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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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어스
Google Earth
파일:구글 어스 아이콘.svg
개발
Google
발표
2005년 6월 28일
종류
3D지도
지원 대상
Android, iOS, iPadOS, Windows[1], macOS
지원 언어
문단 참고
홈페이지
메인 홈페이지, 소개 홈페이지, 모바일

1. 개요
2. 특징
3. 부가기능
3.1. 3D
3.1.1. 3D 보기 서비스 지역
3.3. 타임랩스
3.4. 구글 어스 스튜디오
3.5. 모바일 버전
3.6. VR 버전
4. 대한민국의 경우
5. 문제점
5.1. 국가 기밀 침해
6. 기타



1. 개요[편집]


Google Earth, 구글에서 제공하는 지도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의 모습을 위성 사진으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05년 6월 28일에 출시되었으며, 지리 정보, 지형 정보, 건축 업계에 혁명과도 같은 프로그램으로 등극하였다. 구글 지도가 2013년에 리뉴얼 되면서,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구글 지도를 사용할 경우 구글 어스의 3D보기 기능을 브라우저 상에서 곧바로 이용할 수 있다.


2. 특징[편집]


구글 어스는 본질적으로 어떤 지도보다도 가장 정확한데, 이는 입체인 구형의 지구를 3D로 묘사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도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방위각, 면적, 형상 등의 왜곡이 없다. 특히 지구본에 익숙하지 않고 메르카토르 도법이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혁신과도 같다.

여기에 더해서 이 프로그램으로 원하는 지역의 위성 사진뿐 아니라 구글 어스 사용자가 올려둔 특정 지점의 사진이라든가, 명승이나 유명한 곳의 위치 등도 알 수 있다. 게다가 특정 지점과 특정 지점 사이의 지면을 따른 거리를 알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또한 사진이 매우 정밀해서 사진에 찍힌 차량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이다.

또한 구글 스트리트 뷰와 연동하여 지표면에서의 주변 사진을 볼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2014년 만 해도 서울의 일부 지역에서만 서비스 되었으나, 2020년에는 대한민국 대부분의 지역에 스트리트 뷰가 지원 중에 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잘 모르는 지역의 정보도 나름대로 쉽게 얻어갈 수 있는 편이다. 단적으로 나무위키 내에서 작성된 북한철도 관련 문서는 거의가 이 구글 어스에 기반을 두어서 작성된 문서들이다.


3. 부가기능[편집]



3.1. 3D[편집]


파일:attachment/nyny.jpg

현재는 산지와 같은 지형은 물론, 아예 전 세계 도시의 모든 건물들을 3D로 재현하는 프로젝트까지 하고 있다. 이미 미국일본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캐나다와 같은 선진국의 대도시들은 실사판 수준으로 3D 모델링이 완료된 상태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국가안보와 무역장벽의 일환으로 지도 반출을 제한해서 3D 보기가 전혀 지원되지 않고 있으며, 서울 도심에는 이용자들이 스케치업으로 자작한 낮은 퀄리티의 빌딩 몇개만이 올라와있는 상태이다.

대한민국에서는 2006년중앙일보를 위시하여 언론의 대대적인 보도로 구글 어스의 3D보기가 널리 알려지며 구글 어스 열풍이 불기도 하였다. 이후 초중고등학교에서 교육용으로 쓰이기도 했다.


3.1.1. 3D 보기 서비스 지역[편집]




3.2. 비행기 시뮬레이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구글 어스/비행 시뮬레이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단축키 Ctrl+Alt+A 를 누르면 비행기 시뮬레이터가 실행된다. 단순 지도의 역할을 벗어나 게임같은 재미를 줄 수 있으며 이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급 비행을 보여주는 능력자들도 존재한다.


3.3. 타임랩스[편집]


1984년부터 현재까지 약 40년간의 위성사진을 한대 모아서 도시들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기사, 기사 현재 Google Earth Pro에서만 이용 가능한 기능이며, 크롬 버전이나 모바일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타임랩스 기능이 추가된 이후 현재에는 존재하는 않는 것들이[4] 과거에 구글 어스에 찍혔는지 찾아나서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일부 도시들은 무려 제2차 세계 대전 기간인 1943년의 사진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것은 뉴욕, 베를린, 바르샤바, 쾰른 등 극히 일부 도시들에만 해당된다는 점에 유의. 구글 어스에 사용된 사진들은 미 육군항공대의 항공 정찰 기록으로부터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타임랩스 기능을 이용하면 역사적인 사건들을 위성사진으로 볼 수 있다.


  • 좌표 51°24'1.10"N 0°59'7.33"W[5]의 위성 사진을 2003년 12월로 돌려 보면 팩맨이 그려진 크롭 서클을 볼 수 있다.



  • 일본 도호쿠 지방의 위성사진을 2011년 3월 12일로 돌려보면 지진과 쓰나미로 쑥대밭이 된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발전소가 폭발하기 직전의 모습[6]과 그 이후의 모습을 1일 단위로 볼 수 있다.



3.4. 구글 어스 스튜디오[편집]


구글 어스를 기반으로 한 영상 제작 시스템이다. Adobe 애프터 이펙트같은 프로그램을 한번이라도 써 봤다면 사용하기 매우 편리하다. 키프레임을 찍고 그래프를 만지면 방구석에서 멋진 항공 촬영 영상을 만들수 있는 효자 프로그램이다.

크롬에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에 크롬으로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또한 렌더링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데, 참지 못하고 브라우저에 손을 대면 그대로 주저 앉는다.

신청을 해야 사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 가능.


3.5. 모바일 버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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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안드로이드용 Google Earth도 있었으나 한국에서는 2012년부터 제한되어 있다. 2013년 5월 28일에 지역락이 잠시 해제되었으나, 금방 다시 막혔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모바일 버전의 구글 어스를 이용하려면 VPN으로 우회하여 미국 구글 계정을 만든 후에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하는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비활성화 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재설치를 해주어야 한다.

iOS, iPadOS용 Google Earth는 한국 계정의 App Store에서는 검색도 되지 않고 내려받는 것도 막혀져 있다.

다운로드 링크

Google Play Store 설치 링크

30분 지나도 비활성화 안되는 구글어스 APK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지역이 KR로 잡힐경우 한국 내 정보가 표시되지 않는다.


3.6. VR 버전[편집]



2016년 11월 VR용 구글어스가 공개되었다. 지원 기기는 HTC VIVEOculus Rift로 스팀 상점에서도 내려받아 플레이해볼 수 있다. # 다만, 한국의 경우 지역락으로 인해 스팀에선 이용할 수 없다.[7]


4. 대한민국의 경우[편집]


파일:구글어스_남산타워_납작.jpg
파일:Google_Earth_구버전_남산타워.jpg
파일:Google_Earth_Korea_Seoul_1.jpg
N서울타워
구글 어스 PRO에서는 한국의 일부 건물도 3D 모델링이 되어있다. [8]

구글 어스는 전 세계적으로 정밀도나 지형 데이더 베이스 면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프로그램이나 한국에서는 지도 유출을 방지하는 법률[9] 때문에 지명이나 장소의 위치, 행정구역 경계등에서 오류가 발견된다. 이 외에도 실제로는 평평한 지형이 구글 어스에서는 울퉁불퉁하게 나온다던지, 매립된 서해안 지역의 해안선이 50년 전 해안선으로 나오는 등의 오류가 발견되기도 한다.

국내 지도에서는 수풀이나 논밭으로 가려져있는 각종 군기지나 공항, 항만 등의 위성사진이 구글지도에서는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고화질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위성사진의 보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지 해외의 구글 어스 위성사진이나, 국내 지도사의 위성사진과 다르게 색감이 통일되어 있지 않으며, 곳곳에 구름으로 가려진 부분도 존재한다.

2019년 4월, 드디어 구글이 대한민국에 데이터센터를 만들겠다는 소식이 나왔다.

구글은 4월 9일, 신규 데이터센터 개설 대상지로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와 대한민국 서울이 선정되었음을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의 서울 리전은 2020년 초부터 가동될 예정이라 밝혔으며 구글 지도의 한국 지역 정식지원 또한 서울 리전을 통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서울과 부산에 리전을 설치하여 한국 지역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글 지도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과 연동되어 있다. 구글 지도의 정식 서비스와 함께, 구글 어스의 개선 또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파일:G.E Kr 2022.3 (1).png
파일:G.E Kr 2022.3 (2).png
파일:G.E Kr 2022.3 (3).png
파일:G.E Kr 2022.3 (4).png

2022년 3월 초, 드디어 구글 어스에 도로와 장소, 지하철 등 여러 데이터가 업데이트되었다. 기존에 업데이트 되었던 구글 지도의 데이터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십 수 년 동안 지도 서비스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위성사진만 보는 수준으로 처참했던 한국 지역의 구글어스 서비스가 이제는 타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업데이트되었다. 다만 구글 지도처럼 아직 도로의 구분이나 축척에 따른 도로 및 데이터 표시가 아직 완전히 정리되진 않아서 다듬기까지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9월 기준, 행정구역이 단위까지 표시가 되었고,[10] 수도권 전철경의중앙선의 노선이 업데이트 되었으며, 기존보다 더욱 세밀한 건물, 장소 등의 정보가 업데이트되었다.


5. 문제점[편집]



5.1. 국가 기밀 침해[편집]


전세계 대부분 나라들의 국가 안보 및 군사 기밀에 저촉되는 지형까지 전부 보여준다. 세계 각 국의 군부대나 비밀시설은 물론이고, 한국의 비무장지대까지 훤히 보였다. 근데 군인들도 이 사실을 아는지라, 오히려 이걸 이용해서 주둔지 방호계획을 위한 평면도 작성에 이용하기도 했다.

이후 각 국 정부의 요청을 받은 미국 의회와 위성사진 제공사에서 보안이 필요한 사진을 가리거나, 극히 저해상도 사진만 구글 측에 판매하도록 조치하였다. 그 덕분에 프랑스튀르키예, 대만, 이스라엘 등 여러 국가의 보안시설이나 브뤼셀NATO 본부 등에는 블러(blur)나 모자이크 등 검열이 되어있다. 블러 처리가 되어있는 시설 목록

한국의 경우 네이버 지도카카오맵에서는 숲이나 논밭으로 가려져있는 군부대 등의 군사 시설도 그대로 보여준다. 구글 어스에서는 대통령실, 국방부 청사, 국가정보원 군용 공항등이 적나라하게 나온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감시 작전을 수행하는 레이더 기지나 소초도 거의 가려지지 않은 채로 전부 보이기까지 한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정부는 구글 어스의 안보 위협을 이유로 국내 보안시설을 대상으로 블러 처리 하는 것을 구글 측에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프랑스이스라엘 등의 국가는 미국 의회나 위성사진 제공업체에 검열을 요청하였기 때문에 큰 무리 없이 위성사진 검열이 이뤄졌던 것이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보안시설 검열을 구글 측에 요구하는 것은 처음부터 번지수를 잘못 찾은 것이며 구글로부터 특별대접을 요구하는 것이다.

설령 구글 측에서 대한민국 정부의 요구를 수용한다고 하더라도 중요시설들의 위성사진은 이미 인터넷에 널리 공개되어 있어서 전 세계에서 누구나 쉽게 찾아 볼수 있다. 예를 들어 맵 퀘스트나 얀덱스 지도, Here 다른 회사의 위성사진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이스라엘 등 전 세계의 군사시설이나 중요시설의 위성사진과 상세 거리 지도가 건물 단위로 다 표시되고 있다.

이러한 실정에서 구글 측에만 국내 보안시설을 블러 처리를 요구해봤자 안보에는 큰 효과가 없다. 또한 현재는 누구나 1미터급 이하의 초정밀 지도와 사진이라도 외국업체에 돈만 주면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시대이다. 이는 구글 어스 등에 제공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이다. 예시 38 North 등의 외국 민간 단체들도 이러한 위성사진 제공업체에서 위성사진을 정기적으로 구매해 북한의 핵실험 시설을 분석해 보도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정부도 위성사진의 보안시설을 검열하고 싶으면 구글에 요구해야 하는게 아니고 미국 의회나 위성사진업체에 요구해야 하는 것이다. 게다가 정부가 검열을 요구하는 시설도 군 골프장 18곳을 포함하는 등 매우 자의적이다. 한 마디로 지도 보안 주장은 구글의 지도 서비스를 방해하기 위한 핑계일 뿐이다.


6. 기타[편집]


  • 구글 어스의 위성 사진을 인터넷에 함부로 올리는 것은 저작권법에 위배된다. 다만, 비영리목적(웹 사이트, 블로그 또는 문서 등)이라면 구글 어스에 표시되는 구글 로고를 명백히 표시하는 선에서는 사진을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 #

  • 구글 어스 때문에 일어난 전쟁도 있다. 니카라과가 구글 어스를 근거로 코스타리카 영토내로 진격, 구글 어스대로의 국경선까지 점령한 것. 한국일보
다만 실제 교전이 발생한 것은 아니고, 소규모 병력을 보내어 점거한 정도에 불과하므로, 기사의 제목처럼 전쟁이라고까지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 2011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독도일본 지역으로 표기되는 일이 발생했다. # 2015년 7월 18일 기준으로도 아직도 독도의 이름은 Takeshima Island Okinoshima-Town Shimane Prefecture of Japan 이라고 나온다. 2015년 9월 14일 기준 독도는 리앙쿠르 락스(Liancourt Rocks)로 수정되었다. 이후 논란이 심해지자 한국에서는 Dokdo, 일본에서는 Takeshima, 나머지는 Liancourt Rocks로 표기하고 있다. 현재 한국 서버에서 사용하면 동해와 독도로 표기되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외국 서버를 사용 하거나 언어를 바꾸면 일본해(동해) 또는 일본해 (동해로도 알려져 있음)와 리앙쿠르 암초, 일본 서버에서는 일본해와 다케시마로 표기되는 경우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일본 지역으로 표기되는걸 보다 못한 유저들이 결국 독도 주변에 'KOREA'라고 아이콘을 찍어버렸다.

  • 위성사진 검열이 적용된 해외에서는 건축쪽이나 내비게이션 만드는 사람들이 구글 어스를 레퍼런스로 쓰다가, 실제 장소에 가보니 구글 어스에 없던 군용 활주로나 기지가 있어서 황당해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식으로 안 보이게 되어 있는 사례가 네덜란드(#1#2#3#4)나 타이완(@1@2@3)에 많다.


  • 빅뱅이론 시즌 5 마지막 화에서 하워드와 버나뎃은 구글 어스에서 볼 수 있도록 레너드와 쉘든의 집 옥상에서 하얀 천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놓고 결혼식을 올렸다.

  • 구글 어스의 웹 플러그인을 이용한 선박, 차량 시뮬레이터가 있었다. 하지만 NPAPI 지원 중단으로 인해 모두 사라졌다 만약 HTML5 기반 구글 어스 API가 나온다면 다시 만나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 3D 모델링이 들쑥날쑥하다. 특히 트럭이나 항공기 같은 경우 정지한 상태가 아니라면 반쯤 잘린 채로 공중에 떠있다.

  • 구글어스로 운전하는 영상이 있다.[11]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4 03:21:35에 나무위키 구글 어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Windows 2000은 5.2.1.1588까지, Windows XPWindows Vista는 7.1.8.3036까지 지원된다.[2] 푸에르토 리코 포함[3] 사실상 유럽 대부분의 국가들에서 지원된다.[4] 대표적으로 침몰선이나, 이미 철거되었거나 아직 지어지지 않았던 건물 등이 있다.[5] 영국 남부 버크셔주의 한 농장이다.[6] 발전소 사고가 12일에 발생했으니 24시간 안에 찍힌 사진이다.[7] 우회 설치는 가능하다. 스팀이 실행중인 상태에서 윈도우키 + R 또는 실행 창을 열어 steam://install/348250을 입력하면 된다.[8] 사실 이건 사용자들이 스케치업으로 만든것이다.[9]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가 제작한 지도와 그 지도를 기반으로 서비스되는 티맵, 네이버 지도, 카카오내비 등 지도 회사의 데이터를 임의로 반출할 수 없다.[10] 이러한 행정구역은 본래 구글 지도에서는 표기되었지만 구글어스에선 표기가 안되었었다. 그런데 이젠 구글어스에서도 이런 행정구역을 볼 수 있게 되었다.[11] 해당 유튜버는 최근 MSFS2020과 차량모드를 이용해서 장거리 운행을 하는 영상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