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에몬(나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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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명
3. 사용자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만화 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편집]


중/원거리형 공격계 선술.

선인모드의 지라이야가 기름을 내뿜고, 양대 두꺼비 선인 중 한 명인 후카사쿠가 바람을, 시마가 화염을 내뿜어 위력을 극대화시키는 인술이다.[1]

보통의 닌자는 닌자의 5대 속성 중 1~2가지만 사용하는 걸로 알려져 있어, 카쿠즈와 같은 괴인이 아닌 이상 개인이 사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보이는 술법이다. 화염 + 바람은 분신을 동원하면 혼자서도 가능하겠지만 기름은 묘목산 두꺼비들의 술법이라 지라이야처럼 이들에게 배우지라도 않는 한 힘들다.

일단 표현상으로는 화염계 최강의 기술 중 하나로 보이지만 상대가 나빴다. 아귀도 페인의 봉술흡인 때문에 별 효과를 못봤다.

질풍전에서는 불이 붙은 기름의 파도로 묘사되었다. 이시카와 고에몽 전설을 생각한다면 나름 고증일지도 모른다.

덤으로, 원리가 화염방사기의 메커니즘과 유사하다.

3. 사용자[편집]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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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의 서에서는 시마가 바람, 후카사쿠가 화염이라 적혀 있으나 원작/애니에서는 시마가 "애송이(지라이야)는 기름, 영감(후카사쿠)은 풍둔이여!" 라고 한다. 실제로 위의 사진이나 자의서에 실린 그림을 봐도 시마가 화둔, 후카사쿠가 풍둔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