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괭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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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시리즈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팀 곡괭이(Team Pickaxe)[1][2]에서 제작한 어도비 플래시 기반 횡스크롤 액션 RPG.

무기, 아이템, 돈을 모아 더 강한 적을 이기는 매우 간결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작자의 약빤 센스와 각종 패러디 요소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또한 후속작으로 갈 수록 전작에 있었던 일들을 스토리 떡밥으로 활용하여 완성도와 퀄리티도 덩달아 높아졌기 때문에 국내 인디 게임계의 수작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작품이 되었다.

팀 곡괭이에서 3부작 외 더 이상의 후속작은 제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3]

시리즈의 다음과 같은 전통이 있다.
  • 작품 내 지명이나 명칭을 영문으로도 같이 표기하는데 일부분은 번역없이 발음 그대로 표기한다.(...) 당장 본 제목의 곡괭이를 pickaxe가 아닌 Gockgang-E라고 부르는게 대표적인 예시.
  • 매 작품마다 빗자루를 든 여자가 나타난다.
  • 토끼와 근육남이 어떤 식으로든 엮인다.
  • 가장 약한 적은 언제나 꽃 몬스터다.
  • 갓오곡 부터는 전작의 결말이 오프닝으로 나온다.

2. 시리즈[편집]






3.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곡괭이 시리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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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일:팀곡괭이.jpg 팀 곡괭이의 로고. 노인과 줏어의 모습이 곡괭이와 함께 보여지고 있다.[2] 사운드, 그래픽 담당 노인(노인철)과 프로그래밍 담당 줏어(최인철)로 이루어진 2인 개발팀.[3] 3번째 작품의 프롤로그에서도 작품의 소제목을 "THE FINAL CHAPTER OF So-SUSASI"(소서사시의 마지막 장)으로 정해 못을 박아버렸다. 그럼에도 후속작을 기다리는 유저가 꽤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