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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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금메달을 딴 사람
2. 칵테일의 한 종류


1. 금메달을 딴 사람[편집]


골드 메달리스트 (Gold Medalist)[1]


2. 칵테일의 한 종류[편집]


이름의 유래는 1번. 올바른 표기는 골드 메달리스트가 맞으나 흔히 골든 메달리스트로 불린다.


3. SNK스포츠 게임[편집]



SNK에서 1988년 9월에 만든 게임이다.(실제 개발은 알파 전자 공업 혹은 알파 전자 공업과의 공동 개발) 지금의 SNK 이미지를 생각하면 정말 의외라고 밖에 할 수 없는 게임. 하지만 이 당시 SNK는 그야말로 아무 게임 대잔치를 하던 시절이었고 벨트스크롤, 대전 액션, 슈팅, 스포츠, 런앤건 등 그냥 생각나는 대로 마구 게임을 만들던 시기였다. 그러다 보니 이런 것도 만들어내게 된 것이다. 게임 공략 당시 국내에서는 1988 서울 올림픽이 한창이었던 데다가, 게임성 자체도 흠잡을 데 없이 훌륭했기에 큰 인기를 끌었다.

플레이어는 일본,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호주, 소련의 8개국 중 한 나라를 선택[2]해 서울 올림픽에 출전. 100m 달리기, 멀리뛰기, 철봉, 자유형, 복싱, 원반 던지기, 110m 허들, 높이뛰기, 400m 계주의 9개의 종목을 클리어[3]해 올림픽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다.[4] 선수들의 면모를 보자면 복싱은 굉장히 터프하게 생겼고 다른 종목은 다 남자인데 오직 자유형만 여자다.

스틱은 쓰지 않고 연타하는 버튼 2개와 점프나 던지는 순간 누르는 버튼 1개로 구성되어 있다. 조작 체계가 매우 간단해 익숙해지는데 어려움은 없다.

이후(2주차)에는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으로 변경과 더불어 난이도가 상승한다. 100m 달리기, 110m 허들, 400m 릴레이는 그야말로 절망이자 넘사벽 급. 특히 복싱은 첫 판에 걸려도 무지하게 어렵다. 코인 러쉬를 퍼부어도 솔직히 못 깰 정도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난이도가 극악하기로 악명 높은데, 처음 경기를 하면 난이도가 쉽지만 이후에 하면 난이도가 깨라고 만든 게임이 아니라는 게 입증된다. 예를 들면 100m 달리기의 합격 시간은 초기 16초이지만 9번째로 하면 10초 50으로 극악하게 돌변한다. (깬 사람이 없던가?)

400m 릴레이의 경우 바톤 터치 때 오버 존(터치 구역 내 이탈)이 되면 DQ가 되므로 100m 지점에서 재빨리 C버튼을 누르는 게 중요하다. 이후 지점에서는 큰 문제가 없으니 참고. 다만 버튼에 불이 날 정도로 갈겨야 한다.

110m 허들의 경우 한번 넘어지면 바로 GG 쳐야 한다. 초고수도 울고 가는 극악성 때문이다.

타 종목과는 달리, 복싱은 타임 오버로 합격점만 차지하고 KO시키지만 않으면 둘 다 살아남는다. KO 당한 쪽은 합격점을 달성했다 하더라도 무조건 게임 오버.(보통 기판의 세팅은 1P VS 2P 대전에 강제 성립이므로 참고)

철봉은 제대로 착지를 못 한다거나 엎어지는 장면이 매우 재미나므로 한 번 시도해 보자.

또한 각 종목마다 시상식 때 나오는 선수 중에서 복싱은 다른 얼굴의 남자 선수가 나오고 수영은 여자 선수가 나온다. 나머지 종목의 선수들은 다 동일하다.

본래 4인까지 동시지원되는 게임이지만 국내 가동 당시엔 4인플레이로 셋팅된 환경이 거의 없었다.

이식된 기종은 없지만, PSP로 나온 SNK 아케이드 클래식 제로에 수록되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3 02:51:37에 나무위키 골드 메달리스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대한민국에선 보통 금메달리스트라고 부르거나, 표기한다.[2] 근데 정작 서울 올림픽이 배경이면서 한국이 없다. 미사용 그래픽 중 태극기가 있는 걸 보면 원래는 한국이 나올 예정이었던 듯 하다.[3] 굳이 메달을 딸 필요는 없고, 할당치만 달성하면 살아남을 수는 있다. 달성하지 못하면 게임 오버.[4] 미국과 캐나다의 금메달 난이도가 넘사벽이다. 캐나다는 복싱에서 최강이고. 미국은 체조 이외의 거의 대부분의 종목에서 금메달 리스트다운 캐사기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