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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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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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2.1. 날짜가 고정된 날
2.2. 요일이 고정된 날



1. 개요[편집]


미국의 연방 공휴일. 원래는 연방정부 직원들만 노는 날이지만, 거의 모든 주에서 연방 공휴일이 주 공휴일인 관계로 전국민이 놀게 된다. 전부 1년에 7-10일, 대통령 취임식이 있는 해에는 11일로 한국에 비해서 10일-12일정도 적다. 3월, 4월, 8월에는 공휴일이 없다.

1870년 6월 28일 처음 지정된 연방 공휴일은 새해 첫날 (1월 1일), 독립기념일 (7월 4일), 추수감사절 (11월 마지막 목요일[1]), 크리스마스 (12월 25일)이다. 1879년에는 대통령의 날 (2월 22일[2], 1888년 메모리얼 데이 (5월 30일[3]), 1894년 레이버 데이 (9월 첫째 주 월요일), 1938년 퇴역군인의 날 (11월 11일), 1968년 콜럼버스 데이 (10월 둘째 주 월요일), 1983년 마틴 루터 킹 데이 (1월 셋째 주 월요일), 2021년 노예해방기념일 (6월 19일) 순으로 지정되었다.

다만 절대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일단 밑에서도 서술될 '콜럼버스 데이'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기 전에 이미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고 콜럼버스의 각종 만행으로 인해 비판받으며 동부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환영받지 못하고 있고, 주에 따라서는 콜럼버스 데이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 콜럼버스 데이의 존재가 인정되지 않는 주에서는 10월에도 휴일이 없다. 콜럼버스 데이를 비롯해서 6월 19일 노예해방기념일, 11월 11일 퇴역군인의 날 같은 경우 대부분의 기업은 쉬지 않는다.

그 외에도 일반 노동계에서도 공휴일을 취사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금융/IT 업계에서는 높은 확률로 주 공휴일 중 몇 개를 무시하고 출근을 강요하기도 하며, 자영업/영세업체일수록 주 공휴일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진다.

또한 어떤 월마트 점포에서는 공휴일날 대체인력으로 기존인원을 재고용하는 꼼수를 쓰면서 출근을 강요하는 게 적발되었다. 2009년 상반기부터 월마트에서 야근을 강제하고 출산휴가자를 해고하는 등의 막장 행보와 겹쳐 월마트의 이미지를 까먹는데 한 건 했다.

계절별로는 봄[4] 1일, 여름[5] 2일, 가을[6] 4일, 겨울[7] 4~5일로 하반기에 공휴일이 많이 몰려 있다.

2. 목록[편집]



2.1. 날짜가 고정된 날[편집]


휴일의 자체 날짜는 고정이고, 그 날이 원래 쉬는 날이면 전날이나 다음 날에 준수(observe)한다. 대개 공휴일이 토요일이면 전날인 금요일에, 일요일이면 다음 날인 월요일에 준수한다. 만약 연방정부 직원인데 토요일에 근무한다면 토요일이 공휴일과 겹쳐도 대체휴무는 없다.
  • 1월 1일 - 새해 첫날(New Year's Day): 해당 문서 참고. 미국 양대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다음으로 미국에서 큰 명절이다. 대체휴일은 12월 31일이나 1월 2일.
  • 4년에 한 번씩, 1월 20일: 대통령 취임식.
  • 6월 19일 - 준틴스(Juneteenth[8]): 2021년부터. 1866년 남부연합에서 마지막으로 노예제가 시행되던 텍사스 갤비스턴(Galveston)에서 흑인들의 노예 해방을 축하하는 축제로 시작되었고, 2021년 조 바이든 대통령에 의해 미국의 12번째 연방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대체휴일은 6월 18일 또는 20일.
  • 7월 4일 - 독립기념일(Independence Day)[9] 대체휴일은 7월 3일 또는 5일.
  • 11월 11일 -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 빼빼로 데이 제1차 세계 대전 종전 기념일. 한때 10월 넷째 주 월요일로 바뀐 적이 있으나 얼마 안 가서 환원되었다. 대체휴일은 11월 10일 또는 12일.
  • 12월 25일 -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과 함께 미국 최대 명절이다. 유대인들의 명절인 하누카,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명절인 콴자와 시기가 비슷해 Chrismukkah, Chrismahanukwanzakah 같은 말들이 등장하기도 할 정도이다. "국가 휴일(내셔널 홀리데이)"라고 한다. 실제로 크리스마스 날 미국 길거리에 나가보면 전부 Holiday를 쓰는 것을 볼 수 있다. 영국이나 홍콩에선 대놓고 크리스마스라는 말을 쓰는 것과 반대다. 예전에는 Merry Christmas라고 많이 했는데 이젠 Happy Holidays나 Season's Greetings를 더 많이 쓴다.[10] 참고로 크리스마스 즈음부터 1월 1일까지 대략 일주일 정도는 연말연시 연휴로 여겨지며, 대부분 회사들은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1월 1일까지를 연말 연휴로 쉰다.[11] 학교에서는 아예 크리스마스 며칠 전부터 1월 초까지 일명 크리스마스 방학을 준다. 일부 주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술을 팔 수 없도록 규제하기도 한다. 대체휴일은 12월 24일 또는 26일.


2.2. 요일이 고정된 날[편집]


요일제 공휴일이 적용되어, 매년 몆월 몇번째 X요일로 지정된 공휴일이다. 매년 날짜가 바뀐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보통 월요일로 지정하기에 항상 연휴가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다.
  • 1월 세번째 월요일 (1월 15~21일) - 마틴 루터 킹의 날(생일 Martin Luther King Jr. Day): 1986년부터. 아직도 인종차별적인 동네는 안 지키는 곳이 있다.[12] 진짜 생일은 1929년 1월 15일.
  • 2월 세번째 월요일 (2월 15~21일) - 대통령의 날(Presidents' Day): 역대 미국의 대통령들을 기념하는 날이다. 원래 조지 워싱턴의 탄생일을 기념했지만 나중에 모든 미국 대통령들을 기념하는 날로 바뀌었다. 하지만 존재감이 희박하거나 인기가 별로 없는 대통령들은 사실 그렇게 중요하게 취급하진 않고, 보통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두 명의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에이브러햄 링컨의 생일을 기념한다. 실제 워싱턴의 생일은 1732년 2월 22일, 링컨의 생일은 1809년 2월 12일. 과거에는 '워싱턴 탄신일'이라는 이름으로 2월 22일로 지정되었다가 현재와 같이 바뀌었다. 다만 유래가 유래다 보니 공식적인 이름은 여전히 '워싱턴 탄생일'이다.
  • 5월 마지막 월요일 (5월 25~31일) -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 남북전쟁에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해 시작됨. 한국의 현충일에 해당한다. - 과거 5월 30일.
  • 9월 첫번째 월요일 (9월 1~7일) - 미국의 노동절: 노동기사단의 첫 뉴욕 퍼레이드(1882년) 기념. 5월 1일을 노동절로 지정하지 않은 데 대한 비판도 있다.
  • 10월 두번째 월요일 (10월 8~14일) - 콜럼버스의 날(Columbus Day): 상당히 예외적인 기념일로, 대체로 동부주에서는 주 공휴일이기도 하나 중서부, 서부주에서는 연방 공휴일로 보되 주 공휴일은 아니어서 쉬지 않는 경우도 많으며, 하와이, 사우스 다코다, 오레건, 알래스카에서는 아예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고, 경우에 따라 쉬지 않거나 다른 이름(대체로 원주민 기념일)의 주 공휴일을 같은 날짜에 지정하기도 한다.[13] 워싱턴 주 같은 일부 서부 주에서는 공휴일로 취급하는 등 상당히 애매한 공휴일이다. 과거 10월 12일. 일본체육의 날캐나다추수감사절과 같은 날짜이다.
  • 11월 네번째 목요일 (11월 22~28일) -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 크리스마스와 함께 미국 최대의 명절이다. 캐나다에서는 10월 두번째 월요일. 한 때 11월 마지막 목요일이었던 적이 있었다. 다음날은 블랙 프라이데이로 추수감사절 연휴는 미국에서 1년 중 소비가 가장 늘어나는 시즌이다. 미국 학교에서는 추수감사절 근방에 가을방학을 준다.
  • @ 그 외 기념일 @ 다른 출처
무슨무슨 데이인데 놀지 않는 날로는 비공식 휴일인 이스터 홀리데이라 불리는 부활절 연휴(성목요일, 성금요일, 이스터 먼데이), 블랙 프라이데이(추수감사절 다음 날)와 사이버 먼데이(추수감사절 이후 첫번째 월요일)를 알아두면 좋다. 이 날은 추수감사절 대목이 끝나고 남은 재고를 떨이하는 날로, 할인폭이 꽤 크다. 부활절 연휴는 법적으로 공휴일은 아니나 대부분의 미국의 회사들, 관공서, 학교, 상점들은 부활절 연휴에 휴일을 내어 쉰다.

한국과 달리 선거일은 쉬지 않고 2시간의 선거 휴무만이 보장된다. 이 때문에 부재자 투표가 많다. 사실 선거일에 쉬는 한국이 세계적으로 보면 이례적이다.

[1] 1943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로 변경.[2] 1971년 2월 셋째 주 월요일로 변경.[3] 1971년 5월 마지막 월요일로 변경.[4] 3~5월.[5] 6~8월[6] 9~11월[7] 12~2월[8] 6월을 가리키는 June과 19일을 가리키는 nineteenth가 결합된 단어.[9] 단, 실제 독립선언일은 1776년 7월 2일 또는 7월 8일. 같은 제목의 영화도 있다.[10] 아무래도 여러 종교인들이 같이 살기 때문에 그런듯 하다. 이런 걸 싫어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Merry Christmas를 고집한다.[11]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많이 기념하는 콴자 (Kwanzaa) 기간에 겹치고, 미국 유대인들이 많이 기념하는 하누카 (Hanukkah)와 얼추 겹친다.[12] 무서운 영화 3편에서 저주받은 영상을 시청한 신디 캠벨이 7일 후에 죽게 될 것이라는 전화를 받는데, 단 그 중에 휴일은 빼줄 수도 있다고 그랬는데 마틴 루터 킹의 날은 안 빼주는 걸로 나온다.[13] 미드 소프라노스에서도 이런 갈등이 나오는데 콜럼버스의 원주민 학살 같은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탈리아계 미국인들은 콜럼버스를 옹호하는데 아메리카 원주민 쪽하고 충돌하는 모습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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