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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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建陽大學校
Konyang University
파일:건양대학교 UI.svg
교훈 및 교시
진리탐구, 역사창조, 인류봉사
상징

슬로건

가르쳤으면 끝까지 책임지는 대학
교목
은행나무
교화
개나리
교색

건양대학교 고유색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분류
사립대학
지역
충청남도 | 대전광역시
개교
1991년 3월 2일 (33주년)
설립자
김희수
총장
제12대 김용하[1]
재단 및 법인
학교법인 건양교육재단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은진면 대학로 121 (외야리)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로 158 (관저동)
창의융합
2,957명(2020년)[2]

메디컬
3,481명(2022년)[3]
창의융합
0명(2022년)

메디컬
624명(2022년)[4]
교직원

창의융합
287명(2020년)[5]

메디컬
341명(2020년)[6]
대학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 선정대학(2021년)[7]
B등급(2020년)
웹사이트
파일:건양대학교 UI.svg공식 홈페이지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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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캠퍼스


메디컬캠퍼스

1. 개요
6. 학풍
10. 국책사업
10.1. 사업 내용
10.2. 여담
11. 학사제도
11.1. 과의 통폐합
11.2. 사회봉사 교과목 개편
11.3. 수시고사
11.4. 졸업인증제도
12. 학교 생활
12.1. 등록금
12.2. 장학금
12.2.1. 수업도우미
12.3. 통학버스
12.4. 한솔대동제
13. 총장
15. 출신 인물
17. 관련 일화
17.1. 논산 탑정호 렌터카 사고
17.2. 교내 길고양이
18. 관련 웹사이트
19. 관련문서



1. 개요[편집]


건양대학교의 경관, 홍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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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37004_123070_4125.jpg

명곡정보관과 콘서트홀
파일:unnamed-file-39 (1).jpg
명곡의학관과 명곡홀

건양대학교 공식 개교 30주년 축하영상 (2021년)

건양대학교 공식 홍보영상 (2023년)

건양대학교 홍보영상 (2019년)

건양대학교 - KONYANG UNIVERSITY (KYU)

1991년 설립된 4년제 사립 일반대학교이다. 충청남도 논산시 은진면 대학로 121 (와야리)에 위치한 '논산 창의융합캠퍼스'가 본교 캠퍼스이고,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로 158 (관저동)에 '대전 메디컬캠퍼스'가 위치하고 있다. 참고로 대전 메디컬캠퍼스는 흔히 의대라고 불리며, 건양대학교병원이 함께 위치하고 있다.

논산 창의융합캠퍼스대전 메디컬캠퍼스이원화캠퍼스이며, 창의융합캠퍼스는 국방∙군사 관련 산업을 바탕으로 지역산업을 선도하고 active learning을 주도하는 산학융합캠퍼스로 성장 발전을, 메디컬캠퍼스건양대학교병원과 연계한 대단위 연구센터 구축을 통한 첨단의료융합기술연구단지로 운영되고 있다.


2. 재단[편집]


사립 일반대학교이기 때문에 사립학교법에 의거하는 사학법인이다. 건양대학교 뿐만 아니라 건양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부여병원,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건양사이버대학교, 건양대학교 부속유치원, 건양대학교병설건양중학교, 건양대학교병설건양고등학교가 포함된 중견 사학법인이다. 사학법인의 최초 설립자는 김희수 전 총장이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학교법인 건양교육재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상징[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건양대학교/상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학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건양대학교/학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대학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건양대학교/대학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학풍[편집]


건양대학교의 학풍은 실전형 전문가 양성이다. 2016년부터 산업연계활성화선도대학(프라임) 사업에 선정된 것도 이런 비전을 인정받은 덕분이다. 정부에서 110억원가량을 지원받아 2017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뽑을 신설 학과들은 모두 기업 맞춤형이다. 이공계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건양대학교는 창의융합대학의 확대판인 PRIME창의융합대학을 신설하고, 공을 들이고 있는 대표적인 분야는 소프트웨어학부다. 2년 경력 수준의 전문 인력을 배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세계 기업 소프트웨어 분야 1위인 독일 SAP와 협업을 맺었다. SAP가 4억원 상당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8]

또 하나의 독특한 학풍은 학생의 주인의식이 상당히 높다는 점인데 학생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다른 대학과 차별화된 덕분에 가능한 일이다. 학생들이 전원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RC형 대학이라는 게 대표적인 사례다. 2015년 1월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약을 맺어 학교 앞 원룸촌을 활용한 교외기숙사 시스템을 구축했다. KY문화촌으로 불린다. 지역 슬럼화를 방지하고 학교로선 대학 내부 기숙사에서 수용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 저렴하고 안전한 주거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다. 지역경제, 학생 안전, 문화까지 책임지는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기숙 제도다 [9].

이외에도 학위수여식 때 학위증을 총장님이 학생 한명 한명에게 직접 수여하는 학풍이 있는데,[10] 이로 인해 타 대학과는 다르게 졸업식을 3일간 진행한다.[11] 대전 메디컬캠퍼스 학생도 짤없이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 와서 참석한다. 2018년 2월 졸업식부터는 강제로 참석시키고 수여하던 행사는 없고, 자율적으로 참석하면 된다. 학위수여도 학과별 대표자 1인만 받을 예정이다.

여담으로 1999년부터 건양대학교병원을 활용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매년 무료 건강검진을 하는 것도 건양대학교가 4년제 대학 중에선 처음 시행한 일이라고 한다. 이를 통해 사전에 질병을 발견한 사례도 있다.


7. 개교 30주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건양대학교/개교 30주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발전전략[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건양대학교/발전전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동아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건양대학교/동아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국책사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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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교육부는 지방대학 육성을 위한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 시행계을 발표했다. 향후 5년간 1조원이라는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어 지방대학에서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맡게 되는 매우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부가 발표한 지방대학 특성화사업 선정결과에 대학가의 이목이 집중되었고, 지방대학 특성화사업은 각 대학마다 복수의 사업을 신청했는데 건양대학교가 7개 사업단을 신청해 모두 선정된 유일한 대학이 되었다.

건양대학교는 특성화사업 뿐만 아니라 2단계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부터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2014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육성사업 등 교육부 주관 대형국책사업에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낳았다.

건양대학교가 대형 국책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캠퍼스 특성화가 꼽히고 있다. 건양대학교병원과 연계한 대전 메디컬캠퍼스와 창의융합교육 특성화를 추진하는 논산 창의융합캠퍼스로 각각 특징이 뚜렷하다. 특히 보건의료를 담당하는 대전 메디컬캠퍼스의 경우 6년 연속으로 의과대와 의과학대에서 국가고시 수석을 배출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전국적으로 이처럼 4개 사업에 모두 선정된 대학은 14개 대학뿐인데 충청권 지역에서는 국립대인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 한밭대학교가 있으며, 사립대는 건양대학교가 유일하다. 수도권의 인지도 높은 대학도 아니고 2014년 기준 개교 23년밖에 되지 않은 지방대학인 건양대학교가 이같이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는 사실에 지역 대학들의 부러움을 한눈에 받고 있다고 한다. [12] 건양대 교육부 대형 국책사업 4관왕 참고.

10.1. 사업 내용[편집]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 2012년 1단계 LINC 사업 에 선정된 건양대학교5월에 실시한 평가결과에서 매우 우수평가를 받아 2단계 LINC 사업 에 선정되었다. 핵심성과지표 13개 항목과 22개에 달하는 세부항목 모두 목표치인 100% 이상을 달성했으며, 특히 창업동아리 운영으로 다양한 학생창업 성공사례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전국 최고금액인 약 52억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고 한다.

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LINC 3.0 / 일반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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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차 LINC3.0 사업 에 선정되었다 수요맞춤성장형으로 선정되어 6년간 240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메디바이오, 디지털전환, 공공안전 등 3가지 특화분야로 각 분야에 필요한 기업협업센터(ICC)를 구축⸱운영하기로 했다.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 교육부가 처음 시행한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각 대학의 대입전형이 고교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올바른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이 사업에도 대입전형의 간소화 노력과 함께 모든 학생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입학전형을 개발해 시행했다는 평가를 받아 5억6천만원을 지원을 받게 된다.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

  • 건양대학교가 대학가의 관심을 받게된 계기가 2010년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사업), 즉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선정이 되었다고 한다. 대학의 교육정책을 연구중심에서 교육중심으로, 교수중심에서 학생중심으로 변화하려는 사업계획서가 주요해 전국 11개 대학이 선정된 ACE 대학에 뽑힌 것이 시발점이 되었다. 그동안 동기유발학기 신설, 기초학력증진실 운영, 평생 지도교수제 지정 등 새로운 교육제도를 신설해 큰 효과를 거두어 올해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재선정되었다.

지방대학 특성화 산업

  • 교육부가 대학교육의 혁신과 구조개혁의 일환으로 실시한 지방대학 특성화사업에도 이름을 빠지지 않고 올렸는데, 더구나 건양대학교가 신청한 7개 사업 모두가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는데 전국적으로 신청한 사업이 모두 선정된 대학은 건양대학교뿐이며, 지원금도 49억원으로 상당히 높은 금액이다.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3개,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4개 사업단이 선정됐는데 서류심사는 물론 프리젠테이션 평가에서 사업내용의 독창성과 실현가능성 등에서 가장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한다.


10.2. 여담[편집]


여담으로 건양대학교가 이렇게 교육부가 선정한 4대 국책사업에 모두 선정되었지만 이 뒤에는 적은 월급과 열약한 근무조건을 감수한 교직원들의 고통이 깔려 있었다고 한다. 학교 교직원 사이에서는 연봉이 타 대학에 비해 월등히 적고, 초과근무 수당조차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다고 한다.

2019년 5월 달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2021년까지 매년 약 22억원을 받는다고 홍보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어떻게 학교가 운영되는지에 대해서는 총장은 물론이고 교직원들마저도 침묵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연구재단에서 사업을 운영 및 감독을 하고 있다. 이 사업에 선정되려면 한국연구재단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13] 건양대학교에서도 물론 제출했다. 어쩐지 4월달에 무지 바빠보이더라...

사업계획서에 대해서는 법인의 경영상의 비밀이라며 비공개하였다. 학교법인의 경영이 우선인지, 학생들의 교육이 우선인지 진심으로 묻고 싶다. 교직원들 참 여러모로 이미지가 안 좋다. 외부기관에서 여러 평가가 있으면, 유난히 긴장하는 모습도 보이더라...

2020년에는 건양대학교 포함20개 대학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됐다.[14] 사업예산은 연간 400억 원으로 전년대비 200억 증액됐다. 사업 선정 대학은 올해에만 10억 원씩, 내년까지 2년간 20억 원을 지원받는다.

2023년 4월 글로컬대학 30 사업[15] 을 추친한다고 밝혔다. TFT를 출범시키고 사업 달성을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11. 학사제도[편집]



11.1. 과의 통폐합[편집]


과의 통폐합이 많은 편이다. 이는 대학을 학부체제로 바꿔감에 따라 나타나게 된 부작용인데 이로인해 대상 과 학생들의 혼란이 많다.

문학영상학과(국어국문학과)와 공연미디어학과(연극영화과)를 통합시켜 디지털콘텐츠학과가 되었는데, 거의 연극영화과 + 신문방송학과가 합쳐진듯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으며, 실제로 교직이수를 하면 중등학교 2급 정교사(연극영화)가 나온다.

일례로 어문학 계열인 중국언어문화학과, 일본언어문화학과는 통합되어 중국일본학부로 편성되었으나 추가로 16학번부터는 호텔경영학과와 통합되었다. 덤으로 과 이름은 글로벌호텔경영학과로 변경되었다. 16학번부터는 일본어, 중국어 공부 안 할 듯하다는 말도 있으며 글로벌호텔관광학과로 변경 되었다.

두 과와 같은 건물을 쓰며 동고동락하던 영어영미문화학과는 뜬금없이 금융/국제학과에 통합되어 글로벌경영대학으로 편성되었다. 학부제로 운영됨으로써 기존 경영학과, 금융국제학과, 무역학과 등이 글로벌경영학부 라는 이름으로 통합되었다.

또한 화공생명학과랑 식품생명공학과를 통합하여, 제약공학과에 통폐합시켜서 제약생명공학과로 통합시켰다 정작 신입생 및 재학생들은 조금씩 이것저것 배우다 졸업하는 형편이다. 현재는 화공생명공학의 강의는 거의 사라지고, 신소재학과로 이름을 바꿔 독립하였다. 그러나 다시 신소재학과는 없어지는데 이후 나노바이오화학과로 변경되었다가 17년부터 신입생을 뽑지 않게 되었다.

컴퓨터학과 또한 통폐합을 피해갈 수 없었는데 그 결과 의료IT공학과라는 기존의 컴퓨터 공학과와 그닥 관련도 없는 학과가...[16] 그래도 이건 그나마 낫다. 미대는 그냥 없어졌다.

17학번부터 과학기술융합대학의 각종 학과들 신입생을 안받는다는 소리가 있다. 결국 과학기술융합대학은 PRIME창의융합대학으로 바뀌고 대다수의 과들은 통폐합되었다.

기계공학과는 갑자기 융합기계공학과로 변경되었다. 때문에 16학번까지는 기계공학과고 17학번부터는 융합기계공학과다. 교수들 말로는 프라임사업선정돼서 그런거고 사업 끝나면 다시 원래 이름으로 바뀐다는데 그건 미지수다.

군대 간 사이에 학과가 통폐합되어 복학했더니 학과가 사라지고 왠 이상한 학과로 바뀌니 복학생들의 멘붕은... 이쯤되면 들고 일어날만 한데 학교는 조용하기만 하다. 1~4학년+휴학생까지 모두 합쳐도 100명도 안되는 조그만한 학과도 폐과/통합한다는 소문만 들리면 바로 시위하면서 학교 뒤집어버리는 경우가 존재하는 타 대학과 대조해보면 참 신기하다.

11.2. 사회봉사 교과목 개편[편집]


건양대학교에는 학생들의 봉사심을 함양하기 위한 수단의 하나로, 사회봉사1, 사회봉사2 교과목이 있다. 사회봉사1을 이수한 후에, 사회봉사2를 이수하는 방식으로 특별한 것 없고 단순히 30시간만 채우면 1학점이 채워진다. 09학번 ~ 12학번까지는 사회봉사 교과목이 교양필수였지만, 13학번 이후부터 사회봉사 교과목이 교양 선택으로 변경되었다. 신청방법은 매학기 수강신청기간 중 온라인 신청을 해야하며 사회봉사 교과목을 신청하지 않아도 10시간 봉사실적이 있으면 성적장학금 대상이니 헷갈리지 않아도 된다.

30시간을 다 못채운 경우 다음학기에 재수강해야하며 이전학기의 봉사활동시간은 누적되어 넘어온다. [17] 사회봉사 교과목을 이수하려면 사전 교육을 받아야한다. 사전 교육은 수강 신청 이후 공지를 한다. 일반적인 인터넷 강의라 보면된다.

그리고 헌혈 같은 경우에는 10시간을 인정해준다.[18] 헌혈에 대한 대우가 후한편. 꼭 헌혈 후 바로 헌혈증 사진을 찍어 학교 통합정보시스템에 올려 승인을 받도록 해야 한다.[19]

2018년 2학기부터는 학칙이 바뀌면서, 교양 4과목을 초과해서 들을 수 없게 되었다. 원래는 교양 4과목을 듣고 사회봉사를 하고 싶으면 수강신청이 가능했으나 불가능하게 되었다.

통계적으로 약 600여명이 수강신청해서, 300여명이 이수한다. 성실히 해두면 순식간에 채우는 것이고, 미루다보면 30시간 채우는 것 마저도 하기 힘들다.


11.3. 수시고사[편집]


건양대학교는 시험이 기존 중간/기말고사 개념이 아니라 월말고사(수시고사)라는 개념으로 대체되었는데 대전 메디컬캠퍼스2011년 1학기부터 월말고사제를 도입하였다.

대전 메디컬캠퍼스 시행 후 학교측에선 효과가 좋았다고 생각되었는지(...) 2012년 2학기부로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도 이를 도입하였다.

과목에 따라 교양인 경우 중간/기말/수시 개념으로 1학기에 3번 시험을 보기도 한다. 근데 이게 교수님 맘대로라 교수님 생각에 중요한 과목인 경우는 많게는 5번까지 시행하는 경우도 있다. 헬게이트가 따로 없는데 이 경우는 월말고사가 아니라 진짜 수시고사라고 불러야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

사실 이는 교수에게나 학생에게나 좋을것이 하나 없는 제도[20]임에도 불구하고 유지되는 가장 큰 이유는 다름이 아닌 총장님의 입김때문이라는것이 중론. 잘가르치는 학교의 타이틀을 놓치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재학생들은 그런 노력은 원치 않아하는 듯 하다.[21][22]

어쨌든 이 월말고사는 건양대학교의 자부심(...)이자, 건양대학교를 합격한 고3 및 편입생들이 건양대를 피하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다. 그 이유는 교육이사로 서강대학교 교수가 있기 때문인 듯하다. 서강대학교는 서강고등학교라고 불리울만큼 공부를 빡세게 시키는 대학 중 하나인데..(50읍읍...) 그곳 교수가 교육이사로 있다니 당연한 현상이다.

2017학년도 기준 중간/기말고사에 중간고사 보기 전 한 번, 기말고사 보기 전에 한 번 수시고사를 본다. 한 학기에 시험을 4번 보는 셈이다. 수시고사라고 무시할 수는 없다. 중간/기말고사와 수시고사 점수 비중을 거의 같게 놓고 보는 교수가 많기 때문이다. 창의융합대학은 10학기 제도가 시행되면서 아마 예전처럼 월말고사를 볼 수도 있다.


11.4. 졸업인증제도[편집]


건양대학교의 학사제도로써 졸업할 때까지 각 단과대학에서 정한 ① 독서인증, ② 외국어인증, ③ 정보소양인증, ④ 특성화 조건을 인증받아야 졸업할 수 있다.[23] 자세한 내용은 졸업인증 홈페이지 참고.

  • 독서인증
졸업인증제도 중의 하나이다. 졸업 전까지 100권을 읽고 독서감상문까지 써야 된다. 50권으로 바뀐 학과도 있다. (학과별로 다름)

독서인증은 감상문을 학교 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한후 소속학부(과) 지도교수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제출시기는 연중수시로 등록하되 1회 등록이후 최소 3일이 경과하여야 한다.[24] 또한 책에 따라서 필독독서와 자율독서로 구분되는데 보통 필독독서 감상문만 인정해주는 편이다.[25]

15학번 부터는 100권이 너무 많다는 것을 깨닫고 50권으로 대폭 축소했다. 참고로 소급적용이 안된다. 고로 원래 100권 써야했던 학년들은 100권을 고스란히 써야한다. 덤으로 (현재는) 15학번 한정으로 한 학기에 6권 이상 써서 승인받지 않으면 파트너십 학점이 논패스가 된다하니 조심하자.

참고로 의대는 14학번까지 독후감이 '선택사항'이었다.[26] 그러므로 다들 안 썼다 15학번부터는 필수사항이었는데 다시 20학번부터 졸업인증제도가 축소되거나 폐지되었기 때문에 현재 계획서에 따르면 독후감을 쓸 필요가 없어졌다.

  • 외국어인증
독서인증과 마찬가지로 졸업인증제도 중의 하나이다. (학과별로 다름)

사실 어느학교가 안 그렇겠냐만은 건양대학교토익 사랑은 정말 극진할 정도다. 우선 대학영어(교양필수과목) 1부터 6까지의 모든 수업내용이 토익 위주로 진행된다. 주로 파트 4위주로 진행되고 나머지는 그냥 알아서해라.. 토익 스피킹은 좀 하긴 한다. 한 학기에 한 번 이상 반드시 정규토익에 응시해야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시 학점이 보류된다. 신입생들은 반드시 알아둬야 한다. [27]

교양 선택 영어 과목의 경우에도 대부분이 토익에 관련된 것이고 그나마 영어회화등의 과목이 존재하긴하지만 그 수가 매우 적다. 모 학과의 경우 전공수업 레포트가 토익응시, 기준 점수 이상 취득으로 대체되는 경우도 있다.

토익을 매우 중요시하여 장학금 제도 중 H4C장학금에서 토익의 점수에 따른 장학금 지급이 매우 세다. 600점 이상 취득시 10만원, 700점 이상 취득시 20만원, 800점 이상 취득시 40만원, 900점 이상 취득시 60만원을 지급한다. [28] 학기말에 치는 스폐셜토익은 건양대학교학생들의 성적을 산출해 점수를 주는데 이때 귀찮아서 찍고자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정기토익은 아니지만 스폐셜토익성적 역시 장학금을 수령할 수 있다. 학기말에 치는 스폐셜토익은 포기하지 말것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자.

의대를 제외하고[29] 논산 창의융합캠퍼스만으로도 토익성적이 꽤 높은편이다. 특히 토익관련된 여러 수업과 과정들이 있는데 방학 중 토익과정을 5주간 가둬놓고 고3처럼 공부 하면 100점 이상은 가뿐히 오른다고 한다.[30] [31] 군사학과에서 과 전체 학생 상대로 강제 실시한 것이 시초가 되었고 서서히 다른과로도 방학중 필수과정으로 퍼져나가려 한다는 소문이 들린다. 지못미

  • 정보소양인증
정보소양(Information Literacy)은 컴퓨터나 인터넷 등을 이용하여 정보를 수집하거나 선택하거나 활용하는 능력을 말하는데 이 역시 졸업 인증 제도의 포함된다. (학과별로 다름)

학과마다 다르지만 주로 포함되는 자격증에는 ITQ 과목 중 1개 과목 이상 A등급 취득, MOS 과목 중 1개 과목 이상(core 등급 이상), 컴퓨터활용능력 2급이상을 따야 한다. 컴퓨터활용능력 2급은 학교에서 방학기간동안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32]

  • 특성화 조건
특성화 조건은 자신의 전공에 필요한 자격증, 졸업작품, 교내외 공모전 또는 경진대회,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사회봉사 등을 포함한다. (학과별로 다름)

20학번 이후로는 진행되지 않는다.

12. 학교 생활[편집]



12.1. 등록금[편집]


파일:건양 등록금.jpg

건양대학교는 일반 사립대학교와 비교해보면 등록금이 싼 편이다. [33] 학교에서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낮은 등록금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학생과 학부모가 낸 등록금을 1000억이나 쌓아놓고 그 돈으로 교육본질과 어긋난 곳에 흥정망청 돈을 쓴다.[34]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3년간 등록금을 동결시키고 2012년에는 5.1% 인하하기도 했다. 2013년 ~ 2023년에는 등록금을 다시 동결했다.[35]


12.2. 장학금[편집]


장학금 역시 타 대학에 비해 장학금의 수여범위가 넓은 학교 중 하나이다. 2018년 기준 정보공시 기준 장학금 지급률(국가 및 지방단체 포함)은 56.9%로 학생 1인당 평균 수혜 장학금은 372만8,750원에 달한다.

신입생 수시합격 장학금은 전체수석, 단과대학 수석, 건양엘리트등 등록금 4년간 지급, 단과대학 차석 등록금 2년간 지급, 학과 수석 합격자 등록금 1년간 지급, 최초합격자 전원 장학금 지급(1학기) 등이 운영된다. [36]

신입생 정시합격 장학금으로는 성적우수장학금, 건양엘리트장학금, 최초합격자장학금, 자매고교출신 장학금 등이 있다. 건양엘리트 장학금은 수시 및 정시에서 수능 일정 점수 이상자 중 외국어 영역 등급 기준을 충족하는 학생에게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며, 최초합격자 장학금은 정시 최초합격자 전원에게 일정 금액을 수여한다.[37] 자매고교 출신 장학금은 자매결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입학한 자로 해당 전원에게 별도 일정액 장학금(중복수혜 가능)이 주어진다.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은 더욱더 다양한데 성적장학금은 물론이고 비만/금연 장학금을 만들어 살을 빼거나 금연을 실천하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H4C 장학제도, 일명 ‘포인트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H4C란 인성교육(Humanity)[38], 외국어(Conversation)[39], IT(Computer)[40], 자격증취특(Certification)[41], 창의력교육(Creativity) [42]을 뜻하며 학생들이 대학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포인트를 쌓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 밖에도 동반장학금, 자기주도 핵심역량 장학금 등이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장학금 지급 기준 홈페이지 참고.

재학생 장학금으로 대표적인 성적 장학금은 과 인원에 따라, 즉 받을 수 있는 수혜 인원이 달라지는데 그 예로, 사람수가 가장 많은 대전 메디컬캠퍼스 간호학과 13학번의 경우 입학 정원이 163명이었다. 그 중에서 100% 등록금 전액을 받을 수 있는 학생 수는 5명이며 등록금의 50%을 받는 학생 수도 9명이다. 하지만 다른 과는 대부분 60여명으로, 그중에 두 명만 전액 장학금을 받고, 더구나 30여명이 있는 과는 1명만 받는다. 경쟁이 극심한 학과는 학점 4.5에서 4.3정도가 돼야 간신히 받을 수 있고,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 한 학과는 3점대 중후반에서도 받는 학과가 있다고 카더라. 성적 장학금을 받으려면 직전학기에 15학점(?) 이상을 듣고 평점평균 3.50 이상이 되어야 하고, 봉사활동을 10시간 이상을 무조건 해야 한다. 성적 장학금을 노리는 학생이라면 잘 알아두자.

복지장학금중에는 한아름장학금이 있는데 2006년 당시 경제적인 문제로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학생이 늘어나자 건양대학교건양대학교병원 교직원들이 함께 십시일반으로 건양가족 한아름장학을 조성하고 자발적으로 매달 일정금액의 장학금을 적립해왔다. 지급 기준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면학의지가 투철한 학생 중 교수님들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 받는다고 하는데 예상치 못하게 받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언제 들어올지도 모른다...

ROTC 후보생들에 대한 지원이나 대우가 좋은편이다. 군사경찰대학의 군사학과에 입학하는 남학생의 경우에는 육군본부 협약에 의해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의 100%를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일례로 매 학기 종료시마다 방학기간에 후보생 장학금이란 명목으로 30만원부터 직책별로 차등 지급하며 학군단 설립 이래로 방학 중 훈련기간 동안 총장이 한번도 빠지지 않고 교수진들과 함께 격려차 방문하여 치킨을 포함한 여러 부식거리를 제공했다.[43] 또한 학기중 체육관 짐나지움 이용이 무료인데 이것은 기존 학군단 건물 내에 있던 체육단련실을 학군단 건물을 리모델링 함과 동시에 없어지게 되어 얻게 된 혜택이다.

대부분 학교생활을 포기한 수준으로 놀지 않은 이상 대부분의 학생들은 장학금을 한번 이상 받고 졸업한다고 한다. 비록 성적장학금 아니면 액수는 많지 않지만 A+ 받는다고 다 주는 것도 아니더라. 그 과목 전체 수강생 중에 몇 등 안에 들어야 준다. 하지만 의대는 입학장학금 말고는 답이 없다... 짤짤이로 주는 장학금은 상당히 늦게 나온다. 잊고 살다 보면 내 통장에 어느샌가 들어와있다.

2020년 11월건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딸과 조카에게 수년간 장학금을 몰아줬고, 학점마저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KBS 뉴스를 통해 보도되었다. 관련영상 남들은 한두 번 받기 힘든 교외장학금을 대학을 다니는 내내 해마다 받고, 본인의 전공과 무관한 수업을 수차례 수강해 최고점인 A+를 잇따라 따냈다.

교수의 딸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7년간 한해도 빼놓지 않고 총 9차례에 걸쳐 1000만원에 이르는 교외장학금을 수령했고. 교수의 조카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5차례에 걸쳐 교외장학금 700만원을 받았으며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진 경영대학 졸업생인 고 이주현 씨의 유족이 17년 전 가정형편이 어려운 '경영대학의'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학교에 맡긴 지정기탁 장학기금까지 지급되면서 논란이 더욱 커졌다.

12.2.1. 수업도우미[편집]


해당 교과목 교수 수업시간 준비, 수업도우미 일지 작성, 과제나 일정등 공지사항 전달 등이 그 역할이다.

어쩔수 없이 교수와 소통을 하기 때문에 교수와 친하게 지내고 싶다면 수업도우미를 하는 것도 좋다. 서로 번호교환도 하고... 눈치가 있다면 자신이 해당하는 학과 교수의 수업도우미를 하는게 맞을 것이다. 어차피 교양과목 교수들은 기초교양대학 교수들이기 때문에 종강한 뒤에는 연락할 일이 없다. 그러나 학과 교수는 나중에도 자주 만나고 학년이 올라갔을 때 또 만날 확률이 크기 때문이다. 물론 교수는 공부를 잘하는 학생을 좋아한다.

참고로 수업도우미 활동을 통한 봉사장학금은 10만원이다. 대체로 수업도우미 일지 작성을 성실히 안했을 경우 장학금 금액이 깎이거나 주지 않을 수 있다.

12.3. 통학버스[편집]


통학에 따른 시간・경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모든 지역 주말과 평일을 무료로 통학버스를 운행한다.
수도권과 캠퍼스 이외의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위해 서울특별시경기도인천광역시충청남도등의 지역은 주말만 통학버스를 운행한다. 세부사항은 통학버스 안내 홈페이지 참고

  • 매주 화요일에 예약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12.4. 한솔대동제[편집]


한솔대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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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한솔대동제_2023.png

2023년 한솔대동제 라인업

2023학년도 한솔대동제(청록제) 30초 홍보영상


건양대학교 축제로써 지난 2008년부터 먹거리와 놀거리 위주의 축제에서 탈피해 술없이 사회적 소양을 쌓는 축제로 운영해오고 있었지만 2022년부터 주류 허용, 포장마차 진입등 점점 놀거리들이 많아지는 중이다.

2018년에는 청하, 리듬파워, 마마무가 와서 공연을 했다. 연예인이라도 보자

2023년부터는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도 한솔대동제를 진행했다. 이전에는 한솔대동제를 구경하려면 논산 창의융합캠퍼스까지 가서 구경을 했어야했는데 메디컬캠퍼스 학생들의 염원이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다.

13. 총장[편집]


파일:건양대학교 UI.svg 건양대학교 총장
10대
이원묵

11대
이철성

12대
김용하

김희수 전 총장은 건양대학교의 설립자이자 학교를 성장시킨 정말 위대한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갑질 사건만 없었다면... 총장의 대표적인 업적은 1991년 논산건양대학교를 개교하고 1994년 의과대학 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2000년 대전에 최첨단 의료시설을 갖춘 건양대학교병원을 개원했고, 2001년 건양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해 2017년 퇴임할 때까지 대전 메디컬캠퍼스 조성, 교육부 주요 국책사업 모두 선정, 6년 연속 의료보건계열 국가시험 전국수석 배출 등 건양대학교의 주요 성장을 모두 이끈 총장이다. 이로 인해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민간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 명예훈장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하였다.

2018년 8월 9일 열린 학교법인 건양학원 이사회를 통해 이원묵(건양사이버대학교 총장) 제10대 총장으로 선임되었다. 당분간 건양대학교 총장과 건양사이버대학교 총장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2년 8월 10일 감희수 전 총장의 아들인 김용하 교수[44]가 제12대 총장으로 선임되었다.취임식에서부터 학생이 우선임을 강조하였고 이 때문인지 총장이 취임을 한 이후부터 대학교의 학생을 위한 전반적인 시설이 공사에 들어갔다.[45]

14. 캠퍼스[편집]



14.1. 논산 창의융합캠퍼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건양대학교/논산 창의융합캠퍼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2. 대전 메디컬캠퍼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건양대학교/대전 메디컬캠퍼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5. 출신 인물[편집]


  • 이재진 - 가수. 공연미디어학부 학사
  • 이성진 - 가수. 이벤트연출학과 학사
  • 은주 - 가수. 과거 RayB로 솔로활동 했으나 현재 써니힐 멤버, 경찰행정학과 학사
  • 김장수 - 군인, 전 정무직공무원. 행정학 명예박사
  • 송영무 - 군인, 노무현정부 해군참모총장, 문재인 정부 초기 국방부장관
  • 황인무 - 군인, 박근혜 정권 말기 국방부차관
  • 김신호 - 전 대전시교육감, 박근혜 정부 중반 교육부 차관
  • 와나나 - 웹툰작가겸 트위치 스트리머. 시각디자인전공 학사[46]
  • 류근일 - 개그맨, 전자상거래무역학과
  • 정의동 -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 시각디자인학과 중퇴
  • 지윤미 - 배우. 의료뷰티학 졸업


16. 건양대학교의료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건양대학교의료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7. 관련 일화[편집]





17.1. 논산 탑정호 렌터카 사고[편집]


2021년 4월 15일 새벽 0시 26분에 논산 캠퍼스 학생 5명이 렌트카를 빌려 도로를 주행하다 탑정저수지에 빠져 모두 숨졌다.

2021년 4월 15일 0시 06분쯤 교내 그린카 주차장에서 아반떼 차량을 빌렸는데, 탑정호에서 20분 채 안 되어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주변 cctv에서는 좌회전 급커브에서 차량이 빠른 속도로 브레이크 등이 들어오지도 않은 채 연석 위로 올라가 난간을 충돌하고 그대로 충돌했다.

자정을 넘긴 시간인데다 일대가 한적한 곳이라 6시간 뒤에야 신고가 들어갔다고 한다. 한 순간에 불귀의 객이 된 5명은 남성 2명 여성 3명으로, 같은 과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17.2. 교내 길고양이[편집]



건양대 슈퍼스타 고양이 건냥이를 아시나요?

건양대학교에는 학교 마스코트인 건냥이와 하얀색 고양이 아로가 있다. 처음에는 돌아다니는 길고양이로 알고 있었는데 학생들이 직접 냥포터즈를 만들어 밥도 챙겨주고 잘 관리해주면서 학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건냥이와 아로는 사람을 경계하기는 커녕 도망가지도 않고 귀여운 외모와 특히 건냥이는 밥을 잘 챙겨줘서 그런지 몸매가 풍만해 매력이 넘친다. 그래서 뚱냥이라고도 불린다. 출몰지역은 주로 기숙사 쪽인데, 봉소학사, 구연학사, 현암학사 쪽에 오면 자주 볼 수 있다. 그래서 현암학사 CU에 건냥이가 자주 들어가기 때문에 문을 꼭 닫고 다녀야 한다.

재밌었던 에피소드는 학생들이 점점 냥포터즈 알게 되고, 그 후로 누군가 새끼 고양이를 발견해서 기숙사에 앞에 놓고 갔다고 한다. 근데 그 새끼 고양이가 피부병이 있다보니 냥포터즈 학생들이 거기에만 신경을 써서 건냥이가 3일 내내 삐져있었다고 한다. 밥통을 흔들어도 오지 않고 밥을 따라주고 가야지 그 후에야 먹었다고 한다. 졸귀

주의사항으로는 건냥이들에게 사람이 먹는 음식은 주지 말도록 해야 한다. 고양이를 키우는 반려자들은 다 알고 있을 사실이긴 하지만 사람 음식은 염분이 높아 고양이가 먹으면 위험하니 꼭 명심하자!


18. 관련 웹사이트[편집]



19. 관련문서[편집]




[1] 김희수 설립자의 아들. 前 부총장[2] 휴학생, 학사학위취득유예학생 미포함[3] 휴학생, 학사학위취득유예학생 미포함[4] 휴학생 미포함[5] 학부 (전임 136명, 비전임 151명), 대학원 (전임 0명, 비전임 0명)[6] 학부 (전임 249명, 비전임 32명), 대학원 (전임 0명, 비전임 60명)[7] 2019년에는 제2병원을 짓느라 돈을 사용하는바람에 역량강화형 대학에 선정된적이 있다. 다행히도 2021년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상향판정을 받았다.[8] 이외에도 임상의약학과, 재난안전소방학과, 사이버보안공학과, 융합기계공학과, 글로벌의류뷰티학과, 융합IT학과, 의약바이오학과, 글로벌프런티어학과, 융합디자인학과 등 다른 신설 학과도 졸업 후 즉각 현장에 투입돼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실전형 전문가를 배출하도록 학사 과정을 짜고 있다고 한다.[9] 단, 본교인 논산 한정.[10] 이때문에 학과에선 졸업식 참여자를 사전에 체크한다,[11] 단, 후기 학위수여식은 1일[12] 전국 202개 대학 중 4개 사업 모두 선정된 대학은 14개 대학으로 가톨릭대, 건양대, 계명대, 서강대, 성균관대, 아주대, 영남대, 전북대, 조선대, 중앙대, 충남대, 충북대, 한밭대, 한양대 이다.[13] 2020년에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예산이 8000여 억원이나 증가했다고 한다. 청년들을 위해 많이 애쓰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작 사업계획서를 보여주지 않는 이상 교직원들만의 잔치가 될 것이다.[14] 건양대·경운대·공주대·금오공대·대전대·동국대(경주)·동명대·동신대·부산대·서울시립대·숙명여대·순천대·순천향대·숭실대·연세대(서울)·우송대·원광대·청주대·한국항공대·한남대 등 20곳이다.[15] 30개 대학을 추려 대학 1곳당 1천억여원을 지원하는 사업[16] 참고로 같은 이름을 가진 학과는을지대학교, 순천향대학교에도 있는데 을지대는 애초에 의료관련 학과만 있는 대학교라 그렇다 치지만 순천향대에는 컴퓨터공학과가 따로 있다.[17] 이 경우엔 미리 수강신청을 해놨어야 한다.[18] 성적 장학금을 받기 위해서 헌혈로 봉사시간을 채우는 학생이 많다.[19] 미루다가 봉사인정기간을 놓쳐서 승인을 못 받았던 학생들도 많다.[20] 교수님들도 시험 준비를 자주 해야하고 조교들 또한 사무처리를 하느라 힘이든다. 학생들입장에서야 당연 매달 시험을 본다는게 심적으로 거부감이 들 뿐더러 시험준비로 인해 개인시간을 지나치게 뺏기게 될 수도 있다.[21] 월말고사가 시행된 뒤 시험범위를 알리는 행위는 의미가 없어졌다. 교수님이 시험보기 1주 전쯤 시험범위를 알려주곤 하신다. 그리고 그렇게 시험을 보고나면 다음 시험기간이 시작된다(...)[22] 저번에 안봤던 곳부터 보면 다행이다. 2차 수시는 중간으로 생각해서 1차 수시 시험범위까지 포함시키는 교수님들도 있다. 그러고서 시험범위 중복으로 낼까말까를 가지고 학생들을 위협하는 교수님도 간혹 존재한다.[23] 학과마다 졸업인증조건이 다르니 홈페이지를 확인하도록 하자.[24] 100권 등록 학생은 1일 경과후 등록이 가능하다.[25] 교수님 재량에 따라서 자율독서도 인정해준다.[26] 토익, 봉사, 독후감 셋 중 둘만 충족시키면 통과.[27] 14학번부터 대학 영어 보류 학점이 사라졌다. 하지만 2014년에 편입한 12학번 편입생들도 영어 보류 학점이 사라졌는지는 잘 모른다. 편입생들은 입학은 분명 2014년도에 했지만 편입은 무조건 3학년으로 편입하는거니 학번으로는 12학번인지라...[28] 단 정규토익이나 특별토익 점수만 H4C 지급기준으로 인정한다.[29] 의대는 토익 평균점수가 850~900이다.[30] 빡쎄게 하면 400->800도 가능하다.[31] 학기별로 토익을 꾸준히 100점씩 올리도록 하자. 장학금도 전략적으로 타는게 좋다. 2020년 11월 기준 학기별로 100점이 오를 경우 장학금을 차등지급한다.[32] 출석률이 높은 학생들은 소정의 상품도 있다고 한다.[33] 대표적으로 같은 지역인 을지대학교, 대전대학교를 보면 알 수 있다.[34] 이렇게 다른 목적으로 쓰이면 그만큼 학생에게 돌아가는 혜택과 권리가 축소 될 수밖에 없다.[35] 경영 합리화라는 방침을 갖고있다. 2009년 이후 15년 넘게 단 한번도 등록금을 올리지 않았다.[36] 수시 최초합격자 전원 장학금은 150만원이 지급된다.[37] 수시 최조합격자와 마찬가지다.[38] 인성이 선하여 선행 및 효심이 깊은 자 또는 사회봉사횔동 실적이 우수한 자로 처장급 이상 또는 학과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 받는다[39]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받는다.[40] IT관련 자격증 취득학생이 받는다.[41] 자격증 취득 학생이 받는다.[42] 교내외 창의력 경진대회(3위 이내) 입상자로 학과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 받는다[43] 아무래도 군사학과는 건양대학교에서 제일 자랑하는 학과이고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대우가 좋은듯 하다. 실질적으로 탑 학과는 의대이지만 아무래도 특성상 상위권들만의 리그 느낌이 강한지라...[44]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45] 학생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캠퍼스 와이파이 시스템 개선, 기숙사 리모델링 등에 33억2천만원을 책정하고 교육프로그램 고도화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교육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15억5천만원을 집행하기로 했으며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체육시설 강화를 위해 캠퍼스 내 문화시설 리모델링 및 문화활동 지원에 14억6천만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하였다.(2023년 63억 투입) .[46] 학교 달력을 만드는데 직접적으로 도와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