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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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비전
1. 개요[편집]
(주)광주글로벌모터스는 광주형 일자리 정책으로 2019년 9월 20일에 출범한 자동차 생산 합작 법인이며, 빛그린산업단지에 있다. 2021년 9월 29일부터 현대 캐스퍼를 위탁생산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덕림동과 전라남도 함평군 월야면에 걸쳐 있다. 이 곳으로는 선운101번이 운행 중이며, 좀 더 내려가면 송정97번, 함평교통 버스가 운행 중이다.
2. 역사[편집]
자세한 내용은 광주형 일자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9년 12월 26일, 빛그린산업단지에 연간 10만대 규모의 생산 공장을 착공했다.
2020년 8월 당시 공정률 40%로 마감 공사가 진행중이던 사진이다.
9월에 생산 장비 반입을 개시했고, 2021년 2월 완공 후 시운전을 거쳤다.
모든 공정을 끝마치고 2021년 4월 29일 준공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 문재인 대통령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한 정치/행정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다. 착공 1년 4개월만이며 2003년 준공된 동희오토 이후 18년만에 준공된 국내 양산차 공장이다.
광주글로벌모터스 “2024년 캐스퍼 전기차 양산”
2023년 11월부터 일부 생산라인의 가동을 중지하고, EV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3. 지분[편집]
합작 법인 자본금 2,300억 원은 36개 투자자와 기관에서 참여해 모았다. 483억 원을 출자한 광주광역시(21%)가 1대 주주다. 2대 주주는 437억 원을 출자한 현대자동차(19%), 3대 주주는 광주은행(260억 원·11.3%)이다. 이에 따라 법인 운영은 지분의 51%를 보유하게 된 광주시·현대자동차·광주은행의 주도로 이뤄진다. 참고로 4대 주주는 한국산업은행(250억 원·10.87%)이다.
4. 역대 대표이사[편집]
- 초대 박광태 (2019~ )
5. 생산 차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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