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고등학교 야구부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한 고등학교에 대한 내용은 경주고등학교 문서
경주고등학교번 문단을
경주고등학교#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경주고 로고.png
경주고등학교 야구부
(Gyeongju High School)
창단
1982년~2008년
2013년 12월 13일~현재
소속 리그
대구경북권
감독
이선희
연고구단
파일:삼성 라이온즈 워드마크.svg
우승 기록[1]
0회
홈페이지
경주고등학교




대회
우승
준우승
4강
대통령배
-
2회(1989, 2003)
-
청룡기
-
-
1회(1992)
황금사자기
-
-
-
봉황대기
-
-
-
이마트배
-
-
-
1. 연혁
2. 출신 선수[2]
3. 둘러보기



1. 연혁[편집]


경주 야구의 화려한 부활

파일:external/www.srbsm.co.kr/22153_14761_425.jpg

과거 경주중학교 야구부가 활동했었으나, 경주에 고교 야구부가 없어 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타 지역으로 진학하는 문제가 지속된 시절이 있었다. 이에 1958년 한 차례 창단했다가 1960년에 사라진 후, 경주 일대에서 동일한 문제는 지속적으로 발생하였다. 경주중 출신으로 국가대표가 된 선수로 김설권[3], 하일[4], 김충[5] 등으로 경주중학교 출신들의 노력으로 1982년 경주고 야구부가 부활한다. 당시는 고교야구의 붐이 아직 살아있던 시절이었다. 창단 3년째인 1984년 대통령배 8강에 오른 것 외에는 별다른 실적이 없다가 1989년 대통령배에서 정경훈최익성, 이성일, 천우광, 최남기 같은 선수들의 활약 속에 처음으로 결승에 올랐지만 아쉽게도 강상수의 부산고에 막혀 첫 우승의 꿈은 좌절되었다. 그리고 이 때 이후로 긴 암흑기에 들어가 1990년대에는 1992년 청룡기 4강, 1994년 청룡기 8강 외에는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경주고 야구부의 최후의 불꽃은 2003년으로 강력한 타선을 바탕으로 대통령배 결승까지 올랐지만, 똑같이 창단 첫 우승을 노리던 박석민대구고에게 2-13으로 대패당하면서 다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 때 멤버 중 가장 유명한 선수가 바로 전준우다.

그리고 2008년 동문회관 건립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해체되었지만, 2008년에 고3이던 선수들은 대학 무대에서도 살아남아 프로 무대를 꾸준히 밟으면서 경주고의 이름을 남겼다. 권희동이 대표적인 사례. 그리고 2013년 12월 13일, 모교 출신인 정경훈이 지휘봉을 잡아 다시 창단했고, 단 14명에 불과한 1,2학년 선수들로 2014년 봉황대기 8강 진출 및 8강전에서 명문 천안북일고와 연장 접전을 벌이는 기염을 토하면서 다시금 고교 야구 무대로 돌아왔다. 2017년에는 연고지역 프로팀 삼성 라이온즈의 1차지명 선수 장지훈을 배출했다.

2020년 첫 대회인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회전 부전승의 행운을 얻었고 2회전(32강전)에서 전통의 강호인 경북고를 꺾고 16강전에 진출했다.그러나 16강에서 경기상업고와의 경기에서 4:5로 패하며 탈락했다.

2021년 청룡기에서 16강에 진출한 뒤 수도권에 발효된 4단계 거리두기로 16강전이 무기한 미뤄졌다가 8월말 공주시에서 재개된 16강전에서 연장 11회초 승부치기에 얻은 1점을 잘 지켜 경기항공고에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하였으며 경남고-덕수고 승자와 대결한다.

2023년 3월 19일, 경주중학교와 경주고등학교에서 야구부장, 감독 및 32년간 체육교사를 역임했던 권기홍 전 감독이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별세했다.[6][7] 향년 62세로, 정년 퇴임을 단 3개월 앞둔 시점이었다.

2. 출신 선수[8][편집]


이름
포지션
프로입단
경력
김종헌
외야수
1990년 2차 2라운드
경성대-롯데(1990~1997)-LG(1998~1999)-SK(2000)
이태일
투수
1990년 1차 지명
영남대-삼성(1990~1997)
김민호
내야수
1993년 신고선수 입단
계명대-두산(1993~2003)
정경훈
내야수
1990년 연고지명
삼성(1990~1994)-한화(1995~1999)
최익성
외야수
1994년 신고선수 입단
계명대-삼성(1994~1998)-한화(1999)-LG(2000)-KIA(2001~2002)-현대(2002~2003)
-삼성(2004)-SK(2005)
곽채진
투수
1992년 연고지명
삼성(1992~1998)-KIA(1999~2002)-두산(2003)
김문수
투수
2003년 2차 3라운드
계명대-삼성(2003~2009)
이상화
투수
2004년 2차 4라운드
경성대-KIA(2004~2011)
김효남
투수
2006년 1차 지명
건국대-삼성(2006~2012)-LG(2013~2014)
전준우
외야수
2008년 2차 2라운드
건국대-롯데(2008~)
정광섭
포수
2004년 2차 6라운드
삼성(2004~2005)-두산(2006)
차화준
내야수
2005년 2차 1라운드
현대(2005~2007)-넥센(2008~2012)-NC(2013)-삼성(2014~2017)
이윤재
포수
2011년 2차 7라운드
경남대-SK(2011~2018)
권희동
외야수
2013년 9라운드
경남대-NC(2013~)
김표승
투수
2017년 2차 4라운드
SK/SSG(2017~2021)
박부성
내야수
2017년 2차 5라운드
LG(2017~2020)
장지훈
투수
2017년 1차 지명
삼성(2017~)
백현종
포수
2020년 2차 7라운드
동강대-KIA(2020~2022)
이세호
내야수
2022년 2차 8라운드
동아대-키움(2022~)
이정원
투수
2023년 육성선수 입단
연세대-두산(2023)

3. 둘러보기[편집]


}}} ||

[ 펼치기 · 접기 ]
기본 정보
삼성 그룹삼성스포츠삼성 라이온즈삼성 라이온즈 2군
주요 인물
구단주·대표이사 유정근단장 이종열감독 박진만2군 감독 정대현주장 구자욱
경기장
1군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 포항 야구장2군 경산 삼성 라이온즈 볼파크
스프링캠프 온나손 아카마 볼파크재활 삼성 트레이닝 센터이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주요 문서
선수단등번호유니폼마스코트 블레오사건·사고왕조암흑기기롯삼한
관련 문서
삼적화여름성이마양채최박조원수박차JOKKA곤규엽굴비즈김헌곤 유니버스삼나쌩 · 삼상바 클럽프랜차이즈 스타
라이벌전
88고속도로 씨리즈클래식 씨리즈싸대기 매치재계 라이벌 시리즈
영구 결번
10 양준혁22 이만수36 이승엽
최종 우승
파일:KBO 한국시리즈 트로피.svg 파일:KBO 한국시리즈 트로피.svg 파일:KBO 한국시리즈 트로피.svg 파일:KBO 한국시리즈 트로피.svg
파일:KBO 한국시리즈 트로피.svg 파일:KBO 한국시리즈 트로피.svg 파일:KBO 한국시리즈 트로피.svg 파일:KBO 한국시리즈 트로피.svg
19852002200520062011201220132014
현재 시즌
삼성 라이온즈/2024년
팬덤 정보
응원가(구단 · 선수)|삼갤삼튜브사자 사랑방사자후김상헌(응원단장)허니크루치어리더대구아재
지역 연고
경북고대구고상원고포철고경주고강릉고설악고도개고예일메디텍고

틀 문서
역대 시즌역대 감독역대 주장역대 1차지명응원단코칭스태프투수포수내야수외야수




[1] 4대 메이저 + 협회장기[2] 나무위키 등록 선수만. 졸업 연도 순.[3] 1960년대 국가대표 선발 투수로 당시 커브볼의 1인자였다. 경주중 졸업 후 대구상고로 진학.[4] 국가대표 유격수 계보를 잇는 인물. 경주고로 진학했다가 부산고로 전학.[5] 전 SK 2군 감독, 선린상고로 진학.[6] 포지션은 투수로, 대구상고-건국대 출신으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1984년부터 1989년까지 활동했었다.[7] 사망 원인이 충격적인데, 사망 전날인 2023년 3월 18일에 딸을 감금하고 있다는 전화를 받고 밤새 잠 못이루고 걱정했다고 하며 다음 날 아침에 딸과 연락이 닿았다고 한다. 전형적인 보이스피싱이다. 이후 피해 사실을 신고하러 경주경찰서를 들렀다 나오는 길에 갑작스럽게 심장 쇼크를 일으켰고 긴급 조치가 이뤄졌지만 끝내 눈을 감았다.[8] 나무위키 등록 선수만. 졸업 연도 순.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2 01:40:50에 나무위키 경주고등학교 야구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