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몸을 움직임. 또는 그런 짓이나 태도.
2. 거둥’의 원말.
대극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50~70cm. 아래쪽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며, 위쪽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여름에 누런빛을 띤 자주색 꽃이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이다. 유독 식물로 뿌리와 씨를 약용하는데 지중해와 서남아시아가 원산지이다.
바로 전에 지나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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