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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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사극 판타지, 남주 웹소설. 작가는 무언.
제 1장: 야묘명국(이명환편)[1]
제 2장: (김들녘편)
2. 줄거리[편집]
밤마다 밤고양이 우는 소리 들린다. 이것은 불길한 징조다.
그런데 낮에도 밤고양이 우는 소리 들린다. 이것은 무슨 징조인가.
더없는 난세였다.
그러한 난세에서 활약하는 형제들이 있었으니,
3. 연재 현황[편집]
2023년 02월 14일에 리디에서 연재를 시작하였다.
2023년 08월 14일에 1장이 완결되었다.
2부 연재 예정 중에 있다.
4. 역대 표지[편집]
5. 특징[편집]
의형제가 되기로 연을 맺은 광범, 명환, 희소, 들녘이 계미참사를 수습하고 요괴를 퇴치하며 사람들을 구하는 이야기다. 각자의 이름을 딴 광명소야전이 제목이다.
6. 등장인물[편집]
- 고광범 : 대참사를 딛고자 일어난 파계광불.
스포[2]
- 이명환 : 아이들을 위하여 싸우는 착요갑사.
스포[3]
- 전희소 : 문드러진 세상을 속이는 한량도사.
스포[4]
- 김들녘 : 원수에게 복수를 꿈꾸는 인간화차.
스포[5]
7. 단행본[편집]
7.1. 전자책[편집]
8. 기타[편집]
"나라가 우릴 버려도, 나는 아무도 버리지 않을 거요."
-전희소
"하지만. 이건 길조입니다. 왜냐면 저것은 우리와 같으니까요. 그저 살아 있을 뿐인데 재수 없다고 여겨지는 새. 그렇지만 저것들은 쥐와 벌레를 잡아먹고 사람을 이롭게 합니다. 그거면 되지 않았습니까."
-김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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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형제가 넷이다 보니 각 에피소드마다 중심이 되는 인물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실제 비중 및 분량을 보면 거의 동등하게 분배된다고 봐도 된다.[2] 자신이 계미참사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자신도 아니라면 양미라고 여긴다. 다른 형제들은 계미참사로 가족, 친구를 잃었지만 광범의 경우 아버지만 돌아가셨다.[3] 계미참사 때 아내, 아들 둘, 친척 등이 모두 죽었다. 오직 딸 준미만 요괴가 된 아내의 뱃속에서 살아있었기에 구할 수 있었다. 계미참사가 광범의 탓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4] 어렸을 적 고아였던 자신을 거두어 준 신선들을 스승으로 모시고 자랐다. 계미참사 때 스승, 사형제들이 모두 죽고 그 영력을 모조리 받았다. 덕분에 수명이 무진장 길어졌지만, 요괴와 싸우고 사람들을 구하는 데에 상당한 양을 써버렸다.[5] 도깨비 부모가 호랑이로부터 자신을 지키려다가 돌아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