선정되었다.[9] 일반적으로 벚꽃이며, 국화꽃은 일본 황실의 상징이다. 다만 일본의 공식적인 국화는 없다. 재미있는 것은 보통 국가 문장을 넣는 여권 표지에는 일본 황실을 상징하는 꽃인 국화꽃을 넣으면서, 일본 경찰과 자위대의 휘장이나 계급장에는 벚꽃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일본 총리나 정부의 상징으로는 도요토미 가문의 상징인 오동잎을 사용한다.[10] 대륙통치기 시절부터 국화였다. 하지만 법으로 정한것은 53년 7월 21일.[11] 청나라의 국화는 모란이었다. 그리고 현재 중국의 대도시 중 하나인 뤄양의 시화(市花)가 모란이고 우한 시의 시화가 매화이다. 한때 중국 내에서도 공식적인 국화를 정하자고 모란과 매화를 후보로 올려 국민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했었으나, 양쪽 모두 지지율이 40%에 가까워서 어느 것으로 결정할지 어려운 상황. 다만 대만이 이미 매화를 국화로 지정했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모란이 약간 우세하다.[12] 예수의 가시관을 만들었다는 나무이다[13] 카시아(Cassia)라고도 불리는데, 태국을 대표하는 국화꽃이다.[14] 터키는 오스만 제국 시절부터 튤립을 크게 사랑하기로 유명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튤립 시대 참조.[15] 일반적으로 장미를 국화처럼 취급하기도 하지만, 연합 왕국 차원에서 정해진 공식적인 국화는 없다. 다만 국화는 지역마다 다른데, 영국 왕실을 상징하는 꽃이자 본토인 잉글랜드는 장미, 스코틀랜드엉겅퀴, 구주소나무, 웨일스아마리크, 북아일랜드아마, 토끼풀이다.[16] 소련 국화와 동일[17] 원래 카페 왕조의 상징인 흰 붓꽃이었으나 왕정의 상징이라 정치적 의미를 강하게 내포하고 있어 사용하지 않는다. 현재도 사용하는 곳은 퀘벡 주 주기 정도. 혁명 이후에는 삼색기를 상징하는 수레국화(파란색), 마거리트(흰색), 붉은 양귀비가 비공식적인 국화로 쓰인다.[18] 이외에도 카네이션 혁명을 기념하여 카네이션을 쓰기도 한다.[19] 1986년 11월 20일 당시 미국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이 연방법으로 지정했다. 사람들이 미국은 주마다 상징하는 꽃이 달라서 국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미국의 국화는 엄연히 장미이다.[20] 국목[21] 꽃에 콜롬비아 국기 모양이 있기 때문이다.[22] 나미비아와 같다.[23] 흰 수련과 푸른 수련 두 종이 자생하는데, 두 종 모두 국화이다.[24] 튀니지 혁명의 별명인 재스민 혁명도 여기서 따 와서 붙인거다. 참고로 튀니지사람들은 재스민 혁명이라는 이름을 굉장히 싫어하니 주의.[25] 특이하게도, 꽃이 아니라 양치 식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