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러브(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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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현대 판타지, 스포츠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한유림.
2. 줄거리[편집]
부상으로 선수생활을 접었던 포수 강찬이 미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이야기를 다룬다.고교시절 이영민 타격상 후보로 올랐던 강찬.
부상은 그를 평범한 대학생으로 만들고 만다.
하지만 운명은 그를 평범하게 살도록 놓아두지 않았다.
어느날 AT통신의 신고선수 테스트 추천을 받은 강찬.
그는 모교에서 몸을 만든 뒤 신고선수 테스트를 보는데...
3. 연재 현황[편집]
문피아에서 2014년 7월 25일에 연재를 시작하였으며 2015년 5월 22일에 완결났다.
리디, 조아라, 카카오페이지에도 연재본이 발매되었다.
4. 역대 표지[편집]
5. 등장인물[편집]
- 강찬
본작의 주인공.
6. 평가[편집]
진짜 그냥 야구만 한다. 주인공 강찬이 야구 외에는 관심이 없어서인지도 모르지만..괜찮은 필력이지만 초심자용
연습하고 경기하고 이것만 무한 반복
초반에 아버지 능력으로 우여곡절 미국행 하는것 빼고는
외적인 내용은 거의 없음 그냥 야구만 하는 이야기
야구를 정말 좋아하지 않는다면 매우 지루한 이야기[1]
이외에도 사람 이름 등이 계속 바뀌는 설정 붕괴가 자주 일어난다.
한유림 작가 특유의 단조로운 문체에 대해서도 호불호가 자주 갈린다.
세이버매트릭션을 정말 잘 알고 쓴 듯 하다.
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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