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합당(피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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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의 정당으로 모든 피지인들을 대표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인도계 피지인들이 독점해온 것으로 보고있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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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에 창당가졌던 연방당, 국민민주당이 합당으로 인해 생긴 정당이다. 피지인들의 주축이 된 연합당과 피지 독립을 공헌하는 데 세운다. 그럼에도 연합당과 경쟁을 가지지만 피지인들이 연합당을 크게 지지하고 있다보니 연합당의 카미세세 마라 총리를 유지할 수 있던 것이다.

1987년 총선에서 피지 노동당과 정당연합을 통해 제1당으로 오르게 된다. 따라서 첫 연립 여당이 되지만, 인도계 피지인이 권력을 가지는 것에 반발한 피지인들이 쿠데타를 일으켜 기존의 영연방 왕국에서 공화정을 바꾼다. 1999년 총선에서는 피지 노동당으로 쏠리는 바람에 원외 정당으로 전략한 일이 있었지만, 1년 만에 다시 쿠데타가 발생했다. 2001년 총선에서는 1석을 얻었지만, 2006년 총선에서도 원외가 되었다.

이후, 3차 쿠데타 이후에 치러진 2014년 총선부터는 인도계 피지인 외 피지인들도 당에 영입하면서 지지율을 높여주는 과정에서 비례대표에서 3석만 얻고 있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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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합당(동음이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