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기사는 야만인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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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발매 1. 개요[편집]
일본의 판타지·러브 코미디 만화. 작가는 코토바 노리아키. 본래 큿 죽여라 여기사 만화라는 제목의 단편이었던 것이 정식연재까지 올라온 것이다.
2. 줄거리[편집]
싸움에 패한 최강의 여기사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적국 '오랑캐왕과의 결혼'이었다!?
원적끼리의 두 사람이 엮어가는 본격 이세계 혼인담, 개막!!
'큭, 죽여라!'
서방 최강의 여기사 세라피나 드 라빌란트. 그녀는 동방 정벌의 싸움에서 패해 오랑캐의 포로가 되고 말았다!
적지의 차가운 감옥 속에서 패배자의 세피나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복수, 고문, 그리고 능욕의 나날 -... 이라고 생각했는데! 제의받은 것은, 설마 '오랑캐 왕과의 결혼'이라고!?
원적끼리의 두 사람이 방적하는 본격 이세계 혼인.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세라피나 드 라빌란트
본작의 주인공. 26세. 줄여서 세라, 혹은 수정투구라는 이명으로도 불린다. 베오르와의 일기토에서 패배하긴 했지만 장비빨로 진 거고, 실력 자체는 세라피나가 베오르보다 훨씬 뛰어나다. 오크족의 마을에 가서 세라피나와 베오르의 재전에서는 무승부가 났다.
- 베오르
본작의 또다른 주인공. 이명은 '뇌성'으로 가까이서 들으면 고막이 터질 정도의 고함소리를 낼 수 있다. 수염이 덥수룩하게 자라 있지만 깎으면 엄청난 미남이며, 수염은 깨끗이 밀어버려도 며칠이면 다시 덥수룩하게 자라 버리는 모양. 또한 수염때문에 노안으로 보이지만 18세로, 세라보다 8살이나 연하다.
- 체시
- 나레아
세라피나의 후배 기사였으며 세라보다 4년 전에 원정에서 포로로 잡혀 결혼했다.
- 위스타레시아
세라피나의 먼 친척으로, 20년 전 원정에서 전사했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실제로는 나레아나 세라피나와 마찬가지로 동방에서 결혼해 아이를 낳았다. 그 아이가 바로 주인공 베오르. 세라 이상으로 털털한 성격.
- 마르시아스
5.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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