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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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3. 서울캠퍼스
4. 국제캠퍼스
5. 융합전공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5.1. 글로벌 엔지니어링 융합전공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5.2. 글로벌 문화기술 융합전공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5.3. 4D아트 융합전공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5.4. 아트&테크놀로지 융합전공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5.5. 스마트팜공학 융합전공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5.6. 사회과학 융합전공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5.7. 과학지능정보 융합전공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5.8. 실감미디어 융합전공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5.9. K-퍼포밍아트 융합전공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6. 폐지된 단과대학·학과
6.1. 신흥무관학교 박물학 과정
6.2. 신흥무관학교 군사과/술과(術科) 등 군사과정
6.3. 신흥초급대학 독어과
6.4. 국제캠퍼스 수원대학
6.5. 서울캠퍼스 사범대학
6.6. 국제캠퍼스 사회과학대학
6.7. 국제캠퍼스 산업대학
6.8. 국제캠퍼스 자연과학대학
6.9. 서울캠퍼스 문리과대학
6.10. 국제캠퍼스 국제·경영대학
6.11. 국제캠퍼스 테크노공학대학/환경·응용화학대학/토목건축대학
6.12. 국제캠퍼스 학부대학
6.13. 국제캠퍼스 동서의과학과
6.14. 서울캠퍼스 법과대학 법학부



1. 개요[편집]


경희대학교의 각 학과와 연혁 및 학과 관련 기타 사항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기록하는 문서.

서술 순서는 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의 정렬에 근거한다.[1] 또한 문서의 가독성을 위해 단과대학과 학과 관련 내용은 가급적 하위 문서에 정리하여 서술하였다. 연혁에 대해서는, 대학 및 재단에서 인정하지 않는 1949년 이전의 신흥무관학교, 신흥전문학원 연혁 또한 필요하다면 기재하였다.[2]

2. 후마니타스 칼리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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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마니타스 칼리지
Humanitas College
경희대학교의 리버럴 아츠 칼리지. 약칭으로 '후마'라고 불린다. 경희대학교의 인문학 강화 및 전인교육 지향을 보여주는 하나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기존의 교양학부를 대폭 개편하여 발족하였으며, 중핵교과, 배분이수교과, 기초교과, 자유이수교과, 배움학점제, 교직과 등의 강좌를 담당한다.

3. 서울캠퍼스[편집]



3.1. 문과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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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대학
College of Humanities
국어국문학과
사학과
철학과
영어영문학과
응용영어통번역학과
신흥대학 시절부터 존재했던 경희대학교의 가장 오래된 단과대학 중 하나이며, 본래 타 대학에 비해 인문학을 중시하는 경희대의 학풍과 2011년 후마니타스 칼리지의 출범이 맞물려 사실상 경희대학교의 중심 단과대학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2010년대 중반부터는 중앙대학교를 따라 상경계를 푸시하기 시작하는듯 하다. 그렇다고 해서 인문학을 천대하기 시작한 것은 아니니 인문대학을 지원할 생각이 있는 상위권 학생들은 이곳을 생각해보아도 좋다.

3.2. 정경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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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대학
College of Politics and Economics
정치외교학과
행정학과
사회학과
경제학과
무역학과
미디어학과
국제통상·금융투자학부 (국제통상학전공/국제금융투자학전공)
신흥대학 시절부터 존재했던 경희대학교의 가장 오래된 단과대학 중 하나이며, 당시 수원캠퍼스(현 국제캠퍼스) 소재 사회과학대학을 흡수 통합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수많은 언론인을 배출한 미디어학과(언론정보학과)를 비롯해, 전통의 강호 행정학과와 정치외교학과 등이 소속되어 있다. 아울러 상경계열 인기가 치솟으며 경제학과와 무역학과의 높은 입지도 유지되고 있다.

특히 경제학과는 2011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과 더불어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 최상위 평가는 전국 대학 중 교육환경, 교수 연구, 장학금, 취업률 등 12개 항목을 합산한 점수가 상위 2.28% 안에 들어야 한다.

경제학과는 2005년까지는 무역학과와 함께 경제통상학과로 묶여있었으나, 2006년 경제학부로 독립하면서부터 경희대 인문사회계열 중 입시성적이 최상위권으로 자리매김했다. 독립된 첫해(2006)와 2~3년차(2007~2008)때까진 대학입시기관 등 배치표에서, 과거 호텔경영학과가 독보적으로 인기있던 영향의 잔류와 전통적인 법대/경영학과 인기 등에 떠밀려 대외적 평가가 박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하지만 경제학부로 독립한 즈음(2007)부터 실제 입시결과(수능 성적)로는 법대/경영에 밀리지 않는 문과 최상위학과로 자리매김했고, 사설입시전문가들이 대략 2009년부터 이러한 실제 데이터를 배치표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에 경제학과는 경희대 인문사회계에서 입시성적 빅3(회계세무, 경제, 경영)로 분류되며 실제 입시결과에 어울리는 위상을 찾았다.

무역학과 역시 상경계열 눈치싸움 영향으로 실제 인문사회계 입시성적에서 간혹 1등을 차지하는 등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3.3. 경영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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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College of Management
경영학과
회계·세무학과
빅데이터응용학과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홈페이지

현재 학교 측의 푸시를 받으며 경희대학교 문과를 이끌어갈 새로운 간판학과로 떠오르고 있는 회계세무학과가 있는 단과대이다.

회계세무학과의 저력으로 인해 경희대는 2018년 세무사시험 합격자 3위에 올랐고, 2019년 세무사시험 1차 합격자 기준으로는 전체 2위에 올랐다! 엄청난 성장속도이다.

또, 회계학을 밀어주는 만큼 CPA(공인회계사 시험)에서도 엄청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0년 기준 경희대 CPA합격자 배출 전체 5위이다!

2020년에는 본교의 CPA 합격자 85명 중 무려 34명이 이 회계세무학과에서 배출되었다. 이는 한 학과에서 CPA 9~10위권 대학의 전체 합격자 수와 맞먹는 아웃풋을 배출한 놀라운 성과다.

최근 경희대가 상경계를 강력하게 푸시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아마 두산 재단이 들어온 이후 엄청난 투자와 함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중앙대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전용 FM은 '혁신경영'이다.

3.4. 호텔관광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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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관광대학
College of Hotel & Tourism Management
Hospitality경영학과
조리&푸드디자인학과
관광·엔터테인먼트학부
관광학과
문화엔터테인먼트학과
특성화 학과
문화관광산업학과
조리산업학과
경희대의 간판학과로 세번째 안에 드는 학과인 Hospitality경영학과가 있다. 경희대가 회계세무학과와 자율전공을 밀어주기 전까지 한의대를 제외하면 경희대 문과내에서 입결이 가장 높은 학과 중 하나였다. 호텔관광업계의 상황에 대해 많은 루머가 오가지만, 여전히 경희대 호텔경영학과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1위 호경학과로 넘사벽의 아웃풋과 입학 난이도를 보이고 있다.

3.5. 이과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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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대학
College of Science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생물학과
정보디스플레이학과
지리학과

문과대학과 함께 '문리과대학'으로 출범한 경희대학교의 가장 오래된 단과대학 중 하나이다. 최근 학교 차원에서 투자액을 높이고 있으며, 단과대 건물을 신축해주는 등 나름 밀어주는 단과대학이다.

3.6. 생활과학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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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학대학
College of Human Ecology
아동가족학과
주거환경학과
의상학과
식품영양학과

3.7. 의과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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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College of Medicine
의예과
의학과
의학전문대학원 체제로 10년간 유지되어 2005학년 이후로 의과대학 신입생을 받지 않았으나, 2015학년부터 다시 의예과 신입생을 모집하기 시작하였다. 현재는 의예과와 학사편입 제도를 병행하고 있다. 정원의 70%는 의예과 신입생으로 모집하고, 2년 뒤 그 학생들이 의학과 1학년이 되는 시기에 맞추어 나머지 30%는 학사편입학 모집으로 채우는 방식.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이 방식으로 학생을 모집하며, 2021학년부터는 학사편입학 모집을 하지 않는다. 따라서 의예과 모집인원도 2015~2018학년까지 77명이던 것이 2019학년부터는 110명으로 늘어난다. 의예과 학생 중에 자퇴생이 생김으로서 발생하는 결원 또한 의학과 1학년 편입시기에 뽑는데, 이 경우는 일반편입으로 뽑으며, 학사편입과는 별개로 모집한다.[3]

서울캠퍼스에서 꽤 구석진 곳에 건물이 위치해 있다. 현재의 의과대학 건물에 예전에는 치과대학/한의과대학/간호대학까지 전부 있었다고 한다.

의학과로의 다전공(복수전공) 및 전과 신청을 불허한다.

3.8. 한의과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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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과대학
College of Korean Medicine
한의예과
한의학과

3.9. 치과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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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대학
College of Dentistry
치의예과
치의학과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치과대학으로 전환되어 2015학년부터 치의예과 신입생을 모집하였다. 매년 치의학과 진학하는 학생이 110명이 아니라 80명이라는 걸 제외하면 의과대학 제도와 똑같다.

치의학과로의 다전공(복수전공) 및 전과 신청을 불허한다.

3.10. 약학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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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학
College of Pharmacy
약학과
한약학과
약과학과
한의과대학의 전신인 동양의과대학을 경희대학교가 인수하면서 동양의대의 약학과를 흡수 계승한 단과대학이다. 오랜 역사와 뛰어난 연구 수준 등으로 국내 약학대학 중에서도 명망 있는 단과대학이라고 한다.

3.11. 간호과학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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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과학대학
College of Nursing Science
간호학과

3.12. 음악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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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대학
College of Music
작곡과
성악과
기악과
음악대학 소속 과로의 다전공(복수전공) 및 전과 신청을 불허한다.

3.13. 미술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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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대학
College of Fine Arts
미술학부
한국화전공
회화전공
조소전공
미술대학으로의 다전공(복수전공) 및 전과 신청을 불허한다.

3.14. 무용학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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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학부
School of Dance
한국무용전공
현대무용전공
발레전공
단과대학이 아니라 학부가 따로 독립되어 있는 형태이다. 기존에는 체육대학을 거쳐 예술·디자인대학 소속이었다. 하지만 단과대학은 국제캠퍼스 소속이고 학부는 서울캠퍼스 소속인 것이 문제가 되어 독립하였다.

무용학부로의 다전공(복수전공) 및 전과 신청을 불허한다.

3.15. 자율전공학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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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전공학부
Department of Global Eminence
글로벌리더전공
글로벌비즈니스전공
법학전문대학원이 생기고 법학부가 사라지면서 생긴 학과로, 자율전공학부 학생만이 수강 가능한 강의가 있다.

현재 경희대 문과에서 회계세무학과와 함께 지원을 가장 많이 받는 학과이다. 그럴만한 것이 로스쿨 아웃풋의 상당 부분을 자율전공학부가 책임지고 있다.

인문계 뿐 아니라 정보디스플레이학과, 약과학과 등 의치한을 제외한 자연계 전공으로도 전과할 수 있으니 탈문과를 노리는 친구들은 자율전공학부를 잘 활용해보자.

자율전공학부로의 다전공(복수전공) 및 전과 신청을 불허한다.

4. 국제캠퍼스[편집]


1979
경희대학교 수원캠퍼스[4]
2007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5]

4.1. 공과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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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College of Engineering
기계공학과
산업경영공학과
원자력공학과
화학공학과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
사회기반시스템공학과
건축공학과
환경학 및 환경공학과
건축학과

출범 당시에는 서울캠퍼스의 문리과대학 공학계열 학과들로 편성되었고, 이 학과들을 단과대 단위로 통합하여 공과대학으로 출범시켰다. 이후 수원캠퍼스의 공학부와 통합하여 공과대학을 수원캠퍼스로 이전했고 수원캠퍼스가 국제캠퍼스로 바뀌고 2011년 이후 본분교 통합이 이루어져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통합 이후 입결이 가장 가파르게 상승한 학과들이 모여있는 단과대학이기도 하다.

4.2. 전자정보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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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보대학
College of Electronics & Information
전자공학과
생체의공학과
전자공학과생체의공학과로 구성되어 있다.

보통 대학과 마찬가지로 공과대학에서 별도로 분리된 가장 주된 원인은 역시 전자공학과 학생의 수가 엄청나게 많아서 하나의 단과대학으로 묶으면 혼란이 생기기 때문이다. 보통은 접점이 많은 컴퓨터공학과와 함께 묶어서 단과대학으로 분리된 경우가 많고, 경희대의 경우 생체의공학과가 포함되어있다. 컴퓨터공학과의 경우 2016년까지는 전자정보대학 소속이었으나 2017년부터 소프트웨어융합대학으로 단과대의 소속이 바뀌게 되었다.

전자공학과의 경우 멀지 않은곳에 위치한 삼성전자와의 산학협력 덕분에 최근 뛰어난 취업역량을 발휘중이다. 또 생체의공학과는 과거 수원캠퍼스의 간판이던 동서의료공학과를 계승했다.

4.3. 소프트웨어융합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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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융합대학
College of Software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융합학과
컴퓨터공학과
인공지능학과
컴퓨터공학부(컴퓨터공학과, 인공지능학과)와 소프트웨어융합학과로 이루어져 있다.

2016년까지는 컴퓨터공학과생체의공학과전자공학과와 함께 전자정보대학 소속이었으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차 산업혁명 대비를 위해 'SW(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의 선정을 공고했으며, 최종 선정된 8개 대학 중 경희대학교가 포함됨에 따라 2017년 소프트웨어융합학과를 신설하고, 기존에 전자정보대학에 소속되어있던 컴퓨터공학과를 전자정보대학으로부터 분리한 후 소프트웨어융합학과와 단과대를 합쳐서 2018년부터 새롭게 만들어진 단과대학이다. 2022년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하고 컴퓨터공학과와 함께 컴퓨터공학부에 소속되었다.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신설 이후 학교 차원에서 소속 재학생들에게 지원을 매우 크게 해주고 있는 학과인 만큼 국제캠퍼스 학과들 중에서 입결이 가장 높은편에 속하며, 양 캠퍼스를 통틀어도 의치한약 제외 최상위권의 입시 성적을 자랑한다.

4.4. 응용과학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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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과학대학
College of Applied Science
응용수학과
응용물리학과
응용화학과
우주과학과
수원캠퍼스 시절 이과대학의 이전을 염두에 두고 단과대학 간 통합 및 자연계열 전공기초 강의 제공을 명목으로 만든 '자연과학대학'이 모태이다. 차후 본분교 통합 시 국제캠퍼스의 공과대학/자연과학대학과 이과대학의 중복학과 문제가 대두되는데, 기초과학과 공학을 한 캠퍼스 내에 놓아야 한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었으나 이 때에도 이과대학의 입장 변화가 없자 기존의 국제캠퍼스 자연과학 관련 학과들을 응용과학 학과로, 학문의 성격을 비틀어 응용과학대학으로 출범시킨다.

응용과학대학 내 특성화 학과로 우주과학과가 있는데, 2008년에는 WCU 선정, 2013년에는 BK21+ 글로벌인재 양성사업 선정 및 국내 최초로 초소형 인공위성을 발사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온 것을 포함하여, 2018년 12월 5일, 인공위성천리안 2A에 우주기상탑재체[6]인 KSEM(Korean Space Environment Monitor)을 우주과학과의 선종호 교수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개발[7]하는 등 우주과학 분야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며 화제를 모았다. 이 이후로도 네이처 지에서 달탐사 선도 5인에 우주과학과 출신 한국인(심채경 연구교수)를 선정하고 2022년 발사를 앞둔 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인 시험용 달 궤도선의 탑재체 '광시야 편광 카메라', '달 자기 측정기'를 개발하여 달 탐사를 앞두는 등 해당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에 있다.

물론 우주과학 특성화 학과이나 일반 천문학 분야에서도 이정은 교수를 필두로 세계 최초로 폭발하는 태아별을 관측하는 성과를 낸 것을 포함하여 여러 괄목할 만한 연구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 속에 경희대학교 홍보 및 입시안내 책자에 2018년자부터 금년도(2021년자)까지 대표 학과로 소개되어 큰 영향력을 과시하며, 국책사업 선정을 지원하는 등 학교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학과이다.

상세 연구성과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희대학교/학부/응용과학대학/우주과학과 문서 참조.

4.5. 생명과학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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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대학
College of Life Sciences
유전생명공학과
식품생명공학과
한방생명공학과
식물·환경신소재공학과
원예생명공학과
스마트팜과학과
출범 당시에는 서울캠퍼스에서 농학 관련 학과들을 신설하여 산업대학으로 편성했으며, 이후 공과대학과 마찬가지로 수원캠퍼스로 이전했다. 수원캠퍼스가 국제캠퍼스로 바뀌고 본분교 통합이 이루어져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건물이 외관상 매우 보기 싫게 생겼다. 목욕탕이라는 별명이 괜히 생긴 것이 아니다. 다른 서울 소재 생명과학대학보다 취업 정보를 얻기 힘든 것이 단점. 15학번까지는 동아리간의 끈끈한 단결력이 있었다. 아웃풋이 좋지 않아서 그런지 그 이후의 신입생들은 동아리 활동보다는 스펙 관리 및 자신의 미래에 투자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다.

4.6. 국제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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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학
KIC; KyungHee International College
국제학과
글로벌한국학과
"오라 경희로, 가자 세계로" "우리 하나로, 함께 미래로"

Kyunghee International College라 하여, KIC라고도 부른다.

"학문과 실천"을 통한 인류사회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향한 교육이란 비전을 토대로, (사실상) 1단과대 1학과로 운영되고 있다. 단과대 자체가 한 학과이므로 국제대학 건물을 통째로 쓴다. 타 단과대와 달리 FM은 존재하지 않는다.

교수님들이 가르치시는 각 분야마다 관련 분야의 권위자이신 분들이 많다. 학생들이 못 따라갈 뿐이지 수업의 질만큼은 확실히 최상에 가깝다. 가령 북한관계학 관련 수업은 2000년대 대북관련 정책에 관여하신 교수님이 강의하시고, 인권관련 수업은 실제 인권단체 활동과 인권변호사활동을 겸임하시는 교수님께서 수업을 진행하신다.

세부전공으로는 기본 국제학 커리큘럼을 따라가거나 심화트랙으로 국제관계, 국제경제, 글로벌 비즈니스, 동아시아지역학 4분야에서 심화 트랙을 할 수 있다. 다전공을 계획하거나 등이 아닌 이상 졸업학점이 타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보통 4가지 트랙 중에 자신의 적성에 맞다고 생각되는 트랙을 탄다. 보통 이는 1학년 때 전공기초과목들 (Introduction to Political Science, Introduction to International Relations, Introduction to Economics I, II)을 들으며 마음의 결정을 내리게 된다. 1학년 때 전공들을 들으면서 한번쯤은 고민해보자.

단과대 자체가 수도권 대학 특성화 (CK-II) 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돈이 많다. 매년 10억 원 정도가 예산으로 나와 학교에서 이를 사용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놓았다. 대표적인 게 국제대학 해외전공연수와 교환학생/복수학위제 프로그램인데 이 프로그램들의 경우 국제학과 학생들에 한해서만 지원이 가능하다. 이중 여름학기에 가는 SAIS(존스홉킨스 대학) 전공연수는 인기가 많은 편이고, 오사카대학, 중국인민대학, 오스나브뤼크 대학교, UC 버클리, UC 데이비스 등으로 가는 연수도 있다. 창업 쪽으로는 스탠퍼드 전공연수가 있는데, 실리콘벨리를 돌며 구글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본사를 탐방한다고 한다. 국제교류처에서 진행하는 교환학생프로그램과 달리 해당 프로그램들은 국제학과 한정이기 때문에 경쟁률 자체도 적고, 또 지원자 자체도 적기 때문에 마음만 먹는다면 학점이 안 좋아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학점이나 자격에 지레 겁먹어서 지원을 안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원자가 모자라거나 없어서 미달인 프로그램도 많으니 너무 겁먹지는 말자.)

4.7. 외국어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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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대학
College of Foreign Language and Literature
프랑스어학과
스페인어학과
러시아어학과
중국어학과
일본어학과
한국어학과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영어어문전공
영미문화전공

4.8. 예술·디자인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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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디자인대학
College of Art & Design
도예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환경조경디자인학과
디지털콘텐츠학과
의류디자인학과
연극영화학과
PostModern음악학과
서울캠퍼스에 있는 음악대학과 미술대학이 각각 순수음악인 클래식과 순수미술인 서양화/한국화/조소로 구성 되어 있다면 국제캠퍼스의 예술·디자인대학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응용미술인 디자인[8]실용음악과, 그리고 연극영화과 등 실용예술로 구성된 대학이다. 전신은 생명과학대학과 같은 산업대학으로, 당시 산업대학에 설치 되어있던 조형학부[9]와 생명자원과학부의 하위전공이던 조경학 전공을 중심으로 개편하고 재구성하면서 현재의 예술·디자인대학이 되었다.[10] 여담으로 문서에 들어가면 알 수 있듯 건물이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져 매우 으리으리하다.

4.9. 체육대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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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학
College of Physical Education
체육학과
스포츠지도학과
스포츠의학과
골프산업학과
태권도학과
체육학과는 신흥무관학교 시절부터 존재하던 학과이며, 현존하는 경희대학교 모든 학과 중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한다.[11] 단과대학 역시 1955년에 문리과대학/정경대학/법과대학과 함께 가장 먼저 설립되었다. 체육학과는 이전 신흥무관학교와의 직접적 연관성을 입증하는 학과이기도 하다. 신흥무관학교 시절 존재하던 체육과를 바탕으로 하여, 이시영 부통령이 1947년 신흥전문학원을 재개교할 때도 체육과를 설립하였다. 이후 1949년 초급대학 가인가 이후 체육학과로 이어지며, 조영식 초대 총장에게 인수되어 지금에 이르게 된다.[12] 물론 경희대학교의 재단인 경희학원에서는 1949년 신흥초급대학 이전의 역사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대학 측에서 설명하는 직접적인 체육대학의 시작은 1949년이다. 광복 이후 체육계 대부분의 요직을 배출한 단과대학이며, 이 때문에 경희대학교의 가장 널리 알려진 이미지가 한의학과 체육(태권도)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오랜 역사와 장점의 이면에는 체육대학의 사건사고와 체대생들의 교내폭력 문제 등 풀어야 할 숙제가 아직 많다.

5. 융합전공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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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전공
Major in Convergence
글로벌엔지니어링
글로벌문화기술
4D아트
아트&테크놀로지
스마트팜공학
사회과학
과학지능정보
실감미디어
K-퍼포밍아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길러내고자 2019년부터 2개 이상 학과(전공)의 학문적 영역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융합전공을 만들었다. 융합전공에 참여하는 학과의 학생은 기존 전공 대신 융합전공을 제1전공(주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다전공으로도 열려 있다. 기존의 학과간 연계전공을 심화·발전시킨 형태로, 학과(전공) 편제 개편없이 학과(전공)와 학과(전공)가 공동으로새로운 전공 구성이 가능하며, 융합전공 소속학생은 원 전공이 아닌 새로운 전공을 이수하는 형태이다. 현재 글로벌 엔지니어링, 글로벌 문화기술, 4D 아트, 아트&테크놀로지, 스마트팜공학 등 9개 융합전공이 개설되어 있다.

5.1. 글로벌 엔지니어링 융합전공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편집]


Global Engineering Convergence Major
2019
경희대학교 글로벌엔지니어링 융합전공
아프리카, 중남미, CIS 국가 및 유럽 등지의 해외 건설 시장으로 국내 엔지니어의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해당 국가의 외국어 능력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해외의 발주처와 국내에서 진출한 엔지니어의 의사소통과 해당 지역 문화의 이해를 위해 외국어 전문가가 별도로 진출하고 있으나, 공학적인 지식의 부족으로 인해 전문적인 통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과대학과 외국어대학에서는 상호 간 부족한 지식을 보충할 수 있도록 융합전공을 개설하여 해외엔지니어링 시장 수요에 가장 적절하게 숙련된 인재를 배출하여 사회에 진출시킨다.
  • 참여대학 및 참여학과
    • 공과대학 : 사회기반시스템공학과 (주관)
    • 외국어대학 : 스페인어학과, 프랑스어학과, 러시아어학과
  • 트랙
    • 사회기반시스템 러시아어트랙
    • 사회기반시스템 스페인어트랙
    • 사회기반시스템 프랑스어트랙
  • 지도교수
    • 정영훈 (공과대학 사회기반시스템공학과)
    • 오정숙 (외국어대학 프랑스어학과)
    • 박정원 (외국어대학 스페인어학과)
    • 안지영 (외국어대학 러시아어학과)

5.2. 글로벌 문화기술 융합전공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편집]


Global Culture Technology Convergence Major
2019
경희대학교 글로벌 문화기술 융합전공
글로벌 네트워크 사회 및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막힘없는 외국어 소통 능력(일본어,영어)과 글로벌 문화감각, 그리고 인문학적 상상력을 IT 기술과 결합하여 새로운 학문 영역을 개척하고 새로운 국내 및 해외 산업 환경을 선도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 참여대학 및 참여학과
    • 외국어대학 : 일본어학과 (주관),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 소프트웨어융합대학 : 소프트웨어융합학과
  • 지도교수
    • 손지연 (외국어대학 일본어학과)
    • 이창수 (외국어대학 일본어학과)
    • 이성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프트웨어융합학과)
    • 이상민 (외국어대학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 정혜진 (외국어대학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5.3. 4D아트 융합전공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편집]


4D ART Convergence Major
2019
경희대학교 4D아트 융합전공
4D 예술에 대한 새로운 교육 및 학습 모델들을 활용하여 융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창조적이고 개인의 창의적 역량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하며, 학생들로 하여금 다각적 해석과 이해하는 능력을 배양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기존 학문 체계에 치우친 전문 인력보다는 종합적 사고를 지닌 보다 창의적인 인재 및 새로운 영역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다학제적 연계협력을 통해 창의적이고 분석적인 접근법을 결합하고 학문 분야 간 협력을 필요로 하는 혁신 방법론들을 고취시킴으로써 변화되어가는 환경과 시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그 대안을 보여줄 수 있는 독특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 참여대학 및 참여학과
    • 예술·디자인대학 : 도예학과 (주관), 환경조경디자인학과
  • 지도교수
    • 김승욱 (예술·디자인대학 도예학과)
    • 여화선 (예술·디자인대학 도예학과)
    • 방창현 (예술·디자인대학 도예학과)
    • Leman Kalay (예술·디자인대학 도예학과)
    • 서주환 (예술·디자인대학 환경조경디자인학과)
    • 김신원 (예술·디자인대학 환경조경디자인학과)
    • 김진오 (예술·디자인대학 환경조경디자인학과)
    • 민병욱 (예술·디자인대학 환경조경디자인학과)

5.4. 아트&테크놀로지 융합전공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편집]


Art & Technology Convergence Major
2019
경희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 융합전공
디자인, 미디어, 서비스를 비롯한 문화 예술 분야에 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창의적인 융합교육을 하고자 한다.
  • 참여대학 및 참여학과
    • 예술·디자인대학 : 디지털콘텐츠학과 (주관)
    • 소프트웨어융합대학 : 소프트웨어융합학과
  • 지도교수
    • 김혜경 (예술·디자인대학 디지털콘텐츠학과)
    • 장우린 (예술·디자인대학 디지털콘텐츠학과)
    • 이태훈 (예술·디자인대학 디지털콘텐츠학과)
    • 우탁 (예술·디자인대학 디지털콘텐츠학과)
    • 이성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프트웨어융합학과)
    • 정지영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프트웨어융합학과)

5.5. 스마트팜공학 융합전공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편집]


Smart Farm Engineering Convergence Major
2019
경희대학교 스마트팜공학 융합전공
스마트팜 공학은 최근 국내외 성장 유망산업으로 분류되는 미래 농업과 ICT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팜 분야의 전문 인력양성 및 관련 융합 기술 분야 연구개발을 중점 추진하는 전공으로, 농림 생명 재배 생리, 유전-육종, 환경 대응 조절 관련 지식과 센서 제어시스템, 인공지능 기반 모델링, 생육환경 빅데이터 분석 등 ICT 분야 전문지식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융합적 사고와 전문성을 갖춘 전문 인력의 양성을 목표로 한다.
  • 참여대학 및 참여학과
    • 생명과학대학 : 원예생명공학과 (주관), 유전생명공학과, 식물·환경신소재공학과
  • 지도교수
    • 박영두 (생명과학대학 원예생명공학과)
    • 이윤형 (생명과학대학 원예생명공학과)
    • 엄석현 (생명과학대학 원예생명공학과)
    • 오창식 (생명과학대학 원예생명공학과)
    • 최근원 (생명과학대학 원예생명공학과)
    • 고재흥 (생명과학대학 식물·환경신소재공학과)
    • 이찬희 (생명과학대학 식물·환경신소재공학과)
    • 유정목 (생명과학대학 식물·환경신소재공학과)
    • 전종성 (생명과학대학 유전생명공학과)
    • 정기홍 (생명과학대학 유전생명공학과)
    • 이상원 (생명과학대학 유전생명공학과)
    • 하선화 (생명과학대학 유전생명공학과)

5.6. 사회과학 융합전공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편집]


Social Science Convergence Major
2022
경희대학교 사회과학 융합전공
코로나 펜데믹과 같은 재난관리,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사회 지향,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사회 진입과 같이 현대 사회는 기존의 학과 단위의 지식습득을 넘어서는 정부와 시장 간의 상호작용, 미디어, 정치와 사회구조, 기술발전에 대한 복합적 이해를 필요로 합니다.
사회과학 융합전공은 미래기술사회, 데이터사이언스, 지속가능발전의 세 개의 트랙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학과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과목을 자유롭게 수강함으로써 융합적 지식과 마인드를 지닌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서 학생들은 데이터 활용 전문직종이나 탄소중립 관련 분야 등의 정부, 기업, 공공기관, 연구소 등의 사회진출이 가능하고 대학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참여대학 및 참여학과
    • 정경대학 : 경제학과 (주관), 정치외교학과, 행정학과, 사회학과, 미디어학과, 무역학과
* 지도교수
  • 김도한 (정경대학 행정학과)
  • 강제상 (정경대학 행정학과)
  • 김은성 (정경대학 사회학과)
  • 김종호 (정경대학 행정학과)
  • 김중백 (정경대학 사회학과)
  • 김태훈 (정경대학 경제학과)
  • 김현식 (정경대학 사회학과)
  • 민인식 (정경대학 경제학과)
  • 박희제 (정경대학 사회학과)
  • 신동면 (정경대학 행정학과)
  • 윤성이 (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 윤지웅 (정경대학 행정학과)
  • 이두황 (정경대학 미디어학과)
  • 이상원 (정경대학 미디어학과)
  • 전택승 (정경대학 경제학과)
  • 정고운 (정경대학 사회학과)
  • 조진희 (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 최수진 (정경대학 미디어학과)
  • 최현진 (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5.7. 과학지능정보 융합전공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편집]


Science Information Convergence Major
2022
경희대학교 과학지능정보 융합전공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 발달에 따른 산업과 사회 구조에 변혁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 인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복잡한 문제에 대하여 깊이 있는 이해와 직관을 갖추어 데이터를 이해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탄탄한 기본기를 가진 최고급 전문가의 중요성이 특히 커지고 있다. 이과대학의 전문 기반 지식과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최첨단 연구 및 기술 개발의 수요를 창출하며, 각종 응용 연구의 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각 분야에서 중심이 되는 도메인 지식을 확고히 한 상태에서 근본 원리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과대학의 공통적인 학문 전통 위에서 과학 지능 정보를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게 한다.
  • 참여대학 및 참여학과
    • 이과대학 : 물리학과 (주관), 수학과, 생물학과, 지리학과
* 지도교수
  • 육순형 (이과대학 물리학과)
  • 고정환 (이과대학 물리학과)
  • 이상준 (이과대학 수학과)
  • 김권일 (이과대학 생물학과)
  • 홍성연 (이과대학 지리학과)
  • 남순건 (이과대학 물리학과)
  • 권영균 (이과대학 물리학과)
  • 김광우 (이과대학 생물학과)
  • 황철수 (이과대학 지리학과)
  • 최진무 (이과대학 지리학과)

5.8. 실감미디어 융합전공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편집]


Immersive Media Convergence Major
2023
경희대학교 실감미디어 융합전공
실감미디어는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MR(혼합현실), XR(확장현실)동의 가상현실 기술과 HCI(사람과 컴퓨터 상호작용), UX(사용자경험) 그리고 메타버스(Metaverse) 까지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을 의미함. 이에 실감미디어 융합 전공에서는, 가상현실과 HCI등의 IT기술을 중심으로 UX/UI 디자인, 게임콘텐츠, 문화예술, 창업/경영 등 다양한 학문 분야와의 체계적인 융합 교육을 통하여, 글로벌 수준의 실감미디어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함.
특히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의 핵심 전공으로서, 경희대뿐만 아니라 건국대학교, 중앙대학교, 계명대학교, 배재대학교, 전주대학교 그리고 계원예술대학교의 다양한 실감미디어 분야 과목의 수강이 가능한, 공유대학이라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채택함. 즉, 기존의 일반적인 대학이라는 테두리에서 벗어나, 학생들은 보다 자유롭게 학생 스스로 선택한 전공 방향성에 따라 하나의 대학이 아닌 다양한 대학의 다양한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 참여대학 및 참여학과
    • 소프트웨어융합대학 : 컴퓨터공학부 컴퓨터공학과 (주관), 소프트웨어융합학과
    • 타 대학교 : 건국대학교, 계명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배재대학교, 전주대학교, 중앙대학교
  • 지도교수
    • 전석희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
    • 강형엽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프트웨어융합학과)
    • 이대호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프트웨어융합학과)
    • 이성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프트웨어융합학과)
    • 이원희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프트웨어융합학과)
    • 황효석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프트웨어융합학과)
    • 이승규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
    • 우탁 (예술·디자인대학 디지털콘텐츠학과)
    • 김휘용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
    • 배성호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

5.9. K-퍼포밍아트 융합전공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편집]


K-Performing Arts Convergence Major
2023
경희대학교 K-퍼포밍아트 융합전공
전 세계적으로 뉴미디어 플랫폼이 확산되었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장르 간 경계를 뛰어넘는 통합적 구조로 재편되었다. 이에 따라 연기, 대중음악, 예능, 유투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계에 구애되지 않고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는 예능인들이 요청되고 있다.
K-퍼포밍아트 융합전공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대중예술 분야를 선도할 멀티 엔터테이너를 양성함으로써 한류의 지속적 성장과 신 부가가치를 창출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 참여대학 및 참여학과
    • 예술·디자인대학 : 연극영화학과 (주관), PostModern음악학과
  • 지도교수
    • 김학민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과)
    • 이영석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과)
    • 홍성규 (예술·디자인대학 PostModern음악학과)
    • 한경훈 (예술·디자인대학 PostModern음악학과)
    • 전윤한 (예술·디자인대학 실용음악학과)
    • 이철희 (예술·디자인대학 PostModern음악학과)
    • 서근영 (예술·디자인대학 실용음악학과)
    • 이은혜 (예술·디자인대학 미디어엔터테인먼트학과)

6. 폐지된 단과대학·학과[편집]


본 단락은 단과대학의 폐지연도에 따라 발생 순서대로 정렬함.

6.1. 신흥무관학교 박물학 과정[편집]


1911
신흥강습소 본과 박물학 과정
1913
신흥중학교 본과 일반교과 박물학 과정
1919
중학과정 폐지 및 양도 (신흥무관학교로 개칭)

먼저 박물학이란, 동물·식물·광물 등 자연물의 종류·성질·분포·생태 등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좁은 뜻으로는 동물학·식물학·광물학·지질학의 총칭이다. # 따라서 동물학/식물학의 관점에서 보면 현재 경희대학교의 생물학과가 이를 잇는다고 볼 수도 있으나, 광물학/지질학에 해당하는 학과, 즉 타교의 지질학과 내지는 지구과학과 등이 부재한 상태이므로 명맥이 끊겼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6.2. 신흥무관학교 군사과/술과(術科) 등 군사과정[편집]


1911
신흥강습소 보병과/기병과/포병과/공병과/치중(輜重)과
신흥강습소 군사과[13]
신흥강습소 술과
1913
신흥중학교 보병과/기병과/포병과/공병과/치중(輜重)과
신흥중학교 군사과
신흥중학교 술과
1919
신흥무관학교 보병과/기병과/포병과/공병과/치중(輜重)과
신흥무관학교 군사과
신흥무관학교 술과
1920
폐교

무관(武官)학교라는 이름에서 볼 수 있듯, 신흥무관학교는 기초교육보다 군사과정에 보다 치중하였다. 따라서 중학교육을 폐지하고 타교에 이를 양도하는 한이 있더라도 군사교육 및 체육교육은 그대로 유지하고 오히려 더 집중교육을 하였는데[14], 체육의 경우는 1947년 신흥전문학원 재개교와 함께 부활하였으나 군사과정들은 부활되지 못하였다. 물론 앞으로도 이들을 계승할 군사학과의 설치는 요원하고, 혹여 설치되더라도 현 재단이 신흥무관학교에 갖는 냉소적인 태도로 보아 이를 완전히 계승하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6.3. 신흥초급대학 독어과[편집]


1947
동양외국어전문학원 독어과
1950
신흥초급대학 독어과
1952
학과 개편으로 폐지

신흥무관학교의 후신인 신흥전문학원은 첫 출범 시 외국어와 체육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학교였고, 여기에 1947년 9월 1일 서울 아현동에 설립된 최초의 외국어 전문학교인 동양외전을 1950년 합병하게 되어 신흥대학의 외국어 학과는 위의 독문과를 포함해서 총 6개나 되었으며, 전체 학과 수인 9개의 반을 넘을 정도였다. 그러나 1949년 초급대학 승격과 함께 독문과와 노어과는 학내 사정으로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았으며, 1952년 학과 개편으로 사라진다. 노어과는 이후 외국어대학에서 '러시아어학과'라는 이름으로 부활하지만, 독어과는 그렇지 못해 현재까지도 폐지 상태에 있다.

6.4. 국제캠퍼스 수원대학[편집]


1979.01.19.
수원대학 신설 인가
하나의 독립된 단과대학 형태 안에 입학정원이 3개 학부, 8개 학과에 450명으로 편제
경희대학교 수원대학
이학부[자연보호학과]
공학부[기계공학과, 전자공학과, 원자력공학과, 토목공학과, 건축공학과]
경상학부[경영학과, 무역학과]

1979.09.24.
입학정원 증원, 15개 학과 750명
경희대학교 수원대학
이학부[자연보호학과,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공학부[기계공학과, 전자공학과, 원자력공학과, 토목공학과, 건축공학과]
경상학부[경영학과, 무역학과, 회계학과]
영문학과, 불문학과, 중문학과

1980.09.29.
일어일문학과, 서반아어과, 행정학과, 체육학과 신설
어문학부 설치 승인
경희대학교 수원대학
이학부[환경보호학과,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공학부[기계공학과, 전자공학과, 원자력공학과, 토목공학과, 건축공학과]
어문학부[영문학과, 불문학과, 중문학과, 일어일문, 서반아어]
법정학부[행정학과]
경상학부[경영학과, 무역학과, 회계학과]
체육학부[체육학과]

1982.10.05.
수원캠퍼스 각 학부의 단과대학 승격 개편안 문교부 정식 인가
1983
수원대학 폐지
어문학부 → 외국어대학
법정학부 + 경상학부 → 사회과학대학
이학부 + 공학부 → 이공대학 (1983) →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1985)
체육학부 → 체육과학대학


수원캠퍼스 첫 출범 시에는 계열별로 단과대학이 따로 없어 단일 단과대학 '수원대학[15][16]' 내부에 각 계열별 학과를 설치하는 형태로 편제하였다.

6.5. 서울캠퍼스 사범대학[편집]


College of Education

1911
신흥강습소 본과 교육학 과정
1913
신흥중학교 본과 일반교과 교육학 과정
1919
중학과정 폐지 및 양도 (신흥무관학교로 개칭)

1966
경희대학교 사범대학 [외국어교육과/미술교육과/체육교육과/음악교육과]
1967
경희대학교 사범대학 [외국어교육과/미술교육과]
1979
경희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미술교육과]
1998
사범대학 폐지

1966년 당시에는 외국어교육과, 미술교육과, 체육교육과, 음악교육과의 4개 학과로 편제되었다. 외국어교육과는 문리과대학 중문학과를 개편한 것이며, 음악교육과는 기악과 피아노전공을 개편했으며, 체육교육과는 체육학과 일부 정원을 분리하여 모집하였다. 음악교육과와 체육교육과는 신입생을 1966년 한 번 이외에는 모집하지 않았으며, 오랜 기간동안 외국어교육과와 미술교육과의 2개 학과 체제로 운영하였다. 1979년 수원캠퍼스 신설과 함께 외국어교육과의 불어교육과 중국어교육을 분리하여 어문계열로 독립시켰으며, 이 때에 외국어교육과는 영어교육과로 개칭된다. 이후로도 영어교육과와 미술교육과 2개 학과 체제로 지속 운영하다가, 1997년 미술교육과의 미술대학 분리 청원과 당시 사범대 실적이 저조한 점 등이 겹쳐 결국 1998년 사범대학을 폐지하였으며, 각 학과는 문리과대학 영어학부[17]와 미술대학으로 흡수되어 현재에 이른다.

6.6. 국제캠퍼스 사회과학대학[편집]


College of Social Science

1980
경희대학교 사회과학대학
1997
경희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과학부
1999
정경대학 사회과학부로 흡수통합


6.7. 국제캠퍼스 산업대학[편집]


College of Industry

1969
경희대학교 산업대학
1997
경희대학교 산업대학 [생명자원과학부/조형학부]
1999
산업대학 폐지

이름과 다르게 농업 관련 학과와 관련된 학문을 공부하는 단과대학이었다고 한다. 타 대학 농과대학의 역할을 수행하며 성장하다가 학부제 실시와 이후 개편으로 '산업대학'이라는 이름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다만 사범대학 등과 다르게 산업대학의 경우는 산업대학 소속이던 생명자원과학부가 생명과학부로 통합되고 조형학부가 예술·디자인학부로 독립 개편되며 폐지되었고, 이후 각각 생명과학대학예술·디자인대학으로 승격되며 실질적으로 명목을 이어갔다.

6.8. 국제캠퍼스 자연과학대학[편집]


College of Natural Science

1980
경희대학교 이공대학
1985
경희대학교 자연과학대학
1997
경희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자연과학부
1999
전자정보학부로 흡수통합

응용과학대학의 전신이 되는 단과대학으로, 공과대학의 전공기초를 담당하기도 하며 공과대학과의 협업으로 나름의 성장을 거듭하다가, 1999년 학부제 전면 실시 때 전자정보학부로 편입되게 되었다. 이 때, 자연과학대학 교수진과 학생들이 일제히 반발했다고 하며, 전자정보학부에 흡수시킨 이유를 이과대학이 내려오지 않겠다고 단언해서 자연대를 응용학문으로 바꿀 포석을 깔으려 그랬다는 카더라도 있다. 산업대학과 마찬가지로 계승하는 후신 단과대학이 있는 만큼, 폐지되었다고 보기는 무리가 있다.

6.9. 서울캠퍼스 문리과대학[편집]


College of Liberal Arts and Sciences

1955
신흥대학교 문리과대학
1960
경희대학교 문리과대학
2003
문과대학/이과대학으로 분리

단과대학이 폐지된 경우는 아니며, 규모가 커짐에 따라 단과대학을 분리한 경우이다.

6.10. 국제캠퍼스 국제·경영대학[편집]


College of Management and International Relations

1997
경희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영학부
1999
경희대학교 국제·경영학부
2002
경희대학교 국제·경영대학
2009
경영대학으로 흡수통합


6.11. 국제캠퍼스 테크노공학대학/환경·응용화학대학/토목건축대학[편집]


College of Advanced Technology / College of Environment & Applied Chemistry / College of Architecture & Civil Engineering

1999
경희대학교 기계·산업시스템공학부
경희대학교 환경·응용화학부
경희대학교 토목·건축공학부
2002
경희대학교 테크노공학대학
경희대학교 환경·응용화학대학
경희대학교 토목건축대학
2009
공과대학으로 세 단과대학이 통합

국제캠퍼스에서 학부제 전면 실시로 단과대학 대부분이 해체 수순을 밟을 때, 공과대학 역시 4개 학부로 분리되었다. 이 때 나뉘어진 학부들을 토대로, 2002년 각각을 단과대학으로 승격시키지만, 통합해야 한다는 각 단과대학 구성원 대부분의 의견으로 2009년 다시 공과대학으로 재통합한다.

6.12. 국제캠퍼스 학부대학[편집]


University College

2008
경희대학교 학부대학 [자율전공학부/동서의과학부]
2009
동서의과학부가 응용과학대학으로 이전
2012
이원화 캠퍼스 전환으로 자율전공학부 폐지
학부대학 폐지

자연계열 학생들의 자유전공을 위해 동서의과학부와 자율전공학를 신설한다. 입학한 이공계 학생들에게 의학 관련 전공을 개설했으며, 2012년 서울캠퍼스와 국제캠퍼스의 본분교 통합으로 의과대학 전환 등의 문제가 겹친 자율전공학부를 폐지함으로써 학부대학 역시 폐지되었다. 참고로 인문계열 자유전공은 서울캠퍼스 자율전공학 소속이었으며, 법학과 경영학 관련 전공을 개설하고 있다. 서울캠퍼스 자율전공학과의 상세 내용은 위의 3.15. 단락 참조.

6.13. 국제캠퍼스 동서의과학과[편집]


The School of East-West Medical Science

2008
경희대학교 학부대학 동서의과학부
2009
경희대학교 응용과학대학 동서의과학부 동서의과학과
2010
경희대학교 동서의과학과
2013
학과 폐과

의과대학과 치과대학이 각각 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전문대학원 완전전환으로 없어지자 의학계열의 학부과정을 대신하기 위해 국제캠퍼스에 2008년 신설하였다.
그러나 의과대학과 치과대학이 학부 체제로 회귀함에 따라 결국 12학번을 끝으로 폐과되었다.

6.14. 서울캠퍼스 법과대학 법학부[편집]


College of Law
법과대학 연혁
1955
신흥대학교 법과대학
1960
경희대학교 법과대학[18]
1997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법학부
School of Law
법학부 연혁
1947
신흥전문학원 법과
1949
신흥초급대학 전문부 법과
1952
신흥대학 법률학과
1955
신흥대학교 법과대학 법률학과
1960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법률학과
1997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법학부 법학전공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법학부 국제법무학전공
2018
법과대학 폐지

[1] 단과대학 또는 학과의 저명성 혹은 당해 입결 등의 평가요소들은 유동적이고 가변적이므로 추후 편집 시 서술상 혼돈을 유발할 수 있음.[2] 이 경우, 연혁이 폐교(1920년, 1949년) 이전에 개편 등으로 끊기고 재부활한 경우에는 표를 서로 떼어서 구분하였다.[3] 실제로 의예과 2016학번 학생 중 3명이 자퇴했고, 이에 대한 결원 보충으로 2018학년도 일반편입 모집요강에 의학과 3명이 공지되었다.[4] 설립 당시에는 분교로 인가받음.[5] 2012년 본분교 통합, 서울캠퍼스와 이원화캠퍼스 체제로 운영됨.[6] 정지궤도복합위성 2A에 기상탑재체와 함께 탑재되는 것으로, 우주 폭풍이나 방사선 환경, 무선 통신 등을 24시간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탑재체[7] 이 탑재체는 경희대 우주과학과와 함께 유럽항공우주국(ESA)과 미국 UC 버클리가 공동 참여하였는데, 이에 대해 우주과학과는 ESA와 국제연구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천리안 2호의 자료를 공유해 우주기상을 이해하기 위한 국제공동연구도 수행한다.[8] 우리나라에 00디자인과 라는 명칭이 있기 전 디자인과가 불리던 명칭 자체가 응용미술과였다. 여담으로 00디자인과 라는 명칭을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건 국민대이다.[9] 산업디자인과를 중심으로 하위전공으로 시각디자인전공 등이 있었다.[10] 그 이외 과들은 현재 생명과학대학이 이어받고 있다.[11] 경희대학교신흥무관학교였을 시절부터, 학교가 존재한 모든 기간에 체육학과가 존재하였다.[12] 혹자는 조영식 총장이 일본 도쿄체육대학 유학생이라 그때의 경험에 따라 체육학과가 있을 뿐이라는 얘기도 하지만, 당시 학과 등으로 미루어본 상황상 근거 없는 얘기에 가깝다. 조영식 박사는 학교 운영 등에서 가능한 한 신흥의 시스템을 이어갔고, 학과 개편이나 지나친 통폐합를 하지 않는 대신 학교 재정을 안정화하고 정규 대학교로 승격하는 데 더 관심을 기울였다.[13] 세부 커리큘럼으로 내무령, 측량학, 축성학, 육군형법, 징발령, 위술복무, 구급의료, 편제학, 훈련교범, 전술, 전략학 등이 있었음.[14] 그 사례로 기존의 대외적 교명인 '신흥중학교'를 '신흥무관학교'로 개칭하였다.[15] 1979년 1월 12일 기사, '경희대분교 수원대학'으로 원서 모집 #[16]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이와 유사하게 단일 단과대학 '원주대학'으로 시작하였으며, 단과대를 각각 분리 개칭하여 현재에 이른다.[17] 現 문과대학 영어학부[18] 1969년부터 정경대학에서 행정학과가 이전해 오면서 한동안 법률학과와 행정학과 2학과 체제를 유지했으며, 행정학과는 다시 1997년 정경대학으로 소속이 이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