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버전이 더 최근에 편집되었을 수 있습니다. > 덤프판 보기
공화주의제안당
최근 편집일시 :
1. 개요[편집]
아르헨티나의 보수주의 정당으로 마우리시오 마크리 전 대통령의 소속 정당으로 알려져 있다.
2. 상세[편집]
2005년에 경제 및 국방장관을 역임했던 리카르도 로페즈 머피와 마우리시오 마크리의 각자의 정당에서 동맹을 맺으면서 시작하였다. 그 뒤로 다른 우파 정당들도 정당 연합에 참여하게 되면서 규모가 커졌지만 총선에서는 군소 정당에 불과했다. 그러나 2007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 선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마우리시오 마크리가 시장이 되는 등 서서히 주목받기 시작했다.
2010년에 정당 연합에서 정당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2011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 선거에서도 재선 성공은 물론 다른 지역에서도 의석 수를 얻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2013년 상원 선거에서도 처음으로 의석을 3석을 차지했다. 그러다가 2015년 대선에서 마우리시오 마크리가 당선됨에 따라 처음으로 여당이 되었다. 그러나 4년 동안 고질적인 경제 문제에 다시 발목잡히는 바람에 재선에 실패하고 만다.
3. 성향[편집]
당 내에서 급진시민연합의 아르투로 프론디시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보수주의 성향에 불구하고 자신들은 우익이라는 표현을 거부하고 있다.#
경제적으로는 친시장적이다. 사회적으로 동성결혼에 대해서 마우리시오 마크리는 LGBT 권리를 지지해왔지만, 당원 대부분이 동성결혼에 대해서 반대했다. 외교적으로는 미국, 유럽연합(EU), 메르코수르와의 관계를 중시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02-23 06:39:38에 나무위키 공화주의제안당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3 14:45:16에 나무위키 공화주의제안당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