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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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관련 문화/시대
3. 관련 용어
3.1. 선사 시대
3.2. 역사 시대
4. 문화재
4.1. 선사 유적
4.1.1. 한반도의 선사 유적
4.1.2. 해외의 선사 유적
4.2. 역사 유적
5. 시대 구분
6. 분야 분류
7. 관련 학과
8. 직업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고고학과 그 부속 학문에 대한 정보를 정리한 문서. 역사에 관련된 정보는 역사 관련 정보를 참조하십시오.

2. 관련 문화/시대[편집]




  • 한국
    • 고조선, 삼국시대[1]
  • 중국
  • 일본


3. 관련 용어[편집]



3.1. 선사 시대[편집]




3.2. 역사 시대[편집]


삼국시대 고분의 형태와 변천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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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고구려 삼족오.png
1~2세기
~3세기
4세기
5세기
6세기
7세기~








고구려
무기단식/기단식 적석총

계장식
계단식 적석총

석곽
광실/석실
장군총형

석실 봉토분(벽화분)
발해 고분
생활풍속도
사신도
평양지역
낙랑고구려
전실분, 다실벽화분
→고구려/백제로 영향
파일:백제 진묘수.png
1~2세기
3세기
4세기
5세기
6세기
7세기








백제
즙석분구묘/방형주구묘
한성기 석실
석촌·가락·방이동
웅진기 석실
송산리형 석실

사비기 석실
능산리형 석실

마한*
호남지역
주구토광묘
옹관고분

전방후원분
파일: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png
1~2세기
3세기
4세기
5세기
6세기
7~9세기








신라
목관
목곽
적석목곽묘경주, 일부 지방
석실
석곽묘지방
단독 형성
고분군의 형성
고총/고총군 형성
고총 둔화
파일:가야의상징이라고칩시다심볼할게없네.png
1~2세기
3세기
4세기
5세기
6세기
7세기~








금관가야

아라가야

대가야

소가야





한국의 도자사
토기 | 도기 | 자기의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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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삼국 ~ 남북국
고려
조선
토기
500℃~1100℃
도자기
1000℃ 이상
선사
와질→경질/도질
즐문토기
무문토기

고구려/발해토기
백제토기
신라토기
가야토기

자연유도기
연유도기
회유도기
신라청자
신라백자
신라삼채
발해삼채

고려청자
조선청자
분청사기
고려백자
조선백자
청화백자






4. 문화재[편집]




4.1. 선사 유적[편집]



4.1.1. 한반도의 선사 유적[편집]


<:><bgcolor=#fff,#191919>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 펼치기 · 접기 ]
상원 검은모루동굴유적, 덕천 승리산동굴 유적, 연천 전곡리 유적[1], 두루봉동굴 유적, 대전 둔산 선사유적지혼합
신석기시대
서울 암사동 유적, 울산 반구천 일대 암각화 (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울주 천전리 암각화 ), 대전 둔산 선사유적지혼합
청동기시대
고창·화순·강화의 고인돌 유적, 대구 진천동 입석, 사월동지석묘군, 속초 조양동 유적, 대전 둔산 선사유적지혼합
초기 철기시대
광주 신창동 유적
※ 문서가 있는 경우만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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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해외의 선사 유적[편집]




4.2. 역사 유적[편집]




5. 시대 구분[편집]


현재 한국 고고학에서는 석기시대, 청동기시대라는 용어는 전국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그 이후의 시대명칭은 각 지역별로 사용하는 용어가 다르며 시기적 구분도 다른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고고학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이나 고고학에 관심있는 일반인들은 같은 시대를 서로 다른 명칭으로 부르는 것 때문에 혼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한 이유는 한반도라고 하는 좁은 지역 내에서도 문화양상이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각 지역별로 자기 지역만의 특징을 강조하여 명칭을 부여하였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고고학계에서 명칭을 통일시키고자 하는 움직임이 없지는 않았으나 아직까지 큰 진전을 보지 못한 상태. 한반도의 모든 지역을 포괄할 수 있는 용어의 선정이 절실한 상황이다.
  • 초기철기시대
  • 원삼국시대 - 가장 논쟁이 많은 부분이 바로 이 부분. 중부지역에서도 수도권, 충청도, 전라도에선 원삼국이라는 용어를 적극 사용하지만 경상도는 '삼한시대'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강원도는 '철기시대'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상도에서도 원삼국시대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어 원삼국시대라는 용어가 정착되는 모습을 보이지만 아직은 갈 길이 멀다.
  • 삼국시대
  • 남북국시대 - 사실 고고학계에서 남북국시대라는 용어는 활발하게 쓰이지 않고 있다. 발해, 통일신라 각각 구분해서 쓰고 있는 것이 현실. 이러한 이유 중 하나는 발해에 대한 고고학적 성과가 통일신라에 비해 매우 적기 때문인 점이 크다고 볼 수 있다. 할 수 있는 말이 수십~수백배는 차이가 나는데 둘을 굳이 묶어서 이야기해봐야 단어의 모호성만 커지는 격. 남한에는 유적이 없고 북한에 위치한 발해 유적은 궁심고분군이나 회령 지역의 발해 무덤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조사된 바가 없는데다 사실 북한지역은 발해의 남부 변경지역에 해당하므로 유적 자체가 그다지 많지 않아 보인다. 중국에 있는 발해 유적은 상경성, 홍준어장고분군, 정혜공주묘 등등 조사가 이루어지긴 했지만 중국 측의 남북 학자에 대한 비협조적인 태도로 인해 유적 및 유물을 직접 실견하는데 한계가 있고 간략하게만 공개된 것들이 많다.


6. 분야 분류[편집]


(1) 선사고고학, 역사 고고학(문자 기록의 유무를 기준으로 함)
  • 선사고고학 : 말 그대로 선사시대를 다루는 고고학. 우리나라로 치면 삼국시대 이전까지가 된다.
  • 역사고고학 : 말 그대로 역사시대를 다루는 고고학. 우리나라로 치면 삼국시대 부터가 된다.
(2) 주제고고학
시간, 공간적인 제약 없이 연구주제에 따라 분류되는 분야의 고고학을 일컫는 말로, 자연과학 분석방법을 적극 사용하는 경향을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는 1970년대 이후 형성되었다.
  • 환경고고학 :
인간을 생태적 체계에서 다른 종과 상호작용하는 자연계의 한 부분으로 보며 이러한 상호관계를 밝혀 그 관련을 중요시하는 분야.
  • 동물고고학 :
뼈, 조개껍데기 등을 자료로 하여 인류의 경제활동, 환경이용, 식물개발의 역사, 나아가 당시 영양상태까지 밝혀내는 분야.
  • 식물고고학 :
고식물고고학이라고도 한다. 유적에서 발견되는 식물유체를 분석하여 식생 복원, 인간에 의한 식물 이용 상황의 복원, 인간과 식물관계의 역사적 변화 등을 밝혀내는 분야.
  • 종교고고학 :
옛 사람들의 종교적인 행위, 종교적 문화상 등을 유적, 유물을 통하여 유추해내는 분야. 별도의 항목까지 개설되어 있는 성서고고학자가 연구하는 성서고고학도 여기로 분류된다.
  • 수중고고학 :
보물선 찾기 바다 속이나 호수 속의 고고학적 자료를 찾는 분야. 신안 앞바다 해저 유물 탐사도 여기에 포함된다..
  • 위성고고학 :
땅 위에서 보는 시야와 하늘 위에서 보는 시야가 많이 차이난다는 것을 이용해서 항공사진이나 위성사진을 통해 유적지를 찾아내는 학문이다.
  • 실험고고학 :
고고학적 자료들을 설명하기 위해 과거와 동일한 조건에서 실험적으로 그 용도를 연구하는 분야.
  • 고고게놈학(분자인류학) :
고고학유전체학의 융합된 학문으로서 고대인의 뼈를 일부 부수면서도 DNA를 추출해 연구하는 학문이다.[2]
  • 그 외 :
연구주제나 대상 : 위에서 언급한 것 외에도 공간고고학, 마을고고학, 여성고고학, 화장실고고학 등
연구의 경향 : 전통고고학, 신고고학(과정고고학), 후기과정고고학 등

7. 관련 학과[편집]


※고고학과 이하의 항목은 가나다순


8. 직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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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히 문헌기록이 부족한 초기 삼국과 가야[2] 예를 들면 하플로그룹이 있다. 한국인의 조상이 누구이고 어디서 왔는지, 동식물이 어떤 계열인지 탐구하는 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