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기 아스파루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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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의 前 축구선수


이름
게오르기 아스파루호프
Георги Аспарухов | Georgi Asparuhov
본명
게오르기 아스파루호프 란겔로프
Георги Аспарухов Рангелов
출생
1943년 5월 4일
불가리아 왕국 소피아
사망
1971년 6월 30일 (향년 28세)
불가리아 인민 공화국 비티니아 고개[1]
국적
[[불가리아|

불가리아
display: none; display: 불가리아"
행정구
]]

직업
축구선수 (공격수 / 은퇴)
소속
선수
PFC 레프스키 소피아 (1960~1961)
보테프 플로브디프 (1961~1963)
PFC 레프스키 소피아 (1963~1971)
국가대표
49경기 18골 (불가리아 / 1962~1970)

1. 개요
2. 경력
3. 사망



1. 개요[편집]


불가리아의 전 축구선수.


2. 경력[편집]


3번의 월드컵에 출전하여 1966년 월드컵 헝가리와의 1-3으로 패배한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었다.[2]


3. 사망[편집]


1971년 교통 사고로 인해 28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3]

사망 이후 PFC 레프스키 소피아의 경기장 이름을 게오르기 아스파루호프로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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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피아와 보테브그라드를 잇는 고개이다.[2] 참고로 아스파루호프의 국가대표 데뷔 경기도 1962년 월드컵 헝가리와의 경기에서 나왔다.[3] 같이 동승했던 니콜라 코트코프도 32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