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요괴 가샤도쿠로

“요술, 가샤도쿠로 소환술!”[1]

국내판은 "요괴술, 해골요괴 소환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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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검전대 닌닌저에 등장하는 요괴. 국내명은 해골요괴. 파워레인저 닌자스틸에서는 스컬게이터로 로컬되었다.

키바오니 군단의 코쇼인 이자요이 큐에몬의 요술로 탄생시킬수 있으며 코즈치에 집어넣은 가샤도쿠로 요수리검을 이용한 가샤도쿠로 소환술로 무한히 만들어 낼 수 있는 43m 정도 되는 거대 요괴전사이다.

2. 상세 및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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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는 해골요괴인 가샤도쿠로이며 그 이름처럼 크고 작은 해골이 몰려 있는 듯한 악어나 공룡같은 외형이 특징으로, 양날이 달린 대검을 무기로 사용한다. 거대화전의 상대라는 점은 미루어보아 아무래도 오오나나시와 오오노 사카마타와 키리가미, 하사관 스고민과 친위대 도고민, 버그조드, 거대 조리마와 캄브리마, 쿠라이너 로보의 거대화전의 전투원 포지션을 계승한다.

3화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슈리켄진과 어느 정도는 싸우다가 사망.

7화에도 시간벌이로 등장하여 슈리켄진에게 사망.


12화에서 거대화한 라이조를 돕던 가샤도쿠로 2마리가 슈리켄진과 바이슨킹의 필살기에 당하자마자 대검으로 합체한 모습을 보였으나 킹 슈리켄진에게 당해 합체가 해제되고 폭사.

15화에서는 2마리 정도 등장했는데, 이 중 첫번째로 나온 녀석은 숯검댕이 눈썹이 달린 모습으로 등장하였는데 킨지 타키가와가 이걸 보자마자 사진을 찍었다.

초반에는 꽤 쓸모가 있었지만 닌닌저들이 아주 강해졌기 때문에 24화에선 시노비 마루의 첫 제물이 되었다(...) 게다가 41화에선 라이온하오가 한방만 먹였더니 한방에 폭사(...)

그래도 아주 쓸모 없어진 것은 아닌데, 이 녀석들 6마리가 봉인 수리검 2개에 잠식당하면 상급 요괴 오보로구르마가 탄생한다.이 오보로구르마는 닌닌저의 1화용 괴인들 중 가장 강력한 괴인이다.

극장판인 수리검전대 닌닌저 THE MOVIE 공룡주군님 멋지다 인법첩!에선 무려 10마리가 넘는 군단으로 나온다. 하지만, 바이슨킹과 싸우며 대부분 당하고 남은 6마리는 슈리켄진 다이노를 포위하다 일격에 정리된다.

V시네마에서는 맨몸의 닌닌걸즈가 쓴 프리큐어스러운 닌탈리티 폭렬파 한방에 파괴된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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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전대 시리즈에서 해골요괴인 가샤도쿠로를 모티브로 하고 있는 캐릭터로 닌자전대 카쿠레인저에 나오는 귀공자 주니어가 먼저 나왔지만 귀공자 주니어보다 훨씬 더 무섭게 생겼으며 해골같은 얼굴과 공룡같은 목 때문에 카오틱 룬에 나오는 데스렉스 헤드를 연상시킨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4.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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