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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슈프림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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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건담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3인칭 액션 모바일 게임.
2. PV[편집]
3. 등장 기체[편집]
인 게임 내 등장 기체 서술. 건담 슈프림 배틀/등장 기체 문서 참조
4. 시스템[편집]
건담 vs 시리즈의 모바일화가 컨셉인 만큼 기본적으로는 건담VS 계열과 큰 차이가 없다.
4.1. 경기장[편집]
타 게임의 랭크전에 해당하는 모드. 2 VS 2 시스템이다. 군 계급과 동일한 이름의 계급이 있으며 상위 계급으로 갈수록 승급에 필요한 승점 포인트가 많아진다.
승리/패배 시 일정 점수를 모으며 게이지[1]가 끝까지 찰 경우 추가적으로 1 승점 포인트를 준다. 강등 시 포인트가 일정 비율 남아있으면 포인트를 소모해 강등을 막아준다.
4.1.1. 개인 경기장[편집]
매일 20시~23시까지 열리는 1 VS 1 개인 경기장. 기본적으로 8개의 기체를 올려놓고 시작하며 매칭 시 서로의 기체 중 2개를 밴하며 나머지 기체로 출격하고 8개 기체 중 2개는 본인이 임의로 숨겨놓은 상태로 시작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마다 결산하여 교환 코인과 다이아를 보상해준다.
4.2. 뽑기[편집]
이것 또는 각종 이벤트 보상을 통해 기체, 파일럿을 획득하거나 전력을 강화하도록 되어 있으며, 더 많이 강화할수록 기체의 공격력 혹은 내구력이 상승, 같은 실력이라면 당연히 강화를 더 많이 한 플레이어가 유리하다. 물론 상대보다 떨어지는 실력을 기체 강화빨로 커버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뽑기 시스템은 기체,파일럿,도움 3종으로 나뉘어져 있다. 기체와 파일럿은 중복 보유가 불가능하며 한번 얻은 기체나 파일럿은 일정량의 조각으로서 입수된다. 아직 보유하지 않은 기체나 파일럿의 조각을 입수할 수도 있으며 이런 경우 일정량의 조각을 모으면 완성품으로 만들 수 있다.
뽑기에는 교환 수정이라는 것이 있으며 일반 기체 뽑기는 매주 정해진 3성 4기, 2성 4기 중 교환이 가능하고 총 8개가 교환 상점에 등장. 뽑기에서 4개 단위로 나온다. 3성은 4개, 2성은 1개로 교환 가능하다. 일반 파일럿 뽑기 수정은 2개 단위로 등장. 3성은 2개, 2성은 1개로 교환 가능하다.
에이스 기체 뽑기에서도 교환 수정이 있으며 에이스 기체/에이스 파일럿 뽑기 모두 수정 1개가 나오지만 그 시점의 기간 한정을 포함한 이전의 모든 에이스 3성 기체/에이스 파일럿 중 하나와 교환 가능. 교환 수정은 3성보다 나올 확률이 약간 높고 소지 제한 기간이 없기 때문에 일단 나왔으면 쟁여놓고 원하는 기체가 나올때 쓰는게 이득이다.
각 기체별로 전속 파일럿이 정해져 있다. 기체에 파일럿을 아예 태우지 않으면 게이지를 채워 각성 상태에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하며, 각성 상태에 들어갔더라도 타고 있는 파일럿이 전속 파일럿이 아닌 경우에는 필살기를 사용할 수 없어 사실상 기체와 파일럿을 양 쪽 다 모으는 것이 필수적이다.
4.3. 기체/파일럿[편집]
4.4. 전함/크루[편집]
4.5. 콜로니[편집]
파견 미션으로 개조 자금이나 샵 재화 획득, 파일럿 훈련을 할 수 있다.
파일럿 훈련은 골드만으로 보유 파일럿의 조각을 소량 확보가 가능하므로 우선적으로 열어놓는게 좋다.
건축물 레벨업은 공통 레벨업 재료 + 건축물 전용 레벨업 재료가 필요.
4.6. 상점[편집]
게임 중 입수하는 각종 재화로 필요한 아이템을 구입 가능하다. 상점, 충전, 교환 탭으로 나뉜다
- 상점
다이아로 골드 확성기, 리네임 카드, 길드 리네임 카드, 경험치 2배 카드(1일/4승), 골드 2배 카드(1일/4승)을 구입할 수 있다.
- 스페셜 상점
- 블랙 마켓
블랙 마켓에서 기체 조각과 파일럿 조각, 전함 부품을 랜덤하게 얻을 수 있다. 기체 조각은 자신이 보유한 기체에 한해서, 파일럿 조각의 경우 기체 보유 여부와 관계 없이 랜덤으로 나온다. 자신이 보유하지 않은 기체의 파일럿을 나올 때 마다 미리 수집해서 파일럿만 입수해 놓은 것도 가능. 다만 파일럿이든 기체는 블랙 마켓에서 조각을 빠르게 얻고 싶으면 페이지 초기화를 해줘야 하며 상품이 랜덤으로 갱신된다. 갱신할 때마다 갱신하는 골드가 증가, 최초 초기화 비용은 200이며 이후 5000-15000-25000-50000-75000으로 골드 사용액이 증가한다.[2] 블랙 마켓 전용 재화인 활성화 코인은 게임 보상, 토너먼트, 출석 체크, 콜로니 미션, 이벤트 등에서 입수하거나 5성을 찍어서 더 이상 등급을 올릴 수 없는 기체나 파일럿 조각을 분해해 얻는 것이 가능하다.
전함 부품의 경우 전용 활성화 코인이 있다.
전함 부품의 경우 전용 활성화 코인이 있다.
- 충전
5. 주요 업데이트[편집]
6. 사건 사고[편집]
자세한 내용은 건담 슈프림 배틀/사건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평가[편집]
건버건을 그대로 가져온 만큼 액션성은 훌륭하나 반다이식 막장운영으로 말아먹은 게임. 이 게임에 비하면 막장 운영이라 욕 먹던 캡파는 양반이다.
운영 1년만에 벨런스는 아주 산으로 가신다 밸런스 못 잡기로 유명했던 sd건담 캡슐파이터도 이 정도로 밸런스를 방치하진 않았다 기체간 성능 차이가 확연하고 특히 에이스 기체와 일반기체간 성능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특히 초기 에이스 기체들은 신규 일반기체 성능보다 못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레벨제, 기체 성급제를 통한 과도한 업그레이드도 모자라서 파일럿 추가 업글과 자원을 얻기 위한 콜로니를 업그레이드에 그것도 모자라 추가된 전함, 크루 업글 유도를 통한 과금 시스템, 편의성, 인터페이스, 매칭, 파워인플레, 이벤트까지 뭐 하나 멀쩡한 구석이 없어 유저 수가 점점 바닥을 치고 있다.
하지만 운영 뿐만이 아니라 액션게임으로서의 작품성도 한참 모자른데, 상기에 적혀있는 건버건을 그대로 가져왔다는건 다르다. 전체적인 모션도 가져오면서 손본 대다가 뚝뚝 끊기는 프레임[3]에 맞물려 판정은 처음부터 별나라로 가버린지 오래고 모바일 게임 이라는 특유의 환경으로 삭제된 무장이나[4] 불편하거나 판정이 본가와 너무 달라 사실상 없게된 무장도 다수 보일 정도다. 모바일이라 조작감도 영 훌륭치 못한데 패드를 물려서 해도 반응이 반창나버린지라 터치나 패드나 큰차이가 없을정도다.
8. 비판[편집]
- 너무나도 부족한 골드
새 기체는 1렙 상태로 시작하는데, 만렙인 30렙까지 레벨업에만 76만 8000골드가 필요하다. 그 이전 과정인 27렙->28렙에서도 1렙업에 13만 골드가 필요하다.
랭크업에도 1성 기체 -> 5성 맥스 까지 약 55만 골드에 기체 조각도 710여 개가 필요하며 3성 기체의 경우에도 5성까지 50만 골드와 기체 조각 640개가 필요하다.[5]
게임 내에서 골드를 획득하는 방법은 많지만, 골드 사용량에 비해서 그 양이 터무니없이 적다는 게 문제다.
그렇다고 게임 플레이 보상이 넉넉하냐 하면 그건 또 아닌데, 플레이 보상은 경기장 승리 시 골드가 1000골드 안팎이고 일반대전의 경우 600이 조금 넘으며, 패배 시에는 3~400골드 정도밖에 안 준다. 심지어 일일 골드 상한이 걸려 있어 마냥 노가다 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나마 경험치, 골드수급이 2배로 획득 가능했던 오후 6시~9시에 진행하던 전투의 밤 상시 이벤트도 없어져서 대전만으로는 골드 수급이 쉽지 않은 상황
토너먼트와 탐색, 엔들리스, 콜로니 미션을 전부 다 동원하고 일일 상한 끝까지 골드 노가다를 한다고 해도 하루에 20만 골드 이상은 절대 못 번다.
그 중 유저의 한 줄기 희망이 있으니 바로 '작전행동'과'영예 작전'이다. 매주 월-목 동안 플레이 보상으로 교환 토큰을 주고 토큰으로 기체 조각(골드 토큰)이나 파일럿 조각(실버 토큰)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인데, 여기에 교환 토큰 5개로 10만 골드를 받는 보상이 있다. 다만 토큰은 일일 상한 8개, 교환은 조각, 골드 상관 없이 항목당[6] 하루 1번만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랭크업에도 1성 기체 -> 5성 맥스 까지 약 55만 골드에 기체 조각도 710여 개가 필요하며 3성 기체의 경우에도 5성까지 50만 골드와 기체 조각 640개가 필요하다.[5]
게임 내에서 골드를 획득하는 방법은 많지만, 골드 사용량에 비해서 그 양이 터무니없이 적다는 게 문제다.
그렇다고 게임 플레이 보상이 넉넉하냐 하면 그건 또 아닌데, 플레이 보상은 경기장 승리 시 골드가 1000골드 안팎이고 일반대전의 경우 600이 조금 넘으며, 패배 시에는 3~400골드 정도밖에 안 준다. 심지어 일일 골드 상한이 걸려 있어 마냥 노가다 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나마 경험치, 골드수급이 2배로 획득 가능했던 오후 6시~9시에 진행하던 전투의 밤 상시 이벤트도 없어져서 대전만으로는 골드 수급이 쉽지 않은 상황
토너먼트와 탐색, 엔들리스, 콜로니 미션을 전부 다 동원하고 일일 상한 끝까지 골드 노가다를 한다고 해도 하루에 20만 골드 이상은 절대 못 번다.
그 중 유저의 한 줄기 희망이 있으니 바로 '작전행동'과'영예 작전'이다. 매주 월-목 동안 플레이 보상으로 교환 토큰을 주고 토큰으로 기체 조각(골드 토큰)이나 파일럿 조각(실버 토큰)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인데, 여기에 교환 토큰 5개로 10만 골드를 받는 보상이 있다. 다만 토큰은 일일 상한 8개, 교환은 조각, 골드 상관 없이 항목당[6] 하루 1번만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 파워 인플레와 그로 인한 진입 장벽
시간을 많이 투자할수록 전력이 높은 게임 특성상 뉴비가 진입하기 굉장히 힘든 구조이다. 대부분의 새 에이스 기체는 이전의 성능을 압살하는 OP급으로 등장하며 뉴비가 대처하기 힘든 스킬을 보유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7] 헤비 과금 고인물들이 새 에이스 기체를 뽑기 시작하면 뉴비와의 격차는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벌어진다.물론 중위권 유저들과도 상당한 격차가 발생한다.
- 너무나 세분화된 육성 시스템으로 인한 각 부분 자원 아이템 수집 요구와 골드 소비
아래 항목 모두가 등급별 아이템과 이에 비례하는 골드, 자원 수급량을 요구하는 것들이다.
[ 아이템/골드가 요구되는 게임 내 항목 접기/펴기 ]
- 특정 기체의 메타화
이 게임의 장점 중 하나는 기체 강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체의 구현화 밎 그를 통한 플레이에 있다. 그러나 점점 기체가 출시되면 될수록, 작중 위상에 비해 떨어지는 기체가 있는가 하면 작중 위상에 비해 오버평가된 기체들도 존재한다. 문제는 이 오버평가된 기체들이 메타를 점령해버리는 일이 잦았다는 점. 대표적인 사례로, 레이더 건담과 켈딤 건담이 있다. 전자는 아예 대놓고 버그였음이 방치되어 한동안 메타를 점령해버린 경우고, 후자는 피드백을 받아 너프하였으나, 잠수함 패치 후 다시 메타에 복귀한 사태.[8]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톨기스 플뤼겔이 보통 출시 사이클보다 훨씬 빠르게 글로벌 서버에 등장해,기존의 메타를 파괴하는 것은 물론 다음 출시 기체인 더블오 퀀터와 그 다음 출시 기체인 발바토스 루프스 렉스까지 묻어버리고 있는 상태이다. 일반적으로 글로벌 서버는 중국 서버에 비해 신기체 출시가 1년~2년가량 늦지만, 플뤼겔만 이례적으로 5개월만에 빨리 나왔다. 문제는 플뤼겔이 초능력 대결판인 쟁봉대결에서도 1티어급 기체인 탓에 글로벌 서버에서는 대항마가 전혀 없어 현재 최상위 0티어 기체 자리를 차지하고 다른 기체를 다 씹어먹고 있다. 현 최신 마스터인 퀀터와 발바토스 루프스 렉스는 플뤼겔보다 훨씬 이르게 나온 기체이고[9], 3특을 찍어야 제 성능이 나오지만 플뤼겔은 기본 스킬만으로 다 썰어버리는 탓에 밸런스가 나락을 가버렸다. 일반 스킬만 봐도 가드 돌진이 2개, 스택형 스킬 봉인, 전방위 할버드 돌진 격투, 패시브 도트 대미지, 하이 다운치 광범위 깃털 살포 등 다른 기체들이 한두 개씩 나눠 가져야 할 스킬들을 혼자 몰아서 갖고 있다. 게다가 특성도 사기적이어서 가드 돌진에 가드 불가 특성이 붙고[10], 일반 빔 조사가 핵조사로 바뀌는 등 일반적으로 형성된 대응책을 전부 파훼해버리고 있다.
이 탓에 너도나도 메타 기체를 사용하면서 수집의 재미가 사라져가고 있고, 결국 게임의 근간인 PVP를 위해서 메타 기체만 주류가 되다보니 기존 기체들이 입지가 사라져버렸다.
이 탓에 너도나도 메타 기체를 사용하면서 수집의 재미가 사라져가고 있고, 결국 게임의 근간인 PVP를 위해서 메타 기체만 주류가 되다보니 기존 기체들이 입지가 사라져버렸다.
9. 여담[편집]
- 네이버 카페를 찾아보면 공식을 붙인 카페가 보이는데 반다이 남코 엔터테이먼트에 문의 결과 해당 카페는 공식카페가 아닌 걸로 밝혀졌다. 당시 한국에서 접근가능한 공식 사이트는 사전예약을 진행중인 사이트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단 2곳 뿐이었다. 그리고 2021년 6월 17일 정식 오픈을 하면서 공식 카페가 오픈했다. 하지만 오픈 이후 조금 관리하다 언제부터인지 공지 및 관리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방치해놓고 있다. 2022년 9월 시점까지도 방치상태
- 2021년 6월 3일 기준, 5월25일 부터 플레이스토어에서 사전등록을 진행했다.
- 2021년 6월 16일 기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게 되었는데, 서태가 열리지 않았다는 문구가 뜨며 접속이 안되고있다. 이는 사전 다운로드이기 때문이다.
- 2021년 6월 17일 기준, 오전까지 서버가 닫혀있어 접속이 불가능했으나, 오전 12시부터 서버가 오픈되었다.
- 기기 이전 등에 사용되는 계승코드는 1회용이며 한 번 사용하면 다시 사용할 수 없다.
계정을 분실하게 되면 1번에 한해서 복구를 해준다고 한다 반다이 측에서는 유저 본인이 책임지고 관리해야 한다고 하는데 계승코드가 1회용인지 공지조차 하지 않으면서 유저 책임만 강조하는 태도야말로 책임감 떠넘기기가 아닐 수 없다.
- 페이스북 계정 연동이 게임 초기부터 있었으나 21년 10~11월경에 페이스북에서 sdk를 변경하면서 페이스북 계정으로 연동되는 다른 어플, 윈도우 소프트웨어 등이 페이스북 접속 오류가 생겼으나 당연히 대부분 수정, 근데 이 게임은 2022년 9월 현재까지 1년이 다 되도록 페이스북 연동 오류를 고치지 못 하고 있다. 이즈음 되면 그냥 안 고치고 버티는 듯... 결국 페이스북 연동 유저들은 기다리다 지쳐서 반다이에 계정 복구 신청, 그리고 2022년 초부터 구글 계정 연동 기능을 추가했다 2022년 11월 2일자 2.2 업데이트에서 페이스북 연동 오류를 수정한다고 공지하였으나 업데이트 후에도 여전히 페이스북은 연동이 되지 않고 있다. 이 즈음 되면 그냥 개발파트 실력 부족인 듯..
- 어플 자체 최적화도 엉망이고 서버관리도 하는지 안 하는지 버튼 오류가 많다. 차징이 되다가 말아버리고 수직점프가 누르고 있어도 상승하다 떨어지던가 가드가 안되는 등의 앱 자체 문제부터 게임 조금 진행하면 발열이 심해서 폰이 따뜻해진다. 서버 핑이 대폭 증가하면 궁극기 등의 스킬들이 한 타이밍이 늦게 시전되는 등 발적화 된 모습을 보여준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1 03:40:29에 나무위키 건담 슈프림 배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이 게이지도 상위 계급으로 갈수록 상한이 높아진다.[2] 매번 증가하진 않고 같은 비용으로 2~3번 초기화 한 후 비용이 올라간다.[3] 이게 과연 여러나라에서 랜덤매칭되는 게임이라서 프레임이 반창 난게 맞는가 싶으면 그것도 아니다. 아무리 그래도 1:1 상황에서 서로 핑이 아무리 높게 맞물려도 타 실시간 PvP형 게임들과 비교가 될수 밖에 없으므로 게임서버에 소흘한것으로 밖에 안보인다.[4] 또한 다른 기체를 낼때 그 기체의 무장을 자르고 먼저냈던 같은 바리에이션의 기체의 잘린 무장을 넣는 정신 나간 짓도 한다.[5] 단적으로 계산해서 3성 기체 9개가 있어야 5성을 찍을 수 있다.[6] 18가지[7] 데사헬, 페넥스. 이후 레드 프레임 레드드래곤이 가드 불가 평타와 가불 마비침 스킬을 들고 나오면서 데사헬의 전방위 가드 작동 후 날먹 플레이를 차단할 수 있게 되었다.[8] 결국 사지절단 너프(미사일 쿨타임 증가, 미사일 유도 감소)를 받아 메타 기체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다[9] 중섭 기준 퀀터 20년 8월 출시, 플뤼겔 22년 11월 출시. 무려 26개월 차이다. 발바토스 루프스 렉스는 기존에는 한정기체지만, 글섭에서는 초한정(마스터)기체로 상향되었다.[10] 이러면 가드 돌진을 가드로 방어해서 역경직 후 턴을 잡는 플레이가 불가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