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한덕수 작곡 한시형의 북한 가수 문혜숙이 부른 노래이다.
여담으로 가수
조용필이 평양 방문을 했을 때 무대에 올라 열창했지만 평양 시민들의 반응은 담담했다...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그날 고향땅 작별하고 떠나를 왔네 울밑에 봉선화도 눈물을 머금고 설음에 잠긴이몸 바래주었네 금강의 여울물도 목놓아 울며 언제나 돌아오나 물어 를 보네 정한 곳 없는 이몸 올 날을 알랴 그리운 고향만은 잊지 않겠네 이슬비 내려내려 옷을 적 시는 원한의 고향리별 가슴이 타네 시절이 좋아지면 웃음을 안고 내고향 찾아오리 찾아를 오리 시절이 좋아지면 웃음을 안고 내고향 찾아오리 찾아를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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