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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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기능
2.1. 선생님 찾기
2.2. 학생 찾기
3. 수수료
4. 장점
5. 단점



1. 개요[편집]


과외 연결 플랫폼, 2011년 웹 사이트로 출발하여 2016년 모바일 웹, 2020년 안드로이드 앱이 출시되었고, 2021년 10월 Public Cloud MS Azure 및 MSA, Kubernetes 기반으로 전환하여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이번 업데이트로 서비스 반응 속도 및 UX 편의성이 개선되었고, Elasticsearch 검색 엔진이 도입되어 원하는 키워드로 검색이 가능해졌다.

과외바다는 선생님 및 학생 모두가 본인에게 필요한 과외를 직접 구하는 매칭 플랫폼이며, 보통 25~100%에 이르는 과외 중개 수수료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의 경우 매월 컨택 이용권이 제공되나, 선생님의 경우 이용권이 제공되지 않으며, 학생에게 컨택할 때마다 소액의 수수료가 차감된다. 선생님의 경우 크레딧을 충전하더라도 학생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으나 크레딧 충전 없이 과외를 구하는 경우도 많아 앱 평점은 좋은 편이다.

최근에는 선생님보다 학생의 가입자 수가 더 많으나 선생님의 경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선생님의 플랫폼 이용률이 더 높다.


2. 기능[편집]


선생님이나 학생을 검색하고 연락하는 기본 기능과 수시 합격사례 생활기록부 및 자기소개서 열람하는 기능이 있다.


2.1. 선생님 찾기[편집]


과목 카테고리는 통합, 학업/입시, 외국어 회화, 외국어 시험, 악기/음악. 미술/공예, 기타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 검색 조건으로는 선생님 위치, 성별, 선생님 활동 지역, 통화 가능 여부이며 그 외 다양한 검색을 위해서 통합 검색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리스트 상위 노출 알고리즘은 최근 활동 순, 사진 등록 순, 크레딧 충전 순이나 크레딧 충전 비중은 그리 높지 않다. 선생님은 리스트에 노출을 차단할 수 있으나 대부분 공개하여 과외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찜하기" 기능으로 나중에 다시 선생님을 찾아볼 수 있으며, "공유하기" 기능으로 SNS나 다른 채널로 선생님 정보를 공유하여 선생님을 추천하거나 지인에게 검토를 요청할 수 있다.

선생님과 연락하기 위해서는 "연락 요청하기"와 "직접 연락하기" 서비스가 있는데 "연락 요청하기"의 경우 5건, "직접 연락하기"의 경우 3건이 매월 무료로 제공된다. 보통 일반적으로 무료 이용권을 통해 대부분 원하는 선생님을 구할 수 있다. 무료 이용권을 모두 소진한 이후에도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크레딧을 충전해야 하며 "연락 요청하기"의 경우 1,500원, "직접 연락하기"의 경우 3,000원의 크레딧이 소진된다.

"연락 요청하기"나 "직접 연락하기"로 선생님에게 연락하는 경우, 학생 정보가 알림톡을 통해 선생님에게 전달되며, 학생 정보는 본인 인증으로 검증된 정보이므로 추후 불미스러운 사고 발생 시 이를 참고할 수 있다.

또한 "연락 요청하기"나 "직접 연락하기"로 선생님에게 연락한 경우, 바다톡을 통해 채팅이 가능하다.

선생님은 학생이 "직접 연락하기" 서비스로 직접 연락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경우 이를 차단할 수 있으며, 학생을 모두 구한 경우 "모집 마감" 상태로 변경하면 학생의 모든 연락이 차단된다.


2.2. 학생 찾기[편집]


기본 검색 조건으로는 학생 위치, 성별, 통화 가능 여부이며 그 외 다양한 검색을 위해서 통합 검색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리스트 상위 노출 알고리즘은 최근 활동 순이다. 학생은 리스트에 노출을 차단할 수 있는데, 이렇게 노출 차단 후 본인이 직접 선생님에게 연락하는 경우도 많다.

"찜하기" 기능으로 나중에 다시 학생을 찾아볼 수 있으며, "공유하기" 기능은 없다.

학생과 연락하기 위해서는 "교습 제안하기"와 "직접 연락하기" 서비스가 있으며 크레딧 충전 후 이용이 가능하다. "교습 제안하기"의 경우 950원, "직접 연락하기"의 경우 2,500원의 크레딧이 소진된다.

"교습 제안하기"나 "직접 연락하기"로 학생에게 연락하는 경우, 선생님 정보가 알림톡을 통해 학생에게 전달되며, 선생님 정보는 본인 인증으로 검증된 정보이므로 추후 불미스러운 사고 발생 시 이를 참고할 수 있다.

또한 "교습 제안하기"나 "직접 연락하기"로 학생에게 연락한 경우, 바다톡을 통해 채팅이 가능하다.

학생은 선생님이 "직접 연락하기" 서비스로 직접 연락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경우 이를 차단할 수 있으며, 선생님을 이미 구한 경우 "모집 마감" 상태로 변경하면 선생님의 모든 연락이 차단된다.


3. 수수료[편집]


과외바다는 직접 중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선생님 및 학생 모두 보통 25% 이상의 과외 중개 성사 수수료를 내지 않는다.

학생의 경우, "연락 요청하기"는 5건, "직접 연락하기"는 3건이 매월 무료로 제공된다. 무료 이용권을 모두 소진한 뒤에는 "연락 요청하기"는 1,500원, "직접 연락하기"는 3,000원의 크레딧이 소진된다. 선생님으로부터 연락 요청이나 직접 연락을 먼저 받은 경우 수수료가 없다.

선생님의 경우, "교습 제안하기"는 950원, "직접 연락하기"는 2,500원의 크레딧이 소진된다. 학생으로부터 연락 요청이나 직접 연락을 먼저 받은 경우 수수료가 없다. 선생님의 경우 학생보다 수수료가 저렴하다.


4. 장점[편집]


선생님 및 학생 풀이 많은 편이며 과외 연결 성사 수수료가 없다.
선생님 및 학생 모두 연락을 먼저 받는 경우 별다른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학생의 경우 매월 제공되는 이용권을 통해 선생님에게 연락할 때에도 수수료 없이 연락이 가능하다. 선생님의 경우 큰 노력 없이도 리스트 상위 노출이 용이하며, 크레딧 충전 후 학생에게 견적을 제안하여 과외 연결이 성사되는 경우, 다른 과외 플랫폼에 비해 저렴하게 과외를 구할 수 있다.
UX 사용자 편의성과 서비스 반응 속도가 좋으며, 특히 원하는 키워드로 검색이 가능해 원하는 과외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5. 단점[편집]


선생님의 경우 크레딧을 충전하고 학생에게 견적을 제안하더라도 과외 연결에 실패할 수 있는 리스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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